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여자는 죄송해요 미안해요 인연이 아닌것 같아요 이렇게 말하고 못된여자는 360도 돌려차기로 계속 돌려말하는 여자입니다
@독종-i9jАй бұрын
ㅋㅋ이런것도 있더라구요 "제가 생각보다 나이가 많은데.." "제가 주름도 자글자글한데.." 본인의 단점을 부각시켜 나에게 관심을 끊어라 라고 돌려 거절하기도하네요.. 제가 뭐 직접적으로 던진건아닌데 제가좋아한다는 티가 많이났나봐요 나이묻고 궁금증에대해 물으니 저렇게 잘르네요 그래도 착하게거절한거같아요 처음엔 이해를못했는데 생각해보니 돌려거절한거였네요
@노네임-l9dАй бұрын
그냥 애매하면 손절하셈. 나 좋아해주는 여자는 확실하게 내 눈에도 보임. 1.친절한데 선톡안한다? 노당임 2.만나자면 만나는데 계산한번도 안한다? 노당임 3.이런저런 핑계로 약속미룬다? 노당임(취소와 동시에 다음약속일정 명확하게 잡는경우 제외) 아리까리하면 노당임. 손절하셈. 시간낭비임.
@the..99404 жыл бұрын
딱 잘라 거절하는 게 친절한 거라 생각해요 ㅋㅋ 희망고문은 역으로 나쁜 사람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제 경우엔... 테클은 아니고 다른 의견입니당 ㅎㅎ
@원장님몰래하는채널4 жыл бұрын
공감해요 어설픈 친절은 독이고 때론 더 없이 잔인하기도 하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해주는게 당장은 불편해도 서롤 위한 최선이겠죠 :)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예쁜 꿈 꾸세요😍
@limsob3 жыл бұрын
나쁘게 말하면 가스라이팅이죠 싢은데도 애매한 대답으로 혼란만주죠 이런타잎의 여자는 결혼해도 피곤해요
@새코미네3 жыл бұрын
성별 불문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말이네요ㅠ 최근에 겪고 빡친 사람 다녀갑니다ㅋㅋ
@ju-holee45842 жыл бұрын
여자들은 애매한 대답해서 나쁜사람 되기 싫거나 자기가 불편해진다고 생각하는듯… 실제로는 그게 훨씬 인상 안좋은데 상대방 입장 생각 안 하고 있거나 하찮게 보는 거거나 부담스럽고 미안한데 솔직하게 말하면 상처준다고 생각할 내용인 거임 ㄷㄷ
@sda65473 ай бұрын
어장하는년들 공통점이 애매한 스탠스 취함
@dkriujyukjkdshhsАй бұрын
나는 달라졌다 라고 느끼지만 상대방은 모를수밖에 없는게. 누구는 웃어주고 사담나누는게 호감인데 누그는 웃어주고 사담나누는게 그저 호의 친절 일뿐이거든요 저정도도 그냥 호감의범주다 저정도는 호의친절의 범주다 하는 정도가 달라서 .. 어떻게보면 이기적인거죠 사실 내가 오해를 일으킨건데. 그 오해를 직접적으로 무마하기는 싫고 돌려서 무마하고싶고 그래서 이런 오해를 사전에 안만드는 선 조절이 중요하죠.. 예의는 지키면서 선은 지키는 단순한 사담까지 칼커절 이러면 그냥 사회생활에서 예의없는 사람이 될뿐이고 .. 그래서 비슷한 성향의 사람이 아닌 만남들이면 어렵습니다 ㅋ
@고요한아침-m6r Жыл бұрын
몇주전에 아는 여자분께 언제 시간되시면 식사 같이 하자고 얘기하니 그 여자분이 “갑자기요?”라고 웃으면서 말씀하셨는데요 저는 갑자기 그 말을 들어서 놀래서 갑자기라는 말을 사용하셨나 생각했었거든요 분명 그날 출근을 하신거를 알고 있고 출근했다는 글과 사진을 회사에서 운영하는 네이버카페에 올려 두셨길래 퇴근후 또는 내일 식사하자고 말을 할려고 맘을 먹고 찾아 갔는데요 그분이 계셔야할 그분 자리에 다른 분이 계시더라구요 아~~~나를 피하는구나 ….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날 눈치채고 바로 마음 접었어요 그분이 그분 자리에 계셨고 오늘 약속있어요 또는 제가 다이어트중이다 내일은 누구 결혼식이나 돌자치에 간다고 하셨어도 저를 거절한다고 알아 들었을거에요 그런데 자리에 안계셨고 둘만의 문제를 사람들에게 이야기까지 한거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날 그 회사 직원들의 움직임이나 표정에서 읽었어요 하….진짜 …속은 쓰리지만 더이상 감정소모 안하고 돈과 시간 안쓰고 손절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jpmorgen Жыл бұрын
싫다는 여자에게 시간 감정 쏟지 말고 단념하는게 좋음
@최민기-d5d4 жыл бұрын
남자친구 있다고 거짓말을 하던 "관심 없어요." 확실하게 한마디 해주는게 덜 상처 받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이유도 모르게 갑자기 태도를 바꾸고 차갑게 대하면 꽤 상처 받고 신경 많이 쓰여요 ㅠ
@jpmorgen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여자들이 말 안하죠. 나쁜여자 되는 것도 싫어서😊
@또히-n3g Жыл бұрын
그냥 만나자는거 피하면 쫑내는게
@기성-u4c5 ай бұрын
맞아요. 태도 바뀌면 그게 엄청 더 상처받음. 내가 잘못한게 아닌데 잘못한게 됨. 차라리 솔직하고 정중하게
@jinkim46203 жыл бұрын
콩깎지가 씌면 뭐든 긍정적으로 해석하게 되있는거 같음..
@souprain5412 жыл бұрын
솔직히하게 이야기해주는게 그 사람을 더 좋게 보는거 같음. 괜히 이도저도하게 거절하면 착하다고 생각이 들기보단 이기적이다라고 생각이 들어서 더 안좋게 보임.
저도 김대리님 말씀처럼 에두른 표현은 관계가 진전되길 바라는 입장에서는 오해를 할 수 도 있을것 같아요. 사람은 대개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해석을 하고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기도 하고요. 거절하는 쪽은 적당히 알아듣겠지 하고 만남을 미룬다거나 연락을 늦게하거나 줄인다는게 호감이 있는쪽에서는 되러 애가타서 더 생각을하고 표현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요. 저도 본디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관계에 딱부러지게 맺고 끊음이 어려웠는데 나중에는 이런쪽에서는 확실하게 정리를 하는게 상대에게 상처도 덜 주고 깔끔하게 정리되는것 같더라고요.
@원장님몰래하는채널4 жыл бұрын
헷갈리지 않도록 이제는 명확히 하는 편인데..음 저 싫어도 싫단 말 못하던 바보였는데, 일하기 시작하면서 명확한 의사표현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이젠 싫을 땐 싫다고, 아닌 건 아니라고도 말해요 응?🙊🙈 진짜 맺고 끝는게 생각보다 어려워서, 아예 맺지를 않으려고 하는 저는......응?ㅋㅋㅋ 아무튼, 뭔가 메롱인 상태에서 댓글을 달고 있어가지고 모든게 메롱인 것 같지만 요지는 해주신 말씀에 공감한다는 것!! 🙈🙊 하늘이 뿌옇네요. 날씨와 상관없이 활기찬 오후 보내세용!! 😍
@beluga51784 жыл бұрын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왜 상태가 메롱 날름날름이세요? 오늘 컨디션이 안 좋으신가요? 따뜻한 차랑 여유를 좀 가지시면 좋을텐데 이런때는 선선하고 맑은 날씨가 그립더라고요. 요즘은 기온이 쌀쌀하기도 하고 미세먼지도 걱정되는 나날이 지속되니 괜히 마음도 싱숭생숭하고 우울해지기 쉬운것 같아요. 저넉에는 친한분들이랑 맛있는것 좀 드시러 가시고 기분전환도 하세요!
@원장님몰래하는채널4 жыл бұрын
@@beluga5178 뭔가 이래저래 어지러운 시기인 것 같아요 그래도 티 내면 안 되는데 한번씩 어린마음에 티가..응?🙊🙈 그래도 퇴근을 8분 앞두고 있어 그나마 숨통이 좀 트이는 것 같아요 히히 걱정도 조언도 감사합니다. 요즘도 많이 바쁘신가요? 바쁘더라도 건강 잘 챙기시고 식사 거르지 마세요! 남은 하루, 오롯한 나로서도 행복하시길! 😝😍
@beluga51784 жыл бұрын
@@원장님몰래하는채널 계절 때문인지 연말이라 그런지 저도 마음을 다 잡기 힘든 싱숭생숭한 나날을 보내는것 같아요. 금요일이니 실장님께서도 일과후 주말동안 마음을 다져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랄게요:)
@IiiIiIIIiiiiiIiIII-nh9zxАй бұрын
친절한게 뭔지 잘 모르시는듯. 확실하게 표현하는게 친절한 겁니다.
@kerokero0072 жыл бұрын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표현이 확실하면 남자들이 매우 좋아합니다 직설적이다라는 거랑 다른거에요 같은말을해도 말을 이쁘게하는거랑 싸가지없게하는거랑 같은 거죠 친절이라고 포장해서 빙빙 돌려서 말하고 애매하게 말하면 남자들은 완전 싫어합니다 이것만 알아두세요
댓글보고 김대리랑 둘이 현웃터졌어욬ㅋㅋ 오늘도 태양님 덕에 웃어요 볕 어어엄청 좋은 거 아시죠? 식사 잘 챙기시고 오늘은 어제와 달리 평탄하시길 얍!🤗🙌
@이태양-n5g4 жыл бұрын
@@원장님몰래하는채널 휴 어제는 너무나 정신없는 하루였다가 오늘은 이상하리만치 잘 흘러가네요! 로또를 사야겠네요 :) 볕이 좋은 하루에 빼빼로도 드시면서 즐거운 한 하루가 되시길바라며.. 제 몫까지 더욱 즐거우시길 바란답니다!!
@원장님몰래하는채널4 жыл бұрын
@난병아리 꿹쀍 에헤이 너무 멀리가셨다!! 어디사세요? 라고 물으면, 비밀이에욧! 하고 도망가야죸ㅋㅋ
@지안-l9x3 жыл бұрын
저탄고지 하거든요
@여수밤바다-c2k4 жыл бұрын
아... 집가면 핸드폰 잘 안본다는 말이 상대에 대한 거절신호였군요...ㅠㅠㅠ
@원장님몰래하는채널4 жыл бұрын
옴..남자들보다 여자들이 핸드폰에 더 집착하는 경향이 있죠 물론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것을 구별할 수 있는 건 평소 그사람이 핸드폰을 자주 본다 그런데 집에가선 안 본다 말한다면 거절일 거예요 저만해도 업무적인 특성상 주변에 핸드폰이 늘 있고 배터리 늘 완충에 가까운 상태로 유지하려고 노력해요...ㅠ_ㅠ
@여수밤바다-c2k4 жыл бұрын
@@원장님몰래하는채널 답변 감사드려요. 덕분에 힘든 짝사랑을 미련없이 접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ㅠ
@원장님몰래하는채널4 жыл бұрын
@@여수밤바다-c2k 옴....여자도 남자와 같아서 그 여자가 어떤 성향 어떤 성격을 가졌든 놓치기 싫은 사람은 어떻게든 이어가려고 노력할 거라 생각해요. 연락이 귀찮은 사람도 연인의 전화나 카톡은 반갑게 받듯이 말예요.. 다음엔 부농부농한 소식 듣게 되길 기다리고 있을게요. 그럼에도 따뜻한 하루이시길 바랍니다
@여수밤바다-c2k4 жыл бұрын
@@원장님몰래하는채널 넵 빼빼로 많이 받는 하루 되세요!! ㅎㅎ
@탕헤르-c7y4 жыл бұрын
딱 잘라내거나 안읽씹 느낌 수준의 연락 받아주는게 그나마 낫다고 봅니다. 대부분의 경우 상대방의 친절에도 의도가 있기 때문에, 나부터 굳이 내 선 이상의 친절로 받아줄 이유도 없고 그렇게 하지 않아도 사는데 크게 문제가 없구요
@원장님몰래하는채널4 жыл бұрын
지나친 친절은 독이 된다는 말씀이신거죠? 🙊🙈 뭐든 과유불급이니까요. 날은 춥지만 따땃한 오후 보내세요!
@김태그니3 жыл бұрын
제발 단칼에 싫다고 하세요. 뭔 사람을 바보로 만들어버리고
@sofia6332 жыл бұрын
친절한게 아니라 껄끄러운 말 할려고 안하고 좀 비겁한것 같은데ㅠㅠ 상대는 더 애가 타고 밀당이 되어버릴 건데
@marution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보고 맘 접었습니다... 밥먹자고했는데 몸이 안좋다고 거절 ㅎㅎ
@원장님몰래하는채널4 жыл бұрын
옴..본의아니게 상처를 드린 것은 아닌가 염려돼요. 다음에는 일방이 아닌 쌍방으로, 서로 마주보며 다가오는 인연이 찾아오길 기원할게요! 이번주도 고생 많으셨어요! 주말 알차게 보내세요😍
@marution4 жыл бұрын
@@원장님몰래하는채널 감사해요.. 위안받고갑니다 ㅠㅠ
@앙아아아앙-m9i8 ай бұрын
남한테 아픔을 주는 상황이 고통스럽다면서 확실하게 말을 안해주고 알아서 눈치껏 빠져라 하면서 상대방에게 고통을 준다는게 참 역하네요 ㅇㅇ 친절을 누구에게나 베풀거면 변수가 생겼을때 정리도 확실히 해야죠. 정말 전형적인 본인 감정과 본인 입장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인간의 표본이네요 연애를 별로 안해본 사람은 남자던 여자던 이성에게 친절을 받으면 오해를 하게 되는게 사람 감정이에요. 본인이 친절을 베풀었으면 그에맞게 벌어지는 상황에대한 책임도 질생각을 해야하는거구요. 그렇게 하는게 싫으면 쓸데없이 친절을 베풀지 말아야죠
@gks-cn3be3 жыл бұрын
주로 남자가 여자한테 다가가다 ㅈ되는 포지션이고 그런데도 까임의 두려움을 무릎쓰고 용기내서 다가가는건데 상대방을 위해서 싫은소리 한번 해주는게 그렇게 힘들어요? 상대가 알아서 눈치까주고 안녕 하고 가줬으면? 참 이기적인 마인드네요
@인생현자타임3 жыл бұрын
그냥 알아서 눈치껏 생각하라는 거죠 왜냐 직설적으로 말하다가 폭행당하는 경우도 있어서
@gks-cn3be3 жыл бұрын
@@인생현자타임 직설적으로 말해서 폭행을 당한다니 그게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세요
@인생현자타임3 жыл бұрын
@@gks-cn3be 제 동생이 그랬어요 너 존나 싫다고 말하다가 뺨맞음.. 제발 이해좀 그리고 여자는 남자보단 돌려말해서 알아주라라는 경향이 좀 커요 예의도 차리는거죠
@gks-cn3be3 жыл бұрын
@@인생현자타임 뺨 때린 사람은 참 나쁜놈이네 근데 그런 특수한 사례를 일반화해서 말하면 안댐 클남 암튼 ㅇㅋㅇㅋ
@댕댕이사랑해-n6l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극혐 ㅜ 그냥 좋게좋게 성인끼리 알아서 눈치채고 서로 보기 좋은 선에서 끝내자고요 ㅠ 꼭 스트레이트로 말해서 서로 감정상하는 말을 해야지 알아먹더라..; 죄송한데 호감 없는 남자랑은 거절하는 그 에너지조차 아까워요;
@Palantirontology4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저게 친절한 여자임 이기적인 여자지 포장을 ㅋㅋㅋㅋ 자기 나쁜 사람되기 싫고 나쁜 말 하기 싫고 혹시나 헤코지 당할까뵈 겁나서 질질끄는 비겁한 겁쟁이일뿐. 친절한여자요? ㅋㅋㅋㅋ 겁쟁이 여자로 고치는거 추천드립니다
@일론샤인머스켓4 жыл бұрын
그럼 어떻게 거절하는 게 좋은 건 가요? 그냥 궁금해서요 딱 잘라서 싫어요 라고 해용?
@Palantirontology4 жыл бұрын
@@일론샤인머스켓 저 죄송한데요 솔직히 말해서 그쪽 제 취향아니에요
@지안-l9x3 жыл бұрын
저렇게까지했는데 못알아먹는새끼가 문제아냐???
@지식인-g3y3 жыл бұрын
@@지안-l9x 못알아처먹으니.그냥말해란거지
@basseye3 жыл бұрын
오늘 제대로 이영상내용 그대로 당하고 맘접었습니다.
@Guess04264 жыл бұрын
밥먹자고 할때 싫다고 하면 거기서 끝나지 않나요?ㅋㅋㅋ 상대가 호감이 있다면 약속 다시 잡을테니까 두번은 안잡아요
@원장님몰래하는채널4 жыл бұрын
옴 노를 예스로 받아드리는 사람들이 간간히 있어서 문제가되는 것 같아요 응?😝 맞아 호감이 있다면 밥을 두 번 먹는 한이 있더라도 거절은 안 할테고 혹은 특정일을 잡아서 약속을 다시 잡겠죠.. 나른한 오후지만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limsob3 жыл бұрын
착한여자 콤플렉스 아닌가요. 자기는 이미지 관리하기위해 앞에서는 말을 못하고 뒷다마까는 타잎이죠. ㅎㅎ
@user-friendly5994 жыл бұрын
그냥 처음부터 관심없으면 사적으로 말이라도 걸지말던가 아님 일이 힘들때 위로의 톡이라도 보내지 말던가 왜 처음부터 사무적인 태도를 안보였으면서 내가 조금 외모 칭찬하고 배려있는 행동이나 말로 했다고 바로 사무적으로 바뀌는 행동 제일 싫은 스타일 ... 자기들은 사회생활이라는 핑계로 그런다지만 당하는 사람은 정말 극혐 ..
@Nastructure4 жыл бұрын
거절에 중간은 없는 듯. 거절을 하는 입장이나 당하는 입장이나 참 난감한 상황으로 가는 게 많음. 해답이라면 쿨하게 받아들여야 깔끔하고 서로에게 악감정 안쌓이는 건데 쉽지 않아요.
@원장님몰래하는채널4 жыл бұрын
진짜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차라리 차갑게 쳐내는 것이 당장은 불편하더라도 서로에게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리라 생각해요. 오늘도 알찬 하루 보내세요! 😍
@최은수-m7x4 жыл бұрын
오늘이 빼빼로데이인걸 회사 출근하고 나서 책상위에 있는 빼빼로를 보고 자각했네요.. 눈에서 물이 주르륵
@원장님몰래하는채널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지금..빼빼로 받으셨다고 자랑하시는 거죠! 전..구경도 못한 걸요 엉엉 서럽다아 그럼에도, 오늘도 고생많으셨어요 빼빼로처럼 달콤한 하루셨길, 또 하루이시길 바랍니다! 😍
@최은수-m7x4 жыл бұрын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제 빼빼로가 아닌데요 뼈를 이렇게 때리시면 아픕니다요 ㅠㅜ 아직도 퇴근을 못했습니다요 하루가 고됩니다요 5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요
@원장님몰래하는채널4 жыл бұрын
@@최은수-m7x 지금은 퇴근하셨어요? 야근이라니..😭😭 빼빼로보다 야근하신게 더 슬픈 저는..🙊 오늘은 특별히 맛있는 것 챙겨드세요! 푸욱 주무시구요🤗
@RM-fl2bw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제는 포기하게 되네요
@순기황-p5h Жыл бұрын
거절하는 재미가 쏠쏠하시겠네ㅋㅋ 불쌍한 남자들 이러니 절대로 여자들한테 잘해줄 필요가없는거야.. 그냥 막대해~그게 상처받지않는 유일한 방법인거같네
@호-c4c Жыл бұрын
근데 상대가 나에게 확실한 호감이 있는지 아닌지도 모르겠는 와중 그냥 밥먹자는 약속은 잡기 부담스러워서 거절하고 싶을 때는 이렇게 돌려 말할 수 밖에 없지 않나요?? 저런 상황에서 저는 당신한테 관심 없어요. 라고 딱 잘라 말할 순 없잖아요 혼자 김칫국일수도 있고…그냥 상대방이 나랑 친구로만 남고 싶어서 그러는지 아닌지 구분이 안 될 땐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cufe97594 жыл бұрын
받은걸, 계산해서 그대로 돌려주는건 정말 잔인한거 같아요. 물론 그지경까지 눈치없는 사람이 잘못이지만요. 일부 남자들이 싫어를 좋다고 받아들이는 것도 눈치없음이구요. 눈치가 없는 사람은 정말 끝까지 없어요. 몰라요. 밀당이라는 것도 당기다가 밀어야 밀당이지 시작을 밀어내는데 그걸 밀당이라고 착각하구요. 성향이 친절한 사람에게 거절이라는것도 너무 잔인하고 어려운 일이에요. 얘기하시는것처럼 거리를 두는게 제일 무난한 표현법인데, 고놈의 눈치..😋 친절한 사람을 만만하거나 쉬운사람으로 보는 경향도 조금은 있는거 같아요. 친절을 관심으로 착각하고, 저 사람은 거절같은거 못할거야. 처럼요. 자, 이제 눈치없이 계속 들이대는 김대리님께 차가운 거절을!! 응?? 😋 오늘 날도 춥지 않고 볓이 진짜루 기분 좋아요. 외출해서 식사 하셨나요? 못나가셨으면, 잠시 괴도처럼 뾰로롱~ 하고 햇빛쐬러 사라락~ 😉
@원장님몰래하는채널4 жыл бұрын
옴..그분은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걸요.. 일단.......보는 시선 자체가 너무 끈적했고... 그 당시엔 카톡 선물하기 거절버튼도 생기기 전이라.. 물론 거절 자체도 너무 어려웠고.. 공적으로 만난 미팅자리에서 부터 시작된 끈적임이 너어어무 부담돼서.. 열살도 넘게 차이 나기도 했고 말이죠 에헤이 암튼, 히트는 그뒤로 몇달 후에 꿈에 제가 나왔다면서 저랑 핑크빛 배경으로 유튭 촬영을 했다하셔서 또........................... 친절한 사람에게 거절은 진짜 힘든 일이에요 상대가 상처받는 것을 원하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때때로 친절한 사람을 바보취급하는 경우도 더러있죠. 나빠나빠! 저야 물론 자발적 손해는 봐도 타의에 의한 손해는 보지 않는 나름 강단있는 사람이라 바보 취급은 안 당하지만서도..응?ㅋㅋ 뭔가 정신없는 오후예요. 집에 가고 싶지만 갈 수 없는 저는..... 몰래 어떻게든 이 상황을 타파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알찬 하루 보내세용! 😍
@heesang10082 жыл бұрын
여자가 애매하게 거절하는데 회사 사람들한테 다 터트리고 다니는데 그냥 안주거리겠죠?
@챈들러-u2d4 жыл бұрын
매사에 '모든 남성'에게 친절한 여성을 오히려 난 경계한다^^
@원장님몰래하는채널4 жыл бұрын
남자에게만 친절하다면 경계하셔도 좋으나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절한 사람은..예쁘게 봐주시면 안 되나요 사랑이 넘쳐 애가 모두에게 친절을 베푸는구나 하고..응?😭😭
@챈들러-u2d4 жыл бұрын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인간은 환경과 시스템에 의해 진화합니다^^
@원장님몰래하는채널4 жыл бұрын
@@챈들러-u2d 심오한 말씀..😝 오늘도 고생많으셨어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남은 하루 오롯한 나로 알차게 보내세요! 😍
@금사자-u2e2 жыл бұрын
주옥 같은 말입니다ㅜㅜ
@austinjeong6144 жыл бұрын
친절한 사람만큼 잔인하고 비겁하고 무책임한 사람도 없지.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고 해야지, 사람 애태우다가 죽겠다 죽겠어...
@원장님몰래하는채널4 жыл бұрын
일정 부분 공감합니다. 이타는 때론 이기이기도 해요. 오늘도 고생많으셨어요! 이불 잘 덮고 푸욱 주무세요🤗
솜 실장님 선긋기는 진짜 모를거같아요. 친절함은 태도 이긴한데 콩깍지가 씌였다면 그런것도 모를껄요? 그러면 상대보다 본인이 더힘들꺼 같아요. 피하고 줄이고 신경쓰는게 흠
@원장님몰래하는채널4 жыл бұрын
댓글 보고 잠깐 뭔가 반성 아닌 반성했어요 응? 그래서 일까..전 제가 먼저 좋아해야 사랑이 되는 것 같고요 움... 그리고 영화는 취향에 안 맞는게 아니었답니다! 제가 이것저것요것그것 뭔가 바빠서.. 이번 주 안에는 꼭 다 볼거예요 안 졸고 버티려고 했는데 보다 졸아버려서 엉엉 암튼 식사 맛있게 하시고, 오후도 예쁘게 보내세요!😝
@호잇-m1p5f3 жыл бұрын
서서히 손절준비하는게 보임..
@sence511 Жыл бұрын
확인
@hahatoola4 жыл бұрын
코로나땜에.. 다음달에 먹자네요.. 내가 너무 성급한건감..
@늬들이소맛을알어3 жыл бұрын
싫은소리 못하겠다는 사람들은 남들한테 비춰질 나를 걱정하는경우가 많던데... 남한테 상처줄까봐 그런다지만 실상은 싫은소릴들은 그사람이 나한테할 싫은소릴 듣기싫기때문아닌가
@준호이-d1n2 жыл бұрын
점점 끌려서 좋아하게 된 여자가 있습니다. 처음에 먼저 다가와줘서 친해지면서 호감이 생겼었는데 단 둘이 만나는것도 거절도 없이 잘 만났었는데 오랫동안 만난 남자친구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포기한 상태인데 궁금한게 딱 그분이 친절한 여자의 표본이거든요. 저에 대해 굉장히 좋게 생각하는 말을 많이 했어서 확실하진 않아도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하게 되긴했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티를 잘 내는 편이고 플러팅도 분명 했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근데 저를 밀어내는 가장 좋은 남친언급을 단한번도 한적이 없습니다… 저는 우연히 그분의 남친 sns를 발견하게 되어서 알게 된거고 발견 못했으면 아직도 몰랐을 거에요…. 카톡 프로필에도 안 보이고 왼손 약지 반지도 없고 본인 sns도 안하고 직접 물어보려고 했을때 타이밍 놓쳐서 못 물어봐서 제 실수가 컸지만 이해가 안돼서요… 직접 남친 유무를 물어보는건 놓쳤어도 남친 있다는걸 말할 순간은 아주 많았거든요 엄청나게 많은 대화를 한 사이라… 왜 그런걸까요?..
@jssong962 жыл бұрын
보험 / 어장
@호-c4c Жыл бұрын
그냥 아무감정없는 남사친이라고 생각한거 아닐까요
@황응3 жыл бұрын
한마디로 난 나쁜사람이 되기 싫다 이거네 ㅋㅋㅋㅋ
@뿌뿌형4 жыл бұрын
친절한 여자는 역시 힘들어요. 매번 기대하게 만들고 매번 착각하게 만들고... 늘어나는 건 의심과 스트레스 뿐인 것 같아요 8ㅁ8 나한테만 친절한게 아니니까...
@원장님몰래하는채널4 жыл бұрын
사실 연애할 때도 싸움거리가 돼요... 옴..반성하겠습니다 응?🙊 식사하셨어요? 식사하신 뒤 산책 어떠세요? 오늘 볕이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아까워요!
@강기원-l2v4 жыл бұрын
그냥 딱 잘라서 거절해주세요 그게 친절한거에요 영상에서 말하는건 친절한게 아니에여 장난치는거지
@조환구-r5h2 жыл бұрын
와…… 어쩌지…..
@워치맨76 Жыл бұрын
잠자리까지 한 직장동료가 그 다음부터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만나면 안될것 같다고 그게 맞는것 같다고 해요. 저는 더 알아가고 싶고 더 진지하게 만남을 갖고 싶은데. 다른 동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기 싫고 일에 집중하고 싶다며... 놓아주는것이 맞을까요? 잘 안되네요. 심지어 고백까지 해버렸습니다...
진짜 친절한 여자는 자기 솔직한 마음 말해주는게 친절한 여자 아닌가요? 제가 보기에 가장 불친절하고 피해야하는 여자들 같네요
@gha73624 жыл бұрын
SNS를 안하는 여자는 알기 어려운 부분도 있겠네요. 카톡이야 뭐 업무상 어쩔수없이 있다고 하지만, 인스타그램도 만든지 한달만에 없애고 그러니까 확인하는게 어렵네요.
@여패3 жыл бұрын
말을안하면 어떻게암? 남자든 여자든 말을해야알지
@분석충으로오스카4 жыл бұрын
솜실장님처럼 외향적인 타입은 김대리님같은 내향적인 타입보다 알아채기 쉬운 것 같아요. 하지만 거절당했을때는 마상이 더 올 가능성이ㅋㅋㅋ
@원장님몰래하는채널4 жыл бұрын
옴..거절하는 입장에서도 마음이 안 좋답니다 엉엉 그래서 전 모든 연애가 다 제가 움직여서 성사됐었던 것 같아요..응? 이건 아닌가..ㅋㅋㅋㅋ 암튼, 식사 잘 하셨나요? 날씨 좋으니 산책하는 여유있는 오후 보내세요! 😛😍
@분석충으로오스카4 жыл бұрын
@@원장님몰래하는채널 그간 대시한 남자들이 꽤 많으셨군요?! 연애에 있어서 진취적인 타입이신가봐요 멋있어요! 역시 여자 마음에 들어야 하는 것 같아요 저는 밥 먹었죠 남은 일과도 화이팅하세요!
@페페-p1k4 жыл бұрын
j: 오늘 빼빼로데이인데 시간.. s: 아닌데, 싫은데에? 나도 빼빼로데이인거 알아, 나 약속 풀로 있는데에? 다음에 ㅜ j: ..시간이 지금 저녁 8시인데 퇴근안하세요? 죄송하지만 먼저 퇴근할게요. 정말 못 기다리겠네요. 여자친구랑 빼빼로게임 해야 해서.. s: ㅇㅇ. .. (퇴근 후 남친없는 k대리와 엽떡, 닭발먹구 내일 출근 했다 함.)
@원장님몰래하는채널4 жыл бұрын
아..왠지 있을 법한 상황이라 공감했어요 오랜만에 엽떡도 땡기네요 에헤이 책임져라 책임져 엉엉 ..진짜 오랜만에 매운 떡볶이 생각나요 에헤이 나쁘다아 그럼에도 오늘도 알찬 하루 보내시길! 나른한 오후지만, 화이팅하세요! 😝
@페페-p1k4 жыл бұрын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정말 솜실장님때문에 탈모 걸릴거 같아요... 매력에 hair나올 수가 없네요... 즐거운 빼빼로데이 되세요!
@원장님몰래하는채널4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코풀다 놀래서 멈췄더니..응?😆😝 앜 너무 좋앜ㅋㅋㅋ 고마워요 덕분에 웃었어요 히히 정상적인 사람님도 즐거운 빼빼로데이 보내시길, 날씨 너무 좋아요! 날씨만큼이나 좋은 기분으로 오늘이 끝날 때까지 쭈욱 행복하시길!😍
@엉훅4 жыл бұрын
아~ 그래서 그랬구나
@원장님몰래하는채널4 жыл бұрын
옴..🙊🙈 괜한 상처를 드린 것 아닌가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럼에도 좋은 기분으로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길 기원할게요!
@엉훅4 жыл бұрын
@@원장님몰래하는채널 타이밍 좋게 다 아물었을 때 봐서 괜찮습니다 ! 다음에도 알찬 영상 올려주세요 ㅎㅎ
@goldwave71614 жыл бұрын
와 오늘도 공감하고 갑니다. 저도 남한테 싫은 소리 하기 싫고 아픔을 줘야한다는 거에 고통스러워서 돌려 말하는 편인데😯.. 하지만 그걸 모르고 밀당이라 생각하고 계속 연락올 때 그 답답한 느낌 왠지 알 것 같네요ㅠㅠ 오늘 빼빼로데이래요🍭🍭 맛난 거 많이 드시구 좋은 하루 보내세요😆
@원장님몰래하는채널4 жыл бұрын
밀당이라고 생각할 때는 확실한 한방을 날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설픈 친절은 독이 되기도 하잖아요 빼빼로 데이 즐겁게 보내시고, 남은 하루도 따뜻하세요!
@기쁨의축복4 жыл бұрын
아는 여자분이 너무 착하고 거절 못 하는 성격이라서 남자분이 프로포즈한거 거절 못 해서 지금까지 같이 살고있어요.
@원장님몰래하는채널4 жыл бұрын
@@기쁨의축복 에헤이 그거슨 너무...😭😭 그 정도면..음 사랑은 아니더라도 다른 이유라도 찾았을 거라 생각해요. 바보가 아닌 이상.....또 엄마세대가 아닌 이상...😭😭
@또히-n3g Жыл бұрын
확실하게 거절하시는게..그냥 눈 한 번 감고 글쓰면 될걸..왜그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rokmc23683 жыл бұрын
연락하던 사람 연락이 뜸 해져서 선 긋는 느낌이 들었어요. 대화가 마무리 되고 상대방이 잘자라는 말에 굳이 답장을 하지 않고 읽씹했는데 그날 저녁 먼저 연락이 오는 건 무슨 심리 일까요 ? 고딩 때 부터 지금까지 열손가락 넘어가게 만나봤는데 이런 유형은 처음이네요 어장도 전에 함 당해봤는데 그때는 상대방 여성분이 원래 주변에 남자가 많았던 편이었는데 이번에 연락하는 여성분은 남자가 있지도 않습니다... 주변에 남자가 많지 않아도 어장을 하는 경우가 있나요 ?
@Kwkwna3 жыл бұрын
저랑 완전 똑같네요.. 혹시 어떻게 되셨어요? 저는 걍 다른 사람 만나려고요
@기쁨의축복 Жыл бұрын
인연을 끊을 순없으니 억지로 나중에 답해주는겁니다.
@RockLee-im2nj Жыл бұрын
222
@chellimandoo55213 жыл бұрын
친절할수록 절대 조심 그런여자 좋다고해도 착하고 친절해서 좋아한다 하지말고 친해질 계기를 만들어보세요 조금이라도 거절의 기미가 보이면 사담도 없이 냉정하게 돌아서고 인연을 끊으세요 여지를 남기는건 바보같은 짓입니다
@generationnew31854 жыл бұрын
친절한 여자는 그렇게 거절을 하는군요. 잠시 제 미래의 상황이 머리속에 그려지네요. 가슴아프다 엉엉 암튼 이건 미래의 얘기고 일단은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선물전달 성공했어요. 보고 끝~! 자세한건 병원갔다오고 말씀드릴 수 있을거 같아요. 용기주셔서 감사해요 엉엉
@원장님몰래하는채널4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잘하셨어요 👏👏👏👏 정작 전 빼빼로 구경조차 못했지만 덩달아 행복해지네요 히히 병원 잘 다녀오시고 저녁도 잘 챙겨드세요! 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다아 😍
@generationnew31854 жыл бұрын
@@원장님몰래하는채널 그녀에게 빼빼로랑 책 선물하려고 다른사람 몫까지 3배정도는 산거 같네요 ㅋㅋ 오늘 일을 더 말씀드리면 아침 출근하자마자 뺴빼로랑 책을 바로 줬어요. 이렇게 말하면서요 "이거 드세요. 우리꺼 사면서 같이 샀어요" 제가 선물이 든 쇼핑백을 그녀에게 주니까 받으면서 "자꾸(?) 이런걸 받으면.."(주변 소음이 있어서 명확히는 못들었는데 부담스러움을 표시하는거 같았어요. 제가 가끔 음료수를 건내줘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누군가가 이미 줬다는 얘긴지 암튼 부담스러움을 좀 표시하면서 웃으며 받았는데 ) 하고 말하는거 같았어요. 선물 주면서 한 제말(우리꺼 사면서 샀어요라는 말)이 소음때문에 살짝 묻힌거 같아서 "우리꺼 사면서 샀어요. 괜찮아요. 받아요" 하면서 줬느데 만약에 그녀가 안받았으면 반강제로 떠넘길 기세로 말한거 같아요. 지금 생각하니 좀 웃프네요ㅋㅋ 어쩃든 떠넘기기(?) 성공! 정말 10초(?) 정도의 상황이었지만 주기 전, 주는 상황, 준 직후 가슴이 왜이리 펌프질하던지 혼났내요. 원몰채 영상중에 쑥맥남자편에서 말씀하신 '남자의 본능'이 저에게 발동한 순간인거 같았어요. 그리고 가슴이 콩닥콩닥한 상황이 두번 더 있었어요. 이 얘기는 좀 이따 다른 글로 찾아 올께요 ㅋㅋ
@원장님몰래하는채널4 жыл бұрын
@@generationnew3185 세상에! 잘하셨어요 다음 얘기도 후딱 들려주세요😮😍 몸 컨디션은 괜찮으신거죠?😊
@generationnew31854 жыл бұрын
@@원장님몰래하는채널 네 기분좋은일이 있어서 그런지 어제보단 조금 나은거 같아요. 이어서 말씀드리면 아니 말씀드리기 전에 저희 두사람(벌써 두사람을 묶어서? 벌써 사귀는 기분ㅋㅋ)의 관계를 설명드리면 그녀는 제가 다니는 직장의 말하자면 구내식당 사장님(그녀의 어머님이 사장님이라고 말들을 하지만 그녀가 더 사장님 같음... 왜냐하면 그녀 어머니 본적이 몇달은 된거 같음요)이에요. 멋있죠? 젊은 사장님! 뭐 암튼 아침에 식당에 들어가서 카운터에 앉아 있는 그녀에게 선물을 건내줬죠. 그당시 10명 가량의 사람들과 식당 아주머니들이 관심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상황을 목격했겠죠. 물론 관심없으면 뭐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었을테고요. 저는 선물을 주고 식판에 음식을 챙겨서 식사를 했어요. 밥을 먹으면서도 이게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머릿속은 그녀가 어떻게 생각할까? 선물 내용을 보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식사를 마쳤죠. 그리고 다 먹은 식판을 반납하고 물을 마시고 휴지가 있는 쪽으로 갔어요. 그런데 요즘 휴지가 있는 위치가 바껴서 그녀가 있는 카운터 옆쪽에 위치해 있거든요. 휴지를 집어든 순간 그녀가 바로 제 뒤쪽에 있었어요. 심장이 또 널뛰기 시작했죠. 그녀가 이리저리 움직이며 컴퓨터를 확인하는 척 하는 모습을 보는데 그녀도 뭔가 '갈팡질팡'하는거 같았어요. 점심때도 비슷했는데 제가 식사를 마치고 식판 반납하는 곳으로 가는중에 그녀가 식탁테이블을 닦으러 오는데... 저는 식판들고 일어날때 그녀가 어디있나 슬쩍 찾으면서 걸어가고 있었는데 그녀가 제 바로 앞에 있더라구요. 이 순간은 정말 바보같았어요. 이때 웃으면서 아이컨택이라도 해야 하는데 눈이 다른 곳을 바라보고 말았어요. 그녀도 뭔가 부자연스럽게 다른 곳을 봤죠. 제 실수때문에 그녀가 어색해 했을거에요. 더구나 점심때쯤이면 그녀가 이미 제가 책 사이 써분 '장편'의 메모를 확인한 이후였을거 같았거든요. 지금 생각해도 후회가 몰려와요. 암튼 그 순간이 지나고 잠시후 카운터 옆쪽으로 왔는데 어느새 그녀가 카운터에 앉아 있더라구요. 제가 휴지를 집어든 순간 그녀가 앉은 상태에서 제가 있는 쪽으로 몸을 돌리더라구요. 이때 심멎하는줄 알았어요. 아마도 제가 뭔가 할말이나 용무가 있지 않을까 해서 몸을 돌린거 같은데 이내 당황했는지 다시 몸을 정면으로 향하더라구요. 저는 좀더 옆에 있고 싶었는지 그냥 서 있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몰려와서 저는 그 자리를 피할 수 밖에 없었어요. 아쉽게도 식당에서 나오게 되었답니다. 두서없고 뭔가 뒤죽박죽인 글이지만 암튼 아주아주 평범하면서도 사소한 순간순간이 제겐 짜릿하면서도 긴장됐어요. 한편으로 그녀가 선물을 받고서 그 글을 읽었을까? 저한테 어떤 느낌을 받았을까 무척 궁금해요. 점심때쯤에 메모 읽어 봤냐고 물어볼껄 하고 후회가 되네요. 내일아침에 꼭 물어봐야 겠어요. 너무 궁금해요. 물론 그냥 읽어 봤냐고만 물어볼거지만요. 너무 길어서 죄송해요 일단 이런 상황이 끝난이후 느꼈던 생각과 감정은 다른 글에서 할께요.
@원장님몰래하는채널4 жыл бұрын
@@generationnew3185 하루에 한마디 이상 말을 걸면서 친밀도를 쌓아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한마디 한마디 늘려가세요 히리 묘사를 잘해주셔서 그림이 그려지는게 좋았어요🙊 식당엔 오가는 사람 많을텐데 오늘로서 존재감 확실히 드러났을 거예요🙈 모쪼록 좋은 인연으로 이어져 예쁜 시간 채워가시면 좋겠네요😍😍
@세류-q1q4 жыл бұрын
천사솜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원장님몰래하는채널4 жыл бұрын
나 오늘 진짜 서운하다 빼빼로 비스무리한 거라도 그려주셔야하는 거 아니에요?! 😝 식사 맛있게 하시고 따스한 오후 보내세용! ㅋㅋㅋ
@세류-q1q4 жыл бұрын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어허!!!! 남친도 있는데 빼빼로라뇨!! ㅋ 빼빼로로 맞으실래요 ㅋㅋ
@원장님몰래하는채널4 жыл бұрын
@@세류-q1q 고렇다면 딸기맛포키!😍
@세류-q1q4 жыл бұрын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일단 커플은 안챙겨 드립니다 ㅋㅋㅋㅋ
@MrHyde-yr5vr4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제가 모두에게 친절하고 착한 여자를 극혐해요 ㅎ
@성균김-b4h4 жыл бұрын
친절의 정도가 다르다는건 주관적인 생각이 아닐까요?
@황티비-i6u3 жыл бұрын
나한테 호감보였다 생각했던 여직원이... 맘에 없다가 생겨서... 당일 저녁 때 약속 잡아보려고 카톡했더니...오늘 약속있어요 미리 말하지라고 답장 오더니... 이것도 거절각이었겠네...
@후레쉬톡톡미니3 жыл бұрын
그건착각일수도있음
@kevinkim88314 жыл бұрын
ㅎㅎㅎ 김대리님 대단하시네요. 집요한 질문으로 솜실장님의 더 강한 대답을 이끌어내시는 솜씨. 감탄 했어요. 달라이라마에게 어떤 기자가 질문을 한적이 있어요. 스님의 종교는 무엇인지를 물었는데,.... 대답이 나의 종교는 친절입니다. 라는 의외의 대답이었어요. 친절은 어떤 문화권이나 다 통용되니 정말 장벽이 없이 모든 종교의 가르침을 아우를 수 있는 힘이 있지요. 그런데, 의도적인 불친절이 필요한 시점도 있지요. 살다보면 가끔은요. 미움받을 용기 라는 책에서 저자가 남들의 눈치를 보는걸 그만두고 나의 할말을 하라고 하더군요. 그러면 한결 가벼워진다고요. 당연히 사회적 관계와 위치를 염두에 두셔야 하니 마냥 그럴 수만은 없겠지요. 그래서 짧은 대답, 자주 오는 체력저하 등등 만으로 알아들으면 좋은데,.... 눈치 없는 남정네들이 문제네요. ㅎㅎ 오늘 같은날 누군가 빼빼로를 건넨다면 거절하자니 뭐하고 받자니 뭐한 애매한 날이 될듯요. ㅎㅎㅎ 아! 받으셔서 김대리님한테 패스 하시면 되겠네요. 빼빼로 데이날은 양치질을 더 열심히 꼼꼼하게 해야지요. 안그러면 무서운 치과에 끌려갑니다. 제가 오늘도 말이 너무 많았네요. 아무튼 즐거운 빼빼로 데이 보내시길요.😊🙏
@원장님몰래하는채널4 жыл бұрын
일단 누구도 제게 빼빼로를 주지 않았답니다. 그래서 김대리에게 패스하고 자시고 할 게 없었어요 엉엉 음, 남의 눈치 보는 걸 멈추고 할말을 하라..좋은데요? 사실 전 싫어도 싫단 말 잘 못하던 사람인데 사회생활 시작하고 나서 좀 나아진 케이스예요. 확실한 의사표현이 필요한 시점이 있기도 하고 어설픈 친절이 독이 되는 상황에 대해 인지하기 시작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어요 히히 무서운 치과에 매일 출근하는 저는 매일매일이 무섭..응?😝 암튼, 오늘도 감사합니다 푸욱 주무시고 계시길 바랄게요 일어나 좋은 컨디션으로 예쁜 하루 보내세요! 😝😍
@kevinkim88314 жыл бұрын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아! 이런. 저라도 빼빼로 보내드리게 치과 주소 알려주세요. 실장님. 택배로 보내드릴께요. 많이 받으실거라 예상 했는데,.... 아무도 안줬다니,.... 괘씸한 사람들이네요. 병원 주소를 남겨주세요. 솜실장님.
@원장님몰래하는채널4 жыл бұрын
@@kevinkim8831 어머 세상에! 괜찮아요 마음만으로 이미 충분히 행복해졌답니다..빼빼로..진짜 구경도 못하고 지난 첫해이긴 했는데..........괜찮아요 빼빼로 따위 엉엉, 저 멀리 타지에서 보내주시는 마음만으로 충분히 감사해요 히히 갑자기 신난다아 😝 고맙습니다아 😍😍
@calvincandy97263 жыл бұрын
엥... 저랑 이름이 같은 분은 처음 보네요..
@bladeevil3376 Жыл бұрын
풉...이런것도 남자탓을 해요? 남자가 못알아들으면 확실히 말을 해주면 되는겁니다~ 님말대로 알아들으면 다행인거고 역겨운 이중성 보이지마세요^^ 고백하는 입장이 여자든 남자든 맺고 끊는건 확실히 하는게 좋은겁니다
@유태학-e7r Жыл бұрын
어이 뭐 이래?
@alsrudgh12104 жыл бұрын
대충느낌올테지만부정해보는거죠
@조인준-f8o3 жыл бұрын
자주 가는 식당 알바가 맘에들어서 그렇는데 세세한 사연은 어디에 하소연 하면 될까요 ..? 상담 가능 한가요?
@이일현-c1t4 жыл бұрын
저는 현재 6개월 동안 총 6번 만났는데 제가 사업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한 달에 1번 만나는데 5번은 지인들과 만나고 저번 달에는 처음 으로 둘이서 만났습니다 6번 다 제가 만나자고 했는데 다 흔쾌히 허락은 했습니다 거절은 없었고요 거절 안 하면. 저한테 관심이 있는 건가요 있으면 다음주 주말에도 보기로 했는데 고백 하기로 마음 먹었고요 상대방 마음도 확인하구 싶고요 11월 달. 초쯤 상대방이 사업 관련 일을 해서 바뻐서 제가. 카톡 계속 보내면 좀 그래서 오늘 빼빼로 데이겸.. 신선 하게 썸녀가 좋아하는 민트 초콜릿 기프티콘 보낼려고요. 썸녀가 착해서.. 거절 못하는건가.. 긴가민가 하네요
@원장님몰래하는채널4 жыл бұрын
착해도 싫은 것은 싫은 것이라 어떻게든 티를 냈을 거라 생각해요. 흔쾌히 약속을 허락했다는 것 자체가 좋은 신호라 생각해요. 게다가 다음 주말에도 약속을 하셨다니..😍😍 그래도 매일 연락은 하고 계시는 거죠? 바빠도, 카톡 보면서 숨 돌릴 시간은 있을테니 응원차 또 마음 전달 차 기프티콘 좋은 것 같아요! 부럽다아 😆😝
@이일현-c1t4 жыл бұрын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응원차 지금 보냈는데 기프티콘 맘에 든다고 좋아 하네요 ㅠㅠ 마음에 안들어 할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원장님몰래하는채널4 жыл бұрын
아마 좋은 결과 있으실거라 생각돼요 :) 좋은 분과 예쁜 시간 채워나가시길 바랍니다!
@Drkimindaejeon4 жыл бұрын
밥이나 커피는 까일거같고... 고기...치킨먹을래요?! 근데 친절하다가 마음을 눈치챈거같은데 못본척넘긴다든지하면 에둘러거절아닌가싶어요~!
@원장님몰래하는채널4 жыл бұрын
하..고기에서 흔들린 것 인정..응?😭😭 맞아요 마음 눈치채면 뭔가 나름의 거절 신호를 보내는데 그것을 상대가 캐치 못하면 서로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알찬 오후 보내세요! 😍
그러면 만약에 그 친철한 여성이 나의 행동 (먹을것을 미리사와서 준다거나,무거운거 있을때 도와준다거나) 을하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 내가 그사람을 좋아하는것을 인지했을때 !! 그분은 먹을꺼 잘 받아먹고 사내톡으로 선톡도 해줬어요 평소에는 답변한번만 하고 읽십하는분이예요 무거운거 들어줄때도 거절하지 않아요 ((항상 들어주는건 아님)) 같이 일하는 사이예요 !! 제가 생각하기엔 친구로 생각하거나 좋아하는거 알고 그러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그냥 답변 받고 싶어서 물어봅니다.
@원장님몰래하는채널4 жыл бұрын
그 분을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훈님의 호의나 호감표시를 그대로 받아드린다면 그것은 좋은 신호일 수 있겠네요 만약 그것이 부담되거나 거북하다면 제가 영상에서 말했듯 친절은 유지하되 사무적인 관계로, 어떤 여지도 주지 않으려할 거예요 동료라 한들 먹을 것을 받아먹는 건 굳이 업무상 필요한 일 아니잖아요? 먹는 것 주실 때 속이 안 좋아요라든지 핑계를 대고 거절했을 거라 생각해요.
@happiness_hun4 жыл бұрын
@@원장님몰래하는채널 답변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솔직히 더 챙겨주고 싶고 그런데 부담될까봐 요즘엔 자제하고 있어요 어느정도 기다림이 필요한것 같아서요 그리고 어느정도 괜찮아진것 같으면 그때 밥 먹으려 갈래요? 라고 물어볼까 합니다
@원장님몰래하는채널4 жыл бұрын
@@happiness_hun 여기서 걸리는 건 사내..라는 것이에요 친절한 사람은 그만큼 사려가 깊은 사람일 거예요. 사내연애 충분히 부담일 수 있어요 조급하지 않은 태도로 천천히 천천히 서로에게 스며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happiness_hun4 жыл бұрын
@@원장님몰래하는채널 넵 알겠습니다. 천천히 갈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대전C활체육3 жыл бұрын
여자 때문에 미칠것 같다
@금사자-u2e2 жыл бұрын
친절한 여자가 아니라 가식적인 여자 아닌가요?
@구로-l6w4 жыл бұрын
친절??ㅋㅋㅋㅋㄱ ㅋㅋㅋㅋㅋㅋㅋㅋ친??절?? 친절이 아니지
@Kimvita04 жыл бұрын
저는 이미 지인들에게 빼빼로 쫙 뿌렸습니다.ㅋㅋ 천사솜님은 음 11
@원장님몰래하는채널4 жыл бұрын
천사는 포키를 먹습니다 응? 요즘 딸기맛 포키 맛있던데... 아무도 제게 빼빼로의 빼도 얘길 하지 않아요 진짜 이러다 혼자 퇴근 길에 포키라도 사서 들어가야하는 것 아닌가 싶어요 엉엉 암튼 우리 T님, 오늘도 달달한 하루 보내세요! 좋겠다아😆😝
@털바퀴살묘남4 жыл бұрын
정리하면 적극성이 없고 그냥 미적지근한 그런거구나
@_tv73954 жыл бұрын
아 혹시 이웃이 엘리베이터에서 종종 말 걸면 호감신호인가요?
@failbetter3 жыл бұрын
뭐야 호감신호는 하나도 안맞더니!!!! 안맞더니!!!! 안맞더니!!!
@송희자-i1z3 жыл бұрын
이쁜가
@지크예거-u5y4 жыл бұрын
안녕~
@원장님몰래하는채널4 жыл бұрын
안녕!🙈🤗 내일도 또 인사해주세요! 히히 식사 맛있게 하시고, 따땃한 오후 보내세요! 😍
@나이스-h7h3 жыл бұрын
...? 이건 뭐죠??
@지안-l9x4 жыл бұрын
눈치가 많이 없는사람 많네
@차정후-y9v3 жыл бұрын
안그래도 둔한데 콩깍지 씌이는순간 자기합리화 시키는거지ㅜㅠ 정말 바쁜가보다 피곤한가보다 등등
@호잇-m1p5f3 жыл бұрын
자살각이군요 세상아 즐거웠다
@kfrank99584 жыл бұрын
이거네
@원장님몰래하는채널4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어디서 무얼하시든 달달하시길! 😝
@QuickTrustFunds2 жыл бұрын
얼굴도 안보이는데 뭘 ㅋㅋㅋ 얼마나 이쁜데 치과서 일하는 사람이랑 만나려할까? 직업도 큰 매력인데 ㄷ ㄷ 연예인급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