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아름다운 이가족을 돌보아 주세여 아이들이 밝고 행복하게 자랄수있게 주님 매순간 매시간에 함께 동행하여 주세여~아멘
@순자최-k2g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주님께서 함께하십니다.
@eunsilkwonworks11634 жыл бұрын
김정열대표님 응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자녀들 믿음안에서 건강하게 잘 자라게 눈동자처럼 지켜주실거에요~
@최병애-z9v4 жыл бұрын
천국의 소망을 갖고 살고 있는 대표님의 삶이 귀하고 복됩니다 인내로 끝까지 승리 하세요~ 간증 감사합니다
@yongbaik7794 жыл бұрын
구
@황미란-x5z4 жыл бұрын
ㅅ지.
@모동숲-u1j3 жыл бұрын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세벽예배 드리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이정순-x8j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하나님의 귀한가정에 크신 축복으로 채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블레스유-p3b4 жыл бұрын
주님..남겨진 가족들.자녀들에게 넘치는 주님의 사랑을 구합니다.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깨닫고 알아 매일 마음에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나날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정인순-f9t4 жыл бұрын
주영훈셈과 그의 스텝들 모두 👍 진행이 참은혜가 됩니다
@강드보라-q6c4 жыл бұрын
착한분들이 일찍 부르심 받는 경우가 있는것을 가끔 봅니다 지난후에는 잠깐 이지만 당시에는 너무 힘드셨겠네요 ㅠ 자녀들이 엄마의 사랑을 기억하며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
@김춘숙-w6b3 жыл бұрын
저는 두달전 남편을 헬기사고로 하늘나라로 먼저 보내서 아직도 믿어지지 않고 실감하지 못하는 상황이라 아픔을 너무 잘 압니다~ 4년 어린 아이들과 얼마나 힘들고 아프셨을까요~ 천국에서 하나님 품에서 안식하고 계시며 언젠가는 우리도 그곳에 가서 기쁘게 만날 수 있다는 소망으로 아이들과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두분은 마음의 준비를 하고 함께 하고픈 말 나눌수 있었다는것~~ 갑자기 준비없이 이별한 저같은 사람에 비하면 감사한거 겠죠~~ 위로가 되시면 좋겠어요
@귀요미엄마-f9c11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저도 많이 아프지만 아이들 때문에 힘내고 있어요~~♡
@김남숙-l2q4 жыл бұрын
코로나때 일상을 불평하던 것이 부끄럽습니다. 겸이 엄마의 구원의 확신과 아이들에게 남긴 하나님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나라에서 만나자는 유언을 저도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겸이 엄마 참 수고했고 자랑스럽고 천국에서 만나요. 아빠가 젤 믿음이 없는 것 같은데^^ 힘내세요. 아이들은 각자의 때에 하나님이 꼭 만나주실거라 확신해요. 모두 감사합니다 ~
@박민아-i9e3 жыл бұрын
올해 2월에 저희 엄마도 돌아가셨어요 그날 눈이 정말 많이 내렸고요.. 오늘따라 엄마가 정말 많이 보고 싶어서 하나님께 엄마가 정말 천국에 잘 도착하했는지 알게 해달라고 기도 드렸는데.. 이 영상을 보게 하시네요 친구분께서 눈이 내리는 모습을 보고 천국에 잘 도착했다는 뜻으로 말씀하셨다는 그 부분에서 정말 많이 울었어요 하나님께서 제게 해주시는 답변 같아서요 엄마! 천국에서 만나~♡
@봄-q3q4 жыл бұрын
사년동안 엄마에 대한 얘기를 한번도 안 한 것은 그만큼 상처가 더 크게 자리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지금이라도 그 마음의 상처를 어띤 통로라도 치유해줘야 합니다 저의 경우를 보면 같은 상황 같은 경우는 아니지만 이 마음속에 숨겨진 상처는 나의 인생의 많은 문제들로 들어났었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주님을 믿는 가정이여서 정말 다행이고 감사하네요 자녀분들과 엄마의 대한 얘기를 많이 하고 울고 싶으면 울면서라도 하고 또 보고 싶으면 보고 싶다고 말을 하며 서로 표현 하며 살고 마무리를 아빠가 잘하시고 하다보면 마음의 상처들이 다 치료 됩니다 그래야 건강한 영혼과 육체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찬양도 많이 부르시고 그래야 아이들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특별히 큰딸과 저의 입장이 같았는데 큰딸도 어린 아이고 너무 철이 일찍 든다는 것은 마음이 건강하지 못하게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고 큰딸의 짐을 벗겨주세요 저도 13살 때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천방지축 맑갈량이 삐삐 같던 제가 한순 간 철이들어 동생을 돌보며 살게 되더라구요 근데 이거 좋은거 아닙니다 큰딸역시 그 나이 또래로 살아야 합니다 지금은 16살 정도 되었겠네요 그 나이 그 아이들의 정서로 살수있게 도와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저희 형제들도 한번도 엄마의 대한 마음을 꺼네지 않고 살았는데요 지금은 45여년을 지나 다들 잘 살고 있지만 저는 마음고생 몸 고생을 너무 많이 하고 살았지요 지나고보니 나는 나로 살아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고 나는 내동생들의 엄마로 살았더라고요 이거 건강한 것이 아니더라구요 이 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너무나 많이 났네요 저와 상황이 너무 비슷해서 제나이 13살 9살 6살 동생 그리고17살 오빠 이런데 저는 많은 아품을 겪고 지난 다음 주님을 만났고 감사하고 다행인것은 주님을 믿는 믿음의 가정이여서 정말 다행입니다 아이들이 밝고 맑게 사랑안에서 제발 잘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이분들의 슬픔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이 아침 많이 울었지만 다른 프로아니고 새롭게 하소서에서 접한 것 또한 감사하네요 와냐하면 주님의 자녀들이이서 아주 밝게 잘 성장 할거라고 믿기 때문이지요 아빠와 아이들이 마음의 상처들이 주님안에서 잘 치유되고 더 행복하고 더 사랑하고 더 감사하며 밝은 에너지로 사셨으면 좋겠네요
@수진-l4j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사랑으로 긴 글 적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oliviakim3507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박미숙-m3w4 жыл бұрын
같은 아픔을 겪으시고 도움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순자-h9e4e4 жыл бұрын
.
@싱글맘23 жыл бұрын
글 잘 끝까지 보고 갑니다 힘든 시간들 주안에서 합하여 선을 이루소서
@taeyoonkim16964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린 삼남매를 둔 아빠입니다. 보는내내 함께 울었습니다. 귀한 간증감사하구요. 가정의 평안과 아이들의 미래를 아름답게 책임져주실 하나님께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저와 비슷한 환경이라 그 맘을 어느정도는 알것 같습니다. 그 당시 이 상황이 도저히 이해되지 않아 주님을 원망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고 주님을 이해하려 했던 제 자신이 교만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김정열형제님 간증 듣고 많이 울었습니다. 하나님 더욱 붙드시고 기도하며행복한 가정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박강옥-s3o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만난다는 확시을 가지고 떠나셨어 부럽입니다 인간은 풀잎과 안개 처럼언젠 가는 떠나니까요 하나님 품에안기어 있으ㅡ면 행복이니까요 슬프하지마세요
@김종숙-w3g4 жыл бұрын
이제부터애들을더믿음살수있도록이끌어주세요.잘되겁니다.축복합니다😀아멘.아멘
@보기자세히-e2k2 жыл бұрын
@@김종숙-w3g ㅅ
@heejunkang2381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위로가 이가정에 늘 함께할줄 믿습니다. 또한 우리의 영원한 안식이 이땅이 아닌 하나님 나라에 있음에 감사합니다.
@지니맘-w6d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먼저 천국가신 아이엄마께서 선생님과 아이들을 지켜주실거예요
@박정화-r4q4 жыл бұрын
먼저가신 아내에믿음 이 넘크시네요 우리 모두는 천국에 가지만 보내는 사랑하는 가족은 더욱크게 믿고 기도에열매네요 아름다운 자녀들 잘자라길 기도하겠습니다 사라하는 남편장로님을 천국에 보내고 하루도 살수없을것 같 았는데 십삼년을산 권사네요!
@이영옥-w4f4 жыл бұрын
@@지니맘-w6d .
@kumdongoh22284 жыл бұрын
소ㅓ효ㅛㅛ
@이슬톡톡-e3n4 жыл бұрын
은혜가 됩니다 저도 친한 동생을 하늘에 보냈습니다. 누구보다 착하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아이였습니다. 늦은 저녁마다 생각나는 나의 소중한 동생도 하나님이 먼저 대려가셨다는것을 마음에 새기며 살아가야 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K더나은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과 위로를 기도합니다. 어떻게 죽음을 받아들여야 하는지도 배우게 됩니다. 우리모두의 맘속에 하나님나라가 임하기를 의와 평강과 희락을 사모합니다.
@초록바람4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프네요 ^^~엄마는 분명 하늘나라에서 가족을 위해 기도해 주고 있다는걸 믿습니다^^배려 하는 아이들이 넘 예쁘네요 ^^~♡♡♡
@박향화-n6g4 жыл бұрын
함께 울며 들었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ㅠㅠㅠ 이별이 아프지만 우리의 하나님이 계시기에 그 아픔을 감사로 채울 수 있음이 감사할 뿐입니다~ 소중한 사람들이 함께 이 기쁨을 누리게 되길 간절히 울며 기도했습니다!! 아이들을 책임지시고 가정을 책임져 주실 하나님을 의지하며 함께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최명희-p6m4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용기 내십시요 잘 될겁니다 홧팅
@cyrkinder99004 жыл бұрын
사진속 온 가족의 밝은 미소가 지금은 마음 아프지만 힘내세요 주님이 하실일을 기대합니다
@신미라-s2f4 жыл бұрын
우리의 목적지는 분명함을 알지만 귀하신 김대표님의 아내분의 고백이 가슴을 울립니다. 흉내낼 수 없는 그 아름다운 믿음 본받습니다. 은혜 넘치게 받습니다. 늘 승리하세요~!
@조영선-t5d4 жыл бұрын
저도 26년전 남편이 오토바이 사고로 식물인간으로 대학병원에 있다 그당시 큰딸 10살과 8살 딸 두딸을 남기고 수천만의 빚(그당시)을 남겨주고 갈때 하나님께 원망을하며 하다 다시 회개하며 정말 죽을것같이 힘들때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과 욥의시련을 묵상하며 오로지 두딸을위해 살며 천국소망을 두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김영숙-t6g2f3 жыл бұрын
믿음의 소망 믿음의유산을 확실히 남기신 분이셨네요 이땅의 선물로 세자녀는 분명히 은혜의선물임을 믿습니다 천국의소망을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축복힙니다 감사합니다
@vitaminscene3 жыл бұрын
힝내셔요
@AmysHealingCamp Жыл бұрын
예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십니다. 힘내십시요 자매님❤
@박하사탕-z7c11 ай бұрын
한쪽 날개를 잃으셨는데 그고통은 이루말을할수 없으셨으리라 생각되네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주님께서 살아온 삶을 모두 위로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jkmusic3511 ай бұрын
에구ㅜ 힘내세요ㅜ 기도할께요~
@storykim90924 жыл бұрын
나의 남편도 그해 10월5일 하늘나라 가셨어요 췌장암 말기로~~ 많이그립네요 눈물이 펑펑 흐르네요 그러나 산사람은 살더라고요 하늘의 소망을 갖고 승리합시다 임마누엘의 은총과 여호와이레의 은혜로 샬롬의 은총이 가정가운데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저도 시편23편과 범사에 감사의 은혜로 삼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십니다
@torontohappylife87934 жыл бұрын
기운 내세요
@인생은-z3d4 жыл бұрын
사람은 누구나 가는것 .그러나 슬픔은 오죠. 뭐라고 위로를 드려야할지....멀리 바라보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이영순-s6k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안위받고 굳게 살아가시기를 동행하시는 분들이 많이도 하나님의 오른소에 붙ㄹ리어 살아가시길 두손모아기도 드립니다
@vitaminscene3 жыл бұрын
힘내셔요
@ahreumyang3 жыл бұрын
ㅔ
@Canaria-Cooking4 жыл бұрын
아, 무슨말을 하리까... 무슨 위로의 말을 하리까... 그져 꼭 안고 (아들같은나이이기에) 말없이 등을 토닥토닥해줬으면.... 가까이 있다면 아이들 불러다가 맛있는 음식이라도 해줬으면... 그 외에는 할말이 없습니다. 100세 인생에서 반수가 넘도록 살았고 천국으로 이사갈때 멋지게 가야지~하고 매일 기도해오고 있지만, 젊은 나이에 천국으로 이사가신 그 모습이 참으로 귀하고 귀합니다.
@neutrinomr.3073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눈물로 간증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끝까지 이들을 위로하시고 지켜주시옵소서 믿음안에 바르게 잘 자라고 견디게 하소서
나의 부족함을 회개합니다~모두 천국에서 만나니까 하늘의 평강 을 바라며 남은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야겠어요~
@희-v5r4 жыл бұрын
에구 ~마음 이 너무 아프네 어떤 말이 귀 에 들리든 위로가 될수있게습니까 아이들을 두고 가는 엄마의 심정 어찌 헤아릴수가 있게 습니까요 이 모든 슬픔 을 이겨내시고 가시는 모습 정말 큰 믿음 의 그릇 이 라 생각해봅니다
@고고-r5m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 비록 엄마는 천국에 있지만 남은가족에게 주님 평화를주시고 지켜주시고 책임져 주세요. 구주 예수님이름으로 감사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묘순이-i4p3 жыл бұрын
66
@조순화-t5r3 жыл бұрын
@@묘순이-i4p 안녕하세요
@이나영-o2w3 жыл бұрын
@@묘순이-i4p ㄱ
@드보라-r5i4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 하나님아버지 이 가저을 책임져 주시옵소서 아멘. 🔊🙏😭😭😭💕🌈😭💌
@살자-w5c4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주 나의 하나님이 지켜주시네 놀라지 마라 겁내지 마라 주님 나를 지켜주시네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주 나의 하나님이 지켜주시네 놀라지 마라 겁내지 마라 주님 나를 지켜주시네 내 맘이 힘에 겨워 지칠지라도 주님 나를 지켜주시네 세상의 험한 풍파 몰아칠 때도 주님 나를 지켜주시네 주님은 나의 산성 주님은 나의 요새 주님은 나의 소망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하늘나라 가신 아내님 넘 행복해하실거같아요 남편분의 깊은 사랑 부럽고 아이들도 엄마의 끊임없는 기도와 하늘에서도 주님과 함께 기도하며 하늘에 대한 소망 꿈꾸며 매일매시매초 감사하고 ,,,이땅에서는 같이 사랑하는 가족이 있지는 못해도,,사진보며 영상보면서 아내이자 세명의 엄마가 흐믓하게 잘자라고 있고 남편분보며 따뜻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기도하고 있을거같아요,,,저도 그런소망으로 살고 있거든요,,,사실 패널들과 엠씨,,남편분의 뜨거운눈물도 감동이지만,,아내분의 천국확신이 엄청 은혜로 다가왔거든요 ㅎㅎ감사합니다!!!
@user-vz7794 жыл бұрын
정말 대표님의 가정은 행복이 넘쳐났었나봅니다. 그 사랑이 완성되었기 때문에 먼저 천국으로 입성하신것 같습니다. 세자녀를 위해서 모두가 중보기도 하실줄 믿으니 걱정이나 두려움이 없어집니다. 특별하신 주님의 사랑이 대표님의 가정에 충만히 부어주실것이라 믿습니다.
@이정순-m8z4 жыл бұрын
주님 안에서 아름다운가정 기도합니다 하늘 소망 보여주셨습니다
@ssedi774 жыл бұрын
세상 기준으로는 죽은 사람이 안된 것 이겠지만 천국 기준으로 생각하면 아직 천국에 가지 못한 우리들이 더 안된 존재 일수 있다는 주영훈집사님 말씀이 마음에 와 닿네요. 항상 그리스도인으로써 예수님의 향기를 풍겨주심에 감사합니다.
@장인수-j5w4 жыл бұрын
ㅊ6난
@안무환-z6n4 жыл бұрын
슬픔은 완전히 가시지 않겠지만 주님의 위로와 평안이 가정에 임하길 바랍니다..힘내시고 자녀분에게 늘 주님의 인도하심이 함께 하소서..슬픔이 기쁨으로 승화시키는 주님을 찬송합니다..사랑하고 축복합니다..샬롬♡♡
@TheJohnHS4 жыл бұрын
어렵고도 귀한 간증과 그리고 세 분의 반응과 격려, 찬양 모든 것이 아름답습니다. 믿기 전에는 전혀 몰랐던 천국소망은 정말 믿는자들의 특권이라는 것을 잘 보여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모든 것의 소유는 하나님께 있고, 그분이 가져가실 때, 원망없이 드려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참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의 이별은 특별히...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마태13:44).
@신명란-e5g4 жыл бұрын
힘내셔요 !!!!이 가정을 축복하옵소서
@ayaka14934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세자녀들이 주님안에서 엄마의 몫까지 하나님께 무한한 사랑 받으며 자랄수 있도록 주여 축복주시옵소서....주님...사랑의 주님 위로하시고 돌보아주소서 🙏
@빛의날개-o1i2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미어집니다ㅜㅜ 대표님 세월은 흘러갑니다. 주님을 끝까지 붙잡고 힘내서 살아갑시다. 모두 천국에서 감동의 만남을 이루실 겁니다. 천국에서 만나서 못다한 사랑 이루시길 소망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최주님의자녀-r7j4 жыл бұрын
하늘소망 천국에대한 확신을가지고 천국에계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모든 믿지않는 가족들이 얼른 구원받길 기도합니다
@강윤숙-g2e4 жыл бұрын
김정열 대표님 힘냄시다 주님께서 늘 함께 동행하시고 있으니 기쁨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승리 합시다
@springs37262 жыл бұрын
아멘~~아내에 대한 눈물 겨운 남다른 사랑에 눈물 납니다ㅠ 남겨진 자녀들의 아픔이 크지만 우리 주님 크신 하나님께서 너른 품으로 항상 안아서 강하고 꿋꿋하게 멋진 믿음으로 키워주실 것을 믿습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신앙안에서 인생이라는 것이~~~!
@kiwon19554 жыл бұрын
이별의 슬픔을 억지로 참고 감추면 그 상처는 절대 치유가 되지 않습니다. 주영훈씨 이야기에 동감합니다. 아이들과 엄마 이야기 자연스럽게 같이 자주 나누고 눈물이 나오면 펑펑 울면 그 슬픔의 무게가 차차덜어지어 이별한 사람들의 심리가 안정이 됩니다. 아버님과 아이들 셋 모두에게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실컷 울고 나면 마음이 한결 시원해 지는 효과가 있듯이요..
@고넬료-b2e4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가정에 주님 은혜가 풍성하시길~♡
@희망-p6v4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가슴이 아리네요... 우리 귀한 아기들 하나님께서 더 든든히 지켜 주시길 기도합니다..
@rondarousey38294 жыл бұрын
밥먹다가 펑펑 흐느끼며 울었어요. 어린아이를 두고 떠나시니 제마음이 너무 아펐어요. 하나님 원망도 클텐데. 저도 자녀가 3명이라서 슬펐습니다. 남편분 아이들 위해서라도 건강하게 사시고요. 어린아이들 상처없이 잘 자라길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서로를 향한 배려가 묻어나는 가정이네요. 아빠는 아내와 자녀들을 향해, 아내는 남편과 자녀들을 향해, 자녀들은 아빠를 향해... 이게 천국을 소망하고 사는 가정의 특징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더 풍성히 부어지시길~ 그리고 모든 슬픔을 기쁨으로, 아픔을 성숙함으로 바꾸어 가실 하나님의 손길 기대합니다!
@sjyh10174 жыл бұрын
같은 암환자로써 예비맘으로써 같은 유부녀로 써 가슴이 미어지도록 아픕니다. 가슴이 찢어 디게 아프네요...... 저는 유방암 2기 환자이자 내년 4월 아기를 출산하는 산모이자 출산 후 정기검진과 복원수술을 앞두고 있는 유부녀 입니다. 기독교인으로써 참~~~~~~~하나 님을 원망한적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두 그 이 후로는 감사함과 축복 은혜로움을 느끼고 있 습니다. 아버님~~~~~~아이들을 생각하셔 서 꼭!!!!!!!!!!! 힘내시길 바랄께요. 기도하겠습 니다. ~ 하나님 품에 곁에 가셔서 평안하시리 라 믿습니다. ~
@김지윤-h7t4 жыл бұрын
님... 은혜받으시길....
@ho2471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임마누엘♡입니다. 저희 교회집사님도 3기말인데.지금8년차 건강하십니다.찬양을 많이 하셔요. 꼭 승리하셨어 하나님을 증거하는자 되시길 기도합니다♡
@sjyh10174 жыл бұрын
@@ho2471 감사드립니다. ~^^
@차치희4 жыл бұрын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얼마나 힘드셨을까~하늘소망 새겨 봅니다
@주사랑-x4k4 жыл бұрын
아내와이별ㆍ엄마와이별한아픔 ㅡ참으로 슬프구 아픕니다 우리믿는자에게 세상은 여전히 이해못하는 고난의 연속이네요 하지만 고난이 거듭날수록 하나님의사랑은 그곳에 넘쳐나고 하늘소망으로ㆍ 감사로 일어서시는 믿음의가정 하나님 아버지 붙들어주소서
@수진-l4j4 жыл бұрын
아멘
@hayeongjo9664 жыл бұрын
당신의 그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찬양이 생각이 나서 올립니다
@슈가-j9e4 жыл бұрын
하느님! 이 가정을 지켜주시고 보호하소서. 세아이의 앞날에 하느님이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지켜주시고 눈동자처럼 보호하소서.
@사랑-k5h3 жыл бұрын
하나밈 이가정 지커.주세요
@wyungjja25463 жыл бұрын
ㄱㅎㅅㄹㅎㄷ
@이영례-e2w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이가정을 강건히 지켜주시고 늘 감사로 시작하는 ~ 감사 더불어 살게 하여 주소서~~♡
@miranc02164 жыл бұрын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
@anais72974 жыл бұрын
주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우리가 흘리는 눈물보다 주님께서는 흘리시는 눈물이 더 많으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이 눈물로 지키시는 가정 이제는 기쁨의 눈물로 바꿔주시는 은혜가 임하시리라 기도합니다 감사와 축복을 보냅니다
@candyspak50744 жыл бұрын
하늘에서 만날 그 날... 그 날을 소망하며 아내님에게도 물론 주님에게도 자랑스럽게 서시는 대표님과 사랑스런 아이들일거라 생각합니다... 하늘과 땅을 잇는 부부의 사랑속에 아이들또한 풍성한 사랑속에 강건하게 잘 자랄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크리스탈-c8l4 жыл бұрын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퍼서 펑펑울었네요 ㅠㅠ 슬픔을 잘 딛고 아이들이 잘자라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해뜨는하늘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와 평강이 귀한 가정 위에, 특히 세자녀 위에 늘 함께하시길 축원합니다. 힘 내시길 바랍니다.
@orgeljung4 жыл бұрын
인간적인 무슨말이 위로가 되겠습니까마는 함께 위로드리며 함께 기도합니다.
@브리스가-r9x4 жыл бұрын
귀한 간증을 들으며 내내 눈물 흘렸습니다 주님이 너무나 사랑하시는 가정입니다 대표님 힘 내시고 삼남매을 위해 기도할게요~
@Yohane3shou16-21setsu4 жыл бұрын
티슈를 통채로 건네주셨으면 합니다ㅠㅠㅠㅜㅜ 오늘도 귀하신 간증을 감사드립니다. 나의 하루는 내가 만들어낸 하루가 아님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엄마놀이-u1k4 жыл бұрын
아내분의 마지막이 천국에 대한 소망과 평안함으로 가득찬 것 같아 위로가 되네요:) 아이들도 하늘소망으로 잘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과 위로하심이 가득하시길 기도해요:)!!
주영훈 씨 의 위로가 제맘에도 따뜻하게 와 닿았어요... 힘내시고 축복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요나-g2u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뜻은 항상 선하심을 믿습니다 세아이들의 앞날을 축복하시는 주님이 항상 동행하심을 믿습니다.아빠는 힘을 내십시오 주님이 함께하십니다.
@성미자-o6b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심화연-q8t4 жыл бұрын
메마른 가슴에서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주님에 축복이 이가정을 지키 주실줄 믿습니다
@YEBOlee4 жыл бұрын
주님 .. ㅠㅠ 이 가정에 주님의 사랑을 넘치도록 부어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동빈-y7n4 жыл бұрын
어제부터 새롭게하소서 간증을 보는데...너무 슬프네요....느끼는 것도 많고....좋은 간증 감사합니다. 너무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복받은자-o9n4 жыл бұрын
아내분의 믿음 정말 본받고 싶습니다~~~
@파이팅-n5b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그냥살자-k5r4 жыл бұрын
딸을 먼저보내신 부모님의 마음을 감히 헤아려봅니다 세아이들 부모님 대표님 하나님의 큰 축복이 있으시기를 기도합니다~아멘~
@sangtv-qp7kl4 жыл бұрын
저는 어머니가 8살에 돌아가셨어요 너무 힘든 시간이기도 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어린 저에게 찾아 오셔서 어머니가 되어주셨고 지금 나이 40이 되어서도 주님은 여전히 저희 어머니시고 저를 돌봐주시네요. 집사님 자녀들을 돌보시고 키워주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축복합니다.
@김혜연-s6q4 жыл бұрын
오직 주에 사랑에 매어 아빠의 진솔한 삶이 승리하는 시간으로 ᆢ 멋지게 잘 자라줄줄 믿습니다 하나님 가족으로 승리하세요
@연기선-c4i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가정을지켜주셔요감사함니다
@이유-e8n4 жыл бұрын
살아계신하나님 믿습니다!이 가정을축복해주세요~아멘
@생명평화4 жыл бұрын
진행자, 모든 진행자와 이 영상을 보는 모든이가 눈물을 흐르게 하네요..
@janetma7624 жыл бұрын
올고 싶을때,보고싶고 그리울때 감정을 나타내는, 이 모든 애도의 기간이 충분히 있어야 상실의 늪에서 천천히 치유될 수 있음을~~ 더욱이 감사하게도 믿음이 있기에 견딜수 있는 힘이됨을 깨닫습니다. . 아이들과 김정열대표님을 하나님께서 위로하여주시고 지켜주심을 믿습니다.
@falgum-tv4 жыл бұрын
주님, 이 가정을 보살펴주소서. 힘내셔요. 응원합니다.^^
@루치아-g1d3 жыл бұрын
주님! 주님! 사랑의 주님! 이 가정에 주님 축복 주셔서 세 아이들이 훌륭하게 자라 사회의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지켜 주소서. 그리움으로 삶을 살고 있는 남편분에게도 주님의 자비와 은총으로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주님!사랑으로 함께 하소서!^^
@러블리-h7u4 жыл бұрын
밥먹다가 우연히 보고 펑펑 울었네요ㅜㅜ 세자녀와 집사님가정에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
@vagetroy3 жыл бұрын
저도 또래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데 간증 듣고 가슴이 찢어지듯 아프네요 어린 자식들 나두고 가시는맘이 어떨지 감히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저도 상황이 좋지 않지만 멀리서 나마 응원하고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톡찌구찌4 жыл бұрын
너무 맘이 아파 보는내내 울었어요 맑고 한 없이 착했던 내친구 좀 더 한번 더 연락하고 얘기할걸 너무 후회가 되네요 막내가 지금 저희 아이 첫째랑 나이랑 같아 더 맘이 아프네요 늘 기도할께요 우리 아이 셋 다 건강히 잘 크길 기도할께요 내친구 천국에서 잘 지내고있는거지 보고싶다
@joycec43594 жыл бұрын
다른 분들도 귀하지만 항상 눈물의 순간에 조용히 휴지를 건내주시는 박요한 목사님, 송영길님, 이정수님 손길이 참으로 귀해보입니다.
@다현맘-y4w4 жыл бұрын
가정에 사랑과 평화를 주소서
@yusuneom81224 жыл бұрын
아이들과 함께 잘 지내시는 모습에 감사를 드림니다 오직 주님만 의지 하시면서 이이들과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길 주님께서 늘 동행 하시며 지키심을 기대함니다
@KB-ei6jc4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눈물이 끊이질 않네요 ㅠ ㅠ. 부디 3삼매 씩씩하게 살아가게 지켜주세요 얼마나 엄마가 보고싶을까요. 아빠께서도 순간순간 얼마나 가슴을 쳤을까요.부디좋은일들이 많길를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수많은 날 지나 하늘나라에서 건이엄마 만나면 혼내주세요 혼자 힘들게했다고 ..힘내요
@강영희-w9h6m4 жыл бұрын
진행자의 자리에서 함께 공감해주시는 세분의 모습에서, 말보다 진심어린 눈물과 마음이 더 감동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타인을 어떻게 위로하며 공감 해줘야하는지를 배우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