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으로 아무 말이나 해 봤습니다... 공감이 안되실 수도 있어요... 의견 댓글로 남겨 주세요 :)
@chrisjohn62709 сағат бұрын
다른건 모르겠고 제발 일본 역은 일본 매우 섭외 해라!! 한국인이 인본인 역 하면 그 촌스러운 말투가 엄청 병진 처럼 들림!!
@darkgo42597 сағат бұрын
언제나 독립운동 관련이나 ,군사정권 비판(전두한,박정희)하면 뉴라이트(뉴친일파매국노)들이 네이버 별점 장난침 ㅋ
@이다니-j7u13 сағат бұрын
어제 보고왔는데,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뭔가 엄청 피로하고 찜찜하다 느꼈고 영화관에 있던 분들도 느꼈는지 엔딩크래딧이 끝나기전까지 일어나는 분이 적었습니다. 왜인지 설명이 어려운 감정이었는데 줌인님 리뷰보니 알거같네요. 웃을 수 없는 영화...지금껏 가볍게 독립운동가는 엄청난 위인들이고 나는 못할거다 이야기하고는 했는데 영화로보고 느꼈어요. 그들도 두려워 했고 동료의 죽음을 슬퍼했으며 그럼에도 신념을 지키기 위한 다짐과 행동력... 다시 생각해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내놓고 행동 할 만큼의 용기는 없겠지만, 저는 앞으로 가볍게 그들을 이야기 하는 일은 없을 것 입니다
@luvisall11 сағат бұрын
영화같지않고 진짜 현실같아서 너무 잘봤습니다.
@illilliiiii11 сағат бұрын
화면은 내내 차가웠지만 가슴은 내내 뜨거워지는 영화였습니다. 긴장감이 안개처럼 깔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안중근의 감정이 날것으로 다가왔습니다. 독립군들의 마음이 송곳으로 꽂혔구요. 영화가 끝난 직후엔 아... 그랬겠구나.. 그럴 수 있었겠구나... 앞으로도 그럴 수 있을지도 모르겠구나.. 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현 시국과도 맞닿아 있단 생각도 들었습니다. 영상, 연출, 연기, 몰입도 전부 꽤 훌륭합니다. 극장에서 본 직후에 쇼츠에서 몇몇의 동일한 장면을 봤는데 확실히 극장과는 전달력이 다름을 확 느꼈습니다. 극장에서 보시길 강추합니다.
@JJ-pz6xw58 минут бұрын
마지막 장면이 허공에서 부감으로 연출 하면서 현빈배우의 외침이 메아리처럼 남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하늘에 있는 동지들이 도와주어 거사가 성공한게 아닌지. 뭔가 멀리서 보고있는 시선같은 연출이 뭉클했어요.
@meteol88815 сағат бұрын
안중근 장군의 인물에 초점을 맞춘 듯 하구요... 사막에서의 영상씬 너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음향, 음악이 인상적이었습니다.
@didosman3949 сағат бұрын
내일 보러갑니다!!
@zoom_in_centre5 сағат бұрын
재밌게 보세요!
@lsw521416 сағат бұрын
기대했는데 잘봤습니다
@아름다운세상-u6v16 сағат бұрын
전 독립운동 현장들을 따라다니는 기분으로 영화를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곳에 있는 것처럼 때로는 극한 공포와 좌절감을 느꼈습니다. 영화에서 약간의 유머가 있긴하지만... 전반적으로 영화는 슬펐어요. 그 시절의 슬픔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독립운동과 민족을 부정하는 친일독재정부가 내란을 일으켜 탄핵당하고 여전히 내란이 진행중인 현재의 대한민국을 생각하니 그분들께 죄송하기도 하고... 참 많이 슬펐습니다.
@행복-c9h15 сағат бұрын
동감합니다ㆍ안중근 장군의 공포와 좌절감 , 정말 같이 느끼는 기분이였어요 신념이란것 멈추지만 않으면 반드시 해낸다는거 새겼습니다
@뱅에돔-m3n12 сағат бұрын
에휴 그놈의 친일
@sangkim965611 сағат бұрын
그러세요? 친일 독재 때문에 너님께서는 무슨 불편을 겪으셨나요? 곰곰히 생각좀 해보시기 바랍니다. 뭐가 죄송하다는 거지요? 민주당에서 간첩법 반대하는거 모르시나요? 그 밖에 발의하는 법들을 좀 보세요 실체없는 관념(선동) 보다는 결과를 바라 보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이러니까 국뽕영화나 만들어 재끼는 거지요? 연출들어간 영화를 보고 역사를 배우는 시민들이 대부분입니다만 연출이 빠진 다큐,,, 당시 국제적으로 주변 정세가 어떻게 돌아가서 왜 이런 현실이 와서 독립운동가가 개고생을 했는지 이런 이유를 알아 보는 것이 진짜 역사 공부입니다.
@마누라와나8 сағат бұрын
@@뱅에돔-m3n 내란범 옹호 인간
@telindark5306 сағат бұрын
친일VS수령님
@김수일-v7b16 сағат бұрын
영화 관객기준이 어느순간부터 천만이란~ 꼬리표가 듣기싫어졋습니다~ 이순재선생님께서 이런 말씀하셧죠. 언제부터 한국 흥행기준이 천만이된거냐고요. 전 이말씀에 동감합니다.
@showmethemoney828214 сағат бұрын
이순재가 뭔데 자꾸
@showmethemoney828214 сағат бұрын
배우들 광고 많이 찍는다고 뭐라 하더니 지도 많이 찍더만
@dodantoEhd12 сағат бұрын
@@showmethemoney8282 요지 파악 못하네 광고 많이 찍는다고 뭐라고한게 아니고 광고만 찍는 그 행보를 배우냐 라고 하는거지 원빈 같은 애들
@사막남자12 сағат бұрын
@@dodantoEhd 원빈 한테 쓴말이긴 하지만.. 이순재 배우님의 속 뜻은.. 작품 욕심 좀 내라는 뜻 같습니다. 무관심 하다면.. 굳이 쓴말 하지도 않겠죠.
@showmethemoney828212 сағат бұрын
@dodantoEhd 알아 이순재가 뭐 얼마나 대단한 인물 이라고 이순재 말이 진리인줄 아냐고 매니저 종처럼 부리고
@오렌지-k6e9 сағат бұрын
솔직하게 천만은 힘들어요.. 그런데 잘만든작품은 맞아요 호불호는 갈릴거같긴하지만..
@famb71613 сағат бұрын
감히 나같은것이 이 영화를 평가한다는 자체가 무리였습니다. 거룩하고 숭고한 그 자체였습니다.
@ajepatal68434 сағат бұрын
초반 전투씬은 정말 리얼하게 처절함. 엑스트라 한명한명 앙상블이 대단함. 현빈의 연기도 좋았지만 이동욱이 오히려 주인공보다 카리스마 있음. 영상미는 기존 한국영화에서 보기힘든 정말 멋진 앵글과 빛의 향연이었음. 배경음악도 대단했음. 진짜 마지막 거사 장면은 너무 아쉬움..클로즈업해서 슬로우 모션으로 담아줬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천만관객은 힘들 듯 함
@긍지높은쫄병7 сағат бұрын
조우진의 연기가 인상적이었음
@tapecorrection59211 сағат бұрын
천만 근처는 갈거같아요 단백한 국뽕영화 재미있게 봤습니다
@vanillasky92458 сағат бұрын
국뽕이란 단어를 오용하는게 늘어난거 같음. 별에별 사안마다 억지로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건 국뽕이 맞지만 저절로 애국심이 드는 사례에서 국뽕이라 말하는건 잘못된 인식이라 생각함
@user-skdkfktnenwh14 сағат бұрын
어제 심야로 보고왔는데요. (스포x) 전 뭔가 감독이 인간 안중근의 상황적 고뇌, 내적 갈등에 대해 말하고자 하는건가?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fantastic890515 сағат бұрын
첫날 처음에 졸다봐서 두번봤는대 감독이 그냥 자기 하고 싶은거에 배우 다쓰고 예술을 하고 싶엇는대 예술도 어설프고 어느정도 배우들 중요할땐 표정 눈빛등이 보여야 알죠 죄다 어둡게만 해나서 보이지도 않고 이런영화를 만든 감독에 cj가 투자한게 대단하다
@east97943 сағат бұрын
더군다나 영상음악 같은 경우엔 극은 무거운데 멜로디가 너무 많아 집중도를 더 흐트리는 경험을 받고 왔네요. (사막씬, 마지막 씬) 차라리 남한산성처럼 멜로디의 움직임이 적은 컨셉으로 갔다면 어땟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telindark5306 сағат бұрын
하.. 안중근의사님의 고뇌를 보여주려 했다고 하는데 대체 어디서? 진지한 영화로 보이는가? 신파극 영화인가? [어중간함] 그리고 허구의인물은 대체 왜 들어가는거야?
왜 다들 국뽕타령인지..제대로 영화나 본건지 의심스런 감상평들..현시점 국개의원들과 우리 자랑스런 국민들을 가장 잘 표현한듯 한데
@doroccia9624 сағат бұрын
영상미가 고전 회화적이여서 전 관조하듯 감상했네요~~ 기존의 영화적인 포인트를 다 제거하고 독립군들의 복잡한 감정을 다 담으려했던 감독님의 마음을 헤아려졌어요~~ 영화적 기술은 예술적인 가치가 돋보였어요~~ 😊
@송정식-q1s9 сағат бұрын
내가 느꼈던거랑 비슷하게 리뷰하시네요.. 저도 마지막에 풀샷으로 잡아서, 그게 좀 아쉬웠었는데.. 개인적으로 웃음기 없이 영화가 진행된건 좋았습니다.
@JJ-pz6xwСағат бұрын
저는 "먼저 떠난 동지들이 하늘에서 도와 줄 겁니다." 라고 말한 공부인의 대사가 생각나면서. 하늘에 있는 동지들의 시선 으로 연출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어요. 영웅도 그렇고 모두 정면에서 찍은 연출 인데, 멀리 허공에서 부감으로 찍은게 신선하면서도 뭔가 감독의 의도가 궁금해 지더라구요. 저도 차가운 색감과 웃음기 없는 대사와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영화라서
@Seoa_love24042 сағат бұрын
봤는데 한번더 보고 싶을정도에요
@안지윤_S-1210 сағат бұрын
지금 보러가는중 입니다
@경상도1번지-v6l10 сағат бұрын
낚엿네 븅싄
@행복-c9h15 сағат бұрын
크리스마스 전날 밤에 잘보고 왔습니다 전체적으로 무거운 느낌이며 웅장한 영상미와 음악이 정말 좋았어요 ‥배우들의 연기도 정말 좋았고요 내가 지키려는 신념, 앞으로 조금씩 천천히 그리고 좀더 빨리 가다보면, 멈추지만 않으면 우주에서 도운다 반드시 ~~ 저는 보고싶은 영화였기에 암튼 극장가서 보세요🎉🎉
@girl30247 сағат бұрын
영화가 아닌 다규 감정 갈등없고지루함 뭐가 잼난다는 건지?
@KL-ys5vm10 сағат бұрын
조우진 배우님을 보러가려합니다. 멋진 배우 !
@ssggg49712 сағат бұрын
안중근 장군도 그 당시에는 미남임
@limjaeho3616 сағат бұрын
1. 그냥 100% 사실에 입각한 진지한 다큐로 가거나 아니면 처음부터 활극+신파+허구로 짬뽕된 팩션으로 가거나 2. 안중근 장군의 인간적 고뇌를 보여주려 했다던데 대체 어디서? 3. 굳이 현빈일 필요가 있었을까? 뜬금없는 정우성은 왜? 릴리 프랭키 배우는 왜 불렀을까? 김인수 배우가 있는데... 4. 전부 콧수염에 모자를 쓰고 나오니 누가 누군지 헷갈려서... (이건 내 잘못일 수도) 5. 결론 : CJ는 올해 완전 망했다.
@철이-h6z16 сағат бұрын
인물로 남는 느낌은 이동욱이 제일 남네요
@시네마키드-m3z8 сағат бұрын
활극 신파 허구 는 도마안중근을 보면 될꺼같습니다^^
@skdlftp5 сағат бұрын
4:16 이 대사가 참 애리다
@강철민-s4y12 сағат бұрын
어거지로 대기업 상영관 독점 천만 애국심 국뽕 마케팅이 사라져야 한국 영화가 산다. 그 결과는 참혹하지 OTT 에 밀려서 중소 영화사 작품들도 좀 밀어주고 지들끼리 대목 시기 상영관 몰아넣기
@rachellee15262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재미있었다!!!
@양재진-q9x4 сағат бұрын
전 전두광나오는 영화가 힘들게 봐서 잘해야 6~8백정도 나올거 같았는데..1300만관객을 넘어서 너무 놀랬습니다... 그래서 관객수를 예측하기가 힘들거 같아요.. 암튼 내가 뭔가 보고 싶다는 욕구를 느꼈으니 거의 천만에 육박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들어요.. 왜냐하면 나를 움직이는 영화는 천만정도 되는 영화들이거든요...
@catsun108210 сағат бұрын
이 영화를 두고 국뽕을 논하는건 우리 스스로 우리 역사를 폄하 또는 왜곡하는 일이란 생각이 듭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내가 만약 그 시대에 태어났더라면 나는 어떤 선택을 했을지 과연 나는 그만큼 나라를 사랑했을지 그런 생각이라면 몰라도. 공감은 중요한 인간적 가치죠.
내일이 문화의날이라 밤 8시50분 5,900원에 티켓팅... 노브랜드 콜라하고, 죠리퐁 가방에 넣어서 가려구요.
@게더투-k2i10 сағат бұрын
안중근의사님 감사합니다 현빈배우 고맙습니다 대한독립 만세!!
@안녕봄안녕15 сағат бұрын
국뽕 드립치는 애들은 영화 안 본애들임
@불고기냉면4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통쾌했습니다.. 하얼빈 그 장면 하나만으로도 전 영화 충분히 볼만하다생각합니다.. 국뽕드립을 어떻게 칠 수 있는지.... 국뽕도 나라가 있어야 할 수 있는건데
@busan20573 сағат бұрын
좌빨영화임,,, 영화로 짜여진 역사말고 사실과 팩트로된 역사공부가 더 도움되요,, 삼국지도 실화와 소설이있습니다 하얼빈도 삼국지도 실제 역사에 없는 작화된인물도많아요 저게 사실이라고 믿으면 힘듭니다,,
@bigbrother720111 сағат бұрын
보고왔습니다. 이순신 시리즈같은 묵직한 독립운동 영화라고 느꼈습니다 추천드릴수 있겠습니다.
@busan20573 сағат бұрын
좌빨영화임,,, 영화로 짜여진 역사말고 사실과 팩트로된 역사공부가 더 도움되요,, 삼국지도 실화와 소설이있습니다 하얼빈도 삼국지도 실제 역사에 없는 작화된인물도많아요 저게 사실이라고 믿으면 힘듭니다,,😊
@timothyghchun3 сағат бұрын
차분하고도 담담하게 그려낸 지극히 정적인 영화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몰입강도는 역대급이긴 합니다. 아이맥스 전용카메라여서인지 아이맥스에서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은 좋았지요. 우리나라 영화의 고질적인 사안이긴 하지만 오디오 녹음의 문제인지, 배우 딕션이 문제인지 자막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관악기 호른(?)으로 시작하는 비장미 넘치는 오케스트라 음악은 좋았네요. 이전 뮤지컬 영화 '영웅'이 중간중간 가벼웠다면 이 영화는 엄청 무겁습니다. 초반 주인공의 답답함은 애국심으로 참고 봐야하고, 죽음의 공포앞에서 무너지는 심리묘사는 조우진 배우만이 가능한... 그리고 저승이 이동욱의 연기가 압권이었습니다. CJ에서 만들었으니 어거지로라도 흥행은 될 것 같아요...
24일 마지막 시간대 심야 영화로 봤습니다. 줌인센타장 말씀대로 무겁고 건조한게 시작부터 끝까지 갑니다. 국뽕 요소 거의 빠져 있습니다. 영상미로 보는 맛은 있었지만 몰입감은 없었네요.
@sinneu15 сағат бұрын
전국민이 안중근 얼굴을 다 아는데 주연을 저렇게 하면 어쩌자는 거임?? 차라리 거침없이 하이킥에 형사 역활로 나왔던분 그분을 파격적으로 주연시키는 큰 수를 하던가..반일감정 국뽕으로 흥행하고 싶은데 자신없어서 스타배우 보험까지 드는건가? 자신감이 없나? ㅅㅂ 게다가 정우성, 김의성 대놓고 뭐하자는건지
@JoyboyNo19 сағат бұрын
꼬레아 우라 외칠때 눈물 흘렸다...
@정세균-y3r2 сағат бұрын
스토리나 결말이 거의 예상되는 시나리오라 중간에 바꿀 여지가 없구요. 건조하게 그린게 좋았습니다. 그리고, 시대상은 어둡게 그릴 수 밖에 없었다고 보네요.
@dfgadg14 сағат бұрын
4:54 멋진 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나다-d7j5 сағат бұрын
누가 뭐래도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꼭 본국으로 송환해야 나라가 바로 서는 시작이 될것입니다.
@케빈-q1r14 сағат бұрын
건조하지만 런닝타임이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장르의 영화를 보는 느낌.
@runrunrun-s6r8 сағат бұрын
호흡이 진짜 긴 영화~
@에딘제코-r3cСағат бұрын
재미없다 진짜로 OTT나오면 시간때우기정도로도 추천안함 겉멋만잔뜩있고 특히 정우성씬은 개어그로 오바
@anne12-y4i2 сағат бұрын
유머코드가 빠지니 좀더 진지하고 현실감있어서 몰입도가 높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coffeetar12 сағат бұрын
결국 한국에서 좋은 영화가 안나오는 건 관객 수준 탓도 크다. 그들이 원하는 게 결국은 신파 and/or 국뽕... 으휴...
@love_yourself818 сағат бұрын
OTT가 강세인요즘 천만관객은 욕심인듯 왜 천만 아니면 흥행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건지 천만가려면 N차관람해서 그런거아님? 천만에 의의를 두지말자고
@아.정.말8 сағат бұрын
여러면에서 많이 부족한 영화.. 국뽕에 취하지 말고 냉정하게 말해줘야 다음에 더 좋은 한국영화가 나올것 같아서 댓글 단거임.. 극장에서 보기엔 아깝다..
@TTSG-y4x4 сағат бұрын
도마 안중근을 보고 말지
@딘디리디리리딘디16 сағат бұрын
영웅보다는 낫겠죠?
@김준우-z4g16 сағат бұрын
어제 오랜만에 영화관가서 봤는데 망했습니다. ㅜㅜㅜㅜㅜ
@TJmmmmm8 сағат бұрын
손익분기점이 680만인게 참 대단한 도전인듯. 안그래도 지금 영화계 ㅈ망중인데 이 영화가 판가름 될듯. 나는 무조건 볼거지만
@piapex651010 сағат бұрын
김구와 서로 말 안섞었던 이유가 궁금했는데 또 안나옴.. 같은 집에서 오랜기간 동거도 했는데
@임태란-w2d4 сағат бұрын
안중근은 찐 보수임. 지금의 국짐이랑 차원이 다름 그 당시 상황에선 본인은 양반 출신으로 김구를 근본없는 출신으로 봤을지도
@piapex65103 сағат бұрын
오 그럴수 있겠네요 하긴 재판을 피해 도주중인 상태이기도 했으니...
@cashew_nuts95595 сағат бұрын
힘들어보이네 ㅋㅋ....
@lofiw-ds6xo6 сағат бұрын
양동근이 했다면 싱크로율이 ..
@jekim167611 сағат бұрын
넷플릭스로 봐야지
@fuion-u6e7 сағат бұрын
일단 영웅보단 훨씬 나은 듯
@NightWalkooer16 сағат бұрын
13초전이라니!!
@만두이-z5j16 сағат бұрын
안중근의사역 남자조연에서찾지
@SH-wm6kw15 сағат бұрын
근데 따지고 보면 안중근 역할 할사람 양준모배우나 정성화배우빼면 비슷한사람 없음 게다가 정성화배우는 이미 영화찍었고
@키믄16 сағат бұрын
솔직히 수염 고증만은 살려주길 바랬음... 비주얼 싱크로율은 영웅이 더 맞는 듯
@showmethemoney828214 сағат бұрын
현빈은 멋있는 거만 할려고 해서
@호이슨11 сағат бұрын
현빈은 거품...드라마 잘만난 케이스라
@우하하머고4 сағат бұрын
@@호이슨 현빈은 천만배우는 힘들듯요
@stone993611 сағат бұрын
일본 사무라이 닌자는 ㅈㄴ게 미화해도 침 질질 흘리면서 우리나라 미화하면 거품무는건 진짜 신기하긴 해
@공부-c6s11 сағат бұрын
이러네😂
@mad899611 сағат бұрын
이러네😂
@wwpskd10 сағат бұрын
일본 사무라이, 닌자 ㅈㄴ게 어떤영화가 미화를 했나요? 궁금합니다
@공부-c6s10 сағат бұрын
@@wwpskd 그냥 무지성 반일임 ㅋㅋ
@stone993610 сағат бұрын
@@wwpskd 일본 애니만 봐도 ㅈㄴ많구만 설명해줘야함? 벌써 위에 벌레 두마리 컷 ㅋㅋ
@10년차대기업중소인사5 сағат бұрын
대사가 너무 안들린다는 평이 많던데ㅠㅠ
@V3V3V3V16 сағат бұрын
장점: 연기잘함 단점: 스토리빈약, 절반이상장면이 깜깜해서 잘안보임(베놈1보다 어두움), 대사 잘안들림, 옥중 내용 삭제, 밀정의 동기에 공감이 안됨, 반전인척하는데 타이밍이 감다뒤임
@케빈-q1r14 сағат бұрын
대사 안들리는거 공감. ott처럼 힌글자막 깔아주면 좋을듯
@정탁봉14 сағат бұрын
하필 현빈..
@새벽-j6r7 сағат бұрын
본전생각
@hahyun0611 сағат бұрын
솔직히 애국하신분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는 꼭 봐야 된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heoch00116 сағат бұрын
전 영화가 우리의 시각보다는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가 동북아시아 또는 세계 역사에 어떤 의미를 가지게 하는 지에 대한 영화라 보입니다. 영화 초반 전투 장면에서 일본군과 조선의군이 뒤엉켜 진흙탕에서 뒤엉켜 싸우면서 서로 구분이 안되게 만든 점이나 기존 우리의 시각에서 보는 이토히로부미가 아니라 일본이 짧은 시간안에 근대화를 이루고 성공할 수 있게 만든 이토 히로부미를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시각과 많이 다르게 보이고,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당연히 안중근 최고, 대한민국 최고, 이토히로부미 나쁜X, 일본군 나쁜X을 기대하고 봤다가 너무 진지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영화는 참 건조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니 곁가지 다 쳐내서 단순하면서도 감독의 생각과 사상을 잘 표현한 작품인 것 같습니다.
@mimimiminu13 сағат бұрын
오히려 전 그래서 아쉬웠던게.. 관동주법원과 뤼순감옥에서의 서사를 더 다뤘으면 싶더라구요. 물론 그러면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바뀌어서 영화가 애매해졌겠지만…ㅠ
@우하하머고4 сағат бұрын
오늘 봤는데 재미는 없고 지루함 극장 나올때 자는 관객도 봤음 ㅋㅋ 이토 총맞는 하이라이트 부분도 앵??? 뜬금없는 정우성?? 천만은 힘들듯요
@guess424310 сағат бұрын
하.. 너무 별로였음 연출의 실패임
@굥교롭네3 сағат бұрын
그냥 딱 우민호 만큼 만든 영화 내부자들은 운이였고 마약왕에서 밑천이 드러났고 남산의부장들에서 아 이사람은 배우빨 없으면 영화하면 안되는 사람이구나 생각했음 뮤직비디오 보러간게 아니였는데
@Iced_Americano.6 сағат бұрын
감독이 국뽕빼고 신파빼고 재미도 빼고 ㅋㅋ 이걸 잘봤다고 하는 인간들이 국뽕에 절여져 있는거임ㅋㅋ 밀정이나 암살이 10배 재미있음. 영화는 재미지 다큐처럼 메세지 타령이야ㅋㅋ 그리고 정우성은 대사 하나도 안들리는데 무슨 멋진연기임 ㅋ
@pefeltomoon7 сағат бұрын
박정민 연기 못하는 유일한 영화 같다
@굥교롭네3 сағат бұрын
아저씨 감독 신세계 감독 내부자들 감독의 공통점은?
@10년차대기업중소인사5 сағат бұрын
라이언킹 존잼임
@빈페이지-e6l8 сағат бұрын
현빈이랑 안중근..집중이 안된다
@한형준-m3r6 сағат бұрын
오늘 보고 온 사람인데 솔직히 영상미 진짜 미쳤음 진짜 웬만한 영화보다 좋았음 근데 그거빼고 다 부족하고 너무 재미가 없음 진짜 영상미 하나만 있어서 그냥 다큐 같았음…..걍 보지 마셈 재미없음..
@torpidojy5 сағат бұрын
애가 좀 어린가 철없는 2030남 느낌이네
@hanjoonkim771616 сағат бұрын
국뽕은 대단히 세심하게 다루어야 한다. 그 안의 허구도 적절하게 하지만 대단히 조심스럽게 다루어져야 한다. 진심으로 이렇게 다루어선 안된다.
@goldmedalpapa7 сағат бұрын
어떻게 했길래?
@bigzio122212 сағат бұрын
이런 국뽕이 아직도 먹힘?? 실제있던 역사로 만든 영화는 욕안먹으면 다행아닌가 ㄷㄷ
@융합생화학자10 сағат бұрын
우리의 선조들이 어떻게 대한민국을 지켜왔는지... 역사의 한장면을 봤습니다
@bst010Сағат бұрын
노잼..,
@잉그-q3i12 сағат бұрын
제발 한국인이면 이 영화 비판하지 맙시다~~ 대한독립 만세 자주통일 만세
@조동식-e5l9 сағат бұрын
영화를비판하는거지 안중근의사를 비판하는게 아닌데 분리해서 보셔야징
@busan20573 сағат бұрын
좌빨영화임,,, 영화로 짜여진 역사말고 사실과 팩트로된 역사공부가 더 도움되요,, 삼국지도 실화와 소설이있습니다 하얼빈도 삼국지도 실제 역사에 없는 작화된인물도많아요 저게 사실이라고 믿으면 힘듭니다,,
@유선구-g4j12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지금 외국에 나와서 극장으론 못보겠지만 우선 실존인물인 안중근 의사 여기서는 장군이라고 표현 했다지만 어쨋든 그 역을 현빈이 했는데 얼굴 자체는 당연히 못고치겠지만 그때 당시의 안중근 헤어스타일이라도 비슷하게 해야지 좀 몰입이 되겠지만 그건 제낀걸 봐서는 아무래도 현빈을 안중근 의사로 몰입하는데 방해가 되긴하죠.그점이 많이 안타깝고 천만관객 달성은 제생각도 글쎄요..??그렇습니다
@서영락대리11 сағат бұрын
안중근무새가 좀 심하긴한데 전 재밌게봤습니다. 근데 천만은 좀 힘들거같습니다.
@user-gv9cvicg1v11 сағат бұрын
짠한형 나와서 홍보하는 영화는 다 별로임.진짜 한국 영화계 너무 암울해졌다 매번 보는 배우의 똑같은 연기 클리셰 범벅의 진부한 스토리들 억지스러운 웃음 포인트등 이러니까 배우가 기아 생산직 지원하지 1퍼센트만 먹고 살 수 있는 배우바닥 너무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