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주]의 갇힌 자가 된 내가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너희는 너희가 부르심을 받을 때에 얻은 소명(召命)에 합당하게 걷고 모든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으로, 사랑 안에서 서로 참아 주며 화평의 매는 띠로 성령께서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너희를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것같이, 한 몸과 한 성령이 있고 한 [주]와 한 믿음과 한 침례가 있으며 한 [하나님]이 계시니 곧 모든 것의 [아버지]시라. 그분께서는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모든 것에 두루 계시며, 너희 모두 안에 계시느니라. (에베소서 <a href="#" class="seekto" data-time="241">4:1</a>-6)"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이 장막 집이 해체되면, [하나님]의 건물 곧 손으로 지은 집이 아니요 하늘들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우리가 아느니라. (고린도후서 <a href="#" class="seekto" data-time="301">5:1</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