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보고갑니다. 휴렉, 절대 문닫아야 하는 업체로 최악입니다. 개인적으로 렌트로 사용중인데 사용중 제품의 하자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면서 28만원의 교체비를 요구하는 곳입니다. 소리는 씽크대가 흔들릴 정도로 시끄럽고, 심지어 먹고 난 떡국 같은 것 조차 집어넣을 수 없습니다. 과일 껍데기등 심지어 깻입도 집어넣으면 실 같은 것이 나와 칼날을 휘감는다고 넣지 말라고 하니 이런 최악의 쓰레기 제품은 비추입니다. 절대 절대 사지 마세요!!!
@구오-q6f7 ай бұрын
감자탕 뼈도 가능한가요???
@배디터-IT제품리뷰7 ай бұрын
와... 그거 생각 못해봤는데 안될 것 같아요 ㅜ
@진호이-x1c7 ай бұрын
돼지뼈는 안됨
@mung-bean-robot6 ай бұрын
돼지 등뼈... 톱도 이가 나가는데... 아앗...
@이효준-r7u7 ай бұрын
건조통 코팅이 1년정도 버티는거 같음. 그런데 뼈까지 하면 어후
@배디터-IT제품리뷰7 ай бұрын
그래서 통을 2개로 나눈거 같아요
@김동준-v2d5 ай бұрын
다른제품보면 수분배출통이 있던데 이제품은 혹시 수분 배출은 배출통이 따로있는걸까요?
@배디터-IT제품리뷰5 ай бұрын
배출통 보다는 기화되어 그때 그때 빠집니다!
@rollapaul94583 ай бұрын
쿠쿠 디자인 도용?
@hkim51305 ай бұрын
닭뼈 정도는 스마트카라 초기 제품도 가능
@두루미-o2l5 ай бұрын
기화가 심해 수중기도 심하면서 냄새가 좀 같이 난다는 후기나 누룽지 현상 관련된 후기도 다른 곳에서는 보여 지금도 구매를 망설이고 있는데요.. 실사용하셨을때 2개월이 지난 지금 이 부분은 어떠신지 후기를 좀 알고 싶습니다
@배디터-IT제품리뷰5 ай бұрын
열화상카메라를 사용해서 봤는데 수중기는 계속 나올 수 밖에 없는 구조인거 같아요 근데 그게 문제가 된다고 생각한적은 없어요 냄새는 밖에서 안나는데.... 가열을 안하고 보관만 하면 냄새가 심하긴 해요 그래도 외부에는 냄새가 안나긴하는데... 누룽지는 열을 가해서 딱딱해져서 덩어리지는 경우도 있긴 했는데 그것도 버릴 때 어려움이 된 적은 없어서 문제가 된 적은 없어요 제가 미닉스랑 이거랑 둘 다 사용해봤는데 장단이 있어요 미닉스는 용량이 작아서 여러번 버려야하는 단점이지만 외관이 예뻐요 근데 이 제품은 용량이 커서 일주일 넘게 음쓰처리장을 안가니깐 좋더라구요 근데 부피가 커서 볼 때마다 좀 부담스러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