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호감도 2위, 신자 절반은 종교활동 안 해…'2023 종교인식조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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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천주교에 대한 우리 국민의 호감도가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천주교 신자 중 절반 이상은 한 달에 한 번도 종교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3 종교인식조사' 결과를 전은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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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 000

@세라피나-u5y 9 ай бұрын

23년 11월 위령성월부터 매일 미사를 다니고있습니다. 한달만 해보자하고 시작했는데 11~12월 2번빠졌고 월수금 새벽 미사 화 수 오전미사 못갈때는 저녁에가고 있습니다. 성당가는게 너무 즐겁습니다. 매일매일 성경 묵상 하고 신부님 강론듣고 예수님,성모님 뵙고 이런 저런 얘기 주절주절하다오면 내 마음이 평안해져서 너무 좋습니다.🙏 종교활동 하라고 하셨을때 바빠요~ 제가요~ 못해요~라고 했는데 그말했던 내가 부끄러워졌고 부족하지만 받아주소서 라고 기도합니다. 주님 뜻 대로하소서 라고 바뀌었다. 내가잘해서가아니고 꼭 필요해서 봉사하는게아니라 부족한 나를 써 주시니 감사합니다 라고 바뀌었습니다🙏

@박찬식-q5y 8 ай бұрын

2:31

@영희-i2i 9 ай бұрын

살아가면서 제가 많이 힘들고 괴로울때 제가 주님을 믿는 신자임을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osy1004 9 ай бұрын

저도 20대 신자인데 진짜 심하게 아프지 않는 이상 단 한번도 안빠지고 다니고 있어요!!

@brilliantstarlight4548 9 ай бұрын

훌륭합니다. 주님 축복 많이 받으세요!

@옹박크루즈 9 ай бұрын

저는 한때성당에 꾸준히나갈때도있었지만 어느순간 꼰대짓심한어느인간꼴보기싫고 자꾸 뭔 활동을시킬려고해서 안나가게되었죠. 차라리 집에서도 내스스로 기도하고 마음치유 선행하며사는것도 낫다고생각함. 종교가 돈과결부되있어 그것또한불편한건사실. 하느님은 성당안나간다고 절대 벌을주는분도아님

@JohnKim-jx4kw 8 ай бұрын

@@옹박크루즈..사람이 제 생각으로 온갖 핑게로 냉담하지만.. 당장은 하늘에서 유황불로 태워버리지는 않지만.. 예수께서 이미 하신말로 심판하실 때.. 낱낱이 해명하여야 합니다.. 물론 성당에서 아침, 저녁으로 미사만 한다고 구원되는 것도 아닙니다..

@heeyounhwang6572 8 ай бұрын

@@옹박크루즈마음에 평안이 있길바랍니다. 옆동네 성당가셔요~

@TV-qv8cb 8 ай бұрын

그쪽은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신부님이 친북세뇌 안 시키는가 보군요. 저의쪽은 드러내놓고 설교하여 신도가 소리지른적도 있어요.

@nealmohan911 9 ай бұрын

평화를 빕니다.

@kyungoksuk8201 9 ай бұрын

저희가족 모두는 미사 참여 꼭 하고있습니다 갈수록 젊은 사람들이 없어서 걱정입니다🙏

@으샤-r3v 8 ай бұрын

어딜가나. 차별이있고. 무시가있고. 대놓고놀리고. 사람이싫을뿐이지. 카톨릭이든 개신교든

@J미나-f4s 8 ай бұрын

불교지만 성당을 그냥 지나치지 않아요. 신부님 핫팅❤

@미다리-i2k 9 ай бұрын

저는 종교 활동을 하지는 않지만 주위에 성당에 다니는 분들이 대체로 선하더군요. 많은 종교가 재단만 살찌우는 활동을 하는 것 같은데, 천주교는 뜻있는 활동들을 많이 하는 것 같아 신뢰합니다.

@joesimon2241 9 ай бұрын

정의구현사제단만 빼고요

@뭉게구름-y7d 9 ай бұрын

@@joesimon2241 그들은 주사파 공산주의자임 ..... . 조국엄마가 겪는고통이 성모님이 받은 고통이라나.........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9 ай бұрын

좀 나은건지 어쩐건지는 모르겠어요.

@TV-bt8lz 8 ай бұрын

고백성사 때문에 그렇습니다

@Terries-n1 8 ай бұрын

케바케입니다. 천주교 술 오지게 먹는사람들 밖에 못봐가지고..

@Juns-sw1qr 8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미사❤ 늘 위로받고 반성합니다

@janekim5679 9 ай бұрын

불교 신자이지만 천주교 좋아합니다. 이렇게 평화방송 구독도 하고 좋아요도 누르고요. 특히 소외된 이들에게 문을 열어 보호하고 만주주의가 위협 받을 때 맨 앞에서 깃발 들고 앞장 서는 신부님, 수녀님, 천주교인 분들 존경합니다.

@고독-i2i 8 ай бұрын

존중도 아니고 이 무슨 모순적인 말임?

@janekim5679 8 ай бұрын

@@user-ih3vs3zt7d 온라인에도 이러고 다니는 사람이!

@한상철-m6y 8 ай бұрын

불교신자 지만 이 부분에서 이상해서 다른 댓글보기 하니 역시 찢지자

@2027대통령홍카콜라 8 ай бұрын

만주주의를 살

@urrieda326 8 ай бұрын

@@janekim5679 평화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썩어용 9 ай бұрын

저는 불교를 믿지만 성당에 갈일이있어서 갔는데 편하고 누구나 들어와서 구경도하고 할수있더라고요 길거리에서 믿으라고하지도않고

@노바티스제약 9 ай бұрын

관광하고 직접 생활하는거 하곤 다릅니다

@모모-v2d 9 ай бұрын

그쵸 이미지만 좋죠 다 똑같은데 그저 신의 뜻만 보십시요

@Honolulu12 9 ай бұрын

종교= 내가 편안하고 아무도 나한테 믿으라고 강요안하는곳 신앙= 고난 우리 인간은 고난을 받으려 하지않으니 그냥 종교인의 모습으로 살아가는거죠

@옹박크루즈 9 ай бұрын

@@Honolulu12제가 본댓글중에 가장정답에가까운말씀이네요. 단순히 종교인들만 태반이죠.성당에선 꼭 믿으라고강요는안하지만 다니게되면 내부활동모임에 가입하라고함

@주님뜨락 9 ай бұрын

그런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런 열매도 상급도 받을것이 없다. 마지막에는 가진줄로 여기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다른 사람에게 나에게 몫으로 주신 하느님의 상속재산 마저도 남에게 빼앗긴다면 이를 갈며 울지 않을까요? 보이는 것은 다 사라지고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기에 아주 중요합니다.😂

@권태남-g3p 9 ай бұрын

저는미사는빠짐없이참여합니다저는성당을즐겁게다닙니다저는장애인입니다저는하느님께서저를택하신바항상감사합니다

@유성묵 9 ай бұрын

주님의은총이 늘함께 하길기도드립니다

@이미래-w5m 9 ай бұрын

칭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은총,건강 가득히 받으세요~~^^^

@dkqpakfld531 9 ай бұрын

누구보다 건강한 영혼을 가지셨습니다👍

@나다미-w5w 9 ай бұрын

신은없지만 힘내시구요 성당사란들 잘 이용하세요~

@세례자요한-t5v 9 ай бұрын

사지 멀쩡한 저이지만 비장애인 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viviankyeonglee 8 ай бұрын

지금은 주일에 시간이 안되서 미사도 못나가고 활동도 못하고 있지만 주님은 항상 제 마음속에 제곁에 계십니다. 그 힘으로 제가 살고 있습니다.

@JHeKIM 8 ай бұрын

그 마음 넣어둬라^^ 마음이 진심이면 겉으로 드러난다

@choky52 8 ай бұрын

호감도 2위? 아마 꼴지일거다. 천주교를 모르는 사람들일것. 냉담자 계속 늘어

@윤재순안나 9 ай бұрын

천주교 신자임을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설악-l2x 9 ай бұрын

축복받은 천주교 신자입니다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

@TV-bt8lz 8 ай бұрын

성당에 다니는것자체가 축복입니다

@doulk2476 9 ай бұрын

성 베르나르디노여, 냉담자가 다시 주님 품으로 돌아오도록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9 ай бұрын

그 냉담자들이 왜 냉담자가 되었는지 알아야 돌아오게 할 수 있지요. 불교,개신교도 마찬가지이지만 가톨릭신자들이 세상에서 이교도나 불신자인 이웃들과 생활하면서 무슨 빛과 소금의 역할을 했습니까? 이미 자기 주변에서 가톨릭신자인 그 누구누구의 행실을 다 보고 듣고 체험했어요.

@doulk2476 9 ай бұрын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저도 공감합니다. 천주교도 포용을 하되 [주님의 뜻인 10개명과 사랑의 개명 위배하는 죄악 7죄종에 해당하는 대죄 빼고요]천주교인이 8복의 삶과 예수님 의 사랑의 계명을 지키고, 조과 만과, 한국의 김대건 신부님, 최양업 가경자 신부님, 103위 성인과 김수환 추기경처럼 다들 사시면 다시 교회로 돌아오셌죠. 베르나르디노도 가난한 자들의 친구, 죄인, 병자, 장애인, 홀부모가정, 노숙인을 품고 가작 작은 이를 돌보아서 프란치스코회의 완덕대로 사셔서 천주교의 냉담자들이 부끄러움을 느끼는 설교가 통하시고 이탈리아에서 성인이 못가신 나폴리 제외하고 복음화를 이루었죠.

@예리밍-i1b 8 ай бұрын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하나님의 따듯한은혜🤍 짱짱잘생긴남비니오빠에 따듯한마음🤍 대한민국을 사탄숭배 너의날개는악마의것 지옥으로 만드는 사탄BTS들과 싸워서 이기기를🤍🤍

@hjk1169 8 ай бұрын

신부가 죄를 사한다구? 지가 하나님 이야?

@Tommy-vk5bi 9 ай бұрын

냉담한이유중 가장큰이유는 정의구현사제단 때문이라고 본다 나도 그래서 냉담중이다

@vampire-x8w 3 ай бұрын

이넘들 때되면 나와서 기웃거리는 거 꼴볼견임..

@지금여기-k7i 2 ай бұрын

그들을 높여 드릴 때는 무한히 온화하고 따뜻합니다. 그러나 그들 앞에서 이견을 제시하면 곧바로 돌변함을 여러번 느꼈습니다. 사제들의 유아적 자신의 안위와 만족감, 자기도취에서 빠져나와 자신을 통찰할 줄 모르는 꼰대 사제들.

@주연신-p8o 9 ай бұрын

종교활동 보다 어떻게 사는가가 더 중요하다 나도 어렸을때 봉사만 했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았다 좀더 어릴때 깨닳았으면 좋았을것을

@이순례-t2k 9 ай бұрын

성당 미사는 너무좋습니다 힘을얻습니다

@TV-bt8lz 8 ай бұрын

최후의만찬이기때뭇입니다

@이상임-r9k 8 ай бұрын

종교 중에서 그나마 제일 건전하다고 생각됨

@한상철-m6y 8 ай бұрын

ㅇㅇ 그건 90년대 이야기

@OkHeeKwak 8 ай бұрын

활동뭔가요 이웃사랑하고 부모공경하고 나라에충성하면되지요 포교는하지맙시다 성경은 옛날이야기입니다남의나라 역사 전설에혹하지마시고 가스라이팅 당하지마세요

@손광현-p6u 9 ай бұрын

가톨릭 신자로서 주일미사와 의무축일 미사에는 꼭 참석합니다. 제가 지금 현재 여러가지 상황으로 미래에 대한 걱정, 불안과 현 처한 상황으로 고통받는데, 제 나약함을 이기고 제 좋은앞날을 위해 기도와 묵주기도도 많이 합니다. 근데 예수님이 잘 느껴지지 않고, 성령체험하신 사례나 하느님 체험 하신 분들이 넘 부럽네요. 어떻게 하면 성령체험을 할수 있나요?? 아시는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박은희-r7h 9 ай бұрын

신앙체험은 당시에는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지나고보면 하느님의 은혜가 함께 하셨음을 느끼게 되지요. 저는 가톨릭 내에서 성경공부를 권하고 싶습니다. 주님의 현재하심을 제가 깨닫고 느끼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유성묵 9 ай бұрын

성령기도회에 가보싶시요 저는가지않았읍니다만

@이미래-w5m 9 ай бұрын

구체적으로 기도하시고 주님께서 내 눈앞에 계신다고 느끼면서 수시로 말씀해보세요.아버지이시니 다 듣고 계십니다. 극적으로 변하기는 어렵지요.늘 주님과 사이좋게..

@강민채-r8d 9 ай бұрын

성령체험은 주님의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 은혜는 성경말씀속에 있습니다 말씀을 깨닫게 해달라고 청하십시요~

@곰세마리맘 9 ай бұрын

저는 모태신앙입니다만 신의뜻은 인간의 생각으론 헤아리기 어렵죠 제 지인은 세례받고 바로 영적인 체험을 생생하게 하고도 냉담자가 되어 있어요 당시에는 긴시간 당신과 함께한 나에겐 없던 체험에 잠시 잠깐 하느님께 서운함이 들었었는데 시간이 지나 생각 해 보니 각자에게 알맞은 방법으로 임하시는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1stviolinistheejae 9 ай бұрын

꼭나가야하냐? 생활속에서 활동하는거지

@Terries-n1 8 ай бұрын

신자들과의 교류도 중요합니다.

@스칼렛-j1g 9 ай бұрын

인간이 만든 틀이 너무 많아서 구속 받는 느낌 땜에 싫더라. 프레임을 만들어 놓고 그 걸 익히게 하는 속박감.

@강인규-j1q 9 ай бұрын

무교지만 천주교,불교는 전도 및 강제가 없어서 참 좋습니다

@빛으로-l9d 9 ай бұрын

그건 그냥 이미지일뿐.마녀사냥으로 박제한게 천주교인데요.마치 연애인들 드라마보고 실제 성격으로 오해하는것과같은

@구름조타 9 ай бұрын

천주교도 들어가보면 압박많아요

@brilliantstarlight4548 9 ай бұрын

@@빛으로-l9d 언제쩍 얘기입니까?! 중세 시대 얘기를 지금 얘기하네. 지금 중세시대를 사시고 계시나 봐.

@brilliantstarlight4548 9 ай бұрын

@@구름조타 저 천주교 신자인데, 뭔 압박을? 근거를 대세요.

@빛으로-l9d 9 ай бұрын

@@brilliantstarlight4548 지금 이야기하면 감당안될텐데.마피아무덤 만들어주고 동성애옹호하고 돈만주면 면죄부 교황청 지하에서 밀실파티.사람도 얼마없는 동네서 어린이가 실종되고 베드로성당에 사탄문양 새겨넣고 루시퍼찬양하고 온갖범죄 배후에 교황청이 연루된 정황이 수두룩 문죄인도 불러서 한반도에 불붙은 모형놓고 무슨 저주를 풀엇을가 성당지하에서 발견되는 아기유골들은 멀가.고아원의 아이들은 어디로 팔려갈가 북한을 찬양하는 정의구현사제가 요직은 다 차지하고 귀신제사해도 좋고 우상숭배해도 좋고 사람들 죽던말던 말한마디 없다가 부작용 백신맞으라고 신나서 노래부르고 개혁을 요구하며 시위하는 신자들은 내쫓고 비웃고 단식시위하다 스러진 신자 발로차서 내쫓앗조 성추행하다 뉴스난 사제들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hjk1169 8 ай бұрын

썩은 제사장 제도

@식빵이-k1v 8 ай бұрын

습관적으로 미사에 참석하는게 아닌 생활에서도 하나님말씀대로 살도록 노력해야합니다...

@andrewpark6264 8 ай бұрын

정의구현사제단덕분이지요~ 지나친 정치활동은 종교의 하향화를~

@배영복-s1u 9 ай бұрын

모든세대 모든 사람들을 가톨릭 참신앙의 길로 부르고, 많은 무신론과 오류에 대해 주님께 용서를 청하며 보속과 저희의 신앙을 고백하는 마음으로 사도신경을 바칩니다

@비앙카-e1z 9 ай бұрын

흠...천주교 호감도가 1위가 아닌게 더 놀라움ㅠ

@1님-d3k 9 ай бұрын

항상 불교가 1위였던거 아닌가요?

@janekim5679 9 ай бұрын

1위 2위가 뭐가 그렇게 중요할까요? 그리고 불교는 이 땅에 1천7백 년을 있어온 종교입니다. 숨어다니는 천주교도 미사 보라고 자신들의 거처인 암자를 열어준 스님들이 있습니다. 그 때문에 천주교도와 함께 처형된 스님들입니다. 마음을 크게 쓰세요. 대승적인 관점으로요.

@장미의가시-b5q 8 ай бұрын

천주교 신자들이 정구사 신부수녀들땜 얼마나 힘들어 하는지 아세요 날이 갈수록 정구사가 늘어난다고 하데요 이러다간 이슬람 한테도 뒤질걸요

@영순김-i4z 8 ай бұрын

나는 구원자 예수님 하나님이 좋아서 교회나갑니다 어디든사람보고다니면 실망입니다

@강민채-r8d 9 ай бұрын

성당은 예전의 따뜻함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서로 비슷한환경사람끼리만 어울리고 무리에 끼이려면 배척하고 이런 분위기를 개선하지 않으면 계속 냉담자는 늘어 날것이라고 봅니다

@박상호-v1c 9 ай бұрын

맞소 저나도 것들이 똘똘 뭉쳐서 모든 직책 다 맡고 지들끼리끼리 놉니다

@youtubeuser495 9 ай бұрын

이 부분이 한국 문화에서는 어려운 부분이죠. 텃새. 갑질 인습. 감히 천주교에도 뿌리 내려요.

@TV-vt2pz 9 ай бұрын

신부님의사회성부족과 현실감각이 떨어져 내담자가 증가합니다

@세례자요한-t5v 9 ай бұрын

저도 천주교 신자이지만 그런부분이 참 안타깝습니다 개신교에 화이팅 넘치는 종교생활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선영-k2z 9 ай бұрын

개신교가 참 좋아요❤❤❤

@둘달-u1q 9 ай бұрын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16:3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마7:13) 세상의 호감도가 높아진 것은 결코 좋다고만 볼 수 없습니다. 진리로 이르는 길은 단 하나이고 다른 것들과 타협하면 표면적으로는 평화가 있으나 이는 멸망에 이르는 넓은 길입니다.

@정오조-b3o 8 ай бұрын

아멘~~ 이 성경의 말씀이 곧 진리이며 삼위 일체되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진리를 깨닫게 하옵소서

@원수연-d4m 8 ай бұрын

천주교신자인데 정의사제구현간인가하는 신부들이 대통령 비행기떨어져라할때 경악하고 성당안나가.... 신부들이 정치참여 반대

@마가렛-s1y 9 ай бұрын

최소한 성직 자들은 모범이되고 중립이 되아야하고 신자들의 본보기되어야한다 지금봐라 일부 는 정치에 빠져서 유트브에서 정치인 헐뜯기 바쁘고 광우병 세월호 박근혜 탄핵에 앞장쓰고 신자들이 한쪽만 있는지 옛날엔 그게 진실 정의인줄 알았다 근데 아니였다 정치적으로 어느한쪽 편드는거 보고실망했다

@비비빅-k7w 8 ай бұрын

왜 한쪽편만 드는지 생각해 보세요. 타죽고 십자가에 못 박혀도 신념대로 산 종교가 천주교입니다. 그들이 외면한 정치성향이라면 문제가 있다누거죠. 민주화 운동이 한창이던 80년대 명동성당은 그들의 마지막 은신처나 다름없었습니다.

@djdjnebebbx3857 8 ай бұрын

정의구현사제단이 장악하면서 더 이상 성당에 가지 않습니다. 게으르고 미사 준비 안하시는 일부 사제들 꼴 보기가 싫습니다. 냉담지들 많아졌음.

@도로스-y8p 16 күн бұрын

천주교가 호감도가 높아도 실제로 성당에 나와서 미사보는 사람은 20%나 될지 모르겠다. 내가 천주교 신자라 어느정도는 아는데 실제로 내 주위에 천주교 이야기 하면 너도 나도 천주교 신자라고 하는데 그때 내가 성당에 자주 나가서 미사보냐고 물어보면 거의가 좀 머슥해 하면서 안나간다고 하는걸 여기저기서 보면서 신자다운 신자는 별로 없구나 하는걸 느꼈다. 이건 천주교 신부들이 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문제가 아닌가 싶다.

@김경희-l6t 9 ай бұрын

신부 꼬라지 보면 누가 가고싶겠나?

@cthrns277 9 ай бұрын

좋은꼬라지 신부도 엄청 많아요

@clara.48 7 ай бұрын

전광훈은?

@장재숙-n2j 9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하느님 아빠 아버지 하느님은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 🌈 🏳️‍🌈 🌈 🏳️‍🌈 🌈 🏳️‍🌈 🌈 🏳️‍🌈 🌈 🏳️‍🌈 🌈 🏳️‍🌈 🌈 🏳️‍🌈

@로즈마리-p4c 9 ай бұрын

개신교의 믿는다는것은 내가죄성이 있다는것을 알게되고 그바탕에 내가 이땅에 태어남이 축복이고 선물임을 아는거이다 어디서 와서 어떻게 살며 어디로 가는지를 아는 이 기쁨을 나보다. 나를 더아시는 나의구원자이신 창조주 하나님임을 깨달게되어 감사하다

@마더파더젠틀맨-x7i 8 ай бұрын

개신교도 좋은 교인들 많은데 ... 동네장사하는 분들한테가서 반협박성으로 커뮤니티 들먹이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Honolulu12 8 ай бұрын

@@마더파더젠틀맨-x7i 인간이 원래 죄인이고 악한건데 그냥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들때문에 개신교를 미워하진 마세요 사람은 누구나 완벽하지않습니다.

@Honolulu12 8 ай бұрын

@@마더파더젠틀맨-x7i 그런사람들을 보면 더욱더 예수님께 말씀드려보세요 저런 사람들때문에 상처받고 힘듭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라고..

@bmkqwer7798 8 ай бұрын

천주교가 당연 1위 일줄알았는데.. 강남 고급 한우 레스토랑에서 고기를 맛나게 구워먹고 있던 땡중들을 보고 불교도 별 신뢰가 안감.

@amd761 9 ай бұрын

댓글들 쭉 읽어봤는데 천주교는 텃새가 심하다는걸 처음 알았음. 개신교는 교회에 누구 한명 오면 웰컴인데 ㅋ

@partisan3787 2 ай бұрын

광주광역시 서구에 모신부도 큰 금액의 부동산도 후원받고 차도 외제차타고 다님 청빈한 삶은 개나줘버린 신부들 허다함

@리-j5u 9 ай бұрын

가톨릭 은혜롭습니다

@수한-i7h 9 ай бұрын

아멘

@hyongryu9215 9 ай бұрын

그런가요?

@수한-i7h 9 ай бұрын

@@hyongryu9215 아멘

@예리밍-i1b 8 ай бұрын

@@수한-i7h하나님의 따듯한은혜🤍 짱짱잘생긴남비니오빠에 따듯한마음🤍 대한민국을 사탄숭배 너의날개는악마의것 지옥으로 만드는 사탄숭배BTS들과😈 싸워서 이기기를🤍🤍

@김현숙-r7i 7 ай бұрын

성당에가는것이 제일기쁨일입니다

@hjk1169 8 ай бұрын

죽은 성인들한테 기도한는건 또 뭐야 우리가 제사장인데 기득권을 놓지 못하는 카도릭

@jungchangchun1768 8 ай бұрын

종교개혁시 이미 끝난 것 아니었나!

@christinekim3769 9 ай бұрын

전 미국 사는데 개신교 신자 몇 명이 한국 마켓 주변에서 거의 하루종일 확성기 틀고서 서툴고 정말 어이없는 설교 해가며 전도활동 하는데 너무 시끄럽고 망신스럽습니다. 주변에 주택가,상가도 있는데 저런식의 포교활동을 돈받고 하는지 자발적으로 하는지 몰라도 마친사람들 같아요.

@4kwalker490 8 ай бұрын

예수를 김일성으로 바꿔보면 남북 둘다 미친사람들이 어디에몰리는지 알수있습니다.

@아루나-d6z 8 ай бұрын

타인을 배려하지 못하고 존중하지 못하는 자세라서 혐오감만을....

@한상철-m6y 8 ай бұрын

@@아루나-d6z 요즘은 천주교도 만만치 않음

@한상철-m6y 8 ай бұрын

요즘의 한국 가톨릭 안그런줄 아시나?

@부보경 8 ай бұрын

저는독실한천주교인 이지만 좌익. 신부님때문에. 안강 니다. 이젠 마음저만치. 떠났읍니다.

@catsddalrgiwooyou 9 ай бұрын

저는 33년 개신교를 믿고 다니다가 천주교로 개종하면서 33년 믿음을 하루만에 깨주고 아... 내가 모든것을 너무나도 많은것을 잘 못 알고 있었구나... 라는걸 깨닳게 해준곳이 천주교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열심이 미사에 참여 할려고 하고 평일엔 잘 못가도 특전미사 주일미사엔 꼭 참여합니다😊

@보르그랜드-Bolgland 9 ай бұрын

무엇을 잘못 아셨다는 건가요?

@달타냥-s9b 9 ай бұрын

전 독실한 천주교 집안에서 태어났고 형님은 신부님이시고 온 가족 천주교이지만 개신교로 개종해서 목사까지 되었습니다. 온 집안의 반대와 핍박과 따돌림이 있었지만 전 진리가 중요하기에 이길을 선택하고 가고 있고 하나님은 그런 저를 6남매 중에 가장 존귀케 하시고 계심을 믿습니다.

@사운드오브뮤직-y7w 9 ай бұрын

천주교는 우상숭배 마리아가 있어서...싫어요..

@까칠한어른 9 ай бұрын

개신교 중 이단교를 다닌거 같네요 ㅋ 아둔하게 이런 리플 단 머리라면 jms 신도였던거 같아요

@yunnie4572 9 ай бұрын

루터파 개신교 자체가 원래 이단 아닌가요....? 개신교의 뿌리 또한 어짜피 천주교잖아요 천주교 아닌데 하느님 믿는다는거 자체가 이단인거 같은데... 다만 그냥 크기가 커져서 이단이 아닌것처럼 보일뿐 목사님들 다 개인사업자던데... 저는 무교이지만 제발 엄마가 개신교 아닌 천주교로 개종하시면 좋겠는데 교회 커뮤니티때문에 절대 못그러실거 같아서 한숨 나옵니다....

@kkchoi9977 8 ай бұрын

천주교는 그냥 취미교 아니냐?

@thejunkim1356 9 ай бұрын

🙏🙏🙏

@박상호-v1c 9 ай бұрын

지역 감정 부추기는 것은 아니지만 성당에서 봉사하려고 모임에들었더니 전라도 것들이 자기들 끼리끼리 어울리고 바보 취급 하데 성다미 친목 모임이냐십년을 다녀도 미사외에 신부는 대화 한번 못해봤다 고로 무교로돌았다

@hdahn0822 9 ай бұрын

그래도 부처님 관세음보살님이 최고죠

@보르그랜드-Bolgland 9 ай бұрын

지금은 종교의 개인주의화와 현대화로 인해 가톨릭신자라고 해도 미사에 매주 참석하라는 법은 없죠 ㅎㅎ

@TV-bt8lz 8 ай бұрын

의무입니다~~^^

@beckie5922 8 ай бұрын

하느님이 내치시기도 하죠~ㅋㅋㅋㅋㅋㅋ 난 내 형제들을 통해서 이걸 봤거든요...ㅋㅋㅋㅋ

@jonathanparker5880 9 ай бұрын

주교나 신부를 가까이 보지 않아서 생긴 착시 현상...인천교구 인천성모병원 이사 박 모 신부를 겪어보면 천주교도 종교 기업이라는 걸 뱌로 알게 됨. 한국에서은 종교 기관 가지 말 것. 불교는 불경 공부하시고 천주교 개신교는 성경 연구하시오.

@빛으로-l9d 9 ай бұрын

어린애들 연애인 티비로만 보고 실제모습으로 착각하는것과 같은이치.연애인도 실제보면 거만하기 이를데업음

@user-yu1wt1dx7x89j 8 ай бұрын

연애인 과 성직자 같은부류인가요?@@빛으로-l9d

@TV-qv8cb 8 ай бұрын

정의구현사제단은 없어져야 본래종교기능을 되찾지 않을까?

@dbapt 8 ай бұрын

천주교도 사람들이 모이는 집단입니다. 좋은 분들이 더많지만 간혹 신자들 사이에서 뒷말씀 퍼트리고 다니시는 분들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습니다. 천주교. 개신교회만큼 소통을 안해서 그렇지 내부로 들어가보면 나름 답답한 부분도 있습니다. 조용히 미사보고 이웃 도울 일 있으면 도우고, 신자들과의 접촉없이 성당 다니고 싶습니다.

@FranciscoNoh-l2x 8 ай бұрын

나도 신자지만 정의구현사제단이라는 정치사제들 때문에 성당 안간다

@oakhaesu9982 9 ай бұрын

냉담 또는 행불자 되는 이유가 들어오는건 쉬움 하지만 세례 받기 까지의 과정(6개월 이상)과 세례받고 나서도 그걸 유지해 나가기가 만만치 않음 매 주일과 4대축일 미사 참례의무,교무금 납부 의무, 죄를 짓고 고해성사 하지 않으면 영성체 불가 그리고 삼종기도 등의 기도문은 잘 안가르쳐 주는데 혼자서 찾아가면서 배워야 함 거기에 봉사 강요 등등 신이 없다고 생각하면 냉담자로 빠져도 되는데 인간관계나 부담되는 부분이 많다면 시내 본당 한번씩 둘러 보면서 편한 시간대에 미사를 참여해보는 것도 좋은 듯 싶음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9 ай бұрын

우리주변에 가톨릭신자라고 하는 이들이 폭행하고 다니고 괴롭히고 다니고 거액을 빌리고 갚지 않고 뻐기고 있거나 크고작은 사기를 치고 다니고 속이고 무시하고 다니는 거 다 보고듣고 체험하는데 누가 들으려고 하겠어요?

@구름에달가듯이-g5g 9 ай бұрын

우리집 가족들 다 견진성사까지 받은 신자였는데 빨갱이신부가 설치고부터 발길을 끊었습니다.

@RosaEducation 9 ай бұрын

저도 은근히 좌빨 성향인 강론이 듣기 싫어 점점 발길을 끊게 되었습니다. 몇 년째 판공성사도 보지 않았네요.

@cthrns277 9 ай бұрын

안타깝죠 !.! 그래도 예수님 생각해서 성당에 나오시면 좋겠어요

@빛으로-l9d 9 ай бұрын

선악과 미혹입니다.겉만 탐스럽게 보이는 쇼죠.실제 한게 머가잇죠.열매로 판단하라햇죠.연애인들 눈물한번 흘리고 운다고 성자인줄 철석같이 믿는 사람 현재도 많죠 인권단체들처럼 피해자한텐 침묵하고 가해자한테만 인권평화 부르짖는 방식.천주교서 북한침략이나 어둠에 대해 규탄한건 하나도 없습니다.오히려 어둠을 대변하면서 인권평활를 이용햇조

@루피네-r9b 9 ай бұрын

빨갱이 신부에 정의구현사제단이 신부인지 정치집단인지 설치고부터 안가는사람들 엄청 많아요

@shdfkdksdjfks 9 ай бұрын

정의구현사제단 클라스

@soliyu3148 8 ай бұрын

유일신 종교는 믿지 않는 사람 입장에서는 세상에 그보다 황당하고 웃기는 소리가 없고, 생각지도 못한 현상들이 속속 밝혀지는 과학과 인공지능 시대라, 앞으로 언제 소멸될 것인지가 문제일 뿐.

@이문희-g5y 9 ай бұрын

권위주의신부님들,하느님이계시는성당에서혐오스런반정부활동신부들은신자들이왜?미사참석않는지반성하셔야합니다.

@이정아-p2m 9 ай бұрын

본인은 참석하시나요?

@이문희-g5y 9 ай бұрын

@@이정아-p2m 참석합니다.안타까운마음에.

@yhun-f4g 9 ай бұрын

나와 같은 당의 성향을 가진 신부님이 정치얘기 하면 옳고 다르면 싫으시나요?

@cthrns277 9 ай бұрын

@user-hm7vy6qo4j 신부가 신자들을 진짜생각한다면 정치편가르는 말은 안해야죠

@한상철-m6y 8 ай бұрын

@@yhun-f4g 정치는 신자의 양심에 맡기고 교회는 중립을 지켜야

@함초-w9f 7 ай бұрын

천주교는 재명교

@지니-s4o 15 күн бұрын

미친!!!!! 이유를 말해주시오. 제일싫어하는 정치인 재명. 신성한 천주교에 갖다붙이누? 이유가 납득이가면 나도 성당안갈테니...

@이문희-g5y 8 ай бұрын

정구사신부들의정치활동때문에 혐오감이많지요.

@이정숙-t2m 8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그런 교우들 많아요 그래도 사랑 남위한 마음등 나눔 등 좋은 내용 많으니 마음이 회개 많이 되요

@moonbj577 9 ай бұрын

미사는 형식 입니다

@평화-e3b 9 ай бұрын

신자 대부분이 가정 주부들이고 외짝 교우도 많은듯한데 주말 미사시간이 가족들 식사준비나 치우는 시간이다보니 다니기가 많이 힘듭니다 오후 3시~5시대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기준인지 모르겠으나 요즘 세대에 맞춰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박은희-r7h 9 ай бұрын

저도 동감.😂

@권혜숙-z1f 9 ай бұрын

주일 오후 5시미사가없나요? 좀 큰성당은 다있는데 규모가작나봅니다

@박은희-r7h 9 ай бұрын

@@권혜숙-z1f 네. 신부님들께서 힘드시겠지만, 좀 더 많은 본당에서 주일 오후 미사를 늘려주시면 맞벌이 외짝교우들이 좋을것 같습니다.

@정화최-g3m 9 ай бұрын

4시 미사 있는 곳도 있어요 제 본당은 아니지만 집에서 멀지 않아 가끔 간답니다

@존경하는-l3b 9 ай бұрын

역시 신에게 자기를 맞추는게 아니라 나의 편의에 신을 맞추는 즉 신은 내 몸에 장신구 정도 밖에 안되는 ㅉㅉㅉ

@TV-vt2pz 9 ай бұрын

정의구현사제단 땜시냉담

@이레네-c4v 8 ай бұрын

하느님보다 세속을 선택하셨군요~행복하신지요?

@정순자-z6d 8 ай бұрын

저는 사람을 보지 않습니다. 오직 주님만 믿고 제 할일만할뿐 그런 당신은 과연 누구를 믿으시는지...

@한상철-m6y 8 ай бұрын

@@이레네-c4v 네 행복합니다. 주변에 저런 분 보면 교회 그만 나가라고 권유하는 중입니다

@숙희윤-d6r 6 ай бұрын

@@이레네-c4v 당신은 봉투당 인가보군요 정구신부놈 보기싢러안가는데 님은 하는짓이 보기 좋은가보군 신부라는것들이 한쪽으로 쏠리면안도죠 항상중립 에섯야죠

@fact77654jkip 5 ай бұрын

과거에 김수환 추기경님은 정의를 위해서 헌신하셨다. 근데 요즘에는 그런 어른이 사라졌다. 정의가 아닌 삐둘어진 펴향된 활동에 눈살을 찌푸리게한다.

@한상철-m6y 8 ай бұрын

다른 종교 신자지만 한국 천주교 존경한다거나 사제들의 정치개입 당연하다는 사람 다른 댓글 보기하면 대깨 아니면 찢지자

@only-jesus3 9 ай бұрын

좋은 소식입니다. 가톨릭 은혜롭습니다. 더 많은 주님의 향기나는 가톨릭이 되리라 믿습니다.

@존경하는-l3b 9 ай бұрын

은혜롭다? 뭔말인가요?

@only-jesus3 9 ай бұрын

@@존경하는-l3b 은혜~ 뜻을 모르지는 않겠지요. 주님께서 인류에게 베풀어 주신 사랑, 창조, 구원 등을 아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관점에서는 주님께 한없는 은혜를 입은 것이죠.

@존경하는-l3b 9 ай бұрын

@@only-jesus3 주님의 은혜를 아는 로마카톨릭이 어찌 '교황'이라는 성경에도 없는 것을 만들었나요? 카톨릭의 왕이라는 뜻이 아니라 모든 종교의 왕이라는 것인데 말입니다 성경에서는 왕은 한 분 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때 왕으로 오시고 만국을 다스리시죠 승천하실 때 왕을 대리하라고 누구에게도 임명하신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타 종교를 인정하신 적이 없습니다! 다만 그들이 다른 종교를 믿는 것에 대해 자유를 주시고 그것을 존중하시는 것이죠 그런데 '교황'? 첫 단추부터 빗나가기 시작 했습니다 주욱 주욱 계속 빗나가 버리죠 결국 마리아를 성모라고 부르기 까지 해버리죠 마리아는 삼위일체의 주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 어디 있었나요? 같이 있었으면 성모가 될 수 있겠지만 그녀는 어디 있었나요? 주님께서 악의 활동을 일정기간 허용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첫번째. 자기를 따르는 자들을 검증하고 두번째. 연단 하기 위해서이고 세번째. 잘못 믿는 자들을 미혹해서 분리하기 위함이죠 성경에서 빗나가게 내버려 두신 것입니다 천주교라는 잘못된 가르침을 좋아하고 타당하게 생각하도록 내버려 두시죠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들과 구별시키는 것입니다 다른 이단들이 설치게 내버려두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그들도 역시 성경에서 빗나간 자들입니다 성경을 직접 읽어보시고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해 보셔요 단 편견을 버리고 고집과 태만과 또 욕심을 버리셔야 바르게 읽을 수 있겠죠 깨닫게 하시는 성령님의 은혜가 그대와 함께 하기를~❤️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9 ай бұрын

좋아할 것 없어요. 고인물은 썩는다고 그 2세들,3세들,4세들은 이미 매너리즘에 빠져있고 이교도인 자기 친구,이웃,동료,연인에게 온갖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종교멘트야 머리좋으면 아~~~나! 나도 하겠습니다! 영체송이나 화답송도 머리 좋으면 아~~~~나! 나도 부르겠습니다! 뭘 좀 섬겨주면은 재미나 실컷 보다가 튀어버리고요. 가톨릭신자들이라고 예외인줄 알아요?

@only-jesus3 9 ай бұрын

@@존경하는-l3bㅎㅎ 개신교도 성모마리아~ 라고 부르죠. 가톨릭은 체계가 계신교와 다르죠. 수제자 베드로가 있었듯이 지금의 교종님은 그런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종교를 다른 인정해서 천국 간다고 그런던가요.ㅎㅎ 깨닫는 건 저보다 4k님께서 깨달을게 더 많아 보입니다. 바르게 아실 것도 많구요.^^ 그럼 평안한 저녁 되세요.

@ACE-si9kb 9 ай бұрын

바티칸에 김일성주체사상 열심히 전도 하시게나

@말죽거리-x5q 9 ай бұрын

신부/수녀들이 이상것들이 넘 많아서 누가 성당가고 싶겠나?

@박현정-e7q 8 ай бұрын

천주교가 천배 좋습니다 ❤

@_inmm 4 ай бұрын

가톨릭에 대한 인식은 항상 좋았던것 같네요.

@성문-c5l 9 ай бұрын

코로나이후 본당활동 안하는신자들 많습니다. 문제는 각본당에서도 신자들 오든말든 냉담하든말든 신경잘 안한다는겁니다.

@박상호-v1c 9 ай бұрын

십년동안 신부하고 말 한마디 못해봤다

@존경하는-l3b 9 ай бұрын

신부들 승질 드럽더라

@옹달샘인도 9 ай бұрын

전 목례만 하고 다닙니다. 어느단체에 속하지않고는..저 편하자고 조용히 다니다보니..본당에선 한분도 빠짐없이 가입해서 소속감을 가지라고 강조 하시지만@@박상호-v1c

@cthrns277 9 ай бұрын

@@박상호-v1c본인의 선택

@cthrns277 9 ай бұрын

@@존경하는-l3b맞아요 승질 더러운 분도 계시죠 . 인간인데 어쩌겠어요 !!근데 그반대가 대부분이에요 .! 승질더러운 신부를 위해서 기도좀 해주세여

@allyoop842 9 ай бұрын

정구사 ㅋㅋ

@parmenideskim9739 9 ай бұрын

호감도 1위는 불교. 아마도 2위인 천주교와 그리 큰 차이는 안 날듯합니다. 그리고 개신교 이미지는 완전 폭망. 솔직히 개신교 목사들이 신천지나 JMS나 빤스목사나 다 똑같은 놈들. 우리동네 7층짜리 대형교회 목사가 그러더이다. 내가 예수다. 니들 돈 다 나한테 바쳐라!. 목사가 설교때 이렇게 말하는 것 듣고 내 귀를 의심. 그런데 이런 개소리에 일제히 아멘하는 수많은 아줌마 할머니들보고 과연 인간에게 이성이란 게 있는 지 의문을 갖게 되었습니다. 부처님이 그러셨지요. 누구에게 자신을 의탁하지 말고 오직 자신에만 의지하고 자기 자신을 등불삼아 가라고....

@jongilkim274 9 ай бұрын

Jesus was a Buddhist. School. History.

@빛으로-l9d 9 ай бұрын

불교는 절에 불지르고 사람죽이도록 패는집단입니다.미디어 이미지메이킹에 속지마세요.애들이나 연애인보고 천사인줄 아는거지 자비는 불교방송에나 나오는거고 실제는 타종교행사는 종단에서 항의하고 자기들만 길거리에 연등걸고 행사하죠.이런건 메이저 미디어엔 절대 안나오죠.다 짜고치는 한패거리란 의미 아마 교회서 패사움햇으면 백년넘게 매번 다큐제작햇을텐데 불교는 수십번해도 한번도 안나오네

@batusubutai 6 ай бұрын

@@jongilkim274 Jesus is not a Buddhist but the son of Almighty God.

@김성구-p8p 8 ай бұрын

천주교는 누가만든거야? 웃기다..

@박레나-l1n 9 ай бұрын

천주교 신자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낍니다 ❤❤❤

@typhoon3321 9 ай бұрын

사이비특징

@한상철-m6y 8 ай бұрын

근자감

@쑥부쟁이-x4l 9 ай бұрын

저는1주일에 다섯번 미사에 참여합니다.

@beonthealert847 9 ай бұрын

개신교가 천주교보다 호감도 낮다는게 불행한 현상입니다. 진리를 바라보는 눈이 아닌 일부교회 및 목회자분들의 일탈등이 부각되어 참진리가 가리워진 안타까운상황입니다.

@나무-l8z 8 ай бұрын

개신교 모태신앙자로서 30대부터 교회봉사 정말 많이 했습니다 두 달전 친정엄마를 천국에 보내고 장례 마친 3일 뒤 성가대장이라는 권사가 전화와서 한 주만 쉬고 나오라고...그래서 내가 지금 성가대서면 눈물만 나올 것 같다하니 울어도 성가대에서 울라고, 다른 이들에게도 은혜가 될거라며... 정말 소름이 끼쳐 20년간 해오던 교회활동을 접었습니다. 누구를 위한 봉사이며 누구를 위한 은혜인지... 엄마를 천국보낸지 보름도 안된 사람에게 나와서 찬양하라고 종용하는 집단들.. 정말 구역질이 나고 소름이 끼칩니다

@24해파니스 3 ай бұрын

주님 냉담하고있는 저를 용서하여주소서

@축구공-u5s 9 ай бұрын

천주교 세례받고 냉담한 이유는 매주 가서 초코파이 하나도 안주고 미사보는것도 지루하지만 돈 몇푼안되지만 걷어가는것도 모자라 통장을 만들어서 돈을 내야한다는게 정떨어진것...

@승걸윤 2 ай бұрын

왜 그럴까? 모를까?

@달리는저팔계홍 9 ай бұрын

기독교, 불교 등은 너무 돈을 밝혀서 신자들이 떠나 버림. 말로는 가난한 이들을 위한다는 종교가 하느님 팔아서 장사하니 기독교에 등을 돌리고 천주교로 온 사람 많다. 천주교는 정의구현사제단이 그 이미지를 망치고 있음.

@cthrns277 9 ай бұрын

동감

@빛으로-l9d 9 ай бұрын

그건 미디어 선동에 속으신거고 면죄부장사 박제한건 천주교임.개신교는 최소한 그런건 안함.개신교 공헌은 미디어에서 다 감추고 잘못만 과대광고 하는거에 속는중.당장 반공을 외치는건 개신교임.언론에 한마디도 안나오고 사소한 트집만 대서특필하조 천주교 거룩한척은 최고지만 악마사제단은 아무 제지없이 할거 다하고잇조.언론에 한마디도 안나옴.이게 현실입니다 정신차리세요.죽은후 심판은 잇습니다

@한상철-m6y 8 ай бұрын

와 순진하시네 요즘 천주교내 부정부패도 만만치 않아요

@yongheeoh4470 8 ай бұрын

불교는 종교가 아니고 철학의 진수이고 그리고 천주교 개신교 옛날 커뮤니티가 변질되고 없는 하느님을 만든거지 다때려 치우고 먹고 사는데 필요한 자격증공부해라

@放浪時人 9 ай бұрын

냉담자가 왜 많을까?

@김사랑-k3v 9 ай бұрын

성당은 십일조도 그렇고 딱히 부담주는게 없으니까.. 가는데 불편한 맘은 없네요.. 저도 오랜기간 냉담하다 다시갔는데 신부님이 아픈마음을 어루만져 주셔서 다시 의지하다.. 신부님이 바뀌고 나서 최근 3개월째 안가고 있네요... 다시가야하는데 ...

@축복축복-t4y 9 ай бұрын

사람을보면 상처 받습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성당 다니면 영적 성장도 되고 영적으로 거듭날것입니다

@김사랑-k3v 9 ай бұрын

신부님때문에 안나가는거 아니예요. ㅎㅎ 지금신부님도 좋지만...제마음이 지금 믿음이 좀?무너진느낌?그래서 그래요... 사람때문에 가고 안가고가 아니라서... 그전신부님은 제가 믿음이 무너질때마다 잡아줬지만 지금신부님은 그런게없어서..저를 잡아주는 사람이없어서... 제문제예요... 요즘은 모르겠어요..이럼안되지만 하느님이 미울때가 있어요. ㅜ ㅜ 욕하진마세요... 제마음이 흔들려서 그런거니까요

@사랑-b5g 9 ай бұрын

저두 냉담상태입니다 성당은 꼭 다녀야하나요 안다니면 하느님이 절 모르시나요ㅠㅠ 이제 성당 다시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조금씩 들어서요..

@김사랑-k3v 9 ай бұрын

@@사랑-b5g 저도 맘속으로 기도해요..그래도 하느님은 아시겠죠...^^

@사랑-b5g 9 ай бұрын

@@김사랑-k3v 아시겠죠 하느님은 우리 아빠 시니깐요..

@뭐라고-z6v 6 ай бұрын

천주교 하나님 아들딸들이 도적놈들 지지하는 사실을 알고 천주교 하나님 팔아 사는 비열하다고 생각했다 조국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을 지지한다니 이 무순 말인가 누가 한번 얘기좀 해 주세요ㅡ

@leejonghwan6377 8 ай бұрын

정의구현사제단 신부집단 맞지요?

@kevinlee7255 8 ай бұрын

이런것도 중요하지만 정치질 하는 신부님들도 늘어난게 문제인것 같네요....이번에 새로 오신 우리 주임신부님은 강론 시간에 좌파 스러운 강론을 자꾸 하셔가지고 불편하네요😂

@만슈타인-m4q 9 ай бұрын

교황 동성애 찬성뉴스 발표 이건아닌데?

@user-bondex 8 ай бұрын

자기 소견에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범죄입니다 말씀에 따라야 하는데 이방종교와 섞인 천주교는 회개해야 한다

@suahkim6133 8 ай бұрын

메스콤때문에 이미지 세탁한 종교, ㅋㅋㅋ

@cyhwang6200 9 ай бұрын

정의구현 그들때문에 몇년째갈등하고있다 천주교신자로서 부끄러울때가있다 정의구현사제 그들

@이정아-p2m 9 ай бұрын

자랑스러운 사람도 있어요. 정구사 신부님들 덕분에 천주교에 호감가지는 일반인들도 비호감 만큼 많으니 그런 면도 생각해보세요. 본인 생각만 옳을 수 있다 마시고요.

@이정아-p2m 9 ай бұрын

어머. 세상에 저는 자랑스러워요. 부끄러 마세요.

@cthrns277 9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저도 부끄러워요

@cthrns277 9 ай бұрын

@@이정아-p2m 그러니 정구사신부들도 본인들만 옳다고 하는중 !!

@강희경-k4o 9 ай бұрын

아무래도 정의구현사재단 말을 자꾸 하는데 이분들 천주교신진가 아닌듯 합니다

@사이타마-e6v 8 ай бұрын

신부가 어떻다더니 신자들이 어떻다더니.. 주님 보러 성당가는거지.. 인간들 보러가냐

@영종남 9 ай бұрын

부끄럽고 ,,,또,,,부끄럽습니다,,,바뀌겠습니다

@최미아-n6s 9 ай бұрын

하느님의 말씀 .. 성경을 가까이 하지 않음이 문제입니다. 사탄이 원하는 종교 행위에 머무를 수 밖에 없습니다. 말씀 없는 믿음 문제가 많습니다. 20년 신자 생활 하고 깨달았습니다.

@땡-t6b 9 ай бұрын

천주교는 말씀 공부는 잘 안하는듯 해요

@존경하는-l3b 9 ай бұрын

@@땡-t6b기독교도 매 한가지죠 지들 맘대로 끌어다 맞추죠 신천지나 일반 교회나 천주교나 다를 바 없어요 다 거기서 거기 ㅉㅉㅉ

@cthrns277 9 ай бұрын

@@땡-t6b 많이 합니다 ..잘알아보세요 늘렸어요

@빛으로-l9d 9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머가됫든 그게 가장중요합니다.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27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28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29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JohnKim-jx4kw 8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너희가 내 말을 마음에 새기고 산다면.. 진리를 알게되고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할 것이다..." 먼저 성서를 읽어 마음 속 깊이 깊이 명심해서 간직하고.. 그 말씀대로 살도록 죽기까지하고.. 당연히 인간은 끝임없이 기도로.. (묵주기도, 구일기도, 성체조배, 십자가의 길 기도 등) 힘과 용기와 지혜를 청해야만 은총을 받게 됩니다.. 사실상 미사 성제의 성체도.. 성서 말씀이.. 육신(그리스도의 몸)이 되어.. 영원한 생명(성령)으로 오시는 것이니.. 신자들 마음에 그 원재료인 하느님 말씀이 없으면.. 오히려 성체를 통해 오시는 그리스도의 성령을 죽이는 헛것이 됩니다.. 반드시 성서를 읽어 그 말씀을 마음 속 깊이 깊이 새겨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성체가 영원한 생명으로 자신 안에 들어오고 이뤄지는 것입니다..

@하얀장미-h4d 8 ай бұрын

천주교호감높은이유 최근 시국미사 효과 천주교20년후 과연 존재할수있을지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