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24:26 소니쇼! 장화 여기있어~ & 줫댔다 28:32~28:42 소이렌 30:53~31:14 전화 받아요! 33:45 프로게이머 타이틀 아웃! 34:30~34:40 정육점 조명 on 36:32 ^_^ 37:14~37:20 드디어 등장... 40:49 까꿍 42:30 갓----겜 43:56 지금까지 꿈을 꾼 소니쇼😂 47:02~47:11 좋아서 극찬한 소니쇼 48:42 긁 50:54 아니 왜 또 당해?ㅋㅋ 54:21~54:28 부엌에 누구세요..? 55:15~55:22 아니 바선생은 너무하네..;; 57:48 잔인해.. 59:54~1:00:05 머리통 1:00:33~1:00:39 숨바꼭질 하니? 1:01:42 전신샷 1:04:02~1:04:09 와 ㅈㄴ 놀랬네... 1:04:35~1:04:40 뭘 보니~? 1:05:07 적당히 좀 해!! 1:07:39 응~ 벼나구 1:09:08 와 시X 1:11:09 대화 수단 : 전기톱 1:12:53~1:13:02 김치~ 1:13:14 짜잔! 후원자들 1:20:36~1:20:55 ㄴㅇㄱ 1:35:01~1:35:18 칠라스 : 응~ 우리 몸값이 올라버렸쥬^^ ※ 하아... 이번 칠라스 작품 분위기고 갑툭튀고 힘들었따...(극찬)
@bokyungseo6286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분에 귀여운 쭈굴쇼 쉽게 찾아보고있습니다
@todayscene2 күн бұрын
제 해석으로는.. 인물은 주인공, 딸 미츠카, 주인공에게 살해당한 코우단 미나미 일단 이것도 가설이지만.. 니쇼님이 왕십리 카타리나 말하면서 그네에 대한 것이 웃음으로 지나갔지만 사실 핵심은 그네가 아닐까 싶음 축측으로는 순서가 뒤바뀜 인트로 - 54:20초가 앞이고 1:15:00가 앞에 일이라고 가정해 본다면 주인공은 딸에게 무관심 했고 평소 친한 언니였던 코우단 미나미와 미츠카가 놀던 중 (인트로 0:38, 32:00 미나미가 민 후 과하게 흔들리는 그네) 높은 곳이 안 무섭다던 미츠카는 그네를 높게 탔고 코우단 미나미가 너무 쌔게 그네를 밀었거나 혹은 혼자서 높게 올라가다가 그네에서 머리부터 떨어짐, 인트로에 0:50초 연출을 보면 소리와 금가는 느낌이 두개골에 금이 간 느낌 그래서 코우단 미나미가 빠르게 주인공에게 전화해 조치하려 했지만 주인공은 전화를 안 받음 (전화기에 미나미 혼령) 그 당시에는 괜찮은 줄 알았지만 집에 와보니 머리가 너무 아파 옴 그래서 다시 집 와서 주인공에게 계속 전화를 했지만 주인공은 안 받았고 시기를 놓쳐 뇌출혈로 쓰러져 죽게 됨 그 이후 죄책감에 폐인처럼 살다가 성불 사이트를 알게 되어 사랑하는 사람의 사진을 찍어 올리려 하지만 평소에 무심했던 아버지라 남은 거라고는 테무 미키를 든 딸 사진 한장 뿐 사랑하는 사람의 사진을 찍는다(가 정확히 무슨말인지 모르겠지만 사진을 찍은 사진으로도 되나봄) 무튼 제대로 작동 안 함 주인공의 딸 미츠키는 이미 오래전에 죽음 (성불 13일의 규칙을 위반) 그네에서 떨어진 것이 원인이었고 계속 와달라는 딸의 전화를 무시했던 주인공 결국 제 시간에 가지 못해 딸이 죽음 (집에서 이후 나온 비디오에서 확인 가능) 죄책감에 폐인 같은 삶을 살고 있었음 하지만 공원 cctv에서 미츠카와 코우단 미나미가 놀다가 미츠카가 다친 후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주인공의 죄책감은 미나미에 대한 분노로 바뀜 주인공은 딸이 좋아하던 테무 미키 탈을 쓰고 공원에서 미나미유괴하여 자기집 욕실에서 익사 시킨 뒤 전기톱으로 토막내어 공원에 버림 (그래서 공원에서 신체가 조각조각으로 나오며 특히 철봉 보면 몇 개의 봉투로 나누어짐) 그후 초반, 공원에서 사진을 찍어 성불 사이트에 올려 봤으나 자신의 범행 현장만 나옴 그 후 자기가 쓴 테무미키 탈 (전기톱도) + 코우단 미나미 이미지가 합쳐진 환영에 시달림 그런 죄책감과 환영에 대한 피곤함이 절정에 다달았을 때 마지막 엔딩 1:19:00 엔딩에 대한 해석은 잘 모르겠음... 미츠카가 코우단 미나미를 친한 언니라 생각해서 아빠에 빙의해서 대신 신고해 준게 아닐까 싶음 사실 아빠 때문에 죽은건데 코우단 미나미까지 죽였으니까... 쿠키도 왜 2명이 뛰어내리는지 모르겠음.. 첫번째는 주인공이 맞고 2번째는 딸의 혼령같음, 귀신이라 소리도 안 남, 그리고 이전부터 높은 곳이 무섭지 않다 했었음 1:08 그 아이가 날 괴롭게한다 - 에 그 아이는 코우단 미나미를 뜻 함 (그네를 쎄게 밀어 내 딸을 죽게 만들었다고 생각해서) 54:23 그림자 갑자기 커짐 1:17:28에 계속 그네 이야기가 나옴
@칠공이-i2eСағат бұрын
오 거의 맞는 듯
@user-zx4xq4zw8d3 күн бұрын
그래픽을...그래픽을 높히지 마라
@소옹소옹-o4vКүн бұрын
처음 인트로보면 딸이 미나미랑 서로 그네 밀어주기 하다가 두개골에 금 감 그리고 후에 절정에도 방송으로 그네 더 높게 올라갈 수 있다는 내용 반복, 아빠는 처음에 자기가 못 지켰다는 죄책감에 괴로워 했지만 코우키 미나미가 딸을 죽인 것으로 생각 죄책감은 분노로 바뀜 그래서 살해...
(나름대로 해석했으니 ※스포주의※) 맨 처음에 공원에서 내 딸이 죽었다고 했을때 이해가 안갔는데 1:17:09 연출 보니 딱 알겠음 일단 미츠카가 죽은지 몇년 지났다는게 확실한게 아파트에서 나오는 여자귀신으로, 만약 마나미였다면 성불시킬때 죽은지 13일이 지났다고 1:15:12 처럼 떠야하는데 그러지 않았음. 오히려 미츠카 사진 넣었을때 경고창이 떠서 여자귀신은 미츠카인거 같음. 그리고 그 모습은 아빠의 망상인게 미츠카의 령이라면 죽은 뒤 성장한 모습이 될 수 없기 때문 ㅇㅇ 미츠카가 죽은 뒤 아빠가 마나미를 공원에서 보고 자신의 딸로 생각해 쫒아가다 53:54 처럼 마나미가 여자 화장실 칸으로 도망치지만 결국 붙잡힘. 마나미가 저항하자 아빠가 마나미의 머리를 잡고 변기에 넣어 익사시킴 59:11 후에 집으로 데리고가 전기톱으로 토막내서 52:21 쓰레기봉투에 넣고 47:59 버리진 않았던게 아파트 상태보면 이미 방 곳곳에 쓰레기 더미랑 벌레들이 가득함 그리고 다시 게임의 맨 처음으로 돌아가 아빠는 마나미를 딸로 생각하며 자기가 죽인 걸 잊어버린채 0:55 처럼 생각함. 근처 공원에서 죽은건 아는데 그 과정을 잊어버림. 하지만 무의식적으로 자기가 죽인 여자화장실 칸에서 게임은 시작 2:31 54:00 1:01:40 카메라를 안봐도 여자 귀신이 보일정도로 아빠는 1:06 잠을 설치는걸 넘어 정신적으로도 많이 피폐해짐 1:04:43 부터는 미츠카가 좋아했던 미키가 자신을 쫓아오고 1:12:44 에서 문이 자동으로 열리자 마나미인줄 알고 사진을 찍어보지만 이미 성불한 마나미는 당연하게도 아니고 자신의 망상이 덮침. 1:14:39 결국 아파트에서 찍은 사진들로 성불시키려다시 확인해보니 전부 미츠카 사진만 나오는데, 아파트 챕터에 나온 령들은 모두 미츠카였다는걸 말해줌. 그리고 자신의 진짜 딸인 미츠카가 죽었다는 걸 알고 1:17:10 로 그동안 자신이 해 왔던걸 깨달음과 동시에 혼란. 1:18:05 옛날에 딸이 자신한테 전화를 했던 상황이 뒤늦게 떠오르고, 미츠카령은 경찰에 신고 1:22:57 경찰이 오자 아빠는 두려운 마음과 죄책감에 문은 열어주지 않고 베란다로 달려가 투신.. 후에 미츠카도 같이 뛰어서 떨어짐(령이라 땅에 부딫히는 소리는 안남). 이번 신작은 뭐랄까 진행도 복잡하고 내용도 난해해서 좀 아쉽네 ㅠ
@dara-yx4kx2 күн бұрын
마지막 카메라 주운 미키는 개인적으로 아빠인거 같음.. 자살하면 성불을 할 수가 없으니,,
@user-td3tl7hl2o2 күн бұрын
이거보니 이해가 가네요
@소옹소옹-o4vКүн бұрын
죽인 이유가 위에 적은분 말처럼 둘이 그네타다가 쌔게 밀어서 딸이 머리를 다쳤고 그로 인해 죽게 되어서 원수로 생각하고 죽인거 같아요
@dara-yx4kx21 сағат бұрын
@@소옹소옹-o4v 저는 1:17:09 연출이 아빠가 마나미를 여태까지 딸로 알고있다가 방문에 적힌 미츠카 이름을 보고 혼란을 겪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미츠카랑 마나미가 서로 알고 있었다는 암시는 없었던거 같고 그렇게 되면 집에 나오는 성인여자 귀신의 정체도 딱 맞아 떨어지는게 안보여서 저렇게 썼네용,, 그리고 추가하자면 마나미가 어떻게 죽은지는 확실치 않은데 게임 속에서 물과 관련된 묘사가 많이 나와서 익사는 맞는거 같아요
@최블루-b7zКүн бұрын
역시 소니쇼는 장발쇼가 최고
@terranysy3 күн бұрын
ㅋㅋ와 오랜만에 칠라스. 카페 소니쇼영상 정주행중이었는데 ㅋㅋㅋ 개꿀딱!
@리프스키3 күн бұрын
스토리 추측 스포일러 1:16:15 진짜 딸 미츠카는 머리가 아파서 아빠한테 전화를 걸고 기다리다가 결국 집에서 죽어버림 1:15:15 진짜 딸의 사진은 죽은지 13일도 지났음 54:20 1:04:05 살아있었다면 이미 성인이 되었을 정도로 시간이 지난 듯함 (망자라서 할머니 마냥 부패한 모습인 듯) 1:17:10 주인공은 수년전에 죽은 딸을 계속 못 잊어서 딸이 좋아하던 마스코트 옷을 입고 마나미를 납치 1:19:40 마나미를 제물로 죽은 딸 미츠카가 강령술로 살아남 1:20:35 다른 아이를 죽이고 부활한 것에 죄책감을 느낀 미츠카는 아빠를 신고 1:23:15 주인공은 결국 자살하고 되살아난 딸도 아빠를 따라감 주인공은 마나미를 강제로 성불시키고 그 육체에 딸을 강령시키려던 거 같고 죽은 딸은 그렇게 살아나고 싶지 않아서 아빠를 훼방 놓으려고 했던 거 같음 1:01:40 그래서 성인 여성에 어울리지 않는 초등학교 교복을 입은 모습으로 묘사한 듯 오프닝은 서술 트릭용 낚시였는데, 0:55 오프닝을 보면 '공원에서 딸이 죽었다' 라고 나와서 오해하게 만들지만 이건 진짜 '마나미' 부모의 시점이었음. 1:40 여기 컴퓨터 보면 레이스 천 위에 올려져 있는데 54:20 주인공 집 컴퓨터에는 레이스 천이 없음 -(옆동네에 썼던 추측 댓글 재탕)-
@goshim75523 күн бұрын
진짜 궁금했는데 고마워요 칠쌤
@user-td3tl7hl2o2 күн бұрын
여자 귀신은 전부 미츠카였군요
@SUL-eb6cw2 күн бұрын
17:25 자판기 못보는게 더 쇼름돋는데ㅋㅋㅋ
@cheeeeeeeeeeeeeeeeeeeeese2 күн бұрын
와 진짜 퀄이 ㅋㅋㅋㅋ 대기업수준됐네
@푸른행운-j7f3 күн бұрын
병맛공포겜도 그립지만, 이번에는 기괴하게 잘 나온거 같아요.
@bokyungseo62863 күн бұрын
쭈굴쭈굴한거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
@Jiroo12103 күн бұрын
코니쇼 쫄아서 시야 박살난거 왤케 재밌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난 이불속에서 마저 봐야지
@홍키키-b3q3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이거닷!
@약장수약팔이3 күн бұрын
이모님 쫄??? 이란 나쁜말은ㄴㄴ
@32f32f21 сағат бұрын
개인적으로 칠라스 본거중에 젤 재밋는데..
@redex44444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넘모 재밌자나 ㅋㅋ
@GaMe-ReApEr11282 күн бұрын
사실 칠라스 공포게임은 대부분 짧긴 했지만 이번건 좀 심하게 짧네 스토리도 뭔가 평소답지않게 좀 직관적이지 않고 살짝 아쉽네 그나마 방장 호들갑떠는 리액션은 역시나 공포게임 보는 맛이 있어 ㅋㅋㅋ
@ImS-s9q3 күн бұрын
엄청 귀여워여
@syouoim7373 күн бұрын
칠라스 진짜 대기업 하기로 했나봄... 이제 병맛공포 칠라스는 없어!
@박정훈-s7w3 күн бұрын
왜이리 잘생겼나요..
@vantoree3 күн бұрын
칠라스 신작뜬거보고 소니쇼 영상만 기다렸다 ㅋㅋㅋㅋㅋㅋㅋ
@laurenkylian99743 күн бұрын
표정 진짜 맛도리네 ㅋㅋㅋㅋ
@greenism55283 күн бұрын
충분히 잘 만든거 같은데
@Hans_Mayer2 күн бұрын
존@나 짱 쎈 만렙 친칠라가 되어버린...
@mayax4453 күн бұрын
칠라스 게임 대표 방송인 소니쇼 ㅋㅋ
@오늘부터춘식이여3 күн бұрын
QA: PD님 이거 그냥 보는거랑 카메라로 보는거랑 다른 부분을 찍으라고 설명해줘야 되는거 아니에요? PD: 에이.. 그 정도까지 설명이 필요하겠어..?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