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개그맨이 그냥 천직인듯 진짜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WTDJJ2 жыл бұрын
내가 무한도전을 처음부터 본 이유가 무도 초창기 포맷이 이 프로그램이랑 비슷했기 때문이었음 유재석이 그냥 연예인들 데려다가 어찌보면 허접한 상태에서 전문가들이랑 겨뤄보는게 엄청 재밌었음 ㅋㅋ 허리 아플 때도 파스~ 근육통에도 파스~ 마음의 상처에도 파스~ ㅋㅋ
@chaosgogogo22 күн бұрын
창희야 ...돌아...
@황보명원-n4v2 жыл бұрын
거의 무한도전의 초석이 된 프로
@chairshot2 жыл бұрын
저 방송아직도 기억하는데 ㅋㅋㅋ지상렬 저 프로 에피소드중 가장 포텐터지는 에피소드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reentear14283 жыл бұрын
영상만 봤을땐 순간 MBC프로그램인줄 알았는데 어렸을때 봤을때 그 1승에 집착하던 느낌이 떠올랐네요ㅎㅎ!
@서-g5y3 жыл бұрын
무한도전의 모티브라고도 할수잇던 프로그램
@nosnos-s4d Жыл бұрын
이 프로그램 전에 인정사정볼것없다 가 원조입니다.
@user-wf8zt7rf8e3 жыл бұрын
아플때 파스 사실상 초기 무한도전의 전신같은느낌
@Elvn222 жыл бұрын
지상렬이 하드캐리 ㅋㅋㅋ
@dhk39842 жыл бұрын
지상렬 넘 웃김ㅋㅋㅋㅋㅋ
@chaosgogogo22 күн бұрын
이거 ㄹㅇ 웃김
@kh_KIM_05423 жыл бұрын
이 때만 해도 '극진 가라테' 혹은 극진 가라'데'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대도에서는 극진 '공수도'라고 나왔었던... 아무튼 이 편은 8:53부터 나오는 지상렬의 '엄마 나 가요!' 하고 '건축용(?)' 기왓장에 박치기 때려박는 게 슈퍼 킬 포인트 ㅋㅋㅋㅋ 13:27 김병만도 에서 못 했던 걸... 22:55 앗뿌뿌 뿌에뿌에! 이 때는 1포인트 뺏기여서 어려웠지만... 대도에서는 일본팀 4 on 6 대도팀으로 발차기 많이 하기를 해서 1점 차이로 이겼던...(대도 때는 체첸 출신 선수도 한 명 나왔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