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금까지 페이커 저렇게 밝은 모습? 본모습 거의 본 적이 없어서 오랜 팬으로써는 신기하면서도 기분이 참 좋네요. 오히려 비슷비슷한 나이였던 선수들하고는 뭐랄까 융화되지 못하는 모습이 좀 있었는데 지금 제오구케가 성격이 유달리 좋은 사람들이라 서스름없이 지내다보니 좀 더 본 모습이 나오지 않나 싶어요. 무튼! 제오페구케 오래가자!!!!! 물론 감코진도 이대로 가자!!!!!!
@legalpad9481 Жыл бұрын
뱅울프랑 개친하지 않았음??ㅋㅋㅋㅋㅋ 울프한테 에어컨키라고 시킨거 개웃겼는데ㅋㅋㅋㅋ
@핸드-b1g Жыл бұрын
@@legalpad9481 ㅇㅍ ㄱㅇㅁ......
@PERMAta2n33 Жыл бұрын
?? 오랜팬인데 저런 모습을 본적이 없다고..? 19년 이후 팬인가..
@썩쏘당 Жыл бұрын
페이커 영혼 없었는데 이 영상에선 엄청 즐거워 보이네 영혼도 불어있고
@검은고양이-e7p Жыл бұрын
페이커 치킨 오물오물 먹으면서 대답하는거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래미-q6b Жыл бұрын
페이커 말도 잘하고 방송도 진짜 잘한다ㅋㅋㅋㅋ
@user-zc1ds9uk3w Жыл бұрын
자기 포켓몬 닮은꼴 가져온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해-i9o Жыл бұрын
우리혁 언제나 겸손하고 과하지않아서 좋네요
@즐겜하는원숭이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페이커선수 너 예능해!! 하면 예능감있게 잘 살리는거 같음 ㅋㅋㅋ
@임재원-y8d Жыл бұрын
이상혁은 팀원이랑 있을때가 제일 행복해보임
@gogumadan_gy Жыл бұрын
댓글 단합대회 열렸다길래 왔더니 ㄹㅇ 단합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lhouette305 Жыл бұрын
페이커 구마유시 둘이 재밌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bosshamzzi Жыл бұрын
영상마다 편집퀄 조은데 떡상하셨음 조켔어용ㅠㅠㅠ 홭팅!
@ogemmwo Жыл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jglove877 ай бұрын
결국 상혁이 형이 치킨광고를...
@잘보면유오성 Жыл бұрын
구마유시 당신도 10년뒤면 가질수 있어요..
@pbb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아 둘다 너무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티원팬될고같아....
@Kyle20279 Жыл бұрын
나만의 작은 오겜뭐... 이젠 슬슬 크라구!!
@Won744 Жыл бұрын
집은 못 뺐었지만 펜타는 뺐은 구마유시
@bbiyakpapa Жыл бұрын
진짜 구마유시x페이커 최애 브로맨스 ㅋㅋㅋㅋ
@Jason2001. Жыл бұрын
그냥 하고 싶은 거 다 해!!
@riverling202 Жыл бұрын
이것이 바로 겉.바.속.촉? 😏
@게임후라 Жыл бұрын
민형이형 광고 찍는거 개웃기네 ㅋㅋ
@bitcoin6293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집이 어디길래 그럼..? 만약 저정도면 한200평 되나?
@nuguri-z Жыл бұрын
지상 2층정도로 하고 지하 1층 정도에 60평정도면 저정도 공간 들어갈지도....??
@nuguri-z Жыл бұрын
@@LEONG_doodle 됩니다ㅎㅎ 실사용 평수로 말한거구요. 마당이나 다른 면적까지 포함한다면 200평에서 250평정도면 된다고 합니다. 제가 말한건 집 평수만 말한겁니다.
@zxc-i2v Жыл бұрын
@@LEONG_doodle그럼 페이커는 500평 되나? ㅋㅋㅋ
@bitcoin6293 Жыл бұрын
@@zxc-i2v 거의 할리우드 비벌리힐스급 아님 패이커집?ㅋㅋㅋㅋ
@nuguri-z Жыл бұрын
@@LEONG_doodle 길 잃는다는건 그냥 장난친거 아닐까요? 부모님이 건설업하셔서 물어보니까 보통 지하에 한 30평정도 영화관 스크린 골프장 25평 정도 쓰고 그 위 층으로 침실 당구장 헬스장 하면 된다고 하네요. 사우나는 보통 별채에 짓는다고합니다. 페이커 집에 수영장도 있다고 하는데 마당에 충분히 설치할 수 있다고 하네요. 만약 길 잃을 정도의 집이라면 적어도 실사용 면적이 250평 이상이여야 하는데 그정도의 집은 대한민국에서 극히 드물다고 하시네요. 제 부모님이 다 아시는건 아니겠지만 건설업종에 계신지 40년 다 되어가신다니까 어느정도 신뢰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