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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 염소가 아니라 양이에요 ㅠㅠ
새벽 등산이라니...
언제 또 헤드랜턴을 준비하고...
올라갈땐 너무 힘들고 무섭고 그랬는데 막상 올라가니 너무 예뻤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저희가 첫번째가 아니고 산악회분들이 엄청 많이 계셔서 놀랐어요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다만 저기 큰 바위 가는 길이 험하니 조심하세요 !
감자옹심이 정말 맛있어요 특히 명태식해 ! !!!! 너무좋아 !
웨이팅해서 먹을 만해요 !
삼양목장은 너무 덥긴 했지만 그래도 양들도 귀엽고 코스도 잘 짜여져있어서
풍경도 너무 좋아요 ! 재미있게 둘러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