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볽 붉은 장미 색깔 옷을 입었으니 그녀도 노래가 좋지만 노래만 부르다 결국 장미 빛 인생이 되는 것도 생길 수도 있지만 제발 남이 하지 않은 소리를 안했으면 바라는게 어디 사람많은 곳에 가면은 좋교인 소리도 듣기도 하지만 누가 하나 경청하고 들어주고 바라보는 서람이 없고 아무리 종교에 자유가 있다지만 그러나 전철 타고 가다보면 전철 안에서 외판원 판메 행위 금지 종교적 행위도 금지해서 그런 것을 못하게 신고 하라고 하는데 남들 인격과 마음에 존엄성을 함부러 침범하지 말라고 방송도 요새는 하는데 그녀는 노래 속에서 저런 소리를 한다는 것은 시대적 착오와 인간적인 처신을 아직도 잘 모르고 노래하고 있어도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