저 어릴적 한 15년전 만해도 저기 피아노 학원에 애들이 북적 거리고 뒷골목 애들 띠어놀던 소리가 가득했습니다. 시장장소에 장이 들어서지 않는 날은 숨바꼭질이나 비비총 쏘고 놀기 딱 좋은 장소였죠
@박경식-o4v Жыл бұрын
재미나게 즐겁게 보내십시요 감사드립니다
@박경식-o4v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정갑이 가네요!
@Jay-hj7hy Жыл бұрын
과장하지 않고 진솔하게 있는대로 보여주는 좋은 영상입니다. 음악 선곡도 좋네요.
@용호정-k1h Жыл бұрын
할어님향상건강하세요
@youngoklee76352 жыл бұрын
이웃간의 따스한 정을 느끼게 하네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hypeboy0713 Жыл бұрын
남은거 대신 팔아즈시는 여사장님 진짜 착하시다. ㄷ 아마 못 팔아도 팔았다하고 돈 주실듯
@tv--28952 жыл бұрын
콘텐츠가 참으로 정겹게 느껴집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들....
@sangheepark5782 жыл бұрын
풀빵공주님 참 착하다 응원합니다 ^^
@userkws2 жыл бұрын
옛날옛날 어린시절에 장날 많이 기다려졌지 아부지 따라 소전걸에 따라가야 국밥 한 그릇 얻어 먹고 밥도 못먹고 거의 죽으로 연명하던 시절이 생각난다. 그 때는 사람이 바글바글 했는데 먹을 거는 없었고 지금은 풍요로운데 사람이 없고 아이 하나 구경하는게 골동품 보는 듯 하다니 풍각국민학교 시절 한 반에 75명씩 바글바글 하던 기억이 아련하다. 국민학교 5학년 때, 금곡까지 얼음열매 따먹어러 간다며 풍각에서 걸어갔던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