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카피할 때 초딩 때 배운 캣츠에 나오는 첫 마디 두 음 (Me-mory~)에 나오는 옥타브 C로 기준해서 맞추는데.. 거의 다 맞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멜로디 외울때 그 방법으로 때려맞춥니당ㅎㅎ
@Jaehyun_Ryu2 жыл бұрын
마저마저..기타 카피할 때 뭔가 사이에 있는 이상한? 코드는 도미넌트로 해결될 때가 많더라구요! 예전엔 몰라서 다 쳐보고 소거법으로 맞췄죠....ㅜ
@u4yarp5572 жыл бұрын
무슨 말인지 1도 모르겠네... 대리화음 대리코드는 진짜 백만년이 지나도 도대체 모르겠다ㅜㅠ
@wla77252 жыл бұрын
저는 음마다 대강적인 분위기?를 잡아놓고 가장 주축이되는 음만 알아듣는편인거같아요. 그렇게 주축이 되는 음을 뽑아낸다음에는 화음을 하나하나 뽑아내야지 아는 수준.. 한번에 다 들리진 않네요 ㅜㅜ
@erah59902 жыл бұрын
노래같은거 들으면 베이스를 진짜 못 듣겠던데 우쩌죠
@park_turtle2 жыл бұрын
베이스는 따로 훈련을 좀 하면 들립니다! :-) 베이스만 듣는 연습을 좀 하셔야해요!
@리모리-h4l2 жыл бұрын
ㄹㅇ 박치라서 박자도 몰루 ㅠ
@erah59902 жыл бұрын
@@park_turtle 혹시 그거에 관련된 영상도 만드셨나요,,?
@이끼왕아서스2 жыл бұрын
컴퓨터나 핸드폰을 통해서 스트리밍이나 음원을 듣는 경우면 본인이 듣는 이어폰이나 스피커가 저음을 어느 정도 표현이 안되면 듣기 정말 힘든 경우도 있고요. 저 개인적으로 해본 거는 일단 쓸만한 헤드폰을 가지고 음원 파일이 있고 음원듣는 플레이어(소프트웨어든 하드웨어든) 혹은 이어폰이나 헤드폰의 어플이 따로 있어서 필터나 이퀄라이저를 쓸 수 있으면 베이스 강조하고 베이스 위에 음역대는 낮춰서 상대적으로 베이스 위주로 듣는 걸로도 해보고 원래 상태도 들어보고 하며 비교하며 노래의 베이스가 어떻게 나오는 구나 알아가며 해보기도 해봤습니다. 영상과는 다른 부분의 이야기지만 음감이 없는 개인적으로 카피 연습할 때 했었던 방법이었습니다.
@규-h6j2 жыл бұрын
제가 절대음감인데, 아직도 보이싱 쪽에서 살짝 헤매긴 합니다.(특히 영상에서 말씀하셨던 음 쌓는것들) 많이 쓰는 코드 형태 같은것들은 그냥 외워서 대처를 하고 있지만 익숙하지 않은것들은 말씀하신 방법처럼 화성학적으로 유추해서 알아맞추거나 해요
@joedrtic00322 жыл бұрын
터를 행님 광고 스킵 안하고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최원재-w6f2 жыл бұрын
그동안 귀로만 들었었는데..이제 화성학도 열심히 공부해서 두박자가 같이 맞아떨어지도록 연습해야겠군요!!
@사라아범2 жыл бұрын
베이스가 메인 악기라 확실히 곡의 뼈대 파악하는건 수월합니다. 다만 스케일 외 음이 들어간 코드는 메이저인지 마이너인지 찾는데 오래 걸리고, 7부터는 있는지 없는지도 판단불가.. ㅋㅋㅋ
@y34rz3r0x22 жыл бұрын
화성학 아얘 기본만 안 상태에서 청음 배우다보니 화성학에서 막히더군요 영어도 문법 잘하면 리스닝 훨씬 잘되듯이 청음도 실력늘리려면 화성학 필수인듯
@bizquality2 жыл бұрын
3:10 안가려도 모르는데 친절히 가리기 까지
@초코솔아빵2 жыл бұрын
테스트 전: 이게 맞아! 틀림없어! 테스트 후: (머쓱)
@박지민-c7g2 жыл бұрын
??? : 않이 이게 웨 않들려
@NoRaengs992 жыл бұрын
베이스 듣는법 강의좀 올려주십쇼 선생님 ㅠㅠ
@조인성-o8d2 жыл бұрын
10:31 누굽니까. 누가 건반위에 질퍽이올렸어여
@Seongha.inSummer2 жыл бұрын
본디 코드 청음훈련은 베이스 움직임을 기본으로 하죠.. 하다보면 베이스의 리듬에 몸을 맡겨버리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