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태산 같은 국위를 자랑하네요. 소위 문명국에 가까이 왔을뿐 아직 국회의원 뽑는 수준이나 유물논적 사고나 유심론적 사고가 뭔지 구분 못하는 대부분의 대중은 그 흐름이 분명치 않고 부지런 하고 열심이면 복 받는다는 일반 대중이 대부분이다. 굳건히 민족이 서야 흔들리지 않는 안정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는 아직도 멀다. 멸공반점에서 멸공식단을 먹어야 멸공에 감동 된다는 어느 교역자의 말을 듣고 그길이 그렇게 먼가 생각해봅니다.
@honkonohalbae5172Ай бұрын
스페인 교사가 스페인 학생들의 한국 전학 문제를 다룬다면서 왜 한국과 스페인 사정을 비교하는게 아니라 계속 미국과 비교하는 게 논리적으로 이상해서 전혀 감흥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