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석이라고 못앉는거 아닙니다 임산부가 있을 때 양보해주면 돼요 지하철 한산할때는 비우고 앉고 젊은분들은 굳이 앉진않지만 임산부석에 앉아있다는 이유만으로 욕먹을필요는 없습니다
@hyunheekim36811 ай бұрын
엘베타면되는뎅~~ 제작진들 이럴때 좀 알려줘라
@블루로즈-u9z11 ай бұрын
뇌없는 사람 많은데 이 방송 컨셉이 저들 끼리 왔다는 설정임 진짜 긴박한 상황 아니면 안 도와줌 !! 그림자 처럼 따라 다니는것임 알고 좀 욕해라 에휴
@궁금해라11 ай бұрын
출퇴근 시간에는 미는데.
@Libae911 ай бұрын
하람이 너무 귀여워🥹
@songroid484711 ай бұрын
칠레는 과일이 싸지. 2005년쯤에 일때문에 칠레 갔을때 한인식당에서 밥 먹고 있는데.. 울나라 예전 식당에 와서 초콜릿 팔던 할머니 처럼.. 엄청 굵직한 복숭아 박스 가지고 와서 3000원에 사라고 하던 사람 있었는데.. 울나라에서는 그 정도 사이즈 복숭아였으면 3개에 3000원 했을텐데... 식당 주인이 와서 그것도 바가지라고 사지 말라고 하던.. ㅎㅎ 칠레 사람 입장에서는 울나라 과일 비싸게 파는걸 이해 못할듯. 만약 칠레나 멕시코에 울나라 과일 자랑하는 방송이 있다면.. 국뽕도 오지게 국뽕일듯. 일본이 망해가면서 일뽕 방송으로 칠레 사람들 출연시켜서 자동문 택시 보고 놀랐다고 머리 치는 영상이 떠오를 정도로.
@종군기자-q5u11 ай бұрын
아무리 리얼리티지만 저 계단을 계속 오르락내리락 하는데도 입 꾹 쳐닫고있는 제작진 연넘들도 어지간하다.
@홍캐논11 ай бұрын
카메라맨들은 너무 찍기만해....!!😢😮
@수랏간마마님11 ай бұрын
아니 출구 바로 뒤가 엘리베이터쟎어.. 힘들어 죽겠다며 내려오던 계단뒤로 엘리베이터 방향표가 있길래 출구가 달라서 저러나 했는데 분량 뽑으려고 제작진들이 저 여자들 개고생 시킨거네?? 재밋는것도 아니고 유익한것도 아닌데 뭔짓이래?? 천박한것들이 제작을 하는군... 쪽팔린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