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래서 BBQ랑 BHC는 뭘 두고 그렇게 싸우는데요,,왜 젤 중유한 걸 얘기 안해주셔요ㅋㅋㅋ
@ZamBokSaw3 жыл бұрын
6:23 소송 내용 나오는데요?
@목란화3 жыл бұрын
bbq랑 bhc 서로 웬수로 유명함. pd수첩쪽에서 치킨전쟁이라는 주제로 다룬적있을거임 유튜브 bbq bhc쳐보십쇼
@알비노3 жыл бұрын
@@ZamBokSaw 사진 몇장보여주고 그걸 말했다고 하는건 좀...... 이유를 설명하고 진행과정같은걸 말해야죠 그게 아니면 이 영상은 치킨프렌차이즈의 역사나 변천사 라고 해야지 소송은 아닌것 같은데요
@매니243 жыл бұрын
@@알비노 그것까지 넣어버리면 영상 20분 이상 넘어감.왜 유튜브 영상이 10분 살짝 넘게 하냐면 영상 길이가 길어지면 사람들이 보통 잘 안봄.그러니까 그건 간단히 짚어주고만 넘어가는거지.그리고 이 영상의 목적은 둘간의 싸움이 아닌 치킨 왕좌를 얻기 위한 세 기업의 이야기지 둘간의 싸움이 아님.
@알비노3 жыл бұрын
@@매니24 제목을 저렇게 했으면 다른걸 빼고라도 넣어야지요 그래도 길다면 포기하고 20분넘기든 더 요약을 하든 알아서 할일이고
@menomosso44203 жыл бұрын
썸네일만보면 두 업체간의 싸움 얘기같은데 정작 왜 싸우는지가 빠져있네요
@범-q5p3 жыл бұрын
ㄹㅇ.. 이거 궁금해서 보러온건데
@sdffdsdsdsfsdfd3 жыл бұрын
그니까 ㅅㅂ
@no.7son3 жыл бұрын
레시피관련 싸움임
@좋은미교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대박인건.... BBQ가 창업하기 전이었던 그 당시에도 이미 업계에서는 '포화 상태'임을 가늠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근데, 오히려 여전히 지금도 새로운 브랜드가 만들어지고 있는, 아니 그럴 수 있는 시장이라는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sandliveKR Жыл бұрын
수요가 끊이지 않으니깐
@yeong32233 жыл бұрын
와.. 음식계의 소비더머니 느낌의 좋은 시리즈가 또 나왔네요 ㅎㅎ 돈슐랭도 돈슐랭만의 느낌도 있어서 좋아요!! 제작 감사합니다 🙇♂️🙇♂️
경인교대 앞 bhc 매번 시킬때마다 할인 잘줘서 특정 쿠폰 이것저것 안쓰고도 그냥 주기적으로 주는 할인 덕분에 13000원에 핫후 먹습니다. 그러다보니 다른치킨은 도저히 2만원 주고 안먹게 되고,.
@노진탁3 жыл бұрын
김바비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 !!!
@문준형-f3u3 жыл бұрын
치킨 무지하게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치 킨에 대한 자료 많이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 한달에 10마리 시켜 먹습니다. ) 그 정도로 치킨 좋아합니다.
@푸른하늘-z9g3 жыл бұрын
돈슐랭 너무 흥미있고 재미있어서 다 찾아서 다 봤네요 ㅎㅎㅎ. 어쩜 이렇게 과거 자료를 다 잘 모으셨는지 신기하네요.
@Spatialreels3 жыл бұрын
돈슐랭 더 해주세요 ㅠ
@왈와리-c8r2 жыл бұрын
교촌 간장맛 냄새 진짜 좋음....
@이효건-o4o2 жыл бұрын
진짜 재밌다
@jsyun94963 жыл бұрын
7:53 5, 6년 전? 의경복무할 때 동네에 프랜차이즈 치킨점 하나 오픈했다고 치킨 푸드트럭에서 한조각씩 나눠주는거 봤을때 그 때 간만에 추억에 잠겼었지
@berrymerry80612 жыл бұрын
뜨는 사업은 고객의 니즈 더 세분화 아닐까요? 통로 튀기던게 잘라서 튀기고 양념도 묻히고 간장도 묻히고... 답이 나왔네요. 미래에는 고객이 원하는 부위의 갯수와 후라이드냐냐 양념이냐 간장이냐 오븐이냐 등 디지털화된 고객의 취향 정보를 최대한 분석한 치킨업체가 치킨게임에서 승리할 듯 합니다. 취향에 따른 주문수가 많은 부위나 레시피는 자연히 가격이 올라가고 주문수가 적은 부위나 레시피는 가격을 낮춰서 그 수요를 맞추겠죠.
@berrymerry80612 жыл бұрын
피자 또한 8조각 피자를 자기가 원하는 8개 토핑으로 선택 할 수 있는것. 8조각 치킨을 시켰는데 자신이 원하는 부위와 양념 또는 레시피로 선택 가능 한 것. 14에프를 쭉 봤지만 비용적으로 또는 현실적으로 불가능 해 보여도 지금까지 보여주신 기업들이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한 것만 보아도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whyi41853 жыл бұрын
초딩때 미술학원 끝나고 내려왔는데 웬 아주머니가 먹어보라며 건네주던 닭다리 맛을 잊을 수가 없었음..처음엔 나쁜사람인줄 알고 긴장하다가 치킨 맛보고 새로운 세상에 눈을 떴었지 그리고 그게 교촌일줄은 꿈에도 몰랐ㅈ
bhc인성은 드러운데 솔직히 제일 맛나긴 함 깔끔함. 소스 다른 치킨 먹으면 너무 달거나 너무 양념소스를 과하게 벗어나는 맛이라 별로였는데 bhc는 본연 소스 지키면서 닭 자체도 튼실한것 같고 느끼하지 않음 특히 다들 인기 없는 커리맛 먹는데 존 맛 식을 때 진하게 묻어있어도 거부감이 들지 않을정도로 맛남
1:37 너무 단순하게 튜닝에 끝이 순정이라서 양념치킨이 유행하다 BBQ같은 후라이드가 인기가 많아졌다 하셨는데 BBQ전까지는 처갓집 림스 페리카나 같은 후라이드가 시장통닭에 느낌으로 껍질이 부드러운식감이라 후라이드 특색이 딱히 없었다면 BBQ는 크리스피 치킨이라 이때부터 후라이드에 바삭한 식감을 확실히 어필했고 BBQ가 올리브오일을 쓴다고 광고 마케팅을 엄청 잘했던걸로 알고 있음 치킨을 먹으면 건강하다는식에 마케팅으로 당시 웰빙 바람도 불어서 더 인기가 많았음 그리고 kfc는 언급을 안하시네요 BBQ 대표가 1975년정도에 kfc로 가서 치킨 튀기는 기술을 배워와서 크리스피치킨을 크게 대중화시킨건데 어떻게 보면 kfc가 우리나라 치킨업계에 판도를 크게 바꾼 기준이 된곳입니다 TMI로 당시 bbq는 후라이드는 맛있지만 양념은 쓰레기라 bbq치킨을 처갓집이나 페리카나 소스에 묻혀서 먹고싶다는 사람이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