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38
로니드럼
38년전쯤 우리가 헤어져 이렇게 중년의 나이에 다시만나 추억을 다시 쌓아갑니다..그런 의미를 담아 이 영상을 영원한 친구들과함께하고자 제작 되었습니다.송현 국민학교 동창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