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광야는 황량하다! 성령께서 우리를 광야로 이끄신다. 식별력! 사탄의 유혹은 영원하지 않타! 한계가 있다. 악은 심판을 기다린다. 유혹은 낚시꾼이 걸쳐 놓은 떡밥과 같다! 인간은 내면의 선택에 따라 유혹에 빠진다. 인간은 초월성에 내받치지 않으면 짐승이나 다름없다. 인간에겐 늘 언제나 괴로움은 존재한다. 천사는 천사 처럼 사는 것이다! 신앙인은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면서 사는 것이다. 하느님의 기쁨은 인간의 기쁨과는 다르다. 회계하고 복음을 믿어라
@victory-gp3ek8 ай бұрын
유혹은 낚시꾼이 미끼로 던진 떡밥(음란,교만,탐욕)에 반응하는 것에 비길수 있다. : 성령은 우리를 광야로 보내는 좋은 인도자이다.. 광야를 통해 하느님의 실존을 느끼며 살아갈 것인가 떡밥에 반응하여 모든것을 빼앗길 것인가 성령에 이끄심에 살아갈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해야겠습니다. 행복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