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 안재욱 - (가사有)

#친구 #안재욱

[@user-ht2bf9os2h]

세상떠난 신랑이 좋아했던 노래 오늘같은날 그 사람이 많이 그립네요 보고싶다 내 사랑

[@shim4633]

힘내세요~~ 꼬옥 그리고요 잠 안오실때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을~~ 제 마움속에 오세요 라고 1주던~ 시간이 길어도 영접해 보세요~~~^♡^

[@user-pj7rf3hg7g]

사랑하던 사람이 돌아가시니 얼마나 슬프실 따름입니까,,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anarkyist5646]

힘내시길🙏🙏

[@user-zx8cj5ii2s]

얼마전 제일친한친구가 세상을떠났습니다. 살아있을때 저에게들려주고싶다며 불러주던게생각나네요 당시엔 오글거린다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친구생각하며 자주듣습니다. 항상 내가힘들거나 우울할땐 달려와서 술한잔해주던친구였는데 친구가힘들고외로울땐 귀찮아서 온갖핑계대며 미루곤했는데 지금은 정말 많이후회됩니다. 있을때 잘하라는말이 정말와닿았어요 보고싶다 내친구

[@aspedita]

그 친구분도 다 이해할 거에요. 보이지는 않아도 항상 곁에있으니... 자기를 떠올릴때 행복한 기억이 나길 바랄겁니다. 행복하세요!

[@user-zx8cj5ii2s]

@@aspedita 감사합니다!

[@user-kh2qr2kl1s]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eg4hw2dd2e]

그 친구분도 작성자분도 정말좋은 친구를 두었네요.. 친구분도 잘지낼것이니 작성자분도 친구생각하며 매일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user-rs2mv3sp3w]

위로합니다!

[@krislee1200]

1990년 31세의 나이에 급성 백혈병으로 세브란스 병원에서 세상을 떠난 가장 친한 친구 준규야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평안 하기를 멀리 미국에서 친구가.....

[@user-pe9cc7te7r]

때는 2023년 검은 토끼의해인 지금 다시 들어도 역시 명곡이네요. 감회가 새롭워요

[@user-zc5gt2nw1r]

2023년 화이팅

[@user-qs8me3bv5j]

하..

[@joxx6061]

가끔 친구가 밉고 싫었지만..지금은 보고싶다 친구야

[@user-fn6om6nc7y]

늘 똑같은 사랑 나부랭이 노래만 듣다가 이 노래를 들으면 진짜 노래가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이런 게 노래에요. 뛰어난 안무나 보면 벌렁거릴 요염함이 없어도 그저 듣는 것만으로 세상의 위로가 되는 노래가 최고입니다.

[@user-hn5wp8ji3f]

떠나간 친구보다 두배의 인생을 살았네요... 그시절 엄청 그리웠는데... 지금도 그립고 보고싶은 친구..... 술한잔하며 추억을 짚어봅니다...

[@user-hm9sw1vo3l]

하늘에 별이된 내 친구..친구야 힘들때 항상 힘이 되줘서 고마웠다. 장례식때 많이 울어서 내가 이제 씩씩하게 살아가야지 했는데 오늘따라 무너지네 ㅎㅎ 거기서는 꼭 행복하고..사랑한다 친구야 너무 보고싶다

[@user-qc9nh1kf4e]

김호중님이 불러서 찾아봤네요 예전에 안재욱님 엄청 좋아했는데 이렇게좋은노래 불러준걸이제야알았네요 호중님때문에 좋은노래 넘 많이알아요 재욱님 드라마에서 보고싶어요 예쁜이 생각나네요 입이 아주예쁘잖아요

[@user-fj6ne4gt6c]

나이가 같아야 친군가 생각이같으면친구지 모든친구들 들 행복하렴~~

[@user-gh8ej3in7c]

친구가 자꾸생각나는 노래입니다~~하늘 나라에서 편히 지내길 바래요ㅜㅜ

[@user-oh9ic2ki2c]

내가 가장 좋아한 친구~고마운 친구~나의 영원한 친구를 생각나게 하는 노래~너하나였는데~너가 유일했는데~언제나 내곁에 있을줄 알았는데 이젠 내곁에 없어서 매일 매일 슬프네~며칠전 꿈에 와서 그랬지~넌 항상 내맘에 살아있다고~고마웠다 친구야~너의 아픔보다 내 아픔을 보듬어주고 위로했던 너~언젠가 어느날 보자~

[@user-ml8jq7xu3p]

10대 20대 항상 함께하던 친구 영원할줄만 알앗던 친구야.. 이제 40을 바라보는 젊은 나이인데 뭐가 그리바빠서 먼저갓는지.. 이노래 들을때면 다같이 노래방에서 술취해 마지막곡으로 부르던 그때가 그립다..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지낫네 보고싶다 대호야...

[@user-yg2if9ry8v]

기억해준 친구있어 든든하구 좋은곳 가셧어요 명복을빕니다

[@user-dk5np7me3t]

이 노래를 듣고 생각나는 친구가 가장 소중한 친구입니다

[@user-he1jr4rg2o]

근데 없어요..ㅠㅠ........

[@user-gj8cb9rj9g]

그런 친구가 누굴까 생각 해보는데 떠오르는 친구가 없어서 슬프네요..ㅠㅠ

[@user-xg4ij6il7o]

일주일전 말도없이 하늘나라로간 친구가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user-pd6zr3vd7c]

안재욱님.TV에서 좀 보고싶습니다.^&^ 너무나 멋지신 안재욱 배우님.

[@user-qq2pm6xp4y]

오늘 24년 절친이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이노래가 더 절실히 와닿습니다. 친구들아 건강하자.

[@user-xj7sq3mt6j]

내친구들은 다들 살아는 있을까??

[@맑고순수한아이]

나보다 좋은곳 나쁜곳 가지말고 같이 가자. 함께라서 즐거운 친구야. 저도 비슷한 마음으로 술처먹고 그리워 하는 중이네요 ㅎㅎ

[@Vanellope2k]

나이스

[@yoonyi4971]

@@user-xj7sq3mt6j 2ㄷ1ㅈㅈㅈ

[@yoonyi4971]

@@user-xj7sq3mt6j ㅉ¹ㅂ ㅈ

[@starlight4049]

40넘어서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어릴 때 들을 때도 좋았지만 떠오르는 사람들, 추억들... 명곡이네요. 나이를 먹을 수록 이전에는 못 느꼈던 감정들 때문에

[@chloekim-w2n]

친구들아 시간이 나에게 얼마 안남은거 같다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20대 초반 같이 놀고 어울렸던 시간이 이노래 들으니 갑자기 생각난다 그때는 어린 나이에 무서울것도 없던 시절 이었는데 지금은 어느덧 40대 후반이 이구나 몇달을 더이상 살아갈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우울할때나 힘들때나 기쁠때나 항상 같이 함께 해준 친구들 항상 마음속에 고마움 으로 기억 하고 갈께 잘지내라 나의 친구들아 바보 같이 먼저 가게 되어서 미안하다

[@user-zl8hr3qx6m]

좋아하는 음악이 안재욱 가수님의 친구 노래였습니다 안재욱 가수님 힘내십시오 진심으로 응원을 드립니다

[@user-zn6rh7xt3s]

꼭 이겨내야한다 친구야

[@skyblue9541]

지금 들어도 명곡이네 안재욱씨 호소력이 대단하세요

[@tv-sr1sh]

' '

[@tv-sr1sh]

44

[@tv-sr1sh]

ㅣ빠1ㅣㅏㄲ4ㄱㆍ😂ㆍ기❤❤ㄱ '나

[@TV-rl2cp]

우정을 안주사며 의리를 안주사며 입버릇처럼 변하지말자는 그약속..세월앞에 지나간추억이 됬다는 사실이 가슴한켠 서글프네...영원한 우정도 영원한 친구도..세월앞에 장사없다이다..그때의 그추억..그때의 그시간...보고싶고..그립디다...사랑도...우정도..

[@user-ji3mc6gr1n]

덕희야, 이름 부르면, 금방이라도 대답할 것 같은 덕희야. 우리 중바위 산에서 풀씨 받으며. 전주 시내 내려다 보면서 얼마나 행복했니? 미국으로 떠나고 50 년이 다 되어간다. 나는 그것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했어. 가슴 절절히 보고픈 덕희야. 어디서든 곱게 늙어가며. 다란한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아라. 내 친구야ㅡ

[@user-sk5zm1ch1f]

안재욱 친구 노래 부들때만 해도 참 좋았어요 다시 티비서 보고싶네요 건강 잘 챙겨서 티비로 보기들 바랍니다

[@user-vh3jr1hw1f]

평생 함께 할 것 같던 놈들 다 스쳐가고 결국 니들만 남았다 니들은 옆에 있어주라 나도 끝까지 니들 옆에 있을테니까

[@user-kn1bb3qn9z]

후배님 천천히 오세요

[@imapilotcause8395]

ㄹㅇ공감

[@user-cd3cx2qi9y]

범죄만 안 저지르면 곁에 있겠지..

[@user-ge4cw1cf4b]

난.50,인데ㅠㅠ! 오렌지.x.밀레니엄...캬..MZ까지. 나 꼰대라는데!!.ㅎㅎㅎ 암튼...추억에흠뻑

[@user-ht7qj5ov7r]

친구 10명 보다 진짜 소중한 친구 1명 두는게 더 대단한 사람.

[@user-kx2je1lh7e]

맞아요

[@user-mt4bb7wc4v]

맞아요

[@user-xl6ln6ce7h]

맞습니다ㅠㅡㅠ

[@user-gn2rh8jg1g]

맞아요

[@user-mt4bb7wc4v]

이건 진짜 명언이다ㅠㅠ

[@all_luck_pyodo]

술먹고 친구들이랑 노래방가서 이 노래로 떼창하고왔습니다. 주책맞게 술김에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역시 힘들 때나 언제나 늘 곁에 있어주는 친구가 최곱니다

[@user-yq3qy5gb5w]

좋은친구있으신가보네요

[@user-px6xl6bs6v]

내친구들아 진짜 아프지말고 10년 20년 쭉 가자 너네 없으면 나 위로받을사람 하나 없다

[@user-fm7zw6ss9p]

원기야 오늘 발인이 끝났지만 벌써부터 너무 보고싶다. 거짓말처럼 지금 당장이라도 다시 내 앞에 나타났으면 좋겠다. 힘든걸 잘 아는데도 평소에 못챙겨줘서 너무 미안해

[@user-gf3gp2qb9z]

영탁님 노래듣고 안재욱님 노래 찾게되네요 좋은친구 한명이라도 있다면 그 어느것보다 값진 선물이겠죠~?영탁님 사랑합니다 💜 항상 응원 할게요 꽃길만 걸으세요

[@speed75080]

그저께 정말 소중한 친구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 친구에게 모질게 하고 잘못하고 더 챙겨주지 못해 너무나 후회스럽습니다. 그 친구가 생전 종종 이 노래를 뷸러서 혼술하면서 그친구 생각에 들어와서 듣고 눈물 흘리고 갑니다. 잘가라 소중한 친구 원하야.더 잘해주지 못하고 신경써주지 못해서 정말정말 너무나 미안하다.나중에 다시 꼭 술한잔 기울이자. 사랑한다..

[@user-ro3vq6ke9y]

2022년 좌표찍음 친구는 만나는것도 중요하지만 그 만남 이어가는게 제일 힘들다고 합니다. 친구분들 잘 챙기시길

[@shinnakata]

제일친한친구가 어제 세상을 떴습니다 꿈도 채 펼쳐보지 못하고... 새벽에 조문하러 가다가 졸음 쉼터에서 이노래를 검색하게 되었고 듣다가 울음이 터졌습니다...

[@user-qo4ue4mr6q]

기운내세용ㅠ.ㅠ

[@nyangnyang534]

명복을 빕니다

[@kimp724]

기운 내십쇼ㅠㅠ

[@user-xu6nl3qm6o]

이 모든 것이 내 마음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굿모닝 굿모닝 금요일 아침 일찍

[@user-iy4vr3uv7v]

ㅠㅠ

[@songofmemories]

평생 찾아 들을만한 가치가 충분하고 명곡 이라는 단어로 부족한 그 이상의 곡입니다 ^^

[@user-ip5qd9zl4o]

친구들과 모이면 늘 함께 불렀는데 이제 그친구는 같이 못 불러요 어제 먼길 보냈어요 내일 삼우제에 이노래 들려줄까 합니다 부디 거기서 행복하렴 친구야~~

[@user-ux7oc4xs7c]

안재옥가수님멋찜노 래.최고임니다언재나응원드림니다

[@Sonopen]

전 육십이 넘었는데 예전 재욱씨노래 좋아해 친구듣고 갑니다~~^^♡

[@user-ms6ti9gq4q]

영타님과 박기웅님 덕에 여기로 와 봤네요. 그옛날 안재욱님의 가슴시린 친구였군요~보고싶습니다.안재욱님~~

[@user-es9dh5op7v]

친구 노래 참 많이 듣고불렸는데 그시 절 젊음에 시절이 그립습니다

[@user-sm1xr8zz2l]

노래처럼 진실한 중학교 친구 45년 동안 한결같이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었던 친구가 암으로 이별도 못나누고 떠나버렸다 ㆍ~이 노래 들으며 한바탕 울고 있네요ㆍ 희순아 사랑해ㆍ~항상 고마웠는데 하늘나라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길 기도할께 ㆍ~

[@user-bu1mz9su4r]

몇달 전에 소중한 친구 하늘로 먼저 갔어요~~ 친구라는 노래가 슬프게 느끼지고 있어서 하늘에서 잘 지내 있어으면 합니다..

[@Glass-prince]

찬은아 잘 지내냐... 벌써 못 본지도 3년이 넘었네 나는 점점 나이 들겠지만 너는 영원히 어리겠지

[@user-me9rd6pk6s]

....... 좋은 곳 가셨을 거예요

[@user-cw7pz9vn5i]

아..ㅜ

[@user-jz2dd5pv6e]

ㅠㅠ 왜 이리 슬프냐 아 ㅠㅠ

[@user-om9rc4qp6y]

?

[@youtae98]

25년전 내 젊은 시절 노래방 마지막곡은 항상 이노래였내요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진한 감동을 주내요 25년전 뭐가 그리 힘들고 스러웠는지 지금은 생각나지 않지만 그당시 나에게 위로가 되는 노래 였고 사랑하는 친구와 같이 어깨동무하고 이 노래를 부러든 내 젊은 청춘이 오십이 다되어가는 지금 그립습니다

[@ITShin-tb7qt]

신사와아가씨 OST 듣다가 생각나서 들으러 왔어요 왠지는 많은 분들이 아실듯

[@kjkh1139]

와..나만 비슷하다고 느낀게 아니엿구나ㅋㅋ

[@smnjys1]

친구를 생각하고 가사를 음미하며 즐감하고 힘차게 응원합니다 👍 👍 👍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yangjaeLee-et9oy]

안재욱의 친구 넘 잘하십니다. 저도 참 좋아 하는 노래입니다.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 풀청하고 힘찬응원 세트 모두 놓고 👍👍🏻👍🏼👍🏽👍🏾갑니다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user-oh9ic2ki2c]

매일 생각나네~보고 싶다~난 너가 간 그날 이후로 멈춰있어~내가 너에게 갈때까지 생각날거 같아~내겐 너뿐이었는데~다른 이들은 너가 없으니 다 필요없더라~나의 가장 친한 친구~내가 가장 좋아한 친구~나의 친구 민정아~~~

[@행복한가정]

이노래 들으면서 하늘에훨훨날고십네요 할머니할아버지있는하늘에가고싶네요

[@user-fl7ir2wg8b]

23년에 듣고 있네 추억에 젖어 가슴이 가슴이 시려오네

[@user-sugaping]

2022년에도 듣고 있어요 ㅎㅎ 노래가사가 너무 좋아요ㅠㅠ 이상하게 시간이 흐를수록 전달되는 의미가 더 깊어지네요... 얘들앙 코끝모 ㅠ

[@user-kf1xo5qb1r]

멜로디와 가사가 안재욱씨의 캐릭터 와 잘맞는 것 같습니다 너무 좋네요 언제 들어도 찡하네요 감사합니다

[@user-bj8nu2hx8h]

😮

[@dongan7499]

오늘 엄청 친했던 친구를 떠나보내는 날입니다. 엄청 힘들고 지치고 힘든 삶을 살던 친구인데..... 좋은말 따뜻한말 한번 못해보고 떠나보낸게 너무 마음에 걸려서 힘드네여 정민아 그곳에선 꼭 좋은친구 좋은부모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했으면 한다.

[@user-oz9gt3fp6k]

어느덧30대를 바라보고있지만 고등학교때 친구들이 기억나네 잘사는지...?

[@user-xh9ij9uc9r]

헐 설마....너 그 ...설마?!

[@user-ja3wkl7eo9f]

@@user-xh9ij9uc9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koh9193]

40을바라봐도 생각나는게 같이 뒹굴고 수틀리면 주먹으로 대화하다 화해하고 야자때생일빵한다고 몰래 술까고 했던 친구가 지금까지 남아있단다 막내동생아~~

[@nyangnyang534]

@@dkoh9193 생일주 타주고 생일빵 때리고 맞던 기억이 엊그제네요 ㅋㅋ

[@user-sf2qx9mc8j]

오늘 친구의 부고 소식을 듣게 됬습니다. 친구와의 추억도 많고 지금도 힘들지만 같이 힘들면서 오래동안 친구로 지냈지만 술프기도 하고 또 잘해주지 못한 것들이 생각이 너무나고 미안함이 몰려오고 좋은 곳으로 가기를 기도 해주세요 .....

[@user-je7of2ju7c]

얼마전 친구를 잃었습니다 . 너무슬프네요 장례식장가는길에 이노래들으면서 너무많이 울었습니다

[@user-bc4wl6lx2k]

2021년 9월 20일 작은 추석날 듣고 있어요~10가지 전부치고 생선찌고 나물까지 다하고 샤워하고 듣고 있으니 편안하고 좋네요~친구들도 다 보고 싶네요

[@user-lu6qx2pt3y]

안재욱 친구~~~~~ 시간이 지나도 명곡이다. 좋탕♡

[@user-pf4ou4ry1v]

여변.박변 .이변 잘들있지 보고싶다 바쁘다는 핑계로.... 이렇게 또 가을이왔네 친구ㅡ노랫말에 술한잔.인생을 논하던때가 그립구나

[@user-mo1th1hb4u]

안재욱 선생님 노래 너무 좋아해요ㆍㆍ 미남ᆢ 목소리 최고ᆢ

[@astin3246]

너가 힘들다 할때 너가 걱정되서 나또한 힘들었어 지금이 힘들어도 꼭 이기길 바랄게 너같은 친구는 담생에도 못만날꺼야..

[@user-vj2dr8dl4m]

보고싶다 친구들아

[@user-yl2st6fg6y]

2022년 들어도 왜 이렇게 심금을 울리는지~~어느곳에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위로가 될수 있는지~~부부도 안되는걸 이런게 된다는게 찐~~~ 친이라는거죠~ 진심을 다했던 친구가 기대에 못했단 이유로 손절했었는데~~ 아직도 그립긴해요~~ㅠㅡㅠ

[@hyunjukang3760]

내나이 사십중반.. 이노랠 들으면 이런친구가 떠올라 스픈게 아니라 이런 친구가 없어서 서글퍼 눈물이 난다

[@user-mj7vn8os5f]

지나가던 길인데 이렇게 귀에익은 노래에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귀호강 덕분에 마음은 어느새 10년이 젊어지는 느낌입니다 님아 공유허락 부탁드려요 이길을 벗어나면 못찾아와요 늙은이가 이젠 길눈이 어두워졌답니다 오래 간직해 마음만은 청춘으루 돌아갈렵니다요

[@user-ll5ll8dw4h]

최애곡이며 가사도 리듬도 곡을 진심담아 열창하는 안재욱 씨! 다 좋아요 글구 이번 할러인데이로인해 꿈 많고 아름다운 청춘들의 넋을 기리며 두 손 모아 기도하며 이곡을 바칩니다ᆢ!

[@eddieyi857]

오늘 아주 슬픈 소식을 들었습니다. 나의 형제이며, 친한 친구 였으며, 그리고 전우였던 친구가 이틀전에 암과의 처절한 사투중 죽었다는 사실을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 이라크와 아프칸이스탄 파병에서 수없이 많은 생사갈림의 상황에서도 한번도 전상 없이 살아온 전우였는데.... 그냥 멍하네요.... 꼭 거짓말 같이 죽었다는 소식이 믿겨지지가 않네요. 나의 소중한 친구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 RIP.... Sgt Eddie Yi, US Army Retired

[@user-dp4bw8cp5k]

아프가니스탄

[@isw_k]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ee2rg4lg2y]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좋은 곳 가셨을 겁니다. 이렇게 진심으로 슬퍼해주는 친구분이 계시니 기쁜 마음으로 맘편히 떠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user-lk5wp5cf7t]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user-ws7uc7iv3c]

그곳에선 아프지 않고 친구분 따뜻하게 지켜볼겁니다.

[@user-bk3um8iu1h]

3일전 갑자기 친한 친구넘이 50도 되기 전에 하늘의 별이 되버렸네요. 바쁘다고 술한잔 못하고 보낸게 너무 아쉽네요. 딸래미 대학생되었다고 자랑하던게 마지막통환데 이 노래 들으니 가슴이 찢어지네요. 같이 했던 추억이 자꾸 스쳐가고 남은 친구네 가족들 걱정에 잠이 안오네요. 아직 죽음엔 서툴러서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msk-re6sv]

지금 나와 함께해주고있는 친구들, 과거 나와 함께 해주었던 친구들, 그리고 내 기억속에서 사라진 친구들.. 모두 너무 고맙고,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살건 행복하길 진심으로 기도한다!

[@user-ol8ky6bz8m]

울강아지무지개다리건너슬픔속에서 허우적거릴때 장례치르고 혼자운전하고오다우연히들은 안재욱의친구가 슬픈나의맘속에젖어들어오는것이 꼭 우리아리오가 엄마이노래들어보세요슬퍼하지말고 하는것같아 듣고또들어도위로받으면서도 슬프고슬퍼잡니다 유기견으로너와만났을땐 그누구보다잘키우고 잘해주리라맘먹었는대 이리쉽게떠나줄몰랐네 나의곁에널만4년6개워밖에널지켜주지못했구나 더잘해주지못한것이못내아쉽고 미치도록보고싶다 미안하구나 다음생엔꼭엄마딸로만나자꾸나 사랑한다 그리고고마웠고 날지켜준내모습도잊지않을께 안녕

[@user-ly6tq4mj6u]

사콜에서 영탁님과 박기웅님 부르는거 듣고 원곡자 찿아왔어요 넘 감동이네요

[@user-wi3fp7ye5h]

이거 원곡 중국노래..

[@user-qb9le4jp9x]

이 나이 들어서 그 시절이 소중했음 을 깨닫게 됩니다...그때는 친구도 외면하던 시기 였는데 말이죠...노래 를 들으며 지난 추억들을 회상 하였 습니다...감사

[@user-jp5tm9qd5m]

아직도 잊지못한 친구 보고싶은 마음 노래가 너무 멎져요😁😂🤣😃

[@user-ue8yo8fp4w]

3년전에 먼저 보낸 내 친구 성호야 나 휴가나왔을때 애들이랑 같이 노래방가고 전역하면 여행가자고 했으면서 먼저 가버린 나쁜녀석아 아직도 니가 뺀질대던 모습이랑 장난칠때 밝게 웃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한대..젊음도 채 다 꽃피우지 못하고 가버린 내 친구야..다음 생이라는게 있다면 꼭 다시 친구가 되어서 같이 울고 웃고 지내보자..

[@jsky1128]

알까요? 친구는? 저는 내친구가 떠오를때 이노래 이노래가 듣고있으면 내 친구가 ...생각납니다. 아줌마로 살면서 소중함을 잊고 살고 있네요..너무나도 슬프게....

[@kimted722]

정확히 12년전 죽은 친구와 함께 불렀던 노래네요... 언제나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너무 보고싶네요

[@TaeanLove2023]

저는 10년 됐네요. 아직도 꿈에 나옵니다.

[@SP-ti8kz]

지금 친구와 부르고 있습니다 10년 20년이 지나도 함깨 갔으면 좋것네요

[@johnssteve]

@@SP-ti8kz ㅋ

[@user-nn5vq4bi6j]

@@johnssteve 니 도라이가 ?

[@R.EED.I]

전 이제 5년 지났는데 친구 유통기한 70년 남아서 아직도 모임가질 때 사진 챙겨서 다닙니다 ㅋㅋㅋ

[@kihiss1323]

사랑은 늘 도망가 듣다가 비슷한 음이 떠올라서 왔어요

[@user-vz9vi5cb9q]

빈아 보고싶다.. 어릴 때는 몰랐지만 크면서 정말 너가 소중했던 사람인걸 알게 됬다. 내 어린시절부터 함께 해줘서 고맙다. 언제 꼭 보고싶다 친구~

[@user-qn6mg4pv2n]

유찬아 너가 떠나간 뒤로 내 세상이 많이 허전해졌다 항상 철 없이 놀았던 우리인데 아직 성인도 못 돼서 이 좋은 세상 떠나간 너가 위에선 잘 지내는지 정말 궁금하다 넌 젊은채로 그 위에 있어라 나는 이 좋은 세상 즐기다가 늙어진채로 너 앞으로 갈게 하나뿐인 친구 오늘따라 더 보고싶다

[@user-gq1ie4li5j]

정말 슬프네요 힘내세요 ㅠ

[@user-ft6gb4eb1u]

소소시불느금미

[@user-st9gw7xp6y]

그런 사연이 있으셨군요.. 힘내세요!

[@user-dc4mx6nf2j]

ㅜㅜ 힘내세요 진짜 힘드시겠어요

[@user-te1iq1vf2z]

힘내세요

[@user-gu4qk7wf9r]

내가너무사랑하며 의지해던나의친구미안이가 세상을떠난지 일년지나지만 하루도생각않나은날이없넸요 이노래을 내친구 소중한친구에게들려주고싶어요 나의가슴깊이무더두며 가끔 함께해던추억을꺼내볼려구요 가장 사랑하며소중한내친구 잘있지

[@user-mo6wl9cp9l]

이노래 가사랑 안재욱목소리랑 잘 맞고 슬프지만 남자의향수가 느껴지는곡입니다 이노래가 이렇게 멋있을수가

[@coffeedreamer4778]

친구야...잘 지내나? 진짜 별 시덥잖은 이야기라도 뭐가 그래 재밌다고...니랑 만나면 맨날 웃고 떠들고 희희덕거리고 낄낄거리고 떠들고 재밌었는데...그자? 니가 그래 갑자기 가고...나는 뭔가 고장난거처럼 휑하드라... 아직도 니 만나서 술 한잔하고, 코인노래방 가서 노래 부르고, 버스 막차 시간 전에 손 흔들고 헤어지던 그 때 그 시절이 생각난다. 머스마 둘이 뭐가 그래 재밌던지, 진짜 자주 봤었는데... 우리 너무 어이없게 건전해서 니 여자친구가 니랑 내랑 만난다그러면 의심도 안하고 밤에 전화도 안하고 그냥 그러려니 해주던거 생각난다. (근데 우리 진짜로 무조건 밤 10시 전에 헤어졌다 아이가 ㅎ 늦어봐야 11시고...) 니가 그렇게 젊던 서른 다섯에 갑자기 떠나고, 벌써 11년이 더 흘러서 나는 마흔 여섯이 됐다. 나는 아직도 장가 안가고 못가고, 연애는 물건너간지 몇년 됐고, 아직도 그냥저냥 이래 산다. 뭐 가끔 다른 친구들도 만나고, 사회생활 하면서 알게된 지인들도 만나고, 여사친도 만나고, 마지막 연애 때까지는 여자친구도 만나고 그랬는데...그래도 니랑 만나서 술 한잔 하고 코인 노래방 가서 열심히 노래 부르다가 '인자 그만 가까?' 하믄서 막차 시간 되기 전에 일어나서 대중교통 타고 착실하게 귀가하던 그 시절 그 즐거움이 잊혀지질 않는다. 마...니 그거 아나? 내 ㅈㅁ랑 헤어졌을 때보다 니 그렇게 떠나고 나서 더 많이 더 자주 울었다. 이 새끼 뭐 그래 급하다고 그래 일찍 갔는데... 30대 후반쯤 되고나니까 어지간한 친구들은 늦게라도 다 결혼하거나, 계속 미혼인 친구들도 먹고살라고 다른 지역으로 대부분 이직해가고 뭐 그래서...술 묵자고 불러낼 친구가 없거나, 가끔 있어도 그 친구들 가족 보기에 미안하고 눈치보여서 30대 후반쯤부터는 거의 늘 혼술이다. 혼술 마실 때마다 니 생각난다. 그라고...니 그래 가고 나서...니가 좋아하던 안주 안먹는다...그 안주들 보면 니 생각나고 맘이 좀 그래서... 이제 나도 벌써 40대 중반 꺾여서 마흔 여섯이네. 술 자주 마시고, 부모님은 늘 병상에 누워계시고, 벌이는 시원찮고...그래서 나도 뭐 건강이 별로다. 어쩌면 내 예상보다는 니 일찍 보러갈 수 있을 수도 있다(생각보다 일찍 보러갈 수도 있다는거지 빨리 간다는 말은 안했다. 김칫국부터 마시지는 말고 ㅎ) 살아보이까...오래되고 믿을 수 있는 친구만큼 좋은게 없드라... 우연히 유튜브 알고리즘에 이 노래 갑자기 떠서 들으니까 니 많이 보고싶어서, 걍 두서없이 씨부리봤다. 보고싶다...인마...

[@user-se9mb5rg1i]

낭만있네요 ㅎ 당신을 위한 노래입니디

[@user-jx3uw6jd9l]

10대때 부터 20-30대를 전부 함께한 24년지기 가장 소중한 친구가 얼마전 세상을 등지고 떠났네요… 눈물을 얼마나 흘렸던지.. 말다툼한번 없이 그만큼 서로 잘맞아 평생 함께 웃으며 늙을줄 알았는데… 우리의 어린시절 젊은날 모든 추억을 나혼자 간직하게 해놓고… 떠나다니… 나쁜놈… 힘들었던만큼 그곳에선 이제 맘편히 웃으며 쉬어라.. 이제 나이들어서 다시 베프를 만날수도 만들수도 없다.. 내평생 베프는 너하나고 너 하나였다..

[@user-rl8qy7et3n]

저는 잘 모르지만.. 친구도 당신을 영원히 그리워 할꺼에요.. 보고싶은 마음이 느껴집니다..

[@raptorveloci5968]

밎습니다. 4년전 세상과도 바꿀 수 없는, 세상 모두가 떠나가도 그 친구만 있으면 되는 그런 친구를 먼 곳으로 보내고 오랫동안 일하면서 얼마나 울었던지..세상에 반이 없어진것 같은 그런 심정이었죠. 이렇게 허무하게 갈 줄 알았다면 베프 한 명더 만들어 놓을걸이라며 생각도 많이 했었지만 이 나이 되어서 그런친구를 만들수도 없거니와..일하다가 짜증나는일 있으면 전화해서 넋두리를 늘어놓으면 싫은티 내면서도 잘들어주던 친구였는데 니가 가고나니 이제는 내가 전화 할때가 없다면서 또 울고 울었던 나날들.. 볼 수 없지만 마음적으로는 더 가까워졌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님도 친구분도 그럴거에요

[@quanm98]

저는 베트남 사람입니다. 한국 음악을 좋아합니다. 영화도 좋아합니다. 지금 한국어 공부합니다. 나중에 한번 한국에 가고 싶습니다.

[@user-kx8dv9gb7c]

너무좋은. 노래지요 특히 청련 시절 최고의 노래?

[@30daysofmiracle3]

신복아 잘지내지? 항상 우리애들끼리 노래방가면 마지막에 너를 그리며 이노래를 부른단다.. 신복아 우리 중학교때부터 30넘어서 까지도 좋은 추억 많았는데 그때 참 좋았었는데 너가 힘들어했을때 귀기울여 못담고 안일하게 생각했던게 너무 마음이 아프고 평생 후회로 남았다.. 신복아 미안하다 사랑한다 하늘에서 조금만 기다려줘 보고싶다 신복아

[@khskw7700]

사랑은 늘 도망가 듣고 자연 스럽게 타고 왔어요

[@user-zd1dv6gi7o]

말없이 힘나고 자신감이 생기게 만들어줍니다 다른 한구석엔 눈물도 납니다. 가사가 최고입니다

[@user-rp2bh2pc6c]

50 넘어 그 시절을 떠올리며 잘 들었습니다 보고십다 친구야. 내 주위에 친구 한 번더 떠올려 봅니다.

[@user-tg2tz4ve7y]

오늘듣고있다 몇일 아니면 떠날거 같아 한평생 후회 없이 살기는 살았는데 지병이 넘 힘들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다 오시요

[@user-kk6vu1yd9h]

지금 이 세상에 계실까요..? 하늘로 가셨다면 부디 편안하게 쉬시길....

[@user-ip9yu7lp1q]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때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 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믿을 이 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고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준 친구여 세상에 꺾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 아래 있잖니 세상에 꺽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 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준 너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너 얻은 이 세상 그걸로 충분해 내 삶이 하나 듯 친구도 하나야

[@user-vc2vi4hk2e]

세상이 꺾일때 술한잔 기울인다~ 내삶에 하나인듯 친구도 하나야~ 북에 있었든 친구가. 첨으로 주체사상도 없는 친구노래 들었다는 그노래. 들어보니. 노래말 좋슴니다.

[@sangcheoljin9510]

우연히 들려 참을 오래간만에 들어봅니다. 지금은 이런 노래를 듣기가 흔하지는 않지요 잘 들었습니다. 가는길에 좋아요 구독 하고 갑니다. ❤

[@nyangnyang534]

군대가기 전 날 친구들하고 술 거나하게 먹고 2~3차로 노래방가서 부르는 노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user-eg9vj5vd4j]

8월 18일 새벽 4시경 친구가 갑작스런 사고로 꽃다운 17살 나이에 이 세상을 떠낫는데 이 노래 들으니 너무 눈물밖에 안나오네요

[@user-eq3zt5fw9v]

친구 분의 명복을 빕니다....

[@user-rc9bu1db5t]

몰랐는데, 방탄 정국노래 듣고, 친구생각하면서 오열해쓰요😢

[@user-tf3of8xe2j]

드라마도넘재미있게받는데준호동영상에서보고찾아서든고이어요 안재욱노래넘좋아준호도잘부르네🤩🤩👍👍👍❤❤❤

[@user-pn5ch3og7o]

가짜친구는 소문을 믿고 진짜친구는 나를 믿는다했다. 내 말을 소문보다 빋어주는 친구가 2명이나 있으니 인생은 성공한것 같다,, 2021.10.17 내 인생에 잠시라도 성공을 안겨주었던 친구여.. 너와 함께한 시간은 모두 기쁨이였고..꿈이였다.. 이젠 걱정없이 넓고 밝은 하늘을 날아라 나중에 내가 가도 나 늙었다고 못알아보면 안된다? 잘 있어라.. 내 금방 갈게

[@user-wj7rw3oi4p]

부럽네요

[@user-yl7wi7wj5k]

저두 두명 이상 있었는데 한명 남았네요ㅎ

[@user-hu3yd3fv9w]

인생에 친구 셋이면 진짜 부자라는데 님의 앞날에 밝은 빛이 비추기를 바랍니다.

[@user-ro2gx5gp9c]

노래방 에서 자주 부른노래 참 좋네요 👍👍

[@user-ws6rj2zv8l]

어렸을땐 몰랐는데 커서 들으니 기분이 묘하네..

[@emmaLee6205.]

12 년전 북한에서 저의첫사랑에게서 부터 데게 특별하구나좋은노래구나 라고까지 감상하던 이노래가 이렇게좋은 명곡인줄 몰랐습니다. 기타함께 치면서부르셨는데. 너무새롭고 세련되여보였고 행복했던기억들이새록새록납니다. 2011 년에 듣고 2023 에 듣는데 시간이 갈수록 가사가 더욱더와닿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