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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System-p3i9 ай бұрын
The harmony between tradition and modernity always gives a fresh impression. Seoul🇰🇷 is the best example of that: the palace, which is covered with modern architecture, is magnificent beyond words.
@SeoulWalkingDay9 ай бұрын
Thank you for your noble opinion. I will try to make the video more carefully. Thank you for watching.
@StarSystem-p3i9 ай бұрын
@@SeoulWalkingDay 감사합니다.
@강영미-c1x9 ай бұрын
봄날의 화사한 풍경아래 평화로운 사람들의 모습을 보니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흐릅니다. 😊
@멈그랑꼬르동9 ай бұрын
진짜 한복입고 입장하는것 너무 좋은 이벤트같음.
@SeoulWalkingDay9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 그런 생각을 했어요 서로 서로 즐기는게 행복해 보이더라고요~
@지니로니통기타9 ай бұрын
멋지고 유익한 여행정보 채널이군요~ 벚꽃명소/경복궁영상 즐감하고 응원합니다~!!
@SeoulWalkingDay9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
@giovannasarachella40179 ай бұрын
☀️🌞☀️
@SeoulWalkingDay9 ай бұрын
Thank you for watching. Have a happy day
@jsk96669 ай бұрын
담주에 가는데 벌써 설렘❤
@청풍상9 ай бұрын
경복궁 투어 감사 합니다🌱🌱 화사한 봄날 낮에 잠깐 윤중로에 나갔더니 사람이 너무 많이... 벚꽃의 마지막이라도 보려는듯... 첨 뵙지요 구독 좋아요로 소중한연을 맺습니다 음악사랑 서울걷는데이님 많이 응원 합니다 화이팅!!~~❣❣
@parmenideskim97399 ай бұрын
경복궁은 궁궐이 크고 화려하면 백성이 고달프고 그렇다고 너무 초라하면 나라의 위신이 서지 않는다 하여 이를 절충해 지어졌습니다. 그래서 궁궐답지 않게 임금이 거주하는 강녕전은 유럽이나 중국 궁궐처럼 화려하긴 커녕 마치 관사 같은 느낌입니다. 경복궁 구조만 보면 임금은 그냥 공무원같은 느낌이기도 합니다. 이건 정도전이 이성계와 같이 조선을 건국할 때 조선은 백성을 위한 나라가 되야 되고 임금은 그 수단이라 생각했기 때문으로 조선이 비록 답답한 나라이긴 했지만 그 건국정신은 지금 생각해도 대단한 나라입니다.
@장고흐-s9g9 ай бұрын
세상 참 많이 변했습니다.90년대만해도 벛꽃핀 경복궁은 참 정감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passaukim99149 ай бұрын
too many people in the place~
@정영원한벗9 ай бұрын
사람많다 와...
@iljenbuls9 ай бұрын
카메라들고 한쪽사이드로 다닙시다..
@테스트유튜브배우-x5c9 ай бұрын
전통과자 약과 이런것들, 한국 전통 음료 이런것들 팔면 잘될까? 저기서 팔면 이상한가?
@su-id4kd8 ай бұрын
앉아서 차나 간단한 음료수 마실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음... 전통관광지에 일본은 그런데가 너무 많고 우리는 그런게 너무 없고...
@parmenideskim97398 ай бұрын
사실 경복궁은 전통관광지라기 보다는 민족사의 성지 같은 곳이지요. 경복궁 건물의 대부분이 일제에 의해 파괴되었다가 90년대 이후 복원된 것이니 문화재라고 하기도 뭐 하지만 그럼에도 단순 문화재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는 건 아픈 민족사를 치유하고 앞으로 전진하겠다는 국가적 컨센서스의 결과입니다. 경복궁은 진정 백성을 위하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정도전의 꿈이 담긴 궁궐이고 창덕궁이 아니라 저 경복궁에서 평생을 보내며 한글을 직접 발명하신 세종대왕과 함께 한 궁궐입니다. 의미가 작지 않은 궁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