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좋지만 오늘 법문은 더 좋았습니다. 우리 불자님들의 의식이 바르게 잡혀가길 바랍니다. 저는 20대초부터 지금까지 25년정도 기도를하며 살고있습니다 소나무의 체험담을 듣고있자면 내얘기다~~라고 많이 느낍니다. 진심으로 부처님의 가피는 있습니다. 주변지인분들께 제 이야기.체험담을 전해드리며 부처님의 가피는 실제한다고 늘 얘기하곤합니다. 스님법문을 아침에 듣고있습니다. 우울증을 겪던제가 이제는 하루가 늘 기운이나고 행복해집니다. 스님의 밝은 목소리가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xs1bl2go6d4 ай бұрын
광우스님 법문 항상 감사하며 존경합니다 오탁악세에 불법을 전하시는 이 시대의 거룩한 부루나존자이십니다 스님 말씀 항상 간직하고 기도할께요 나무관세음보살
다음 생은 가보지도, 보지도 않아 모르겠고, 이번 생엔 복덕을 받아 잘 되어야지요. 찰나의 인생, 그렇게 짧은 시간이라면 잘 되게 해줘야지요. 그게 종교의 힘일텐데 매번 잘 안되면 믿음이 적다고 하니 답답... 간절함이 적을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생의 업이라면 닥치는데로 살면 되겠네요. 망나니로 살아도 업으로 살아간다 하면 되겠지요.
@user-ql7uo1lb6s4 ай бұрын
그렇다면 아예 향로를 없애야 하지 않나요 뭐하러 굳이 피우지도 않는 향로를 불단에 가져다 놓나요 건강에 정 좋지 않다면 다른 방식으로 향을 피울수 있도록 스님들이 연구해 보는것도 필요한 일이라 생각되네요
@user-tk9zb8iu9p4 ай бұрын
기도 보살님, 자신의 기도를 위해 개의 주둥이를 묶는 이기심으로는 참 불자가 되기 힘들었네요
@user-xp4jr1cd3h5 ай бұрын
결론은 법사스님 말씀에 다 있습니다 꾸준히 자기 능력 것 계속 기도하면 나처럼 크게 없어도마음 편안하고 아픈곳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