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떨림 다신 없을까봐... 가사는 가사대로 목소리는 목소리대로 어쩜 이토록 애절할 수 있을까요...
@죽기전에기타쳐본다TV9 күн бұрын
너무 좋아하는노래 너무 잘 불러주시네요 깊은 감성 쨩쨩쨩 이십니다🎉🎉🎉❤❤❤❤❤❤❤❤❤❤❤❤❤
@heartyDong210 ай бұрын
당신의 목소리 넘 이뻐 좋아해여 안녕
@km-bu5iq3 жыл бұрын
누나는 너무예쁘다ㆍ
@이인혁-c5t Жыл бұрын
신이 내린 음색의 양하영님 노래는 언제 들러도 설렌다. 1984년... 전주남국민학교 5학년이었을 때. 반 친구였던 김O석과 같이 집에 가다가 이 노래를 개사해 함께 웃으며 불렀던 기억이 난다. 국민학생 수준의 정서에 맞게. "싸움이라 말하지 못하고, 그저 장난이라 하네~. 싸움이라 말하면 폭력죄로 잡혀갈까봐..." 나도 벌써 50줄인데 그 때 친구들도 잘 지내고 있겠지. 기억의 편린을 더듬고 싶지만 그 당시 학교 농구부 생활이 너무 힘들었어서.. 그만. 그래도 이제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이 ... 그/립/다.
@아모레-w8s4 ай бұрын
양하영님 난63 세 친구 세삼. 넘 감동 입니다 가슴먹먹
@변기뚜껑엔젤 Жыл бұрын
환상적이다
@뷰파인더-d7q3 жыл бұрын
황홀합니다~♡
@장성민-q7y4 ай бұрын
이명곡의 주인공 양하영님과 이런 명곡들이 여전히 감동으로 다가오는 지금이 얼마나 감사한지 행복하기만 합니다 ㅡ 늘 감동의 노래들 많이 불러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정복동-e8n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추억에 잠기는 소리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jhkim4034 Жыл бұрын
기타 소리와 아무런 가미 없는 목소리 하나로 노래하는 것. 너무 감동적이다.
@-tv5605 Жыл бұрын
저도 좋아하는 곡입니다❤
@담연-o7q3 жыл бұрын
친구라하네는 늘 들어도 좋네요 가사말도 좋아요
@KOREANSONG10043 жыл бұрын
양하영님 응원하며 즐감합니다
@이영구-x3q3 жыл бұрын
양하영님 노래가 정답입니다 노래가 참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dmundkim Жыл бұрын
어떻게 그렇게 노래잘하시는지. 옛적부터도 알았지만 요새 양하영씨노래 너무좋아서 여기 뉴저지에서 매일듣습니다. 감사하고 계속건강하세요.
예전에 참 많이 따라불렀네요 아름다움으로 물들어가는 가을날 잊혀졌던 설레는 마음을 되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안순숙-y4m3 ай бұрын
가수님 반갑습니다
@DoodoongArtMusic2848 Жыл бұрын
아~~!! 이 가슴 먹먹함을 어이할고...
@komo78333 жыл бұрын
가사를 잘 들으면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법한 공감 노래에요 ^^
@efive4295 Жыл бұрын
아~ 아련하네..... 구독 자린고비의 구독을 받으셨습니다
@츤데레-u3z3 жыл бұрын
추억을 곱씹게 하는 누님의 목소리 ~ 👍
@향기바다3 жыл бұрын
💙💙💙💙💙💙💙💙💙💙
@이태윤-y9g2 жыл бұрын
양하영님 목소리 들으면 하나님은 역시 공평하시다는걸 알게 됩니다
@상종이-y2w2 жыл бұрын
하영아반갑다
@dowonjung1579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녹음 당시보다 소리가 더 좋아지셨네요^^ 아름다운 목소리에 좋은 가사 감사합니다.
@기억하라k2 жыл бұрын
뮝니 자쿠 잉
@조정래-c2s Жыл бұрын
정말 매력적인 목소리입니다!
@m.g.rydalch15847 ай бұрын
❤
@제니파파-f7t3 жыл бұрын
지금 들어도 명곡이네요! 포근한 명절 되시길..
@허참a2 жыл бұрын
서로 닮아가면~~ 좋아요^^
@hyeonggeolkim77243 ай бұрын
마음이 아파서 못 듣겠습니다. 왜 양하영님이 혼자 되셨는지 왜 그렇게 되셔야 했는지 납득도 이해도 않됩니다. 반면교사로 전 그렇게 살지 않으려 아내에게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분은 왜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을 매정하게 떠났었는지, 처음 뉴스 나왔던 옛날이나 지금이나 아픈 마음은 같네요. 저의 조그마한 개인 음악회때 이 노래 조표 낮춰 부르려 악보 다듬고 있습니다. 그래도 항상 밝게 지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