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득할 수 있는 칭찬에 공감합니다 가끔 보면 버릇처럼 빈말 잘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런 사람들 말은 신뢰가 안갑니다
@user-애쉬와사이키3 ай бұрын
오늘도 교수님말씀 잘듣고 갑니다.
@오아시스-y3g3 ай бұрын
연애강의 정리해서 암기를 해야지 실전에서는 아무것도 생각 안남
@johnpetrucci96933 ай бұрын
오늘 내용은 남녀불문 다 적용되는것 같고, 연애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 할때도 적용된다고 생각됨
@EderenHa3 ай бұрын
칭찬했는데 이상하게 꼬아서 듣거나 기분 나빠하는 여자는 그냥 걸러야 답임. 당연히 좋은 관계를 만들려고 칭찬하는건데 그것조차도 자기 기분대로 해석하거나 고깝게 여기는 사람은 문제가 있는 거라서, 조상님 감사합니다 하고 튀어야 함. 길게 얘기하고 시간 쏟을 필요도 없음.
@sangmyeongshin3 ай бұрын
2024, 6, 13, 05:44 잘 보고 있습니다
@오아시스-y3g3 ай бұрын
연애술 너무 방대해서 몇가지만 시도해야 할듯...
@쬬쬬쬬3 ай бұрын
어머나~~웃는모습을 보니 맘이 달달해지는거 같아요~설레이는 표현이네요~칭찬에도 스킬을 조금만 더 발휘한다면~나의 호감도가 상승하는군요~'우리 희연교수님 눈에는 별이 박혀있는거 같아요 반짝반짝 빛이나요' 진짜입니다♡♡♡
@cwhruri3 ай бұрын
이성간에 무관심한데 굳이 외모칭찬을 할 필욘 없을듯하네요 자기가 선호하는 경향이 있을데 외모칭찬을 이성한테 하면 좋을듯.. 안그래요? 차교수 ? ^^
@쬬쬬쬬3 ай бұрын
우리 교수님♡♡♡
@남마주보기3 ай бұрын
밤이 오려나 봅니다..해가 지는 것을 보니..지치고 지옥습니다..나보다 더 위인 쓰래기와 사는 것이 오늘밤을 외롭게 하지 않나 싶습니다..필요합니다..당신이..하지만 당신은 늘 깨어있는 빛과 같습니다..저 하늘 둘러 보면 몇개없는 희망 뿐입니다..해는 지고 오두운데..발길은 어두운..상에 불빛의 별들 뿐입니다..나는 어둠에 숨었습니다..내일도 어둠처럼 밝은 빛을 살아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모르는 것을 많이 알기 때문에..나는 매우 위험합니다..세상이 바뀐다면 나는 관대하나 나는 지금으로써 관대하지 못하는 분노 뿐입니다..지헤롭다면..세상을 당신처럼 밝게 빛추기 바랄뿐이요..그것이 가스라 이팅이라면..사과 먼저 하고 싶습니다..사랑은 것짓말이다..숙였다면 들어 쳐 들어보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