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중2 학생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친했던 남사친과 제 친구가 있었습니다 각자 중학교 올라오다보니까 서로 연락이 뜸해졌는데 시간이 지나다보니까 서로 연락이 되서 몇번 같이 놀았습니다 근데 남사친이 제 친구들한테 계속 손잡고 꼬리 치고 어장치고 다녀서 저도 너무 짜증이 낫지만 처음이니가 참았습니다 또 전에는 제 친구한테 단둘이서만 데이트하자고 데이트 신청도 하고 그러다가 둘이 사귀었는데요 그러다가 남사친,친구(a~e)까지 있었습니다 그때 제 남사친이 제 친구 b랑 사귀다 헤어졌는데 때 또 남사친,친구(a~e) 까지 같이 놀았을때 친구b가 놀때마다 항상 돈을 안 가져와서 저희한테 얻어 먹은날이 많았는데 그때 고양이카페에 같을때 남사친이 전여친 b의 고양이카페 입장료를 못 내줬다고 쩔쩔 맷다고합니다 그중 또 제 친구e가 원래 잘 울지않는 성격인데 자기 현여친이 대놓고있는데 전여친한테 쩔쩔 매는게 너무 답답해서 울었다고 합니다 남사친이 제 친구들한테 꼬리치는게 너무 싫었는데 저는 그 남사친이 한 짓이 너무 짜증나서 그냥 손절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 친구들(a~d)는남사친이 자신들한테 꼬리를 친다는걸 모른다는 겁니다 애초에 d랑 전여친이면 친구를 하면 안돼지 않나 싶고 그 남사친는 여친이 있는데도 계속 다른 제 친구들한테 꼬리 치고 심지어 여친이랑 있는데 다른여자를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제 친구 b가 그 남사친이랑 사귈 때 제 친구 b가 남사친을 찾는데 아직도 미련이 남는다고 여친이 있는 남사친을 계속 꼬리치고 꼬십니다 근데 거기에서 계속 남사친이랑 제 친구 b는 계속 단둘이서 자주 논다고 하네요 이런 남사친과 제 친구b를 어떻게 할까요?
@156리아2 сағат бұрын
안녕하세요.답변 드리러 왔습니다 일단 e의 결정이긴 하지만 e는 남사친과 해어 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냥 남사친과 b를 무시하거나 친구 b와 손절을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Rebelcookie3 сағат бұрын
초5남학생입니다. 저는 축구를 무엇보다 좋아해서 학교 점심시간마다 축구를 하는데 싸움이 자주 일어나요. 그런데 우리반에 승부욕이 엄청 강한 김땡땡 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어느날 어김없이 축구를 하는데 우리팀이 골을 넣었었는데 그 애가 오프사이드라고 골을 취소했습니다. 그 애는 힘이 엄청 쎄서 우리팀이 뭐라할 수 없었어요. 그리고 뒤에 누가 봐도 오프사이드인 상황에 그 애가 골을 넣었는데 그 애가 이번엔 골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말도 안된다고 했는데 그 애가 뭐라는 거냐고 하는겁니다. 결국 기분이 엄청 나빴지만 참았어요. 그러던 어느날 평소처럼 점심시간에 축구를 하는데 그 애가 저한테 몸통박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계가 노 파울! 이라고 했습니다. 말도 안돼는 것 같았지만 뭐라하면 싸움이 날 것 같아서 뭐라하지 못했어요. 그리고 어느날 제가 수비를 하다가 그 애가 혼자서 넘어졌는데 갑자기 저한테 야 미쳤냐?! 라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왜? 너 혼자 넘어졌잖아! 라고 반박했는데 그 애가 뭐라고 이 새끼야?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한바탕 싸움이 났어요. 그리고 싸움을 하다가 제가 그 애를 밀쳤는데 계가 화가 잔뜩 나서 제 명치를 주먹으로 엄청 쎄게 때렸습니다. 저는 거의 30분동안 숨이 제대로 안 쉬어졌어요. 다행히 나중에 진정이 됬었어요. 그리고 또 체육시간에 제가 그 애랑 같은 팀이 됐었는데 계가 엄청난 실수를 해서 뭐라 했더니 계가 저한테 왜 뭐라하냐며 화를 냈습니다. 그리고 제가 실수를 했을 때는 저한테 욕을하며 비난을 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그 애가 패널티킥을 못넣으면 뭐라 하지 못하는데 제가 못넣으면 막 비난을 해요. 이 친구를 손절하고 싶은데 제 절친이 그 애 무리에 껴있어서 손절을 하지 못하겠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유니킴_겨론자_현3 сағат бұрын
4:06 쩌미님 ! 여기 기적이로 되있어야 하는데 서연으로 되어 있어요 !
@김가을09243 сағат бұрын
오그러네요!
@TV-ul3my3 сағат бұрын
헐...!어케 찾으셨대....??
@김쪼랑아닌데요2 сағат бұрын
저처음에 서연만 보고 사연을 서연이라고 적엇다고 말하신줄 알았어요 ㅋㅋㅋ
@두부-d4b2 сағат бұрын
우아! 저걸 어케 찾지 엄청 빠른데!
@고냥다이브모아나야3 сағат бұрын
사연 신청이요! 저는 3월에 6학년 올라가는 여학생이에요 지금 약 70일 된 동갑 남친이 있거든요? 고백은 원래 제가 좋아하는데 그걸 애들이 알아서 단톡 만들고 제가 안 하니까 남친이 했단 말이죠.. 원래 말도 안 하고 어색한 사이였는데 제 친구들이 제가 싫어하는 걸 알려주고 걔도 그거에 맞추고 처음엔 행복한 연애였어요 그런데 한 30일? 정도 됐을 때부터 원래도 그랬지만 선톡도 아예 없고 읽씹도 자주하고 답도 엄청 느리더라구요.. 그래도 얘가 너무 좋아서 꾹 참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제 친구한테 이 일을 말했거든요? 근데 자기 톡은 되게 잘보고 칼답이라는 거에요.. 둘이 놀 때 칼답인 걸 보기도 했고요.. 그리고 저희가 아직 어색하다보니 딴 애들까지 껴서 놀면 애들이 저희 둘이 붙게 하려고 하는데 솔직히 저는 좋아하는 거 티도 많이 내고 같이 놀고 싶고 붙어 있고 싶은데 걔는 뭐 물어봐도 대답도 확실하지 않고 솔직히 저보다 아까 그 칼답한다는 친구를 더 좋아하는 것 같단 말이에요 그래서 저만 다가가는게 너무 자존심도 상하고 지치고 힘들고.. 걔 마음을 알고 싶은데 다가가지를 못하겠어요 그냥 짝사랑 하는 것 같달까.. 근데 또 걔가 너무 좋아서 헤어지지는 못하겠어요ㅠㅠ 이걸 걔가 알긴 해야 뭐가 바뀔 것 같긴한데 또 말하면 너무 어색해질 것 같고.. 어떡해야 할까요..?
@달-d3h2 сағат бұрын
안녕하세요 초6 여학생입니다. 저는 5살 때부터 루비(가명)라는 친구와 친했었는데 초4 때 같은 반이 되서 맨날 같이 재밌게 놀았습니다. 그러던 2학기 어느 날 제가 쉬는 시간에 "루비야! 같이 놀자!" 이랬는데 아 나 OO이랑 뭐 하고 있어서" 라고 헤서 쉬는 시간 동안 다른 친구랑 놀고 그 다음 시간이 체육시간이라서 강당에 갔습니다. 루비는 체육시간 제 뒷자리인데 일부로? 자꾸 제 귀에 들리게 "OO아! 우리 둘.이.서 우정템 맞추는 거다!"라고 해서 조금 거리를 두려고 채아(가명) 라는 제 친한친구와 놀고 있었는데 루비가 와서 "어? 너도 채아 알아?" 이렇게 말한거에요 그래서 제가 "너희 둘이 친해?"라고 말했죠.. 그때까지 전 몰랐죠.... 어떤 일이 일어날지.. 그날 이후로 맨날 셋이서만 놀았는데 루비가 어느 날은 저랑만 놀려하구 어느 날은 채아랑만 놀려고 해서 제가 채아한테 "채아야 솔직히 루비 어느 날은 나랑만 놀려고하고 어느 날은 너랑만 놀려고하지않아..?"라고 말하니까 채아가 "응 나도 요즘 좀 느껴..."라고 했는데.. 어느 덧 이제 종업식이 됬는데 루비와 채아가 같은 반인 거에요;;;;;; 그래서 말로는 축하해 줬지만 채아까지 나랑 안놀면 어떻하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초5 새학기가 시작됬는데 역시나 채아는 루비와 그냥 찐 배프가 된거에요.. 근데 제가 하필 1학기가 끝나갈 때 팔을 다쳐서 1주일 동안 입원했는데 그때 루비랑 저랑 채아랑 같이 학원을 다녔었거든요? 근데 제가 수술땜에 3개월 동안 못갔는데 그새 더 친해진겁니다.. 근데.. 루비는 또 말을 정말 밉게해서.. 손절하고 싶은데 또 놀때 루비는 정말 재미있는 친구인게 손절을 해야 할까요? 아님 그냥 친구관계를 유지할까요?
@지모-l3b45 минут бұрын
안녕하세요 답변 드리려고 왔습니다. 제 생각엔 아무래도 루비랑은 거리를 좀 두고 다른 친구를 만나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초비쨩2 сағат бұрын
쩌미언니 ㅋㅋㅋ 3:15 이건 어떻게 연기한거야 ㅋㅋㅋㅋ 여자가 남자가 여자 목소리 연기하는 씬은 대체 어떻게 하는건데 ㅋㅋ
@아리-w6e50 минут бұрын
초5여학생입니다. 제가 2학년때 사귀게 된 남친이 있는데요 사귀다가 4학년때 까지 사겼는데 어떤 남자애가 제 남친이 저랑 사귈때 다른여자랑 사귀고 있고 바람둥이라고 말해주더라고요 그래서 헤어지게 되엇는데 5학년 올라가니까 그때 저랑 친했던 친구가 저한테 전남친의 대해서 계속 말해줫어요 걔는 저랑 사귈때 같은반 여자애랑 사귀고 있었고 바람둥이고 저를 가지고 놀았다고 하고 걔가 바람폈으면서 너랑 사귄거야 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바람둥이라고 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전남찬한테 연락을 해서 물어보니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친구가 맞다고 하고 해서 그냥 넘어갔는데 다음날 점심시간이라 가서 앉으려고 하는데 뒤에서 전남친이랑 눈이 마주친거에요 그래서 그냥 무시했는데 또 다음날 학교 등교하다 전남친이랑 집이 가까워서 전남친을 만나게 되어서 피해가고 있다가 그 신발 신는 곳에 가다가 전남친이 문을 열어주고 가더라고요 그래서 그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전남친이 저를 좋아하고 있다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가? 아닌것 같은데? 했더니 그 친구가 아니야 진짜 널 아직 좋아하는것 같아라고 해서 제가 아닌것 같은대....그렇게 나한테 상처주고 했으면서 아직 좋아하다고? 어이가 없네 라고 하고 그냥 지나쳤어요 그리고 다음날에 그친구가 저한테 너 전남친이 너를 죽일려고 하고 저 몰래 따라와서 너 엘벨타고 전남친은 계단으로 가서 기다리고 제가 비번눌를때 사진을 찍었다고 너 비번 아는데 몰른다고 거짓말 친다고 하고 전남친 동생이 저랑 친해지고 싶었다고 했는데 전남친이 동생한테 걔랑 친해면 내가 널 죽일수도 있고 저를 죽일수도 있다고 했다는 거에요 그래서 동생이랑 멀어지고 있을때 저한테 전남친대해서 맨날 말해주던 친구가 전남친한테 꼬리치고 같이 항상 논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남친이랑 그 친구랑 손절을 하고 싶은데 그친구는 저랑 가장 친했던 친구였어서 손절하긴 좀 그런대 저한테 배신을 해서 손절을하고 싶긴한데 어떡게하면 좋을까요....?
@phy_박뽕짝Сағат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6학년이 되는 학생입니다. 제가 3학년에서 4학년때 겪은 이상한 일입니다. 우선 제가 다니는 학원이 하나 있어요. 그학원 원장님의 아들이 있습니다.(그 아들을 a라고 칭할게요!) a이랑 저랑은 조금씩 학원에 나오는 대회 이런곳을 같이 다니며 친해졌어요.저는 걔에게 호감이 있었는데 그아이도 있었나봐요. 그아이가 저에게 고백해서 저희는 사귀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아이가 얼굴도 좀 잘생기진 않았고 유머러스한 아이였어요. 그래서 여자아이들이 조금 있던 아이였어요. 언제는 제가 학교 끝나고 독서실쪽을 지나가니 여자아이들하고 히히덕 거리고 있더라고요. 뭐지? 하고 걔를 불렀어요. "A야! 너 뭐해?" 하니 정말 자연스럽게 "어?뽕짝이네! 안녕 나 놀고 있어!" 이러며 이따 학원에서 보자며 또 자기들끼리 웃더라고요. 기분이 찝찝했지만 제가 예민한걸수도 있으니 그냥 신경을 크게 안 썼어요. 그런데 얘가 언제부턴가 좀 싸하게 대하더라고요. 막 차갑게 하고.그리고 그때 제가 핸드폰을 바꿔서 장난으로 걔를 찍을려고 했는데 걔가 막 제폰을 쳐서 새로 산 핸드폰을 떨어트리게 만들고는 사과없이 그냥 가더라구요.근데 이건 제가 막 찍으려고 한게 기분 나빴을수도 있었으니까 그냥 넘어가려 했어요. 그런데 학원 수업이 끝나고 친한동생과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희 언니에게 연락이 왔어요."여보세요?","어! 야 너도 와?" ,"엥? 어딜가?"하고 물어보니 갑자기 "아..아니야!"하며 전화를 끊은거에요.뭐가 느낌이 싸해서 다시 전화를 걸어서 물어봤어요."뭐야? 뭐 물어보려 했는데?" 물어보니 "아 a가 나한테 피자사준다고 해서 너도 오는줄 알았지" 라고 하는거에요. 저는 어이가 없어서 a이에게 톡을 했어요. '야 너 우리 언니랑 피자먹어?' , '아니? 안 먹는데'라며 거짓말을 치는거에요. 진짜 너무 화가 나서 톡으로 '야 거짓말 치지 좀마. 우리언니한테 다 들었거든?' 이라고 보네니 읽씹을 하는거에요.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a한테 '너 잘못한걸 알면 무릎꿇고 사과해'라고 보냈어요. 지금은 잘못된걸 알지만 그때는 그냥 걔가 저에게 종종 장난으로도 무릎을 꿇곤했거든요.그래서 그때는 제가 좋게 풀고싶어서 걔에게 그걸 시켰는데 갑자기 '너 어디야'하고 카톡을 보낸거에요 저는 '나? 4단지 놀이터' 라고 보냈는데 갑자기 전화가 왔어요. 받아보니 a이랑 친한 b가 받더라고요.근데 b가 욕을 엄청 잘해요. 저에게 받자마자 "야이 썅년아 니가 그러고도 사람이냐? 이 병신새끼야?에휴 쯧쯧 그러니까 그런 발상밖에 못하는거야 이 돌대가리 좆병아" 이러는거에요. 저는 뭐지 했는데 그때 a무리가 오더라고요. 저는 방금 욕들은걸 사과 받을려고 걔에게 말할려 하는데 a옆에 언니가 있는데 웃고 있는거에요..너무 화가나서 그자리에서 욕을 대차게 하고 싶었지만 욕을 하면 똑같은 사람이 되니 그냥 안 했어요.근데 a가 "넌 인성 쓰레기야 너같은애는 줘도 안사겨!" 하며 가버렸어요. 저는 그때 너무 충격을 받았어서 한참동안 아무말도 못했어요. 그런데 그렇게 헤어지고 몇일뒤 저의 베프가 저에게 말해줬어요."야 뽕짝아 a가 나한테 고백했어" 이러는거에요. 그때 모든 사실이 들어났어요.a가 저랑 사귀고 있는 와중에 제 베프를 좋아한거에요. 전 이별한거 때문에 너무 속상해하고 있었는데 다른곳에서 그런짓을 하고 있었다니..정말 눈물이 날것 같았어요. 이렇게 a이랑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혹시 제가 예민한것일까요 아님 a이가 여미새인것인가요? 뽑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구요! 저의 긴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례가 아니라면 저의 이름과 a,b으ㅣ 이름좀 만들어 주세요!)
@슈디_133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6학년 학생입니다. 이건 5학년때 있던 일 입니다.저는 무리의 친구들이 있어요. 그리고 저는 남친이 있는데 부끄러워서 말을 잘 못하는 건데 애들은 자꾸 그럴 거면 왜 사귀냐고 다들 헤어지라고 해요. 그런데 그 친구들 말고 제 주변 아주 친하지 않은 친구들도 다들 헤어지라고 무리의 친구들과 똑같은 말을 해요. 그런데 저는 그 남친이 좋기도 해요. 왜냐하면 운동을 잘하고 잘생기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 제 절친이 남친이랑 같은 반인데 그 반에서 남친이 무엇을 하는지 알려줬어요. 그 남친은 남자애들이랑 놀지 않고 여자애들이랑만 논다는 거예요. 그리고 어느 다른 날에는 누군가가 제가 남친을 이용하고 있다. 계는 너를 좋아하는게 아니다. 라고 남친이 있는 반에 이렇게 소문이 났어요.그리고 당연히 남친한테도 그 애기가 들어갔고, 저는 당연히 아니라고 했어요. 그런데도 남친은 저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무작정 헤어지려는 생각을 하는거예요. 그래서 2학기에는 제가 헤어지자고 했어요 왜냐면 애기도 안하는데 굳히 사귈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계 한테서 문자가 왔어요. 그냥 비밀연애 하면 안돼냐고요. 그런데 저는 그냔 받아주긴 했는데 무장정 의심만 하는 남친 받아줘야 할까요? 제발 알려주세요!😢😢
@yw_033 сағат бұрын
안녕하세요 중1입니다 저흰 1살차이 오빠들과 언니들과 제 친구들 끼리 남녀무리 였습니다 저는 남녀무리 사이에서 a와 사겼습니다 저희는 비밀연애를 하고 있었어서 제 친구 b와 a의 친구 2명이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저흰 남녀무리여서 a가 여자랑 놀아도 이해를 해줘야 했습니다 근데 남친은 남녀무리 중 남자와 노는 것을 너무 싫어해서 디엠도 안읽고 노력을 했습니다 근데 저희가 남녀무리 끼리 놀러갔습니다 근데 잘 놀던 중에 제 친구 c와 남친이 서로 옆에 앉으며 놀고 있던 것 입니다 저는 뭐라고 하면 쪼잔해 보일까봐 서로 옆에 있어도 이해를 해주었습니다 저는 놀 사람이 없어서 제 친구 b와 디엠을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남친한테 말을 걸어도 무시하고 제친구 c와 놀고 있던 것 입니다 저는 기분이 나빠서 계속 디엠만 하고 다 같이 버스를 타고 집에 갔습니다 근데 제 친구 c가 제 남친 어깨에 기대고 자던 것 입니다 어이가 없어서 사진을 찍고 저녁에 남친과 디엠을 했습니다 근데 남친의 말은 왜 자기를 버리냐는 것 입니다 그래서 제가 사진을 보여주고 여태까지 하던 일을 말했습니다 근데 돌아오는 말은 사과가 아니라 없는 일 까지 만들어가며 인정을 받고 싶었던 것 이였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그만하자고 하고 다음날 학교로 갔습니다 근데 여친이 보고있어서 친구 c와 스킨십을 하고 있던 것 입니다 그리고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헤어지고 손절 치라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sjqospsk0193Сағат бұрын
사연이 기네..
@광수이-p6e48 минут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초6입니다 손절한친구와 남친 이야기 인데 도와주세요 시작 하겠습니다! 저는 동갑 남친이 있어요 저희는 친한 친구 사이였다가 제가 고백해서 사귀게 되었어요 그런데..전에 자리를 바꾸었어요 근데 제 남친 짝은 여자애에요 그런데. 저희반에서 꽤 인기 있는애 였어요 근데 바로 대각선에 제가 있었는데 여자애한테 공부를 계속 물어보는거에요 근데 전 저희반에서 공부 잘해요 근데 그친구가 "아니 너가 풀어!"남자친구 :왜~ 도와줘ㅓ"라고 해서 그 여자애가 도와주는거 에요 그런데 저와 제 남친이 눈이 마주쳤어요 근데 계~속 물어보길래 짜증 나 있었어요 그런데. 연필도 계속 빌리더라고요 그리고 방학식날 대청소 시간에 간격을 나누어 청소를 시작했어요 그런데 제가 남친한테 쪽지로 "너 22일에 무슨날인지 알아?" 라고 물어봤어요 근데 답이 300일!라고 나올줄 알았어요 그런데..제가 보는앞에서 쪽지를 찢어서 바닥에 던지는거에요 그리고 반장한테한테 이거 쓸어줘 라고 하는데 진짜 짜증나는거에요 그래서 하....하고 갔어요 그리고 저랑 같이다니는 4명이 있어요 그중 한명이 제 남친을 좋아해요 근데 청소 시간에 붙어 있는거에요 그래서 쪽지 보낸거 였는데 찢어서 버린거죠 그리고 전 그친구가 계속 거짓말하고 해서 손절을 햇어요 그런데 저랑 남친이랑 사귀는건 비밀 연애 인데 댄스 학원에서 계속 말하고 다니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야 너 좀 작작해"라고 뱉엇어요 그런데 그친구가 계속 저에게 붙어서 "야 그만 붙어줄래? "라고 말하니 똑같이 "그만 붙어 줄래?" 라고 해서 무시 했어요 그리고 전 의자에 앉아 남친 한테 "너 300일에 뭐 받고 싶어?"라고 보냇어요 그러니 다른 친구가 저한테 와서 "오~ 누구야? 남친?ㅋㅋ" 이렇게 웃엇어요 그러니 저도 "웅ㅋㅋ"라고 말하니 그손절한친구가 저희에게 와서 나 지금 배우고 있는 춤좀 알려줘 라고 해서 다른애가 웅 하고 가고 전 남친과 연락 하고 있었는데 남친이 갑자기 그날 못 만난다는거에요,...! 그래서 "아...응 " 이라고 하니 왜? 라고 해서 "아니 못 만나면 못주잖아"말하니 남친이"계좌이체 되잖아"라고 해 제가"응 알겠어"라고 했어요 근데 손절한 친구가 "이거 어케 추냐?" 라고 해서 제가"잘" 라고 하니 그애가"아휴 저 ㅅㅂ ㅅㄲ가 ㄷㅈㄱ 싶나?"라고 입모양으로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작작해 라고 한대 톡 쳤어요 다른데 보고 제말안들어서 근데 그친구가 강도가 다르게 짝 무릎을 치는거에요 그리고 앞에 봐서 참고 있는데 4명 무리중 1명이 떠봤어요 손절한친구한테 그런데 뒷담을 까는거에요 그리고 저한테는 공감이라는거에요 그래서 아,응. 이러고 끝냇는데 막 댄스학원에서 자기가 친구 더 많다고 하듯이 잘 됬다는거에요 그런데 댄스학원이 손절한애 들어오기 전에 저 포함 9명이여서 방장,부방장을 정했는데 그중 제가 반장이라 ㄱ입니다 저는 동갑 남친이 있어요 저희는 친한 친구 사이였다가 제가 고백해서 사귀게 되었어요 그런데..전에 자리를 바꾸었어요 근데 제 남친 짝은 여자애에요 그런데. 저희반에서 꽤 인기 있는애 였어요 근데 바로 대각선에 제가 있었는데 여자애한테 공부를 계속 물어보는거에요 근데 전 저희반에서 공부 잘해요 근데 그친구가 "아니 너가 풀어!"남자친구 :왜~ 도와줘ㅓ"라고 해서 그 여자애가 도와주는거 에요 그런데 저와 제 남친이 눈이 마주쳤어요 근데 계~속 물어보길래 짜증 나 있었어요 그런데. 연필도 계속 빌리더라고요 그리고 방학식날 대청소 시간에 간격을 나누어 청소를 시작했어요 그런데 제가 남친한테 쪽지로 "너 22일에 무슨날인지 알아?" 라고 물어봤어요 근데 답이 300일!라고 나올줄 알았어요 그런데..제가 보는앞에서 쪽지를 찢어서 바닥에 던지는거에요 그리고 반장한테한테 이거 쓸어줘 라고 하는데 진짜 짜증나는거에요 그래서 하....하고 갔어요 그리고 저랑 같이다니는 4명이 있어요 그중 한명이 제 남친을 좋아해요 근데 청소 시간에 붙어 있는거에요 그래서 쪽지 보낸거 였는데 찢어서 버린거죠 그리고 전 그친구가 계속 거짓말하고 해서 손절을 햇어요 그런데 저랑 남친이랑 사귀는건 비밀 연애 인데 댄스 학원에서 계속 말하고 다니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야 너 좀 작작해"라고 뱉엇어요 그런데 그친구가 계속 저에게 붙어서 "야 그만 붙어줄래? "라고 말하니 똑같이 "그만 붙어 줄래?" 라고 해서 무시 했어요 그리고 전 의자에 앉아 남친 한테 "너 300일에 뭐 받고 싶어?"라고 보냇어요 그러니 다른 친구가 저한테 와서 "오~ 누구야? 남친?ㅋㅋ" 이렇게 웃엇어요 그러니 저도 "웅ㅋㅋ"라고 말하니 그손절한친구가 저희에게 와서 나 지금 배우고 있는 춤좀 알려줘 라고 해서 다른애가 웅 하고 가고 전 남친과 연락 하고 있었는데 남친이 갑자기 그날 못 만난다는거에요,...! 그래서 "아...응 " 이라고 하니 왜? 라고 해서 "아니 못 만나면 못주잖아"말하니 남친이"계좌이체 되잖아"라고 해 제가"응 알겠어"라고 했어요 근데 손절한 친구가 "이거 어케 추냐?" 라고 해서 제가"잘" 라고 하니 그애가"아휴 저 ㅅㅂ ㅅㄲ가 ㄷㅈㄱ 싶나?"라고 입모양으로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작작해 라고 한대 톡 쳤어요 다른데 보고 제말안들어서 근데 그친구가 강도가 다르게 짝 무릎을 치는거에요 그리고 앞에 봐서 참고 있는데 4명 무리중 1명이 떠봤어요 손절한친구한테 그런데 뒷담을 까는거에요 그리고 저한테는 공감이라는거에요 그래서 아,응. 이러고 끝냇는데 막 댄스학원에서 자기가 친구 더 많다고 하듯이 잘 됬다는거에요 그런데 댄스학원이 손절한애 들어오기 전에 저 포함 9명이여서 방장,부방장을 정했는데 그중 제가 반장이라 규칙도 제가 만들거든요 그런데 그래서 있던일을 애기하니 손절한 애도 넣으려고 하다가 애드리 넣으면 뒷담할거 같다고 일이 일어날거 같아서 안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추가를 해야 할까요? 그리고 남친은 헤어지는게 좋을까요?
@장미-n5f3 сағат бұрын
이런것도 될진 모르겠지만 너무 깊은 고민이라 한번 해봅니다//// 초등 5학년입니다. 저는 4학년때부터 짝사랑 하는 주호(가명)라는 오빠가 있습니다. 항상 금요일마다 수영학원에서 만나는데 처음엔 그냥 얼굴만 잘생긴 오빠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흐르다보니 성격도 좋고 마음씨가 정말 이쁘게 보이고 얼굴도 이전보다 훨씬 멋지게 보였습니다. 아직 주호 오빠는 저에게 마음이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만날때마다 저보고 귀엽다,이쁘다는 말을 계속 해주곤 합니다. 주호 오빠가 다른 동생들이나 동갑들한테는 이런말을 안 해주는데 유독 저한테만 그런말을 해주니 설렐 수밖에 없었습니다. 가끔 제 담당 선생님(남자)도 저보고 귀엽다,이쁘다고 해주시는데 그건 제가 담당 선생님이 좋아서 계속 달라붙고 애교?같은걸 부려서 그러시는거 같고 주호 오빠는 제가 아무것도 안해줬는데 계속 그러니 주호 오빠도 저에게 50%정도 마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주호 오빠에게 고백하고 싶은데 아직 오빠가 저랑 사귀고 싶은건지도 정확히 모르니 고백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심지어 저는 A형이 아니고 B형인데도 소심한 성격이라 고백을 하기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만약 고백 했다가 차이면 앞으로 수영에서 어떻게 봐야할지... 사귄다고 해도 전남친이 저를 버리고 제 찐친을 좋아 했을 때처럼 주호 오빠도 그럴까봐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 한숨만 나오고 주호 오빠만 생각나게 됩니다. 제가 용기내고 고백을 해야 할까요? 아니면 조금 더 기다리고 기회를 봐야 할까요?
@kimmhur8582 сағат бұрын
아ㅠㅠ 저두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요ㅠ 저는 바로 고백을 할려다가 망설이다가 고백을 하다 그 얘가 말을 끊어서 그만 했거든요? 근데 보기만 해도 쪽팔리고.. 아.. 그래서 만약 고민이 되면 조급만더 기다려보는거 어떨까요? 결정은 당연히 @장미-ㅜn5f님에게 달려있어요! 응원할게요!
@미니네3 сағат бұрын
쩌미언니 저도 댓글 사연 신청해 볼게요! 안녕하세요 이제 5학년 된 학생입니다. 저는 민쩌미를 너무 좋아해서 뮤지컬도 4번정도 보고 굿즈도 다양하게 사고 매일 민쩌미를 즐겨보는데요..저랑 5살때부터 친했던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의 이름은..하리라고 할게요! 하리는 어렸을때 옷도 이쁘게 입고 귀엽고 인기도 어린이집에서 4살 아기들이 매일 달라붙을 정도로 동생들한테 인기가 많았는데요.. 지금과는 너무 달라서 너무 속상하네요..ㅠ 하리와 근처 마라탕집에 갔어요 저는 마라탕에 문어볼을 넣는걸 안좋아하고 해산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리가 맛살과 문어볼을 않넣으니까 “미쳤어?!!그걸 왜 않넣어?”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이랬죠..“아니 나 해산물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거 못먹어..굳이 못먹는걸 담아서 돈을 더 내면 그건 좀 아니잖아?“이러니깐 하리가 중얼되면서 “미친놈..”이러는거에요! 제가 귀가 밝아서 다 들렸거든요..너무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말했죠..“하리야 사람마다 입맛이 다 다른 거자나.나는 문어,맛살 이런건 다 해물이랑 마찬가지인거자나 너는 내가 해산물 못 먹는거 알면서 그렇게 말을해?”하니깐 저보고“아니 니 해산물 못먹는건 안궁금한데, 그걸 왜 안먹어?뭐 해물 알러지 있는것도 아니고;ㅋ”이러는거에요! 저는 해물을 먹고 나면 속이 울렁거려서 못먹는건데..너무 속상했어요.. 그런데 마라탕 집에서 먹는걸로 싸우는것도 저도 화가나서 그냥 안넣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러고는 집에가서 하리에게 카톡으로 먼저 말을 했습니다. “하리야 아까 점심에 해물들 난 못먹어서 그런건데..너가 그렇게 말하니깐 기분이 나빴어.. 다음부터는 말 조심해줘.”아고 보내니깐 답장이 왔어요 “야 그 말은 아까 끝난거 아냐?!왜 또 짱나게 ㅈㄹ이야?!”라고 하는거에요.. 너무 속상해서 말했죠“아니 이 얘기가 왜 끝난거야?!나는 너한테 사과 받기 전까지 그냥 못 끝내.”라고 하니까 이렇게 보내더라구요..“아이고 미안합니다~” 라고 보내는거에요..저는 진정한 사과로 들리지 않아서 이렇게 보냈어요“너 자꾸 이러면 선생님이랑 너희 부모님 우리 부모님께 다 말 할거야.”라고 했는데 마라탕 때문에 이렇게 까지 해야되는게 너무 화가나더라구요..ㅠ 친구는 그후로 읽고 답장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도 무시하며 지낼려고 하는데..자꾸 신경이 쓰여서.. 너무 힘들어요!! 쩌미님이 이 사연을 보고 꼭 점프맵 사연을 해주시고 해결 방안을 찾아주세요!! ❤
@hyerimlee68203 сағат бұрын
전 이 사연 찬성!!!
@설연아-c8yСағат бұрын
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4학년이 된 여학생입니다 제가 3학년때 친한 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를 c라고 할게요 그땐 점심시간이여서요 친구가 급식시간에 "야 오늘 같이 놀자!'라고 했는데 그땐 너무 시끄러워서 못들었어요 그래서 그냥 따른 친구들하고 놀았는데 갑자기 쎄한 느낌이 들어서 학교 창문을 봐는데 c가 저를 뚜어저라 쳐다보고 있어서요 그땐 너무 무서워 몸이 안 움직여서요 너무 무서운 마음을 붙잡고 다시 창문을 봐는데 그 친구가 사라져 있어서요 그래서 "드디어 갔나?" 라고 생각하던 그때 그 친구의 목소리가 들려서요 "야 이 미친년아 너 나 봤으면서 왜 안 오냐?" 해서 저는 "내가 왜 너 쪽으로 가야하는데?" 라고 했더니 그 친구가 "야 내가 급식시간때 같이 놀자고 했잖아!!!" 라고 큰소리치며 말했어요 그래서 제가 "니가 언제 말했는데 그리고 난 그땐 못들었어!" 라고 했는데 갑자기 그 친구가 "우리 걍 절교해"라고 정말 황당했습니다 이 사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달달이설탕3 сағат бұрын
서니 언닌 매일 도파민이 터지는 것 같아요ㅋㅋ
@말랑-j7lСағат бұрын
6:16 내남친이름도 우빈인데ㅋ
@WonilSon-eu9ld3 сағат бұрын
쩌미언니 입양하세요 오랜만에 보고싶은사람 👇눌 러
@쩌미웅니_love_쩜미3 сағат бұрын
오예! 오늘은 일찍 왔다!! 운니 안뇽하시쩜!💜💜💜 어제 영상 진쨔 충격이였쩜! 어제 30분 늦에 봐서 미아내ㅐ..😢 꼬리치는거 에바임?!😡😡 하지만...난..솔로 여서 슬프댜...ㅜㅡㅜ😢😢 으아아아아ㅏ!!!!! 빡이 친다ㅏ!😡😡에쎄참꽁,참치 꽁치다! 나 였음 바로 거기서 뺨을 찰싹! 때렸음ㅋㅋㅋㅋ 운니! 오늘두 좋은하루 보내궁,내일두 홧팅! 그리구 내 고민을 들어줭! 내가 지금 예비 6학년이니까 4학년때인 작년때 있었던 일이얌! 내가 썸을 타던 썸남이 있거든?😳 그 썸남이랑 반에서 손 장난? 그걸 하고 있었는데 그때! 우리반에 있는 여자애가 내 썸남한테 꼬리 치는거야! 심지어 그 여자애가 남친이 있던거지....😡😡 그래서 학교가 끝난후 그 여자애를 불러서 '너 왜 자꾸 꼬리쳐?'이러니까 그 여자애가 '아~ㅋ 니 썸남?ㅋ 왜? 내가 가질껀데?ㅋ'이렇게 말해서 충격이 커서 그냥 집으로 돌아갔는데! 내 폰으로 전화가 오길래 받아봤더니! 썸남인거얌! 그래서 썸남이 '○○아 지금 공원에서 볼수 있을까?'해가지구 나왔는데! 걔가 나 한테 장미 꽃을 주면서 고백을 하길래! 조금 머뭇거리니까.. 어떻게 한줄알아? 내 볼을 만지면서 '귀여워ㅎㅎ'이러는거야ㅏ!😳😳😳 그래서 고백을 받고 꽁냥꽁냥 하며 지내고 있는데 그 여자애가 5학년 12월달에 남친이랑 바람을 폈다고 애들한데 들어서 결국..2년 사귀고 헤어졌어....이게 내 고민이얌...하...난 갠차나! 나눈 운니만 있음돼! 운니! 사랑해ㅐ!💜💜💜 민정운니는 나의 사랑💝,민정운니는 나의 보물💎,민정운니는 나의 보디가드😎,민정운니는 나의 상큼한 오렌지🍊 운니! 진쨔진쨔 사랑해!💝💝💜💜💞💞💓💓💗💗🩷🩷💕💕❣️❣️💖💖❤️❤️💟💟
@뚜이뚜이-d5q17 минут бұрын
초5 올라가는 여학생 입니다. 저는 4학년 올라갔을때 좋아하는 애가 있었습니다. 원래 처음 만난 애 였는데 점심시간에 할리갈리도 하고 장난치면서 그 애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그 애가 곤충을 좋아하는데 과학에서 제가 싫어하는 거미 그림 딱지가 나왔을때 제가 "아 왜 하필 거미야.." 이랬는데 그 남자애가 손으로 가려주는거에요..ㅎ 그래서 전 아마 그때부터 좋아한거 같았어요. 그 이후로 맨날 저한테 잘해주는거 같았어요. 그 애도 절 좋아하는거 같았고요..ㅎ 언제는 걔가 "나 너 조금 좋긴 한데" 이래서 진짜 깜짝 놀라서 제발 거짓말이라고 해달라고 제가 부끄러워서 계속 말했는데 다행히 장난이라고 하더라요. 하도 친해서 애들이 저희 보고 사귀냐고 물어볼 정도 였어요. 3학년때도 다른 친구랑 하도 같이 다녀서 그때도 사귀냐고 해서 사귀냐는 말이 지겹더라고요.. 그런데 갑자기 어떤 여자애를 A라고 할게요 A가 계속 현재 제가 좋아하는 남자애한테 여우짓을 했어요; 막 쉬는시간이 되면 걔네들이 노는게 있는데 쉬는시간 되자마자 (남자애를 B라고 할게요) B한테 "B야 퀴즈할래?" 이러는거에요;; 그것고 한번이 아니고 맨날이요;; 그리고 도서관 갈때 "B야 같이강~" 이래서 전 안 들릴 정도로 '왜 저래.. 토 나올거 같네..' 이랬어요 도서관에서 수업할때 B는 제 옆에 항상 앉았고 항상 A가 "야 나랑 앉자" 이러면 B가 여기 앉는다고 항상 그래요. 그럴때 마다 고마웠죠.. 그리고 이제 어느덧 4학년이 끝났어요 반배정 결과를 봤을땐 50%는 망했고 50%로는 잘됐어요. 친한친구는 다 떨어졌지만 B랑 같은반이 되었어요! 근데.. 그 A도 같은반이 됐죠.. 그리고 이번엔 다른반 제가 싫어하는 애랑도 같은반이 됐어요.. 또 5학년 시작하자마자 여우짓 타임이 시작됄거 같은데 정말 생각만 해도 짜증이나네요. 어떡할까요.. B가 사이다를 날리면 좋을거 같은데.. 제발..
@띠뚜-tv3 сағат бұрын
사실 제가 6학년 때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남친이 있었어요. 제 남친은 아주 잘생겼고 눈이 괴~장히 예뻤어요. 그래서 어딜가든 모든 여학생들이 좋이하는 스타일이였어요. 그런데 어느날, 제 친구1이 걔가 바람을 폈다는거에요. 처음에는 아직 확실하지 않으니까 " 에이. 걔는 그럴애 아니야.너가 오해한거겠지. " 그런가...? 내가 잘못봤나...?"라고 밀하며 끝날줄알았어요! 그데 더 당황스러운건 제 친구1이 굳이굳이 제 남친 뒷자라로 가서 장난을 치는거에요 처음에는 아- 그냥 친하니까~라고 하며 넘겼는데. 갈수록 장난이 더 심해지는거에요. 그래서 친구1한테 물어봤습니다. " 야. 너 혹시 내 남친 좋아해..?" "...뭐...? 내가 걜 ꖶዞ 좋아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장난을 안치고 눈치를 보는거에요. 친구1이. 처음에는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생각해보니 재 남친이 장난치지말라고 말한걸수도 있겠다--. 하고 넘겼어요. 근데 제 남친은 그럴 애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채지못했어요... 근데 다른 친구가 "....저기... 그거알아...? 음.. 사실 네 남친.. 바람펴.." 하며 사진을 보여준것이에요. 그사진에는 제 남친이 제 어떤 여자애를를 껴안는 모습이였어요. 너무 짜증이 나서 헤어졌는데. 한번 물어봤습니다. "근데. 너가 바람울 폈건 여자애. 걔 누구야." "..어..? 아.. 그게... 아니야. 모르는게 나아" " 하--진짜 아니! 누구냐고!!" "야! @;@/@$;@"-";&@@/£|€\!!!!!" 하며 저에게 욕을한것이에요! 그때 너무 무서워서 집으로 뛰어갔어요. 근데 더 충격적은건, 걔가 바람을 피웠던 여자애가 제 12년지기 베프였어요. 12년지기 친구와 제 전남친에게 사이다 좀 날려주세요. 너무 무서웠고 짜증이 났쩜! +(제 남친이랑 제 베프가 바람을피웠다는것을 알게된 이유가 제 남친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걔랑 제 베프가 손잡고 회전목마 앞에서 찍은 사진을 올린거에요!! 사이다좀 날려주시쩜!!🎀) 그리고 만약 제 사연을 하시게된다면 손에 땀나는 타워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쩜! ❤❤
@CoCo-m3r1oСағат бұрын
안녕하세욥~ 초등학교4학년 입니다. 친구에 대한썰인데 연애이아기 도 섞여있어요.시작할게요 학교에서 1교시 쉬는시간이 되고 저는 친구들이랑 놀려고 제 친구한테 갔어요. 제친구를 a라고할게요 a는 갑자기 저한테 남친이 생겼다고 하더라고요. a는 아직도 모태솔로 라고 놀려요 또다른 친구를 b라고 할게요 b가 a는 에초에 그런애니 신경쓰지 말라고해서 저는 신경을 안쓰고 평범하게 생활을 하고있었어요. 제친구인a랑b랑 놀로가기로 했는데요.현제a랑b는 남친이 있어서 놀로가는데 대려온다고 하더라고요.마음 속으로는 친구들이랑만 놀고 싶었지만 뭐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 넘어갔어요. 놀로가는데a남친이 자꾸 저한태 스킨십을...하더라고요.하..저는 어이가 없어서 그 자리에서 소리를 질럿습니다...저는 솔직히 스킨십을 실어해서 a한테 말을 했죠...;;그런대 a는 별 반응이 없었어요. 다음날 a남친에게서 카톡이 오더라고요 오늘 시간있냐 데이트를 하자 그런 이야기..하..지금여친을 두고 바람을 피는거니 저는 거절을 했는데 자꾸 열락이 오더라고요 저는 a에게 그 일을 말했는데 a가 저한테 니가 꼬리친거 아니냐 내 남친은 그럿짓 안한다면서.니가 여우짓했네 하면서...b도 저를 여우로생각을 하더라고요 ..이데로 가도 괜찮을까요?
@이정선-s4y3 сағат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예비 5학년인 학생입니다.제 사연은 3학년때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저포함 4명과 친하게 지냈었어요.그런데 제가 여행을 가서 학교에 안왔을때 다른 한명이랑 같이 놀더라고요. 어떤일이 있었겠지라고 생각하며 같이 지내려고 했는데 뭔가 쎼한 기분이 드는 거예요.그래서 도움을 요청하려고 언니반을 찾아가서 있었던 일을 다 말하고 화장실에 가서 울었어요.그래서 그냥 다른 친구랑 놀고 있었는데 제친구가 그 무리가 제 가방을 밟은것을 목격했다네요. 그래서 저는 이미 지나간 일이여서 넘어갔죠.그렇게 사건이 마무리되는 듯 했습니다.하지만 그 아이들이 저한테 와서 다시친해지자고 해서 저는 허락을 했죠.그런데 체육시간에 피구를 하는데 제 친구가 머리에 맞은거에요. 그래서 저는 승부욕에 쉬라고 화를 내며 말했죠 피구가 끝나고 저는 그 탓에 외톨이가 되었어요. 또 저는 다른 친구와 같이 다녔어요. 그런데 그 아이들이 어떤애를 왕따시키는 거예요.그래서 그 애도 무리에서 퇴출됐죠.그래서 저희둘이 친해졌는데 그무리가 다시 저희한테 친해지자고 말하는거예요.제친구는 허락을 했어요. 저는 또 왕따를 당할까봐 계속 왕따시켰으면서 왜 다시 부르냐고 물었어요.그애는 어쩔수 없었다죠. 저는 이상해서 무리에 안 들어갔어요.그런데 그 아이들도 꺠졌죠 왕따시킨애는 빼고 다른 착한애를 불러서 재밌게 지냈어요. 저는 그게 재밌어보였는지 그 무리에 들어가고 싶었는데 그 다른 착한애가 제 번호 뒤여서 많이 친했던 탓에 그애가 제가 혼자있을때 같이 놀자고 해서 저는 알았다고 했습니다.재밌었고 행복했지요.그런데 저를 왕따시킨 애가 같이 놀자고 했는데 저희는 그냥 무시했어요. 3학년이 끝나고 4학년이 됐을때 저는 저를 왕따시킨애한테 인사를 했어요. 근데 그 애는 뭔가 싫은듯이 안녕을 했죠 저는 그래서 무시를 하고 다녔는데 그것도 이상한것 같아서 사과른 할까 생각을 했는데 제가 잘못한것 없다고 생각해서 무시합니다 그런데 제가 한 일이 잘한것일까요?
@다람-k8dСағат бұрын
쩌미님!!너무 재밌게 보고 있고,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악플 신경쓰지 마시고,좋은 댓글만 자세히 봐주시길 감사하겠습니다!!글고..쩌미랑 태니 꽁냥꽁냥거리는 모습(?)많이 만들어주세요!!ㅋㅋ
@chr-o6kСағат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12살 여자아입니다 제가 친한친구 1명있어요 친구는 계속 욕만하고 제게 나쁜말을 할때가 종종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좀 하고 다음부턴 안 그러겠지 하고 그냥 넘어갔어요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서 친구가 제가 물을 먹고있었는데 목을 갑자기 탁 때리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짜증을 내지않고 왜 때렸냐고 물어봤습니다 근데 장난이라며 그런것도 이해를 못하냐고했습니다 제 옆에 있던 다른 친구는 괜찮냐며 휴지를 주었습니다 제가 아무래도 이건좀 아닌것 같아서 문자로 이건 사과해주면 고마울것같아 라고 문자를 보냈어요 그런데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화로 사과를 하고싶나보다 하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사과는 커녕 갑자기 저 보고 사과를 하라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조심스럽게 내가 사과를 왜해야돼? 내가 물을 먹고있었는데 목은 너가 쳤잖아 이러니 아무튼 물을 너가 그때 물을 안먹었으면 됐다며 말도 안돼는 말을 꺼내며 전화를 끊어버리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짜증나서 그냥 다른거하고 놀기나 해야지 하고 다른것을 하고있었는데 문자메세지가 계속 오고있었습니다 문자를 계속보내던건 저의 목을 친 친구였고 그친구가 화내는 이모티콘 욕 이모티콘등등 제가 기분이 안좋을만한 행동들만 합니다 이 친구B와 계속 친구를 하는게 맞을까요?
@나하람-w5t2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초등학교 5학년을 올라가고 있는 예비초딩5학년(아직까진느 4학년이에요..😅) 그때 4학년1학기때 저의 학겨 친구들과 피구를 했어요. 근데 저의 친구와 같이 피구하게 됐어요. 근데 친구가 망설이길레 "야! 빨리 던져!" 라고 말했는데.. 물론 저도.. 잘못했죠.. 근데 친구가.. "야 그럼 너도 해봐" 라고 했어요. 근데 제가 사과를 했는데 동화리 시간에 보드게임을 하는데 그게임이 펭귄파티 라는 게임이에요 거기에 카드가 있어요. 저의 모둠친구가 4명이에요.근데 그친구가 카드를 나눠주는데.. 그친구는 친구들한테 그냥 살짝 차분허개 주고 저한텐느 카드를 던지면서 던지더라고요. 그래서.... 있잔아... 나한테 줄때.. 차분하게 줄레..? 라고 말했는데... 그친구는... "알았어." 라고만 말하고 행동은 안보여 주더라고요 그리고 저와 다른친구들에게 저도 있는데 저한테 투명인간 튀급을 하도라고요.. 어떻게 할까요.? 그친구는 저랑 완전 친한친구 인데.. 저.. 어떻게요..?😢
@코난팬-n1uСағат бұрын
1:23 코난 빙의 간다
@딩동DingdongСағат бұрын
제가 지금 1200일 넘은 남자친구가 있는데 어느날 같은반 짝궁이 된거에요! 그래서 학교도 같이갔는데 뒤에 따라오던 애들이 "올~ 역시 커플답다" 이러는거에요?! 맞는말이긴 한데 저번에 그일이 자주 많이 일어나서 제 남친이 우울증까지 왔었거든요.. 그래서 직접나서서 항상 하지마!! 라고 소리쳐도 애들은 "올~ 역시 여친이다!" 이러며 놀려요 어느 심한날은 또 애들끼리 수다를 떠는거에요 그래서 슬쩍가서 들었는데 대충 제가 바람을 핀다는거에요 근데 제가 소심한 편이라 그런거 잘 얘기를 못했는데 그 애들이 제 남친한테 그걸 얘기한거있죠? 그래서 한번 대판 싸웠어요 카톡 내용을 대충 설명드리면 남친이 "너 바람피는거 사실이야?" 라고 연락이 와서 제가 "아니!!!! 그거 그냥 애들이 소문낸거야" 근데 남친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보니 제가 가장 친한 친구인 A가 말을 해줬다는 거에요! 걔는 제가 남친이랑 사귀기전에 제 남친을 좋아했던 친구였어요 제가 먼저 고백을 해서 사귀었는데 제가 모르게 뒤에서 이상한 소문을 퍼트리고 있었던거에요. 저는 그걸 알고도 잘 얘기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어느날 A가 저한테 연락이 온거에요 A:"야 너 남친이랑 사이 안좋지?? 그럼 얼른 헤어져!" 라고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하더래요? 그래서 제가 딱 한마디 했죠 "야 넌 적당히 좀 해 예전부터 계속 우리 사이 질투하더니 이젠 여기까지 온거야? 진짜 한심하다" 그랬더니!!! A:"너가 내 남친 뺏어간거 잖아 애들도 다 알아 너가 내 남친 뺏어간거" 와.. 진짜 이 말을 듣고는 제가 왜 이런애랑 친구했지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는 그 카톡창을 캡처한뒤 카톡방을 나갔어요. 이 카톡 사진을 보낼까 고민했지만 보내고도 상처가 될까봐 못 보냈어요 이 친구 계속 친구로 두는게 맞을까요?? 이거! 타워 깨면서 읽어주세요!! 사이다 부탁드립니다 ㅜ😭😭😭😭😭😭❤️🔥
@채채_cocoСағат бұрын
안녕하세요 쩌미님!! 전 오래전부터 쩌미님이 영상올릴때 마다 항상 봤렀는데 요즘에 사연을 보내는 영상이있길래 저도 신청해보아요!! 안녕하세요 예비 초5학년인데요 제가 4학년때 제가 이사를 왔었는데 저 헌테 먼저 다가와준 친구가 있어요 그래서 고맙게 생각하면서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친구집에 파자마를 하로 갔었는데 친구와 친구언니와 무서운 넷플을 보고있었는데 그 친구언니가 갑작이 티비보다가 짜증나는것 처럼 안방으로들어가서 있길래 기분 나쁜일이있구나 생각하고있는데 파자마하고 일주일이지나서 놀라운 말을 들었습니다 친구가"채영아 우리언니가 너 싫대"이래서 전 놀라서"왜..?"라고 물었는데 놀라운 답변....."너가 우리언니를 싫어하는티를 많이내서 너가 싫대"근데 전 싫어하는티를 낸적이 없고 친구언니에 고민상담까제 들어 주었는데 이러는거 너무 짜증났지만 참었어요 그런데 2025년1월00일에 친구한테 제가 옜날에 문구점에서 돈을 빌려줬는데 제가 돈 갚으라고 말했더니 늦게 말한사람이 잘못이래요 그리고 저랑 그 친구랑 돈 문제 때문에 싸웠는데 카톡에 싸운사람이 그친구였데요..... 근데 카톡으로 싸우기 전에 그친구 엄어머니 께서 돈을 갚으라고 준적이 있는데 그친구언니랑 계속 카톡을로 싸우고 있던거죠.... 그래서 그친구언니랑은 손절하고 싶은데 친구랑은 계속 놀고 싶어요 그럼 전 어떡해야할까요? 민쩌미님 해결답안을 말해주세요!!
@sunnygwon823 сағат бұрын
민쩌미언니^^ 오늘 겜쩜하네 영상도 재미있게 보고 가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쩜^^
@멍딸기2 сағат бұрын
언ㄴㅣ 이번 사연 시리즈 너무 재미있어요❤❤❤❤❤
@rz_12013 сағат бұрын
친구관계에 대한 고민이에요! 저는 친구들 5명과 같이 다니고 있었어요 친구들을 a,b,c,d,e 라고 부를게요! 저희는 반이 저랑 a랑 같은 반, b와 c가 같은 반, d와 e랑 같은 반이였어요 그래서 저희는 누가 늦게 끝나면 기다려주고 다같이 가고 이렇게 사이 좋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a가 전학을 가게 되었어요 a가 전학 가는 데가 저희 학교랑 거리가 있었어요 그래서 저희는 너무 아쉬워서 더욱 열심히 a랑 같이 놀았죠 그러던 어느 날 저희는 평소처럼 집에 가고 있었어요 제가 발을 다쳐서 엘레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a가 "나 오늘 같이 못놀 것 같아...." 라고 한다음에 갑자기 윙크를 하는 거에요 윙크 방향이 d 아니면 c인 것 같아서 '뭐지? 거짓말 치는 건가?' 생각 하고 있는데 다른 애들은 그냥 걔 말을 들어주길래 제가 이상하게 본 것 같아서 넘어갔어요 엘레베이터를 내려가는데 갑자기 아까처럼 a가 "나 오늘은 진짜 안됨..." 이러면서 윙크를 d 방향으로 해서 아 진짜 무슨 일이 있을 거나 내가 괜히 의심한게 아니다 라고 생각을 해서 의심을 하고 있었어요 애들은 다 못논다고 해서 헤어지고 집 방향이 같아서 매일 같이 가는 저랑 a가 같이 가고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a가 "헐 맞다 나 음악책 두고 옴..." 이렇게 말해서 전 '아 얘가 다른 친구들이랑 놀려고 거짓말을 치는 구나' 생각을 했어요 저는 a랑 같은 반이여서 숙제가 없는 걸 알기 때문에 "왜? 우리 음악 숙제 없잖아" 라고 말했어요 그러자 a가 "아 나 전학가서 엄마아빠가 공부량 체크 한다고 가지고 오래" 라고 해서 '이러고 잡다간 시간만 날리겠다' 생각 들어서 그냥 보내고 걔가 들어가는 걸 봤는데 걔가 피아노 학원을 들어가는 거에요! 그 학원은 b랑 d가 같이 다니는 학원이여서 저는 미스테리가 풀렸죠 사실 제가 따지지를 잘 못하는 성격이라 그 친구가 전학가기까지 말을 못하다가 전학가는 날 학교가 끝나고 c에게 말했어요 그러더니 c가 a와 b와 d가 제 뒷담을 깠다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뭐라고 깠냐고 물어봤는데 대충 제가 유행에 뒤쳐지고 전화번호가 있는데 없다고 거짓말 친거다 이런식으로 말했다 하더라구요 솔직히 걔네가 뒤에서 뒷담을 겁나 많이 하는 애들이여서 그럴줄을 알았지만 솔직히 배신감이 완전 들더라구요 그래서 a와는 연락처도 안 주고 받고 그래서 반손절 상태고 b와 d는 같이 다녀서 저희는 5명이서 다니고 있어요 가뜩이나 b와 d한테 말하면 졸업을 곧 해서 말해봤자 사이만 어색해질 것 같고 a는 연락처로 말하면 실망감이 더 커질 것 같은데 저 어쩌죠..... +진짜 너무 고민이여서 꼭 해주시면 좋겠어요....
@jijiji-00003 сағат бұрын
전 예비 5학년인데 4학년때 만났던 친구 a 가 있었어요 처음엔 좋은 친구인 줄 알았으나 체육시간만 되면 승부욕이 불타서 친구들한테 함부로 대했어요 그리고 왜 그러냐 물어보면 적반하장으로 나오면서 아무말도 못하게해요 그리고 저의 친구 2명과 저는 남친이 있는데 저의 남친에게는 애교를 부리고 스킨쉽도 하고 친구 남친들에게는 안으면서 애교를 부려요 근데 뭐라 하기도 그렇고 저와 친구들은 약간 소심하고요 저희가 뭐라 따질땐 “뭐 어쩌라고 너가 제일 싸가지 없어”이랬어요 -ㅠ- 언젠 너무 화나서 친구들이랑 각잡고 쌤이랑 이야기해보고 그 친구 a 한테도 절교하자고 말했지만 미안하다고하여 마음 어린 친구가 결국엔 받아주고 4학년 종업식이 끝나고도 그 친구 a 가 저랑 반배정이 붙은 거 있죠?ㅠ 게다가 반배정에 친한친구가 한 명도 안 붙어서 학교생활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에요ㅠ
@해정유-g4pСағат бұрын
너무 재밌었용❤❤사연자분 진짜 기분 나빴겠다~
@쩜냥-x2v3 сағат бұрын
와우❤ 웅니 타워 올라가는거 완전 늘었다!!❤❤ 글고 썰도 넘 재밌어❤ 웅니 사룽해❤❤❤
@다이브_나라3 сағат бұрын
오늘도 재밌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0:06]궐이 귀엽다ㅋㅋ😂 [0:38]'밍'이라고 할때 그 전 채널이 생각나네..(밍꼬발랄...)
@이나-w2r3 сағат бұрын
헐 근데 그 여우 싸가지 없다 그 사람이면 가만안둘거야
@Easy_10013 сағат бұрын
초6입니다 . 저에게 아주 친한 절친이 있습니다 . 언제 그 친구랑 전화를 하면서 게임을 하는데 친구가 상황극을 하자며 , 전 그래라고 말했죠 몇분 뒤 친구랑 재밌게 노는데 갑자기 친구가 " 야이 새끼야 " 라는거에요 그래서 전 너무 놀라서 친구한테 왜 그래라고 말했어요 그때 제 옆엔 아빠가 있었는데 아빠가 그걸 듣고선 전화 끊으라고 했어요 . 그래서 끊었죠 그리고 아빠가 저한테 그런 친구랑 왜 노냐고 많이 혼나기도 했죠 다음 날에 한번 전화를 해서 말했죠 " 주아야 너 어제 왜 욕했어?? " 라고 말했는데 제가 어제 자꾸 상황극을 잘 못한다고 그러는거에요 . 그래서 전 너무 당황했어서 전화를 그냥 끊었어요 . 그리고 그 친구가 저에게 이런 문자를 건넸어요 . " 야 김세은 니가 잘못 했잖아 ! 우리 절교해 ! 난 이런 사과를 안하는 년한텐 절교야 ! " 라고 말하고 친구가 차단을 했다네요 . 전 그냥 친구가 그 짓을 안해줬으면 좋겠다 말을 할려고 한것 뿐인데 그 친구가 정말 싫어졌는데 복수를 하고 싶네요 . 그 친구를 어떻게 복수 할까요? .. 여기까지 제 사연을 읽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멍딸기2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사연 할게요❤ 저는 5학년 학생입니다.제가 1학년때부터 인기가 좀 있는 편이었어요😅그래서 저를 싫어하고 뒷담을 까고 다니는 애들도 많았어요ㅜ 4학년을 시작할때쯤 저와 친한친구들과 같은반이되어 기뻐서 항상 같이다니고 밥도 항상 같이 먹었어요 그런데 그친구들이 갑자기 절 이유없이 차별하고 그친구들이 놀고있을때 제가 그 친구들한테 가면 잘놀다가 갑자기 가버려요 또 제가 발표하고 있을때마다 째려보고 남자애들하고 같이 있기만 하면 여우짓한다고 말하고 다녀요😭그게 너무 화나는게 제 친구들중 한명은 제가 남자애들하고 말만하면 여우라고 뒷담까면서 정작 그친구는 남자애들 앞에서 혀 짧은척하고 애교부리고 깜짝놀라면 소리지르고 근데 소리지르는건 자기 마음이지만 여자애들 앞에선 깜짝놀랐을때 하나도 안놀라고 아이씨…이러고 남자애들 앞에선 꺄아아아ㅏ앙 이러는게 좀 서운해요.그친구들때문에 항상 밤마다울고 제가 정말 잘못한게 있을까?생각하기도 해요😢이렇게 학교생활을 하던중 회장 부회장을 뽑는 시간이 왔는데 나갈 친구들은 도우미를 두명씩 정해야해요 근데 제 친구들이 모두 나간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곧 전학을 가야해서 못나가서 않했어요 선생님께서 도우미를 해본적 있는친구?라고 물어보셨어요 저는 한번 해본적이 있었는데 그때 제가 도우미를 해줬던 언니가 당선이 됬었어요 그래서 갑자기 평소에 말도 안했던애들이 저한테로 몰려오는거에요,! 저는 항상 거절도 잘 못하고 걱정도 많이하는 성격이라서 그 친구들중 저에게 그나마 잘해주던 친구를 도와주기로 했어요 아침 일찍부터나가서 도우미를 해줬지만 그 친구가 당선되길 그렇게 바라지는 않았어요 결과가 나오는날 그친구가 당선이 되지 않았어요 근데 괜히 도우미를 해서 제가 그친구 마음을 상하게한것같아 선물도 주고 간식도 주었어요 그렇게 저의 학교생활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전학가기전 마지막 반이라 좀 즐겁게 보내고 싶었는데 그거까진 욕심이었나 봅니다ㅜㅜ 제가 이사연을 사연종이로 보낼려고 다 썼는데 이사를 오면서 잃어버려서 꼭 됬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힘들때마다 쩌미언니 영상보면서 힘내고 있어요! 제 최애 유튜버가 민정언니에요🎉 저 밍꼬발랄때부터 봤어요! 맨날 언니영상 기다리고 올라오면 댓글달고 좋아요 하고 이렇게 하는게 너무 즐겁고 행복했어요 저의 행복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응원할게요 사랑해요❤
@곤듀-b9x25 минут бұрын
예비 5학년입니당! 저는 작년 9월에 사권 연하 남친이있어요 그리고 저랑 1학년때부터 친한 친구가 있는데요 그 친구를a라고 말할게요 제 남친과 a랑 같은 태권도를 다녀요 근데 그 a라는 친구랑 제 남친이랑 예전에 사겼던 상태에요 a랑 남친이랑 헤어지고 좀 뒤에 저랑 남친이랑 사겼습니다 제가 예전에 남친이랑 비밀연애하다 공개연애로 바뀌고 a에게 먼저 제 남친이랑 사귄다고 말을 해줬어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갑자기 a가 계속 제 남친한테 꼬리치는거예요 a가 제 남친이랑 헤어졌을때 걔 진짜 너무 싫다고 했으면서요 저번에 태권도에서 달리기를 해야해서 줄을 섰어요 근데 제 남친 볼이 말랑해보여서 제가 만졌어요 근데 남친도 좋아하길래 계속 만지면서 놀다가 a에게 장난으로 너도 볼 만질래?ㅋㅎㅋㅎ이랬더니 a가 싫어하는 표정 하나 없이 저한테 어!그럼 너가 내 손 가져가서 남친 볼에다 갖다줘!ㅎㅎ이러는거예요!그래서 좀 기분이 안좋은 상태로 a에 말을 무시하고 그냥 줄을 섰습니다 그렇게 평화로운 삶을 살다 어떤일이 생겼습니다 제가 꿈을 꿨는데 제가 태권도에 들어왔는데 제 남친이랑 a이랑 손을 잡고있는거예요?!그래서 화내며 a에게 야!너 지금 뭐하냐?! 바람 피는거야?!!이랬더니 a가 너가 말해ㅎㅎ이러면서 제 남친이 어 나 a누나랑 사겨이러는거 있죠...그래서 울면서 꿈에서 깼습니다그렇게 태권도를 가야하는 시간이 되서 태권도를 갔습니다 가면서 제 남친을 만나서 그 꿈을 알려줬더니 남친이 누나 내가 그 누나랑 바람을 왜펴어 걱정 마 나 그 누나 진짜 싫어해 이래서 안심이 갔습니다 태권도에 도착 해서 도복으로 갈아입고 시간이 남아서 남친이랑 수다를 떨고 있었어요 a가 제 남친 옆에 앉더니 무슨 얘기해?ㅎㅎ이래서 그냥 수다 떨고 있었다고 제가 말했습니다 이제 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띠를 묶고 자리에 앉아야되는 상황있어요 그런데 제 남친이 평소엔 제 옆에 앉는데 a뒤에 앉는거예요 그러면서 막 둘이 수다 떨고 a가 은근 제 남친한테 스킨십을 하는거예요 그래서 뭐해?ㅎ이랬더니 a가 제 말을 무시하는거예요 다행히 남친은 제 말에 대답은 해줬어요 아ㅎㅎ우링 그냥 얘기하구 있었오 누낭 이래서 알겠다하고 명상하고 발차기를 할 때였어요 남친이 a를 발로 살살 때리면서 둘이 웃고 장난 치는거예요,,솔직히 질투나서 a에게 a야 자리 바꿔줄까?이랬는데 a이가 웅!나 너무 무서웠자나,,ㅠ이러면서 귀여운 척 하는거예요 그래서 자리를 바꾸니까 남친 표정에 있던 웃음은 어디가고 정색을로 바꼈어요 장난 치더니 저한텐 장난도 안치고 좀 서운했어요 아니 근데 계속 가는 날마다 a가 제 남친한테 꼬리쳐요 a가 좋긴 좋은데 평소에도 제가 무릎 다쳐서 무릎은 만지지말라달라해도 무시하고 무릎을 때리고 절 계속 따라해요 카톡에 오리 이모티콘을 해놨는데 그걸 따라하고 디데이에 귀여운 척하기 해놨는데 따라하고 제 이름을 ㅣ은으로 행놨는데 a가 ㅣ민이라고 이름도 바꿔놓고 솔직히 기분이 나빠요 제가 춤을 추는데a인춤 추는거 싫어하면서 그것까지 따라하고 심지어 옛날에 제가 남친이랑 사귀기 전에 어떤 남자애를 좋아했는데 a에게 말했는데 어느날 a에게 전화가 오는거예요 근데 옆에 남자애들이 야ㅋㅋ너 00이 좋아한다며ㅋㅋ이러면서 a이가 당황하며 남자애들한테 조용히 야!!그걸 왜 말해!!이러는거예요 ;;그 사실을 제 짝남이 알아버렸고 고백할려했는데 a때문에 망했습니다 그랬는데 다행이도 남친이 생겨서 좋았는데 이젠 이것까지 망쳐버릴려는 건지 잘모르겠어요 제 남친이랑은 엄청 잘돼서 135일까지 됐는데 a땜에 너무 불편하고 걱정되요,,a말곤 더 좋은 친군 이미 있는데 어떻게 할지모르겠어요,,,,손절할까요?,,
@마라탕은못참쥐Сағат бұрын
초등학교 4학년(11살)입니다! 친구문제입당 제겐 남미새 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몇일전에 헤어진 남친이 있습니다 제가 남친과 헤어지기 전에 남미새 친구가 제 남친에게 여우짓을 했습니다 근데 그친구는 모든 남자애들(잘생긴)한테는 온갖 예쁜척을 합니다 근데 다행인건 제가 더 인기가 많습니다ㅎㅎ 그래서 제가 그친구에게 말했습니다 ''너 남미새야?'' 그랬더니 ''어. 나 남미새야'' 너무 황당해요 이런 않친한 친구와 어떻게해야 하나요??
@user-fo272 сағат бұрын
헐.. 저도 이런 적 있는데ㅠㅠㅠ 인간은 친구관계가 젤루 어려운 것 같아요😢😢
@이린_lreneСағат бұрын
저는 2025년 기준 중1인 학생입니다. 근데 저는 10년지기 친구가 있습니다. 4살때부터 만난 남자아이입니다. 7살때 어린이집을 졸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학교까지 같이 붙었습니다. 1~2학년때는 전 학교 보건실, 강당 이런데를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3학년때 그 아이와 같은 반이 되었습니다!!!!! 2학년때 친한 애들이랑 다 떨어져서 걱정했었지만 3학년땐 절친(그 남자아이도)이 2명이나 3학년때 붙었습니다!!!! 3학년이 끝나고 4학년 반배정을 받았는데!!!! 그 남자아이와 같은 반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친한 애들이 그 남자아이와 2학년때 친해진 남자아이와도 같은 반이 되었습니다. 그와중에 친한 여자애들과는 다 떨어져 버렸습니다, 어이없는건 쟤 집에 놀러오고 싶어 난리였습니다. 그래서 4학년이 후딱 지나갔고, 5학년 때엔 떨어졌지만 학교에서 운동회에서 백팀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5학년 후딱 지나갔고, 6학년 반배정을 받았는데!!!! 윤*열 대통령의 재개발 명령으로 같은 반인데도!!! 떨어졌습니다 ㅠㅠ, 그.렇.게. 이사를 가고, 며칠후, 그 남사친한테 '뭐함'이라 문자가 왔습니다!!!! 그래서 그냥 오픈채팅에서 이야기하고 있다고 했었습니다. 근데 걔가 저랑 같이 하는 게임에서'야, 너 그 게임 실력 많이 늘었더라?'라고 보내고 삭제했습니다. 제 심장이 두근거렸습니다 ㅠㅠ, 근데 이 재개발 때문에 떨어진 저희, 저의 약 10년 짝사랑 이렇게 끝내야 할까요? ㅠㅠ
@宋文静-t4cСағат бұрын
좀빨리왔가다행이2시간전 병원입원해서…ㅠ😢
@김여진-c1k2 сағат бұрын
사연신청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 초6 올라가는 여자 입니다 제가 학원에 있을때 있엇던 일입니다 제가 학원에서 같지 다니는 친구들이 있는대 걔네를 a,b,c라 그럴게요 제 절친 b는 초1부터 친구 였습니다 b의 남친이 저를 하도 놀려서 b한테 얘기를 했는데 그냥 간단히 '야 땡땡이 한테 하지마라 했다'라고 말해주었어요 그래서 저는 b가 말했으니 괜찮을 줄 알았어요 그건 저에 착각 이었죠 어느날 저희가 다 돌아가면서 편지 쓰기를 했습니다 그때 누군가 저를 디스하는 말을 썼길래 '어! 누구지'라는 의문이 있었어요 그땐 학원 갈 시간이었기 때문에 확인을 못하고 갔습니다 학원을 갔다 온 후 한번 확인을 하려고 제 절친 b에게 물었습니다 근데 b는 하루종일 답장은 없고 시간은 흘러가고 어쩔수 없이 학교에 가서 물었습니다 'b야 너 왜 어제 내 카톡 안 봤어?' '아.. 어재 내 남친이 너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 근대 왜?' 그때 전 촉이 하나 왔습니다 '어!..그럼 혹시 아닐거야' 그냥 어정쩡 하게 계속 생가이 남니다 이제 어떻해야 할까요?
@alicekim0_02 сағат бұрын
웅태니 겁나 잘생겼네💜
@고야미즈3 сағат бұрын
남친 없지만!!! 클릭해봤쩜..
@윤성용-q9d2 сағат бұрын
쩌미언니 오늘도 이렇게 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당❤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쩜❤❤❤❤
@김회찬-w5w3 сағат бұрын
일찍 왔다 ! 0:37 저만 느낀건지 모르겠는데 오밍밍(밍꼬발랄)+이기적 합친건가요 ,,? 암튼 사연자분 많이 힘들고 속상하셨겠어요ㅜ
@플렉스-p8s2 сағат бұрын
와~대박~😮 그런데.. 이 영상을 본 기적이는…“뭐야?! 왜 그 친구 역할이 왜 나야!!” 이럴 것 같은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오늘도 도파민이 뿜뿜 터지는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구 사연자분 너무~속상 하셨겠어요~ㅠㅠ 사연자분 화이팅!!!🎉 그리고 쩌미언니 항상 재밌는 영상 감사해요~❤ 언니 사랑해!!❤❤❤❤❤❤
@kimmhur8583 сағат бұрын
사연 신청❤ 안녕하세욥. 민쩌미를 좋아하는, 4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작년에 미국으로 유학와서, 지금까지 지내는 유학생인데요! 처음오는 나라에, 문화, 언어, 친구의 생각 조차 달라서 적응이 힘들었지만, 그 학교에도 A,B,C, (예명) 라는 3명의 한국 학생이있었어서 안심했어요! A와B는 같은 학원에도 다녀서, 금방 친해졌고, 저는 워낙에 소심한 성격이라, 몇달을 용기내어 친구를 하자고 둘한테 말했어요 근데 그때 그둘은 이미 손절한 상태였고, 저는 그 사이에서 둘의 이야기를 들어줘야했어요. A는 B에게 영어를 못한다, 학교에서 B의 말을 통역해준걸 돈으로 갚으라, 등등 심한 말을 많이 했고, B는 결국 참다참다 A와 손절을 한것이였고, A는 저와 친구가 된후부터, 저에게 B와 가까이 지내지말라 가스라이팅식으로 말을했고, B는 제가 항상 누군가에게 다 들어주는 저의 약점을 A가 B에게 했던것처럼 이용해먹을거라 경고했어요. 그래도 풋풋이 냉철같은 셋의 우정을 이끌어 나가던 찰나, A가 저에게 본색을 들어내기 시작했어요. 같이 하교할때 자기 차에 타서 제 집에 데려다준 수고비를 달라, 생일 선물로 쓴 돈을 갚아라, 등 B가 말한 그대로 여서, 결국 손절했지요.. 그후론 C의 부모님과 저희 둘의 부모님이 친해지기 시작하면서, 저희 우정은 다시 3명이 됬는데요…. 문제는 이때부터였습니다. 학교 끝나고 하교는 물론 둘만 여행에, 파자마 파티에, 거의 저는 학교에서만 A와 C를 보고, A와 C는 항상 둘이 붙어다녔어요. 심지어 방학때는 둘끼리 한국에서 2달동안 같이 집에서 생활하면서 놀았는데, 그걸 너무 당당히 점심시간때 둘끼리 말하는게 기분이 좀 나빴는데,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점심시간에 둘만 얘기하고, 저는 그냥 밥만 먹는게 일상이에요 C와 둘만 있으면 어색하고, 그냥 따로 앉는데, 이게 우정인건가요? B와 친해지기전 저를 너무 여동생 대하듯이, 부드럽던 A가 그립고, 항상 둘만 의지하던 우정이 그리워요. B와C 같은 좋은 친구를 두고, 다시 A를 원하는 제가 너무 이기적이고 잘못된 생각인걸까요? A도 제가 B와 친해지기전엔 이상한 행동을 하지않았고, 만약 다 제 오해였다면은요? A에게 미안하고, 죄책감이 드는데, 어떻게 할까요? 민쩌미님, 조언 부탁 드려요!
@소연-e2sСағат бұрын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쩌미 언니❤❤❤❤ 영상 너무 재미 있어요!
@은진한-d4jСағат бұрын
민쩌민 안녕하세요 저는초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1학년때 전학생 이 와는데요.그전학생이 저한테만 짜증을 내더라고요.그레서 저는너무 화가났지만 저는 참고 그 친구에게. 왜 나한테만 짜증을 내냐고 물어봤습니다.그런데 그떼 친구가 하는말이 넌 이상하고 친구도 없는주제에 ㅋ 니가 뭘알앜 그니까 까불지마! 이라고 하더라고요.사이다좀 날려주세요! !
저는 예비 중1입니다 저는 100일동안 사귀었던 남친이 있어어요 어떻땐 하교도 같이하고 등교도 같이할때가 있어고 연락은 매일 주고 받았어요 그런데 100일이 돼었을때 데이트를 하고 싶었지만 약간 어색해서 딱히 놀지 않아서요 그런데 사실 저는 살짝 우을증이 있는거 같아요 학교에서는 밝은데 집에오며누다 우울에지거든요 사실 다른사람들은 제가 이렇게 우울한거는 아무도 모르거든요.. 그레서 제가 개랑 사귀어도 되는지 나중에 부모님이 알면 반대할까봐 개랑 깨질까봐 너무 불안했어요 그레서 재생각으로는 제가 개랑 사귈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레서 결국 헤어지고 재 남친은 붓잡지는 않고 그냥 못해줘서 미안했다고 보냈어요 그리고 저희가 얼마전에 개학을 해서 학교에 갔는데 개랑 저항 많이 마추치고 저희는 그냥 서로 인사도 없이 그냥 지나갔어요 그런데 저는 대를 볼때마다 갈수록 개가 더 그리워지는거에요 안마추치면 괜찮은데 계속마주치니까 제가 너무 후회중인데..다시 개랑 사귈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김서린-v2u3 сағат бұрын
12분전 이쩜!! 썰푸는 영상 넘 재밌쩜..여우 넘 싫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하시쩜~! 좋은 하루 되시쩜!!!!
@조현경-o9kСағат бұрын
전 예비4학년입니다 제가 3학년때있었던일인데 제 단짝과 놀고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실수로 어깨를 쳐서 미안하고 하구 했지만2배로 갑았어요 친구가유 어떻행요?
@렝랴먄2 сағат бұрын
초등4학년입니다 저는 1학년때 제가3살 때 부터 부모님이랑 친한 친구가 있었어요 저랑 친구가 놀고 있어는데 저랑 친구를 같이 못 놀게 해서 친구랑 어색했어요 다시 친해졌는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자꾸 친구를 뺐어가요 답변부탁드려요❤❤
@대웅김-r2q3 сағат бұрын
안녕하세요 언니 오늘은 제가 좀 늦었내요ㅠㅠ 앞으론 더 빨리 오겠습당!! 저도 제사연 하나를 추려서 짤게 말하겠습니다 쩌미언니가 바쁠 수 있으니깐요 저는 예비 초5입니다.이건 작년에 있었던 일인데요 저는 남친이 있습니다 근데 3학년때부터 절 따라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걔한테 따라하지말라고 말하면 당연히 아니라고 말하고요 그래서 한동안 잠잠 했는데 4학년때 같은 반이 되었습니다😢그리고 저는 이상형이 있어서 바로 고백했죠ㅎㅎ 어느날 급식을 먹고 있었는데 제 전남친이 절 따라하는 여자아이가 예전에 사겼던 남자얘들마다 거희 다 고백 했더라고요;;전 그걸 남친한테 문자로 보내고 그 아이를 피하고 다녔는데 계속 제 행동을 따라하고 남친한테 꼬리를 치는겁니다!그래서 남친과는 분명 사이가 좋은데 학교에선 티내고 싶지 않나봐요..저는 사실 손도 잡고 싶고 한데 저만 너무 과한애정일까 생각도 합니다 그래서 이제 4학년이 끝나갈때쯤 엄청난 사실을 또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친구도 제 남친을 또 좋아하더군요 하지만 지금 방학땐 좀더 노력하려고 합니다 근데..나중에 또 제 남자친구를 좋아하는 아이가 나타나면 어떻하지 하는 마음에 사실 너무 불안합니다..(같은 반 아님)제가 예민한 걸까요…?🥺
@tv-rc1ig3 сағат бұрын
썰 하나 풀어볼께요 저는 예비 중 1입니다. 6학년 5월달에 체육대회를 했는데, 그때 a에게 반했습니다. 달리기도 잘하고 무엇보다 얼굴이 잘생겨서요….ㅎㅎ 근데 저는 그 아이와 같은 반이 된적이 없고 그 아이는 저를 몰라서 고백도 못하고 쩔쩔 매고 있었습니다… 그때 제 절친 b도 a를 좋아하고 있었죠.. 근데 절친 b가 제가 a를 좋아하는 걸 소문내버린거에요! 그래서 그 계기로 a는 저를 알게 됬고 b는a와 같은 반이라 계속 친하게 진했고요…. 결국 11월달에 a와 같은 반인 c에게 편지를 전해주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하지만 a는 제 편지를 무시했고 b는 그걸 소문냈죠… 결국 중학교 올라가기 직전 크리스마스에 c에게 고백을 받았습니다… 결국은 남친이 생겼다는 해피앤딩이지만 b와 계속 친하게 지내야될지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슈디_133 сағат бұрын
바보만들기 타워 해주세요. 구독 완료!!!!
@다이브f7q3 сағат бұрын
우와 48분전... 근데..조회수가 10469회!?
@구름-k2d3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친구 9아홈명이있어요 10살이고우리반에 선 제남친이랑 저만 그렇게 사궈요 사귀기전에는 저친구중 한명이저보다먼저 고백해는대 차이고 학교에서 여해을떠나는대 저염테 차인친구 그염테 제남친이있었어요저가제가보고이는대 손잠고 하트날이고 기대고 에교떨고 저이를 테어롤여해요 크면 다못만나다고하면서 팔짱끼고 눈마주치며 웃고 글래요 너무 쪼잔한거같은대 말할수가없어요😢
@Amytv-n1g3 сағат бұрын
예비 초5학생입니다 제가 초4때 있던일인데요 제 친구는 좀 많이 이상합니다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점점 싸우던 날이 많았습니다 저는 그냥 친구사이에있는걸로 쪼잔하게 굴고싶지않아서 아무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가 제가있는앞에서 저 들으라고 같이하는 방과후친구들에게 제 앞담을 한것입니다"야 있잖아 어떤애가 나한테 선물 받고 나한테도 뭐 주기로했는데 주기싫어서 피했어"라고요 저는 너무 나도 억울한 나머지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2에게 이상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친구1(싸운애)이/가 사촌언니 채널 영상을 들어가서 제 영상을 뿌렸다고요 저는 어이가 없어서 손절하고싶지만 다른친구들이 있어서 이친구랑 계속 친하게 지내야 될까요?
@치즈-u1j3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초등학교학생입니다.제가 남친을 사귄뒤...저희반 한아이가 어떻게알았는지 제가 A이랑 사귄다는걸 소문을 냈습니다 바로 이렇게요 "애들아!!!A이랑 ○○이랑 사귄대!!!"하지만 저희 둘우 참고 넘어갔습니다...다음날 여자애들이 제남친 A에게 꼬리치는거에요!..정말 화났지만 더 화나는건 제찐친도 꼬리를..쳤다는 거죠 그리고 그중 제일 여우인아이가있는데그친구를B라고 할게요B는 저에게도 욕도 많이하고 심지어 것질말까지하여 저만 혼난적이 만습니다..B는 제남친에게 들이대며 "너 손줘봐.."이렇게 말하는걸 봤습니다..제가 너무 화나서 "야 너 그만좀해 A가 싫대잖아!"하니까 B가"뭐 알빠임? 닌 빠지셈ㅋ"이렇게 말하여습니다 이건 그렇다 처도 제 찐친....도 꼬리를 치고있는데...이친구와 친구 해도돼나요..?제남친이 없으면 저에겐 참 착한친군데..어떻하죠?
@병아리공쥬2 сағат бұрын
쩌미언니💜💜💜
@Yeeun_yummy_tvСағат бұрын
저는 예비 고2입니다. 고1때 있던 일인데요 저는 쌍둥이 자매입니다. 얼굴은 다르게 생겼지요 ^^. 선생님들운 저희가 얼굴이 너어무 달라 쌍둥이가 아닌줄 알고 같아 같은 반으로 붙혔어요. 저는 극 I 여서 간식을 쉬는시간에 몰래 책상에 올려놓고 친구하자고 편지를 올려놓습니다. 저는 여자애들 몇명과 친구가 됐습니다. 하지만 제 쌍둥이 자매 여희(가명) 은 남자애들과 많이 친구가 됐어요. 그중 제가 좋아하는애도 있었죠. 하지만 어쩌겠어요 제가 극 I인걸요. 몇주 지나면서 저도 남자애들과 친해졌어요. 남자애들은 저를 놀릴때 반응이 웃긴건지 예를 들어 제가 물건을 주울려고 몸을 숙였을때 엉덩이를 때린다거나 뭐 등등 그렇게 기분이 좋고 재밌지는 않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어요. 근데 제 쌍둥이 여희 등장 여희는 제가 좋아하는애한테 가서 배쪽? 을 만지면서 근육 있냐는등 스킨싲을 으악. 못보겠어요. 제가 남친이 생겼어요 그 좋아하는애랑요(가명: 주환) 주환이는 제 볼에 뽀뽀 하는둥 좀 심했지만 그냥 넘어갔어요. 그런데 여희가 주환한테 가더니 갑저기 입을 맞추려는거 있죠? 주환은 피해서 제 쪽으로 왔어요. 그래서 제가 왜그러냐고 집에와서 말하니 이제부터 내거 할거야 라고 말하네요 하하.. 그 제거 애교가 좀 있어서 주환과 그친구들이 애교 부리라고 해서 매일 4번씩은 애교를 했어요 ..^^ 그러더니 여희가 따라합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다행히 남친, 그리고 남사친들은 저한테만 옵니다. 여희는 제가족이라 어떻게 할수가 없네요..
@김주해-u4s3 сағат бұрын
안녕하세요 10살 남자아이 입니다 제가 7살때 저회 아빠가 돌아가셔서 외할머니집에 살고 있는데 8살~9살때 할머니가 조금만 먹는데 할머니가 너무 많이 먹는다고 저 살찐다고 했는데 그래서 제가 저 많이 않먹는 다고 말했는데 할머니가 자기는 눈에다 보인다면서 저를 때렸어요😢 그래서 엄마한테 말해서 엄마랑할머니랑 말싸움해서 화해를 했는데 그런데! 제가 10살때 30분만 게임하고 있었는데 할머니가 저를 때리며 제가 너무 게임많이한데요. 그래서 엄마가 너무 화가나면 이사가제요 저는 할머니를 벗어나서 새로운 인생을 살아야할까요?😢
@김민정-y4c7h3 сағат бұрын
쇼츠인줄 알아서 못 왔는데ㅠㅠㅠ늦어버렸네😢
@Suubinnn_71553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사연 보내볼게요 맞춤법 많이 틀려도 이해해주세요..! (2명의 친구가 나오는데 한 친구는 ❤라고할게요!) 안녕하세요 전 이제 5학년이된 사연자입니다! 전 5살때부터 친구였던 친구가있었는데 한..3학년때도 다툼같은게 있었는데 4학년이되고 엄청 싸움이 많이시작됐어요 4학년 입학할때 그 친구랑 싸웠었는데 뭔가 약간 불편하고 갑자기 친구가 하고싶은거에요..ㅠ 근데 먼저말하긴 너무 용기가 안나서 말을 안하고있었는데 그 제 짝이 “❤가 전해달래” 라고하는거에요! 전 궁금해서 봤는데 ❤가 “ㅇㅇ아 우리 친구할래..?” 라고 보낸거에요! 전 은근히 기분이 좋아서 알겠다고하고 친구를했죠 근데 ❤는 저랑싸운뒤로부터 다녔던 친구들이 있는데 저랑 친구하니까 몇달동안 그 친구랑 안다니더라고요? 근데 몇개월이 지나고.. ❤랑 다른친구랑 셋이 놀아봤는데 그땐 그 친구랑은 안친했는데 놀다보니 ❤보다 더 친해지게 된거같은거에요! 저희는 셋이 잘 놀았는데 셋이 놀면 한명이 소회 되는 경우가 많잖아요 제 예상대로 ❤나 친구가 소외를 당했어요 근데 어느날 ❤가 저희를 피하는거에요 저희가 말도 걸고 해봤는데 무시하길래 저희도 그냥 무시를했어요 근데..! 선생님이 저희둘을 부르는거에요 학교끝나고 ❤랑 얘기하자고요! 저희는 알겠다하고 얘기를했죠 근데 ❤는 저희끼리 톡으로얘기할땐 절때 사과를 안하거든요? 근데 선생님이랑 얘기할때 선생님이 “자 먼저 얘기하고싶은 친구 있니?” 라고하실때 ❤가 먼저 기분나빴던걸 말하고 사과하는거에요 저희는 ❤가 선생님앞에서만 사과하고 그러는게 기분이 나빴어요 저희는 톡으로 얘기할때도 사과는 무조건 하거든요? 근데 ❤는 자기가 대장인거마냥 사과도안하고 사과하려고 하면 사과하라고 명령?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야 그럼 나도 사과할테니까 너도 사과해” 라고했는데 알겠다고했거든요? 근데 은근히 그냥 제가 먼저 사과하면 그냥 넘어가는거에요 저희는 항상 싸우고 선생님한테 얘기하고 이러면서 싸웠는데 .. 그러던 어느날.. 저희가 또 싸워서 선생님과 얘기를 했는데 ❤는 항상 선생님과 얘기를 하면 마지막 쯤 항상 은근 웃고있는거에요 언제는 친구가 가방에서 뭘 꺼내고있을때 ❤가 “집중해!” 이러면서 장난식으로 말하는거에요 거의 얘기끝나고 마지막쯤에 ❤가 맨날 웃어요 근데 마지막에 “얘들아 우리 오늘 놀래?!!” 이러는거에요;; 전 그렇게 화해를했는데 이번에 얘기할땐 절때 웃지않으려했어요 하.. 근데 또 화해해버렸죠 그렇게 카톡으로 얘기 하다가 또 싸운 거예요.. 결국 저는 다른 친구한테 얘기를 했어요 (맨날 같이놀던 친구) 이젠 저희는 절대 화해를 하지 않으려고 했어요 그리고 인스타를 봤는데, ❤의 스토리에 제 이름과 친구이름을 쓰고 배신자라고 써논거에요.. ㅇㅇㅇ ㅇㅇㅇ 배신자 라고쓰고 이름은 엄청 작게썼어요 저희는 이거 뭐냐고 보냈는데 그냥 사과만하고 넘어가는거에요 .. 근데 친구 입장은 ❤랑 저랑 둘이만 얘기했을때 참았는데 ❤는 저희끼리만 진짜 쪼~금만 얘기를했을때도 삐지고 그리고 ❤가 눈치가 없는게 ❤와 친구의 부모님끼리 친구셔서 놀이동산에 갔는데 ❤가 동생을 뎃고오고 놀때도 동생뎃고오고 .. 저희는 이제 종업식 할때까지 화해를 하지 않았어요 이 친구와 화해하지않는게 좋겠죠?
@Seohyun_20143 сағат бұрын
쩌미님!점프맵 실력 많이 늘었쩜!!월홉은 저도 어려워하는데 월홉을 가뿐히 하시다니!!
@접_루키3 сағат бұрын
전 예비4학년 입니다 저늠 2학년 친구가 소개해준 친구와 친해져 셋이 무리를 지어 놀았어요 근데 한명은 다른,학교 라 못만나서 영통만 했어요 근데그애들이 맨날 둘이만 놀고 절 따돌려서 싸웠다 화해했어요 그리고 제가 그친구와 영통하다 끊고 톡하며 싸웠어요.근데 2학년 친구가 위로 해줘서 그친구만 잘놀았어요 근데 저는 유튜브에 사연을 적어서 영상을 올렸는데 2학년 친구 이름을 넣을수 없어서 성만 넣었어요 근데 절교한 친구가 나쁘게 얘기했는지 걔가 멀티프로필에 "그런거 올리는 니도 똑같아 "올린거에요 그래서 오해하지 말라고 사과했는데 읽씹하고 차단했어요 근데 절교한친구는 그나마 사과만 한 사이인데 2학년때 친구는 문자도 차단했더라고요 근데 너무화해하고 싶은데 화해해야할까요?
@에리-o_oСағат бұрын
안녕하세요 초5학생입니다. 저는 가장 친한 친구가 2명있어요 엄청 친하게 지내는데 그러던 어느날 저녁에 그 친구 2명이 저녁 밖에서 저한테 전화를 걸었어요 무슨 말을 했냐면... 그 친구 2명이 ''우리 절교하자'' 라고 말을 했어요 제가 왜 절교한거냐 라고 물었는데 그냥?? 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전 넘 어이가없고 제일 친한 친구라서 울었어요 그래서 카톡으로 엄청 싸우고 화해를 했는데 또 저한테 학교에서 우리 너 싫거든?? 그래서 우리 절교하자ㅋ 라고 했어요.. 근데 알고보니까 장난 친거였던 거라고... 했는데... 그때 아무말도 못하고 응이라고 했는데 장난치는게 너무 싫고,저를 장난으로 때리는데 그것도 정말 싫어요... 손절을 하면 친구들이 뭐라고 할까봐 겁이 나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지성은쿼카다4 сағат бұрын
오늘 고민사연도 답답하네요..😢
@유미란-m1d35 минут бұрын
오늘도 넘 이뻐요 서궐커플과 쩜운커플 이쁜 사랑 하세요
@user-xs4vn5or2qСағат бұрын
중학생 여자입니다,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짝사랑 하고있는 남자애가 있어요. 저는 초등학생때 제 짝남이 먼저 친구가 없는 저에게 다가와준것에 호감을 느끼고 좋아하게 됐어요 그래서 일부러 장난도 치려하고 노력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짝남에게 이상형을 물어봤더니 예쁜여자라고 하더라고요 솔직히전 얼굴이 이쁘다고 하긴 뭐한 좀 애매한..? 그런 얼굴을 가지고 있어요. 애들은 볼매라고 하지만 전 딱히 그렇게 생각하지 않기도 했고 무엇보다 짝남이 절 그냥 진짜친구처럼 생각하는것같아서 제 마음을 말하는걸 꺼려했었는데..어느순간 부터 길을걷다가 조금만 스쳐도 짝남이 더럽다,역겹다 등 상처주는 말만 하면서 저랑 닿인 부분을 마구 털더라고요, 그리고 이상하게 그때부터 전학온 제 친구와 너무 가까워지기 시작하더라구요. 그 친구도 제짝남을 알고있고 그렇게 가까워지는걸 보는게 마음이 마냥 편하진 않더라구요. 안그래도 짝남과 멀어진 상태에서 친구가 제짝남과 "ㅇㅇ이와 이런얘기 했어ㅋㅋ" 이런 얘기를 굳이 저에게 하고 짝남과 매시간 마다 장난을치는게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친구끼린 그럴수있다고 생각하며 합리화하고 참고 또 참았습니다. 그렇게 계속 저만 답답하고 화나고 상처받고있던 어느날 친구가 결국엔 제 짝남에게 고백을 받았대요. 솔직히 그 소리를 듣자 마자 친구에게 가서 따지고 싶었지만 친구가 한것도 아니고 짝남이 한거니깐 할말이 없더라고요.. 더 화나는건 제친구가 짝남에 고백을 받아줬다는거에요. 웹툰에서만 보던 여우가 이런건가? 생각했지만 받아주는것도 거절하는것도 다 그친구 마음이니깐..그냥 저혼자 포기하려고 해요 그친구와는 아직 친구로 지내고있고 짝남과는 굉장히 멀어진 상태로 둘에 연애질을 보고있어요. 물론 저혼자 상처받은것 뿐이지만 띠껍게 보는거니깐 그냥 저혼자 포기하고 마음 접으면 끝나겠죠?
@진희서-o8w3 сағат бұрын
이번 고민사연 정말 화난다ㅏㅏ 오늘영상도 잘 보고 너무 재밌네용!!❤
@임재은-c2e2 сағат бұрын
민쩌미언𓆗𓂭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별난박 부터 봤는데 여전하셔서 제 옛날시절로 돌아가는거 같습니다 이젠 마음걱정따윈 하지않으시고 재미있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soriribadaaaСағат бұрын
저도 사연있지만 굳이 말하기는 쩜....
@히루입당3 сағат бұрын
하..오늘 사연도 넘 답답하고 힘들었겠어요😢
@권준용-o5w2 сағат бұрын
화이트데이맵 해주시쩜❤❤❤❤❤😊😊😊
@경현황보3 сағат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예비초4입니다. 제가 초2까지만해도 친구들이랑 같이 놀고 친했는데 초3 5월부터 친구들이 눈을 맞주쳤는데도 인사를 않해요. 예전에는 먼저 인사해주었는데 지금은 인사를 아예 않해줘요. 그리고 갑작히 친구한명의 생일이라 약속을 잡았어요. 그래서 생일인 친구 어머니께서 보드게임 카페를 예약했어요. 놀다가 친구들이 저만빼고 보드게임 카페를 놀러갔다고하는 거에요. 전 너무 화가 났지만 마음 속으로만 참았어요. 그리고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하... 진짜 왕따 당하는것 같고 기분이 안좋아요. 어떡하면 좋을까요?도와주세요!
@소은-p5j3 сағат бұрын
안녕 하세요 저는4학년입니다. 3학년때 있었던 일 입니다. 저는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는데 새학기 때 같은 반이 됬는데 제 절친이 저랑같은반이 됬지만 그런데... 다음날 좋아하는에 를 서로 말하기로 했는데 서로 달라서 안심했죠 그데 다음날 채육시간때 제 친구가 앞에 옆에이고 남자에가앞인데 친구가 남자에 팔짱을 끼는 거에요. 그레도 그냥 그런구나 했죠 근데 친구가 그날부터 절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어떨때는 제 어깨를 물었습니다 어느날 급식시간때 제 옆에가 남자애 그 옆에가 친구였는데 고백을 했습니다 그레서 친구에게 물어봤는데 너 왜 ? 내가 좋아하는 애한테 고백했어? 그렜더니 친구가 한는말 너야 말로 내가 좋아하는 애 한테 꼬리쳐? 분명히 친구는 다른애를 좋아한다고 했고 제가 좋아하는 애는 관심도 없어거든요 지금도 잘 지네고 있는데 친구가 사귀진 않지만 그레도 친구로 지네야 할까요?
@EIEI-o3g3 сағат бұрын
초1학년에서3학이야기입니다 재가1학년대 안좋아하는애가있는대 개가 새귀자고해서 좋아서 사귀거든요 2학년이대는돼 그런대 개가 사귀자고해누코선 2학년대니 헤지재요 그리고 몇월 몇일이대고 다시 사귀자고해서 사귀다가 3학년이대는대 개가또 헤어지재요 그래서헤어졌는대 개가 자고 보고싶은대어떻해야할까요😔
@유연이업고튀어3 сағат бұрын
최대한 빨리 왔어요!! 쩌미 언니 오늘도 예쁘시네요💜
@아짱도짱3 сағат бұрын
안녕하세여!아짱(가명)입니다 저도 사연 신청합니다! 제가 3학년때 겪었던일입니다.. 제가 2학기때 좋아하는애가 있었어여 그친구도 절 좋아하는것 같았거여 근데 옆반에 여우가있어요급식시간에 줄슬때도 갑자기제가 좋아하는 애한테여우짓하고 손잡고 하는거에여 저는 화가났지만 친하면 그렇수있지라고 하고 넘어갔는데 다음날에 제 친한친구가 알려주었는데 충격이였어요 제가좋아하는애한테 여우가! 야아짱 이랑 사귀지말라고 했데여! 한달넘게 말도 안했는데 왜받아줘? 라고 말했나봐여! 너무 짜증나서 여우한테 한마디했어요 아짱:야 너 왜 여우짓해? 너가 내가좋아하는애 받지말라고 했다며 증인도있어 서 이렇게 말하는거야 그리고 너 내가좋아하는애랑 사이안좋다며 너 그렇게 여우짓하다 너 옆에있는사람 다 떠나 니가 그렇게한 행동때문에 너 저번에도 따른애한테 꼬리쳤다며? 내가 모를줄알아? 너 한번더 여우짓해봐 이렇게안넘어가 아지:너가 오해하고있는것같은데? 여우:나 않그랬어 아짱:증인이 1명더 있으면?여우:미안 이라고 끝났는대 우리반에도 여우가 있어서 이제막 남친생겼는데 제 남친 다리에 앉고 이제 남친도 차갑게말하고 정색해서 헤어졌습니다 그것도까였습니다..또 제친한친구도 반애들도 차갑게 대하기 시작했습니다 ㅜ ㅜㅜ어떡하죠 ㅠㅠ그리고 우리반에 있는 여우가 제 베프에여 ㅠㅠ 그리고 저랑만 친하게진하자고 했으면서 저 말 무시하고 이용하는것같아여 ㅠ 저 어떡해요 ㅠ 힘들고 무서워요 ㅠ😢
안녕하세요? 전 이번년도 중딩이 되는 학생입니다. 너는 1학년 부터 친하던 남자아이가 있었어요.근데 4학년때 같은반이되고 짝꿍이 되었는데 제가 그때부터 이상하게 관심이 생기는거에요! 그래서 비밀일기장에 그아이 이름을 적어놨는데 남자아이가 자꾸 그일기를 훔쳐보려는거에요 그래서 좋아한는 사람이름 적어놨다고 하니까 누구냐고 꼬치꼬치 캐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반에 있고 초성이 ㅎ이 들어간다고 하니까 생각해보니 우리반 남자아이 ㅎ이 들어가는 아이가 남자애랑 다른남자애밖에 없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얼굴이 빨개지고 있는데 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얼버무렸는데 걔도 은근 웃는것 같더라구요 그러고 천문대를 다니는데 그남자애도 거기를 다니는데 같은반이 되서 그때 또 둘이 좋아하는것 같았는데 둘다 학원때문에 그만두게 되서 요즘 가끔 만나서 인사하는거 밖에 없는데 저는 아직 그아이한테 마음이 있거든요 그래서 고백을 해도 괜찮을까요?
@jaehyunnoh77244 сағат бұрын
민쩌미님 이런 영상 진짜 재밌어요 구덕 좋아요 알림설정 다할께요!
@Dream_Garden133 сағат бұрын
4학년의 연애 고민이있습니당!!! 제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짝사랑중인 남자아이가 있어는데 저는 한번 고백했을때 차였지만 서로가서로를 챙겨주면서 썸을타다 사귀게 되었습니다 저는 항상 남친이랑 붙어다녔는데..하교하는길 저의 남친이 저의 친한친구랑 손을잡고있는것을 봤습니다.저는 그냥 친한친구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3학년 때 제가 다리다친 친구를 부축해줬을뿐인데 다른친구가 저의 남친한테 제가 바람핀다고 말을해서 남친이 저에게 와서 뺨을 때리며"이 미친년이 바람을피고있어?!"이러면 저를 한번더 때리려고 할때 제가 부축해준 친구가 저를 도와줘서 뺨을 맞진 않았지만,살짝 슬펐습니다,하지만 저는 그때 소심하고,남친을 엄청 사랑했기 때문에 참았습니다.하지만,저는 4학년 1학기때 저의 남친이 바람을피고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큰 충격을받았지만,맘친이 울고불고해서 결국 다시 사귀기로했습니다,그런데 남친이 양다리 아니 세다리였습니다.저는 충격을 받아서 헤어지고,4학년 방학 저는.통통했기 때문에 방학때 살을빼서 예뻐졌습니다.그리고 4학년 2학기,첫등교한날 남친은 저를 무시했습니다,그리고 한달후 카톡으로"..너 많이 예뻐졌더라?..나랑 다시 사귈래?"라고 카톡이 왔어요,복수를 어떡해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옥암스토롱Сағат бұрын
쩌미님 1인4역 힘드실텐데 꾸준이 영상많이올려주셔서 감사해요!화이팅하세요♥
@BBCRE2 сағат бұрын
안녕하세요전 뮤지컬배우지망생입니다 제가 연극팀에연극 팀에 들어갔던 사연인데요 사실 연극 팀은 전에는 뮤지컬 팀이었어요. 사실은 저희 선생님도 바꼈는데그래서 처음 갈 때 잘 적응이 안 됐었어요하지만 뮤지컬 반가우 삼학년 때 제가 처음으로 사귄에 친구가 있어요. 그친구가 삼학년 때 전화 걸어 왔는데, 그 학교 선생님이라 해가지고. 아 그래 이러면서 들어갔어요 제가 친한언니도 거기에 들어가서 기뻤어요 그러던 어느날 저희가 역할을 나눴어요 그때 전 마법사 역할이 되었는데 그 친한언니는 아가씨 역할을 테스트하고 다른언니도 아가씨 테스트를 했는데 둘다 잘했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저희 한테 정해라 해가지고 저흰 머쓱하면서 투표를 했는데 그 친한언니가 됬었어요 근데 쌤이 갑자기 다른언니가 좀더 잘한거 같다라고 말해서 그 친한언니는 “쌤 제가 되었잖아요!”이러면서 말을했어요 그 말을 들은 쌤이 무시하듯이 ”아 그냥 다른애가해!“이러면서 친한언니에게 상처를 줘서 언닌 화가 났는지 그때부터 연극을 끊었어요 그리고 제가 다음날 연극을 들어올때 선생님이 모두를 보고“애들아,(친한언니)B가 연극을 끊었어 사실 삐지면 안되지만” 전 이말이 무척 당황스러워서 결국 “선생님 죄송한데 그때 그투표 B언니가 좀더 많이받았어요”제가 한 이말에 다른애들도“맞아요 B언니가 많이 투표받았어요”라는 말이 나왔어요 그래서 쌤은“됬고 오늘의 수업시작하자!”이러면서 말을 돌리지 뭐에요! 하지만 지금은 제가 이사를 가서 그쌤을 볼일이없지만 그일땜에 더욱화가 나네요 이 기억을 없애고 싶어요! 커플들 영원할길~~
@user-vo9vj4mn20p6 минут бұрын
안녕하세요 중3학년 여학생입니다 저에게는 절친 여사친 A와 남사친 B가 있습니다 저희는 입학식 때 처음으로 만나며 놀고 티격태격 하며 지냈죠 그런데 제가 1학년 때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몇개월 뒤에 고백을 했는데 차였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생각해보니 제 마음도 그렇게 좋아한다?까지는 아니였죠 그리고 2학년이 됬습니다 저는 하하호호 놀며 여사친A 남사친B랑 평소처럼 지내고 있었어요 그런데 노래를 잘하는 남사친C가 있었는데 노래를 듣고 그 목소리에 심장이 눌리며 반하게 된 것입니다 몇개월뒤 저는 고백을 할 생각도 없었고 엄마도 하지 말라고도 했는데 절친 여사친A가 고백해보라며 계속 쪼르는 것입니다 저는 용기내어 고백을 했는데 또 차였네요 거리도 멀어졌고...1년 뒤 3학년이 됬습니다 이제는 절대절대! 고백을 하지도 좋아하는 감정도 생기지 8:43 않기로 약속하고자 다짐하고 지내는데 반에는 친구들이 없고 제가 2학년 때 고백했던 남사친C랑 제가 싫어하는 여사친D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제 친구들을 대려가서 놀기도 했죠 그래서 싫었어요 그런데 마지막까지 같은 반이라니!! 1학기를 지나 2학기가 됬습니다 여사친D는 쿨한 성격이었다고 제가 삐지면 아 그렇구나 하고 그냥 넘어갔죠 저는 화가 났어요 하지만 그럴때마다 제 절친 여사친A와 남사친B가 있었어요 1학년때부터 남사친B집에서 놀고 했는데 지금 3학년으로 보면 제가 집에서 같이 놀때도 밖에 있을 때도 절친 남사친B가 저에게만 스킨십을 하는거에요 집에서놀때 마다 등에 기대기도하고 무릎에 눕기도 하고 남사친 배개를 안고 게임을 하는데 그 배개에 눕기도하고 여사친A에게는 스킨십은 커녕 말만 했어요 저에게는 장난도 치고 스킨십도 하고 어떤날에는 남사친B와 산책하러 강아지를 대려갔어요 학교끝나고요 일상처럼 강아지를 산책시키다가 남사친B가 또 장난을 쳐서 꿀밤을 때리며 놀고 바빴죠 그리고 힘들어서 의자에 앉아서 실겸 영어 공부를 꺼내고 외우고 있는데 남사친B가 와서 자기 다 했다고 이게 더 외우기 쉽다고 알려주며 말하는 거에요 그래서 아 그렇구나하고 넘어갔죠 그러다 이야기를 하던 도중 남사친B가 제 무릎에 눕는 거에요 풍경은 예뻤고 사람들은 별로 없었어요 저는 갑자기 무릎에 누워 놀라기도 했지만 사실 당황그자체였습니다 아직도 그 생각만 하면 마음이 얼럴럴한데 친구들이나 여사친A에게도 이 감정이 뭔지 여태껏 남사친이랑 있었던 사건들을 이야기해도 애들의 이야기가 다 달라서 모르겠어요 지금은 마음을 숨기고 있는데 마음이 점점 커지고 있는 건지 또 고백하면 친구사이까지 어색해질까봐 불안하고 이거 짝사랑인거 맞죠? 저 어떡해해야할까요? 방법을 알려주세요 ㅠㅠㅠㅠ!!
@심설-i6lСағат бұрын
이런거 많이해주세요 너무 좋아요😂
@박하은-q9dСағат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전 올해 초4 학생입니다 제가 1~2학년 까지 미술학원을 다녔어요. 그때 친한 1살차이 언니가 있었는데, 제가 다른학업이 추가되다보니, 미술학원을 끊게 되었어요. 그래도 많이 연락을 하며, 놀았어요. 근데 그 언니가 급발진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언니, 나 부모님 계셔서 소리는 지르지말아줘" 라고 말했지만 그 후로도 계속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부모님이 그 언니랑은 연락 하지 말라고 하셨죠, 그래도 톡은 계속 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그 언니가 수다를 떨다 뜬금없이 "야야 ○○아, 한번만 놀아도 돼냐고 물어보면 안돼?? 심심해.. 너랑 계속 놀고싶단말야.. 응?응??"이라고 보내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안됀다고 하니까 말투가 확 바뀌면서 "아 왜;;;;한번도 못 물어보냐?물어봐봐;;" 라고 보내더라구요.. 그렇게 전 어쩔수 없이 부모님에게 물어보았고, 부모님은 당연히 안됀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톡으로 부모님이 안됀다고 하셨다고 말하셨다고 말했습니다. 그때, 갑자기 그 언니가 패드립을 하더라구요? "야 니네 부모님 왜 그따구임? 좀만 놀면 돼잖아;; 니 부모님 진짜 개같다 ;;" 라고 하는 언니와 계속 놀아도 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1 여자입니다!!! 저는 연애사연이 아니라 썸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서 보내는 사연입니다.. 처음 고등학교를 가서 설레고 떨리는 마음으로 반에 들어갔습니다 근데 제 옆자리에 얼굴은 작은데 눈 코 입 다 크고 너무 잘생겼고 귀여운거에요 근데 그때 제가 남친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냥 친구로 지내려고 제가 말도 걸로 그래서 친해졌어요! 한 4월달에 수련회를 갔는데 걔가 워낙 내성적이라서 친한 여자애가 저밖에 없다고 뜬금없이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래서?ㅋㅋㅋ 어쩌라고 이랬는데 그냥 그렇다고 같이 다니면 안돼냐고 웃음으로 얼굴공격 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 얼굴에 넘어가서 알았다고 하고 계속 같이 다녔어요 근데 수련회 마지막날까지 같이 다니고 버스도 같이 타고 그랬어요! 다음날 학교에 와서 제 친구들한테 하은유(가명)가 너무 좋다고 그래서 남친하고 헤어졌다고 말했는데 그걸 몰래 듣던 은유 친구가 저한테 너만 짝사랑하는게 아닐 수도 있어ㅋㅋ 이러고 웃고 가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때부터 엄청 들이댔죠 은유한테 너 뭐 좋아해? 내일 뭐해? 이런식으로 막 달라붙었는데 걔는 싫은 기색이 없고 그걸 다 받아준거에요!! 그래서 제가 걔를 좋아한다는 소문이 엄청 퍼졌어요 그래서 여자애들이 막 은유한테 너도 걔 좋아하는구나 이런식으로 자기맘대로 확정지었는데도 반박을 안하고 그냥 웃었대요 이렇게 썸만 타는식으로 1학기가 지나나고 2학기가 됬는데 걔랑 제일 친한 친구가 저한테 와서 하은유가 너 차단함 ㅋㅋㅋ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잉? 왜? 이랬더니 나도 몰라 이러면서 그냥 가는겁니다ㅜㅠ 그래서 저는 걔한테 다짜고짜 묻기는 좀 그렇고 그냥 평소대로 했어요 그런데 원래 밖에서 저한테 먼저 인사를 하고 그런애인데 갑자기 절 마주쳐도 인사 안하고 눈만 마주치고 엄청 정색하며 가는거에요 근데 학교에선 저한테 엄청 잘해주고요 저는 어장인가 생각했는데 학교에서 나한테만 잘해주는데 어장이 아닌가.. 이러고 계속 고민하고 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유사고백같은걸 했어요 내 이상형은 너인거 같아 ㅋㅋㅋ 이러면서 했는데 걔가 나도 내 이상형이 너야 이러면서 제 손가락을 막 잡고 머리카락도 만지고 이러는거에요 근데 학교랑 밖에서의 차이가 너무 나고.. 저를 차단까지 하고.. 12월에 겨울방학했는데 걔가 저를 차단해서 연락도 못하고.. 걔가 뭐때문에 그렇게 변했는지도 모르겠어서.. 초반에 방학 전날에 그냥 붙잡고 고백했는데 나 너랑 썸타는것같아서 엄청 좋았는데 이제는 그냥 사귀고 싶어 나랑 사귈래? 이랬는데 걔가 생각해보겠다면서 엄청 당황하지도 않고 되게 불쾌?하다는 듯한 표정으로 가는거에요.. 지금까지 제 고백에 대한 답은 없고 갑자기 뭐가 변했는지 차단을 풀고 갑자기 만나자고 하고 자기가 만든 팔찌를 주면서 커플로 하자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우리 사귀는거야? 이랬더니 갑자기 안으면서 제 이마에 뽀뽀하는거에요 그래서 이게 뭔 뜻이야? 이랬더니 자기는 친구한테 이런거 한다면서 손잡고 가자 이러고.. 얘의 의도도 모르겠고 뭔 생각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어장같은데 손절하기엔 너무 얘가 좋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림천재-e3bСағат бұрын
이런거 너무 재밌쩜❤
@쨩워뇨-n1t6 минут бұрын
아니 사연 화나는데!!! 가끔 중간에 왜 웃기냐고!!!
@이즈-s3x41 минут бұрын
안녕하세요 초5 여학생입니다. 제가 작년에 짝남이 있었어요. 근데 친구사이다 보니까 스퀸십도 적당히 하고 친한사이였어요. 근데 제친구를 A라고 부를게요 저는 A이한테 "나 땡땡이 좋아한다?"이렇게 말을 해주고 그다음은 걔들도 친구사이니까 스퀸십하고 막 그러는데 걔들은 막 서로 안고 연인같은 사이 처럼 보였어요.. 그래서 참고 땡땡이를 눈치 못채게 피해다녔는데 땡땡이가 저한테 붙어서 장난을 치고 결국엔 그냥 A랑 땡땡이는 친구사이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갑자기 떠올랐어요 A한테 땡땡이를 좋아한다고 저도 까먹고 있었죠.. 그래서 조금 불편했지만 사소한 일같아서 얌전히 있었어요 또 A가 목소리를 애교스럽게 바꾸는 습관이 있어요. 그래서 저희 친구들도 불편해하고 그랬고 막 A에 대한 욕이 많이 있었어요. 그리고 몇달뒤 한 10월쯤? 친구한테 이런 소문을 들었어요 A가 제짝남한테 제가 짝남을 좋아한다고 눈치없게 말했다고 그래서 정말 화났지만 그냥 참고 넘어갔어요. 그렇게 방학식날에 반이 정해졌어요 근데 저는 짝남을 포기한 상태였고, 전짝남한테 너 몇반이야 라고 했어요 근데 저도 나반 걔도 나반인거에요 A랑은 다른반이고 하필 전짝남한텐 마음이 없고.. 다시 짝사랑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