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재밌다. 남주는 미남이고 착하고 여주인 전학생도 미인이고 그럭저럭 착하다. (스포) 남주의 학교에 어느 여학생이 전학을 왔는데 갑자기 남주의 전여친이라고 해서 남주는 크게 당황을하고 여주가 남주에게 다시 재결합하고 사귀자고 하고 남주가 못믿자 여주는 스마트폰으로 문자를 보여주어 사실은 여주 부모님이 재혼해서 성이 바뀐것이고 옛날때부터 남주와 여주는 같이 놀았는데 남주는 여주가 여자애로 안보인다고 할정도였고 여주가 해외로 이민을 가자 몇년동안 휴대폰으로 연락만 할 정도였고 여주가 서프라이즈 해주고 교실에서 기본적으로 너와 붙어있겠다고 해서 남주는 당황하고 그뒤로 볼링장도 가고 서로 같이 놀고 여주가 남주집에 놀러가서 게임도 하고 남주가 실수를 해서 갑자기 관계가 조금 틀어지고 여주가 학교에서 다른남자에게 고백받을때 구해주고 갑자기 여주가 여자들에게 괴롭힘당하고 이때에도 남주가 용기를 내어 도와주고 옛날에 여주가 괴롭힘당할때 남주가 여러번 도와주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결국은 남주와 여주가 잘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