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 이씨가 아닌 날씨...날씨사랑꾼님 센스가 최고이십니다.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시간되세요~
@TV-jd8pz2 жыл бұрын
철쭉이 아름다운 천성산 미타암 산행코스~🌷🌷🌷 걷고 또 걷고 ~💕💕 함께 하며 따뜻한 손잡고 응원합니다. 송힐링기타 힐링송 즐기러 함 놀러오세요.🙆♀️💕🌿
@walkboy2 жыл бұрын
어이구 노래를 너무 잘 하시네요. 일 해야 하는데 덕분에 멍청하게 몇곳이나 들었습니다. ㅎㅎ
@Travelingineverydaylife2 жыл бұрын
몸에 참 좋은 영상들이 시간 지나면 엄청 쌓일거 같아요 몸에 좋으면 정신 힐링에도 도움이 되죠 감사드려요~~~~ 걷는 분,,,,,건강한 몸 채널님~~~~^^
@walkboy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 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Travelingineverydaylife2 жыл бұрын
@@walkboy 불~~~금~~~화~~이~~팅~~~^^
@kokomundo2 жыл бұрын
정상석이 아찔한 봉우리에 있군요~ 멋집니다~ 천성산 즐감하고 갑니다~
@walkboy2 жыл бұрын
오리지널 천성산은 아직 정상이 지뢰제거 작업 중이라 대기중인데, 정상의 벌판이 아주 볼만한 곳이지요 천성산2봉도 말씀처럼 경치가 멋진 곳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hgeTV2 жыл бұрын
천성산2봉의 뾰족한 바위가 인상적입니다^^ 철쭉 시즌에 가면 정말 더 멋지겠네요~ 미타암의 강한 기운도 전해집니다^^ 삼종 선물 드리고 갑니다~ 종종 소통하면 좋겠습니다 ^^
@walkboy2 жыл бұрын
답변늦어죄송해요~ 말씀처럼 천성산 이곳이 철쭉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행길이님은 멘트가 귀에 착착 들어오시게 설명도 잘하시네요. 개인적으로 최근 눈때문에 pc를 멀리하고 있어서 자주 못 찾아뵐 수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할머니와고양이2 жыл бұрын
걸어서 여행하다 보면 건강은 저절로 얻는 덤이지만 여행지에서 만나는 자연은 그무엇과도 비교불가 소중한 추억선물이 될거 같아요 가본적 없는 미타암을 영상으로 따라가 보네요^^ 처음 방문이라 친구되고 싶어 구독과 좋아요 꾸욱 남기고 갑니다
@walkboy2 жыл бұрын
칼립바 연주가 오늘같이 비가 내리는 날에는 딱 어울리는 분위기인것 같습니다. 올려주신 영상에서 고양이는 있는데 할머니는 못 찾겠습니다 ㅎㅎ^^;; 쇼츠 활용을 잘하시네요~~ 장마철 건강유의하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dongsu592 жыл бұрын
채널명에 걸맞게 이제는 자주 오르시네요ㅋ 걷는몸 건강한몸이 되고 있다는 증거가 되겠지요ㅎ 천성산 미타암코스도 쉬운 코스는 아닌데 즐기는 산행을 하셨네요~ 오늘도 건강한 몸을 위해 보약한첩 드셨네요ㅋ 수고 하셨습니다
@walkboy2 жыл бұрын
제가 움직이기 싫어도 친구들과 약속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움직이게 되더군요 그런면에서는 동행이 있다는것이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미타암 코스~ 미타암까지만 오르막이고, 그외에는 정말 걷기 좋은 길이라 할 정도로 무난하더군요. 오랜만에 쉬엄쉬엄 좋은 산책길을 발견한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파티오의등산story2 жыл бұрын
걷는님~ 천성산 다녀오셨네요~^^ 미타암에서 오르셨군요. 전 예전에 홍룡사 우측으로올라 홍룡사로 하산 했었는데~^^ 이제 바쁜 일도 거의 끝나고, 넷째주에 어르신들 울산 나들이 시킬건데~소스좀 주세요~ㅎㅎ 계획은 울기등대 갔다가 태라강 갈 생각인데~ 단순 관광이 목적이라 또 볼거리가 뭐가 있을까요?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walkboy2 жыл бұрын
오~ 울산 오시는군요. 말씀처럼 인기있는 곳은 간절곶과 대왕암공원(출렁다리포함)입니다. 그리고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 포함) 3곳모두 공원 개념이라 제법 걸어야 하는게 단점이네요 연세가 어느 정도 있으신 분들은 부담이 되실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말씀처럼 대왕암- 태화강 국가정원( 이 시기이면 빨간 양귀비꽃이 조성되어 있을듯 합니다.) 무난하실것 같습니다. 대왕암 보시고 나오실때 울산대교 전망대( 주차장에서 조금 걸어야 합니다.)에서 울산 공단과 전체 조망 한번하시고 국가정원 보시면 되겠네요. 외곽지로 욕심을 내시면 반구대 암각화 - 언양 불고기를 세트로. 그리고 조금 오글거리지만 장생포 고래 문화 마을 - 규모는 작지만 70년대초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횟감과 바닷가는 파티오님 계시는곳도 바닷가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