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뱀파이어 드라마로 보는것도 좋지만, 우린 잘못된 시선을 갖고 우상화된 대상을 바라보며 이에 신념을 투영시킵니다. 또 이에 맞춰 성경, 코란, 율법 등을 해석하기도 한다..뭐 이런 메시지도 있는 것 같네요. 이런 메시지도 읽으며 시청하며 보면 좋을 거 같아 글 남겨요
@Sangnal2 жыл бұрын
공감
@c_real4759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장면에서 울었는데...인간이 아닌 존재가 된 인간들이 마지막에 결국 인간으로서 죽음을 맞이하는것을 선택하는것에 대한 뭔가...고결함..존엄같은게 느껴졌음...영생이나 기적따위가 우리를 구원하는게 아니라 사랑이 우리를 구원한다...
@stopsss2 жыл бұрын
싸랑의 위대한 힘 ㅠㅜ
@김콩-w7q9 ай бұрын
그것은 사위의 힘
@dongjuyoun85832 жыл бұрын
날개라도 좀 바꾸고 오던가.ㅋㅋㅋ
@Nice_man9992 жыл бұрын
누가봐도 악마 ㅋㅋㅋㅋㅋ
@정영준-r2d2 жыл бұрын
드라큘라 아닌가
@강지수-p5r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아웃겨 ㅋㅋ
@funnzypink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NaMuNelBo_Sloth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최소한의 성의가 없어 성의가
@레이지버니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거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리뷰해주시는 분이 계셨네요. 호흡은 느리지만 긴장감있게 잘 끌어가고, 특히 주인공들이 죽음과 고통, 상실에 대해 주고받는 대사가 갠적으로 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 띵작
@박보겸-k6o2 жыл бұрын
지옥은 걸렀는데 이건 봐야겠다
@백산사는도깨비 Жыл бұрын
으아니 쪼매난 섬에 병원도 있고 교회도 있고..다 시설이 좋고...1천명 산다해도 섬인데 저리 좋은 시설이 말이되나?
@assaassa76633 жыл бұрын
(잘못된) 종교 지도자를 절대적으로 믿으면 망한다는 메시지...
@summer34242 жыл бұрын
슈퍼내추럴 에피소드 중에, 악마가 신실하고 경건한 기독교 신자를 가장하여 마을에 들어와 사람들이 서로 신앙의 태도를 정죄하고 비난하고 죽이게 했던 내용이 생각나네요. 악은 항상 선의 모습을 가장하여 사람들을 현혹시키죠,,
@outsiderone81042 жыл бұрын
어릴적 뱀파이어물을 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영생을 부러워하며 흡혈귀를 꿈꿔보기도 했죠. 단지 불사뿐 아니라 초능력까지 생기는 초인적 존재니까요. 이 작품은 악의 산물인 뱀파이어를 신의 천사로 잘 변주해 스토리텔링한 창의성이 돋보이는군요.
@태안이튜브3 жыл бұрын
삐맨은 다 좋은데 결말이 안나와서 ... 결국 소개영화를 다시 봐야함
@albertpark20403 жыл бұрын
17:11 어디서 많이 들어본 소리?
@강아쥐-x8i10 ай бұрын
ㅋ
@기묘한케이지3 жыл бұрын
지금 바로 다음화 때리러 갑니다
@jbjbjb.3 жыл бұрын
케이지형 하이
@WestYoon3 жыл бұрын
케하~
@고기만두200043 жыл бұрын
케묘한 기이지
@yonghur22033 жыл бұрын
영화 유튜버 세계관 강자들의 크로스 오버 희망합니다. 한둘 서로 합방 이런거 말고. 삐맨, 기묘케, 라이너, 거없, 천재, 무띵 등등등이 한 영화 두고 목소리 툭툭툭 나오면 올매나 어벤져스게요.
@JangKKangKKang-py2xc7wj2v3 жыл бұрын
기케형
@hirooma5943 жыл бұрын
17:11 인간이 가장 공포를 느낀다는 11미터 모형탑 훈련! 제가직접 한번 해보겠습니다!
@jhbaik62452 жыл бұрын
엑소시스트 오마주네요; 늙은 신부가 성지 순례 길에서 남서쪽 사막을 지배하는 악마 파주주와 만나는 게 똑같은 설정이에요, 엑소시스트와 다른 전개가 됐지만 나중에 악마가 남서쪽으로 날아가는 것도 그러고...여러모로 엑소시스트가 생각나는 드라마네요
@SanE-Celine2 жыл бұрын
와 ...감사해요 덕분에 명작을 알게 되었어요! 에린의 마지막 대사 잊을수가 없네요!!
@Lulu-ve6vt10 ай бұрын
당장 보러가야지 🏃🏻♀️🏃🏻♀️삐맨님 설명도 흡입력 있어여👍🏻👍🏻
@mclovin84353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 진짜 명작입니다.. 특히 5화 마지막이 압권
@jacobzeon9213 жыл бұрын
뱀파이어가 되어도 탈모는 어쩔 수 없구나. 탈모는 도덕책....
@raniyul23603 жыл бұрын
유전자는 탈인간도 이길수없다...
@kiwoojung61913 жыл бұрын
저걸 뱀파이어라고 생각 못하는 극중 사람들이 이상함. 좀비를 좀비라고 한번도 말안한 어떤 영화가 생각남
@nonoyesno96382 жыл бұрын
이 작품 엄청 독특합니다. 디게 묘함. 서서히 조여오다가 마구잡이로 폭발하는 느낌임. 아주 재밌슴다
@murasoju80863 жыл бұрын
저 사람들이 감염돼서 서티데이즈 오브 나이트에 그 괴물이 되었다...고 상상해봄...
@900원에키스해주는주지3 жыл бұрын
오오 당장봐야지 너무 재밋을꺼같아요!!
@새벽에만-n4q3 жыл бұрын
누가봐도 흡혈귀,뱀파이어류 같은데.. 햇볕에 타는거보면
@jungji-yoon34233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잼께 봣는데 리뷰해주셔서 너무 반갑네요~~
@rockfastarzhin39112 жыл бұрын
구독합니다!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이건 로스트룸과 더뷸어 최애 미드가 됐습니다!
@khw369333 жыл бұрын
섬마을 주민 전체를 흡혈귀로 만드는 영화 특이한 점 흡혈귀가 되고 나서 바로 젊어지지 않고 서서히 젊어지고 피를 갈망하지 않고 먹고 싶을때 먹음 재미있게 봄
@psssysssp3 жыл бұрын
피 = 물 느낌인건가..
@상어등장3 жыл бұрын
영생과 치유 이러한 조건이면 나는 할겁니다. 햇빛안보고 사는건 밤낮만 바꿔살고 집콕하면 쌉가능 합니다 감사합니다 스킨헤드엔젤님
@wsc95853 жыл бұрын
잔잔바리하게 느리게 전개 되지만 집중하면서 재밌게 본 드라마에요. 여기도 흡사 화살촉들이 많아서 발암이긴 했지만 워낙 이런 소재를 좋아해서 재밌게 봤어요 ㅋㅋ 성당 안에서 단체 쥐약씬에서는 옛날에 한국에서 종교로 인한 일어났던 집단 ㅈㅅ사건도 떠오르고 충격적...
@최용석-q6c3 жыл бұрын
오대양
@성공자-u3u2 жыл бұрын
@@최용석-q6c 6대주
@민수민우최고2 жыл бұрын
중반부 늘어지는 전개와 지루한 대화 때문인지 자다 깨다 하면서 시청 했었네요. 그래서인지 안되는 장면이 있었는데 깔끔하고 세세한 장면설명으로 이해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seungjuneoh39573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로 처음부터 재미따위는 기대말고 이 악물고 마지막편까지 봐야 만족하는 드라마였습니다...지겨워 지려고 하면 갑툭튀로 계속 보게 만듭니다
@조성호-c5q2 жыл бұрын
궁굼한것이 있슨대유 ~~ 천사 피를 마시면 영생 그러면 하느님 피를 마시면 어찌 대는 가요 난 천사 보다~~천지 세상 모든것을 창조 하엿다는 하느님 피를 마시고 싶다 무슨 현상이 잃어 나는지 말이다~ 천사 피를 마실수 있다면 하느님피도 마실수가 있겟지
@MATA_O_MEDO2 жыл бұрын
@@조성호-c5q 네~
@앙마-x2x2 жыл бұрын
@@조성호-c5q 피를 왜 마심?
@웅냥-n5y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아오
@고집부리지마요2 жыл бұрын
ㄹㅇ 교회는 악이다
@sonialee89443 жыл бұрын
정말 다양한 인간상을 볼 수 있던 드라마라 인상깊었어요. 거의 막바지 전까지는 고요하게 진행이 되는데..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드라마였습니다. 결말도 충격적이고요.. 역시 사람이 젤 무서워..ㄷㄷㄷㄷ
@멜로디51012 жыл бұрын
보이는것이 전부가 아님을... 순리와 기적을 구별 할수있기를... 순리와 섭리를 어기는것은 곧 이 세상이 끝나는것을 의미하겠죠... 기적이란건 신이아닌 인간이 인간을위해 이뤄낸다는걸 잊지맙시다~ 잘못된 우상화는 내가가진 소중한 모든걸 파멸시킬수있어요...
@yonghur22033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신 범작 이하의 넷플리스 오리지널 드라마들을 생각하면 지옥, 오징어, DP 등은 대단한 퀄리티인거고. 인기를 가져갈 만한 자격이 있음. 한류고 뭐시기를 떠나서. 어둠속의 미사는 컨텐츠 끝나는 부분을 찾아서 이어 보겠습니다 ㅎ
@assaassa76633 жыл бұрын
몬시뇰을 천사라고 오인한 신부가 신도들을 잘못 인도한 잘못. 종교를 믿더라도, (실수할 수 있는 인간에 불과한) 종교 지도자를 절대자로 여기지 말기를...
@user-jb3xr3nk1v2 жыл бұрын
Dp는 퀄리티 잘모르겠는데
@스틸리-y4i3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너무 재미있게 리뷰하셔서 시작하자 마자 끝난거 같아요
@romi34633 жыл бұрын
1화를 꾹 참고 본 덕분에 몰입감쪄는 작품하나를 또 알게되었죠ㅎㅎ 다보고나서 리뷰를 보니 새삼또정리가되고좋네요🙂 마지막회에서는 저도 눈물찔끔했습니다ㅠ
@미라클9993 жыл бұрын
삐맨님 덕분에 아주 좋은 드라마를 앉은 자리에서 한번에 다 보았습니다. 영화의 전개와 호흡이 느리고 빠르고 난해한 대사가 많다는 점은 있지만.. 죽음에 대한 생각, 특히 라일리의 생각도 참 좋았는데 마지막 에린의 표현이 정점이었습니다. 종교에 대한 깊은 고찰과 문제점(독선, 아집 그리고 위선)을 짚어주는 점 또한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 성경 구절 인용이 많이 나오는데 하나하나 곱씹어보면 과연 신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쓴게 맞나 싶은게 많네요.
@buster_cool84923 жыл бұрын
이단,사이비 믿는 분들 어여 손절하셈...사이비야 당연 끊어야하고...이단은 본인이 좋아 할수 없지만 주위지인,자식 강요 마세요! 무엇보다 제발 종교에 정신or물질 몰빵 좀 하지마세요
@ISTp_20012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원래 믿고 싶은대로 받아들이죠
@구름체3 жыл бұрын
몬시뇰Monsignor, Monsignore 주교품을 받지 않은 가톨릭 고위 성직자에 대한 경칭. ‘나의 주님’이란 뜻의 이탈리아어에서 유래한 이 칭호는 아비뇽 체류 시대에 프랑스에서 사용하기 시작했다. 오늘날은 재치권을 행사할 교구를 갖지 않는 교황청 고위 성직자와, 덕망 높은 성직자가 교황에게 몬시뇰 칭호를 받는 것이 보통이다.
@그로구-g1i3 жыл бұрын
17:10 멀록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효과음인줄알앗어욬ㅋㅋㅋㅋ
@assaassa76633 жыл бұрын
몬시뇰을 천사라고 오인한 신부가 신도들을 잘못 인도한 잘못. 종교를 믿더라도, (실수할 수 있는 인간에 불과한) 종교 지도자를 절대자로 여기지 말기를...
@hellohowareyou82952 жыл бұрын
종교를 믿는다는건 죄입니다. 종교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세계사와 정치학을 안배웠고,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와 시간 개념을 설명하는 물리학을 안배웠거나, 배웠어도 시험 위주로만 배우고 생각을 못하는 무식한 죄이지요.
@그랬대-b9y2 жыл бұрын
성경에서 갑자기 기적을 행세하는 우상이나타나서 모든사람들이 우상을 신처럼 받든다했는데 그 우상이 죽은것처럼 보이다가 다시살아난다는 구절도 있고 이거 보고 모티브 만든듯
@랍코이3 жыл бұрын
성당에서는 하느님 이라는 호칭을 씁니다 번역하시는분이 아무리 노오력하셔도 변하지 않아요
@habitusb3 жыл бұрын
초반엔 다소 지루하지만 점점 갈 수록 몰입감이.. 그동안 본 종교 관련 스릴러 중 정말 띵작이었습니다! 다만, 하나님 = 개신교, 교회, 목사, 예배 하느님 = 천주교(가톨릭), 성당, 미사, 신부수녀 같은 신을 지칭하지만 사용하는 용어와 어원이 다릅니다. 기독교라는 틀 안에서 정확한 구분없이 혼용되는 경향이 있어서..
@이정민-m1c3k3 жыл бұрын
저도 보는 내내 이 생각했는데..ㅎㅎ
@earlybird_3 жыл бұрын
2222 저도 이런 용어 꽤나 신경쓰는 타입.
@원s-x8h2 жыл бұрын
카톨릭 루시퍼숭배자들 개신교가 진짜 하나님 믿는거다
@민진-w9s10 ай бұрын
어차피 같은 종교 아닌가요.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단어가 나뉜거 같은데요 ㅎㅎ
@ohgamdo41142 жыл бұрын
소재가 신선하네요^^°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신부님이 악마의 하수인 이었다?! 그의 복음을 전하는 신전인 성당은 악마의 파티 장소였다....
@고형신 Жыл бұрын
꼭 이영화가 대한민국의 기도교에대한 현실을 반영하고있는것 같네요.
@박건영-c9d3 жыл бұрын
느린 호흡이지만 충격이 큰 영화..
@Kang-kg3ux3 жыл бұрын
집단 독극물 마시는게 존스타운 같아요🙏
@simon53163 жыл бұрын
이드라마는 정말 띵작이었음 !!!! 이 드라마는 진짜 반드시 마지막 화까지 봐야됨 !!!!
@NothingGhosto3 жыл бұрын
tq.... 매끈매끈한 대머리가 딱 봐도 흡혈귀자나.....
@레몬나르고빛갚으-k9o3 жыл бұрын
삐맨님 방송에서 자주봤는데 그디어 구독
@김태영-n2i3 күн бұрын
블레이드 불러 당장흡혈귀 천지다
@이기영-w6i8y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누가봐도 악마로 보이는 자가... 빵 터졌네!
@liillill45663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니까 예전에 실제로 사이비종교가 마을사람들 세뇌시켜서 거의 스스로 독극물주입하게하고 몰살시킨 사건 생각나네 (세뇌된 미친부모들이 갓난아기와 어린이한테도 주입시킴)
이거 배우들 연기 너무잘했음 .. ㄷㄷ 특히 몬시뇰신부랑 베브, 몬시뇰배우가 왠지 낯이익다했더니 예전에봤던 영화 배틀쉽에서 그 파마머리 과학자였어 ㅋㅋ
@rememberpupu3 жыл бұрын
흡혈귀 나오는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데 상당히 흥미있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Jayeeekayeee3 жыл бұрын
봐야징
@ks8at1st3 жыл бұрын
몬시뇰이라는 말이 왠지 익숙해서 검색해 봤는데, 몬시뇰(Monsignor)은 천주교에서 교황의 명예 전속 사제로 확정된 로마 가톨릭교회의 성직자들에 대한 경칭이다. 몬시뇰은 프랑스어로 "나의 주인님"을 뜻하는 mon seigneur에서 유래한 이탈리아어 monsignore에서 어미음을 생략한 것이다. 라고 하네요.. ;;;
@나의모습-l4w2 жыл бұрын
혼에게 신이라고 믿고 따르면 그게 신인줄 알고 신처럼 행동한데요 악귀에게도 신이라고 믿고 따르고 섬기면 신이 된다는거에요
@10년차대기업중소인사3 жыл бұрын
이거 잼나게 보긴했는데 뭐랄까...음..ㅋㅋㅋ 밑에 분 말처럼 지겨울때마다 하나씩 터져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niel89min302 жыл бұрын
천사가 아니라 유혹해서 인간들의 영혼을 마시는 악마라고 생각합니다.
@방진원3 жыл бұрын
1:50 코한민국에서도 4년은 아닐텐데..
@_moonoom_3 жыл бұрын
천사의 모습이 어떨진 몰라도 성경에 천사가 강림했을때 "두려워 말라"라는 구절을 보면 저렇게 생겼을 수도 있겠구나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은 합니다.
@호달3 жыл бұрын
실제 고고학자랑 신학자들 관련된 영상이나 서적보면 성경은 인류 최초의 문명 메소포타미야 문명의 신화인 수메르 신화 기반으로 각색, 각본한 일종의 리메이크작이고 수메르 신화에 나오는 신과 천사 즉 그들은 외계에서 자신의 행성의 멸망을 막기 위해 지구로온 외계인 들이었죠. 그러다가 문제가 발생하여 지구에 존재하는 원시 영장류들을 자신들의 유전자와 유전공학을 이용해 지금의 인간으로 진화 시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자신들의 일의 노예로 이용하다가 니비루 행성의 외계인들은 그들의 암컷의 아름다운에 반해 일부는 인간을 아내로 받아들이기도 한다네요. 그부분의 성경책에서는 천사들이 하나님이 만든 인간의 여성에 반해 그들과 결혼했다고 하며 그러다가 그렇게 태어난 자식들은 네필림으로 반인반천사였다고 합니다.
@대현심-n5h3 жыл бұрын
@@호달 ?.
@잡종이2 жыл бұрын
@@호달 되도않는예수쟁이보단 이게정답인듯
@hgmetamorphosis84822 жыл бұрын
천사를 묘사한걸 보면 그냥 날개랑 눈깔만 많은 괴물임 그리고 유대인 랍비들이 만든 구약성서 자체가 수메르, 조로아스터교 등 동방의 여러 종교, 문화, 신화 짬뽕한 책은 맞지
@서창빈-r3l2 жыл бұрын
ㄹㅇ 천사 성경대로 재현한게있는데 괴물같아요
@doit72246 ай бұрын
지금 다시 보니, 코로나 시절 반강제 백신 맞춘거가 생각나네. 마지막 독극물도 그렇고.
@냥집사-d4l Жыл бұрын
초반엔 지루했지만 갈수록 볼만했어요 괜찮은 작품인것같아요
@1bun_tube3 жыл бұрын
🏆🏆🏆🏆🏆
@user-yo5po7hw5n3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을 뱀파이어로 만들어버리는 드라마군요 ㄷㄷ;;
@sjy2312 жыл бұрын
드라큐라의 새로운 버전 같네... 신선하다~
@symic793 жыл бұрын
참고로 몬시뇰은 고위 성직자를 뜻하는거라 몬시뇰이나 신부 둘 중에 하나로 불러야합니당
@abcdefghi4463 жыл бұрын
신부신부
@크로센트3 жыл бұрын
에헤이~ 굿을 한번 해보죠.
@great-trading2 жыл бұрын
07:53깜빡이 장난 아뉘네
@김영철-o3u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하느님 예배-> 미사 찬송가-> 성가 개신교와 천주교에서 사용하는 단어를 혼동하지 마시기를
@djluciferypk3 жыл бұрын
방금 정주행 했습니다 ㅠㅠ 띵작 이네요.. 감사합니다!!
@cm-rp2ot10 ай бұрын
종교에 미친인간들과 뱀파이어가 만나니까 환상의 조합이네요
@김범진-c9f3 жыл бұрын
마치 지금의 정치인들 같네요...
@kwonwc172 жыл бұрын
재밌겠네요.
@만채살려3 жыл бұрын
이거 마지막에 진짜 펑펑울었음. 개띵작
@우희원-s2y2 жыл бұрын
흥미로운 리뷰였습니다^-^
@JeongEun35212 жыл бұрын
진짜 인간의 맹목적 믿음을 꼬집은 띵작입니다👍
@cocojennful3 жыл бұрын
Hush, Occulus, Haunting of Hill House, Haunting of Bly Manor 만든 감독의 새로운 드라마입니다. 정말 잘 만든거 같애요. 위에 영화와 드라마들도 강력 추천!
@열정-g5t3 жыл бұрын
내가 처음 B맨님 영상을 본게 5년전이라니 넘 신기하네 B맨님 화이팅요!
@김성현-v7d2 жыл бұрын
나같음 그상자에..불지르고 날개자르고 사람들과 힘합쳐 죽였다....내가물린건 그냥 저괴물죽이고 이치에맞게 눈감을듯..
@kofnik2 жыл бұрын
17:12 이거 어떤 기자가 모형탑 훈련에서 내는 소리 아님?
@waynelee38713 жыл бұрын
아니 재미도 있고, 연기도 좋고 다 좋은데 저 몰골을 보고 어떻게 천사를 떠올립니까? ㅠㅠㅠ
@ckh00883 жыл бұрын
한곳에 미쳐버리면 이렇게 될수도 ..
@기린세영3 жыл бұрын
@@Im_BuJa 천사 봤음? ㅋㅋㅋ
@짝짝-Jellyfish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아무리 좋게봐도 빡빡이 데몬인데
@jhjw68003 жыл бұрын
개독이 이래서 무서운것임
@tae-whankim98213 жыл бұрын
@@기린세영 봤음. 트와이스 ㅋㅋㅋㅋㅋㅋㅋㅋ
@_woody_go43363 жыл бұрын
와우~~ 한번봐야 겠어요~~~^^
@어리버리-x7k8 ай бұрын
좀 아쉬운 게 모습은 악마지만 선한 존재고 모습은 천사지만 악한 존재를 그리면서 결국 선과 악은 인간이 규정하는 데로 정해진다는 의미를 담았다면 더 철학적으로 의미 있는 작품이 되었을 것 같네요
@정메론2 жыл бұрын
자막이 넘 웃겨영ㅋㅋㅋㅋ
@베리테3 жыл бұрын
몬시뇰은 자신의 상황을 합리화하려 하는구나
@누들로드2 жыл бұрын
이거 철학적이고 좋음 꿀잼
@eyesmilejj3 жыл бұрын
신부 역할의 배우의 미친 대사 연기가 인상적인 작품이었죠… 진짜 저 대사를 어떻게 외웠으며 외웠다 치더라도 어찌 그런 호흡으로 대사를 내뱉을 수 있었는지…ㄷㄷㄷ 아무튼 개신교가 아닌 가톨릭에서의 종교의 본질에 대한 고민은 신선해서 꽤 인상깊게 봤습니다 그나저나 넷플릭스에서 볼때 분명히 하느님 이라고 제대로 번역되어 있던것 같은데 이 영상에선 왜 하나님 으로 되어 있죠? 미사를 자꾸 예배라고 나오는것도 그렇고.. 미사라고 했다가 예배라고 나왔다가 하느님도 나왔다가 하나님도 나왔다가.. 실수로(?) 원래 단어를 그냥 놔둔것도 있는걸 보니 누가 일부러 수정한거네요 또한 라일리는 조에게 여자형제가 없다는걸 알고 있는게 아니라 누이가 이미 사망했다는 걸 알고 있었건 거죠. 뭐 그말이 그 말일수도 있지만 사실 엄연히 차이점이 있는 얘기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