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의와 성화] 칭의와 성화Ⅱ

[@김옥순-r1b8d]

영원히 온전케 해주신 예수님께 감사합니다

[@이기종-b6k]

감사합니다

[@장독대-h5k]

❤❤❤

[@タイスル]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나의 사정을 아시는데 자꾸 흔들리고 넘어지고 어둠속에 염려와 근심과 불안속에 마음이 평안치 못함이 무익한 육의생각에 잡혀잇슴을 보여주셧슴니다!! 목사님말씀속에 하나님이 나와함께하심을 빌견케 하시고 밝은빛을 주시는 능력의 말씀이 힘이되고 능력이 됩니다~❤ 목사님같은 참된 하니님의종이 이땅에 계심에 정말 감사하고 복이다는 마음이 듭니다:)

[@백정홍구]

말씀 감사합니다영원히 온전케 해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TV-ss2wx]

근본! 참 중요하네요😮

[@임은숙-z3s]

예수님믜 보혈의 피로 정결케 하시고 의롭고 거룩하게 하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정희-r9z7x]

영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최태영-d1t]

감사하게도 우리는 원래 거룩하지 않는데 하나님이 거룩을 우리에게 주셔서 그래서 거룩함을 얻었습니다.

[@박창용-h8y]

귀한 말씀 감사 합니다.❤

[@행운아-n9o]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푸른바다-r3o]

목사님. 말씀 귀히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권나리-q7w]

기다리고 있었답니다~성경말씀정말감사합니다~~

[@CIA신고하자gter-k]

뭔가 살짝 이상해서 내 영혼을 위해 찾아보니 이단 거기에 써있는데 이단 맞나요

[@GnP-n9u]

거듭난 성도라 하더라도 육을 입고 있는 한 육의 옛습관이 남아 있는데, 이를 버리려는 의지와 노력이 율법적 행위인가요? 예화중, 전성근이 고참을 죽이고 싶어하던 마음을 품은 것 자체가 살인을 범한 것입니다.. 성도들이 영으로는 거룩한 신분을 회복하였으나 육의 습관과 혼의 생각은 여전한 것이어서, 이를 죽여가는 거룩의 훈련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고참을 죽이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원수의 영혼구원을 위하여 사랑의 마음을 가질 정도까지...

[@GnP-n9u]

거듭난 성도들의 삶은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 가도록 육신의 옛습관을 버려 매일 죽는 십자가의 삶을 사는 것으로, 이것이 신앙생활이고 성화의 과정이라고 믿고 있는데.. 영적으로 의롭고 거룩한 상태로 거듭났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육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는 계속하여 거룩의 훈련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말씀과 기도로 살아가며 새계명인 사랑을 실천하는 삶, 그것이 거룩의 삶이요 성화의 과정이라고 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행운아-n9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