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3,050
김건희 여사와의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하며 정국을 한바탕 뒤흔들었던 명태균 씨가, 이번엔 윤 대통령과의 일화를 제시하며 친분을 과시했습니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토론회를 앞두고 윤 대통령이 새벽에 전화를 걸었고, 자신이 조언을 해줬다고 주장한 건데요.
또, 윤 대통령 특유의 고개를 좌우로 흔드는 습관을 두고 불거진 이른바 '도리도리' 논란을 잠재운 것도 자신이었다고 말했습니다.
imnews.imbc.co...
#명태균, #윤석열대통령, #카카오톡대화ㅤ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