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진행하시는 분의 '흐흠' 소리가 많이 큼니다. ^^ 조금? 줄이시던가 없어도 될 듯합니다. 전현수 선생님 건강하세요~
@사랑해-2007Love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wallacechoi76102 ай бұрын
자신만의 현실로 들어가버리면 정신병이 생길 수 있다. 실제를 봐야한다. 그것이 지혜이다.
@나야나-c5b3 ай бұрын
병이 생길 때는 병이 생길 만한 필연적인 이유가 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yhhdiej2 ай бұрын
너무 세상일이 훤히 다 보이고 감각이 예민해서 그런거죠. 주변에 그런 대화 나누거나 공감해줄 사람도 없으니 외롭고.
@알리미황비홍3 ай бұрын
공개되면 와서 꼭 봐야겠네요
@jaeyounglee62553 ай бұрын
남자든 여자든 불쾌한 냄새가 날때 주로 신경이 예민해져요! 근데 남자한테 났던 불쾌한 냄새가 간혹 여자들한테서 날때도 있어요!
@jaeyounglee62553 ай бұрын
특히 불쾌한 냄새가 나거나 향수 냄새가 강하면 너무 신경이 예민해져요! 근데 근처에 와도 냄새가 안나는 사람도 또 있어요! 담배 냄새가 담배 못피는 사람한테 나는거 같은 냄새가 나기도 하고! 이런게 다 환취인가요?
@jaeyounglee62553 ай бұрын
정신적 여유가 생길때에도 냄새가 심하게 났던 사람 냄새는 여전하네요..ㅠㅠ
@jaeyounglee62553 ай бұрын
환취도 증상인가요? 근데 냄새를 남보다 좀 더 잘 맡긴 하는데 다른 사람들도 맡긴 하는 냄새예요! 근데 냄새를 맡으면 너무 신경이 자극됩니다! 그리고 사람한테 주로 냄새를 맡고 그게 사람에 따라 좀 견디기 힘든 냄새가 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근데 다리 깁스한 분 근처에 가면 발냄새가 난다거나 다리를 갑자기 오므리는 동료한테 생리때 냄새가 난다거나 같이 발마사지 간 동생이 발마사지 받는데 순간 발냄새 비슷한게 났다 사라지기도 하고 계속 어단가에서 냄새나는 거 같았는데 그 사람 책상 밑에 코드를 빼야 할 일이 있어서 잠깐요 하고 고개 숙였다가 차마 못 내렸네요 그 책상 밑에 냄새가 가득 차있더라구요 근데 그 냄새가 다른 자리에선 안나더라구요 근데 그 사람 소회의실 면담 하고 나왔는데 문 열리자마자 그 자리서 나던 냄새가 심하게 나서 회의실을 못 들어갔어요! 이런게 환취증상이라고 할 수 있나요?
@jaeyounglee62553 ай бұрын
@ 아..저런게 마약 냄새인가요?
@jaeyounglee62553 ай бұрын
@ 사람도 탐지견 뽑는데 지원이 가능해요? 혹시 채용공고 링크 좀 올려주세요! 요새 이직 준비 중이라서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jaeyounglee62553 ай бұрын
@@pianosolo529 그리고 저런 냄새가 마약 냄새였군요! 저 분들이 마약을 했을 수도 있겠네요! 몰랐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ohyes3572 ай бұрын
환취라기보다 후각이 엄청 예민하신듯요. 저도 피곤할 때 미각ㆍ후각 예민해져요ㅠㅠ 글구 특히 체취가 강한 사람들이 있어요.
@jaeyounglee62552 ай бұрын
@ 좀 신경이 예민한 편이긴 해요..감사합니다!
@쿨쩍이-t3g3 ай бұрын
쇼펜하우어, 에르바르트 뭉크, 빈센트 반 고흐, 이상, 등 머리가 비상한 사람들이 훌륭한 업적을 남긴 것 같습니다 혹시 부처님 당시에도 조현병 같은 게 있었고 부처님이 그런 환자를 고쳐주셨을까요?
@의미있는삶-f7x3 ай бұрын
부처 자신이 조현병 환자였을겁니다
@jaeyounglee62553 ай бұрын
지금도 엄마가 부엌에서 요리를 하고 계시고 제 방 문이 열려있는데 콩나물 냄새가 났어요 이런게 제가 다 미쳐서 환취 맡은거라고 하는데 저는 이런 다양한 상황과 사람한테 다양한 냄새가 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