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나 헤어같은건 연출이 가능하지만 눈빛, 얼굴 근육, 목소리 톤, 단어선택 같은건 장시간 쌓여져서 만들어진거라 속일 수 없음. 쎄한 느낌은 자기랑 텐션이 안 맞는 사람이라는 신호지만 쎄한데 불편하기까지 하면 그건 상극임ㅎ
@kyjin1999 Жыл бұрын
관상은 충분히 설득력있으면서 개정은 필요한 게 태어난 이목구비로는 성격을 단정지을 수 없지만 외모가 카리스마 있게 태어났으면 어릴때부터 주변에서 그렇게 취급해주기 때문에 그렇게 살아갈 확률이 크고 성인이 되고 난 후에는 살아 온 가치관이나 인생 일부가 얼굴근육에 담기기 때문에 어느정도 파악이 가능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