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은 노크를 모르고 한 사람은 문을 잠글 줄 모르고 훔 .... 둘 다 무죄입니다 서로 책임지세요!!
@vynuogių_geras5 ай бұрын
둘다 유죄아님? 무죄는 없을 무고 유죄는 있을 유 니까
@참이술-l1bАй бұрын
@@vynuogių_geras 무죄~~~~남.여간에 문 잠그고 노크하고 그러는거 아니다~~~~~~~~~~~~ㅋ
@노페이노게이 Жыл бұрын
유미씨 매력 진짜 ...
@김민재-u4i6c Жыл бұрын
세용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네요 ㅋㅋㅋㅋ 우는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세용이 또 놀러오렴😂
@영란주-c6i13 күн бұрын
이정도면 한번 대줘야지
@장두리-v1o Жыл бұрын
누나들이 참이쁘네요 부러워요
@SJ-jq4nm Жыл бұрын
저정도면 그냥 사귀라는 하늘의 계시다!ㅎㅎ
@heonnivan Жыл бұрын
유미누나 업계포상 지렸다
@wooper33 Жыл бұрын
세용이 고정출연이 시급합니다
@norikolove78 Жыл бұрын
세용이 표정이 리얼로 나라잃은 표정이네..ㄷㄷㄷ
@kimtokkiz Жыл бұрын
비명을 지를게 아니라 빨리 문을 닫아줘야 합니다요 ㅋㅋㅋㅋ
@guyoungtan Жыл бұрын
그렇지 82 문 안으로 들어가서 문을 닫는거지
@kimtokkiz Жыл бұрын
@@guyoungtan 천잰데...?🫢
@1zoo7dasa49 Жыл бұрын
ㄹㅇ3초 동안 비명 지르면서 눈 위 아래로 스캔 다 함ㅋㅋ
@piece1166 Жыл бұрын
손바닥으로 눈 가리는척 하면서 꺄악 하면서 다 훑음 ㅋㅋ
@김대한-z6c Жыл бұрын
아니라고.... 일초에 있는 일이당... 영점 오초에 스캔다하고 소리지르고 영점 오초에 문닫는다.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음.... ㅜㅜ
@dlscjs2025 Жыл бұрын
재밌다 정말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던보이-m6m Жыл бұрын
얼마든지 일어날수 있네요~ㅋㅋ 예전에 영화를 봤는데.. 제목은 기억이 안나는데.. 20대인 아들 친구가 전등을 갈아주다가 밑에서 40대인 친구 엄마가 의자 잡아주고 있었는데.. 아들 친구의 허벅지랑 몸매 감상하더니.. 침실로 데리고 들어가서 하는 장면이 떠오르네요~ㅋㅋ 거시기를 누나 친구 얼굴에다 문대다니..ㅋㅋ 너무 재미있네요~ㅋㅋㅋ
@외눈박이비목어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아...넘 넘 웃겨서 미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