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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중창 #루치아 #오페라
도니제티의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제 2 막 후반에 나오는 6중창 입니다.
프랑스에서 귀국한 [에드가르도]가 테라스를 통해 나타납니다.
결혼을 저지하고 [루치아]를 데려가기 위함이었죠..
그는 칼을 빼어들고 [엔리코]와 싸움을 벌입니다.
그러나 [라이몬도]가 끼어들어 이성으로 해결 할 것을 호소하죠.
그들은 [나를 붙드는 것이 누구인가 Chimi frenain tal momento]라는
감명 깊고 극적인 6중창을 부릅니다.
[에드가르도]는 [루치아]의 배반을 격노하며 그 자리를 떠납니다.
○영상 후반부에 반주 부분까지 악보를 올리려니
한 페이지가 너무 커서 잘 안 보이더군요..
그래서 반주만 자르고 성악 파트 부분만 올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