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할일이 그리없나?? 디올에 가서 따져라.. 왜 빽을 파우치라고 했는지.. 진짜 창피하다 창피해... 빽이나 파우치나 다 외국 제품명인데.. 저걸 우리나라 국회에서 뭐하는 짓인지.. 세비로 밥쳐먹고 똥만싸면 국회의원이냐???
@호호-l2u2 күн бұрын
일제 샴푸, 에르메스 로션은 국민혈세로 사써넣고 뭐 어쩌라고
@미소-t7z3 күн бұрын
쪼만한 백 맞잖아 남자가 빽을 알아 시청자 속을 사람없다
@김훈-h3x2 күн бұрын
디올 100만원짜리 티면 티라고 하면 안되고 뭐라고해야되냐 비싼거는 파우치도 백이되는건가
@성봉-w2u2 күн бұрын
깅승전.가방
@o.0.o.0.o.2 күн бұрын
인터뷰를 보면 여러 문장으로 문제를 축소하려는 의도와 태도가 너무 분명하잔아.. 이것도 언어 의도 파악 문제냐.. 😅 핸드백을 굳이 상품 이름으로 파우치, 디올 명품 회사의 가방을 굳이 외국 회사의 조만한 가방… 300만원 명품백 뇌물을 받은 사건을 표현한 능력을 봐라.. 너무 노골적으로 아부하는 모습에 내가 다 부끄럽다.. 온나라가 간신들로 드글거리네..
@홍송-u5f2 күн бұрын
파우치 겸 미니 핸드백이네요! 조그만 가방에 줄을 매달고 들면 핸드백이고/ 줄을 빼고 손에 들면 파우치입니다. 디올 파우치겸 핸드백 조그만 한거 한 개 3백 만원. 뭐 짜드라 비싼 거는 아닌데/ 대통령 부인이 공짜로 받은 것이 죄가 되는 거지요!
@정지훈-w5y2 күн бұрын
이름이 파우치는 맞아. 3백짜리를 조그만 파우치 발언한것도 잘못된게 맞다. 또한 받은건 명백한 잘못이고 추태다. 이재명은 욕하면서 김건희여사 잘못은 말하지 않는것은 민주당과 같다.
@호호-l2u2 күн бұрын
김건희가 도덕적으로 받으면 안되는 건 맞아ㅋ 근데 국민 혈세로 일제 샴푸, 에르메스 로션 사서 쓴건 맞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