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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2월 17일부터 21일까지
진에어 취항지인 필리핀 클락 인근 바기오 지역에서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과 진에어 승무원들이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방문한 바기오 아이들의 눈빛은 여전히 맑고 해맑았습니다.
빛나는 눈빛이 영원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가진 네 명의 승무원이 행복을 나눈 현장,
진에어 공식 금손 안동훈 부사무장이 직접 촬영/편집한 그 모습을 함께 보시죠!
0:55 * 양치 교육 후 아이들에게 선물한 치약/칫솔은 유한양행으로 부터 지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