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도 모르고 흥얼거리고 다녔다는 걸 영상을 보고서 알았어요 취향저격 업로드 매번 기대하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누피-k5r3 жыл бұрын
@@jacobkim4592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좋은음악 많이 올리도록 할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tkfkdgo_me2 ай бұрын
@@S누피-k5r 선생님... 아직도 쳇 베이커 노래가 고픕니다... 언제쯤 돌아오시나요 잘 듣고 있습니다!
@felizsol3 жыл бұрын
Born to be blue 란 의미에 우울하게 태어났다와 파랗게(블루스에서 나온 의미인지) 라는 두가지 해석이 다 가능한걸까용?
@멍-z7k3 жыл бұрын
재즈씬에서는 blue가 어떠한 상징적인 색깔이긴 합니다(미국 재즈클럽 블루노트, 마일스 데이비스 kind of blue, 쿨재즈,,) 우울함의 상징적인 색이 파란색이여서 파랗다고 해석하셔도 우울함의 은유적인 표현으로 받아들일 순 있지만, 본투비블루는 어쨌든 결론적으로는 태생적인 우울함으로 해석하시는게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The beautiful thing about art is that it can be interpreted however you want, usually depending on how you feel at the time! Personally, though, I feel like "blue" in this song is about depression. My interpretation is that the singer has always been depressed until he met someone that made them happy for a while, but they then left; however, the singer is now in a more ambivalent state rather than back to their depression and is grateful for having loved and been loved by someone, if only for a wh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