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독자님들🙄 쥐쥐극장입니다. 이번 영상에서 주인공 친구 이름을 '화냥'이라고 지은 부분에 대해, 어떤 분이 화냥이라는 단어의 어원이 병자호란 때 강간 당한 여성을 비하하는 말이니, 저에게 영상을 내리고 사과문을 올리라고 지속적으로 댓글을 달고 계시는데 이는 잘못 알려진 얘기입니다. 부디 아래 글을 읽고 제대로 된 어원을 배워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화냥’은 남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간 남자와 사사로이 정을 통하는 여자를 말한다. 이런 여자를 비속하게 표현해 ‘화냥년, 화냥데기’라고 한다. 정절을 중시하는 우리 사회에서 ‘화냥’은 여성에게 아주 치명적인 말이다. ‘화냥’의 어원에 대해서는 대체로 두 가지 설이 알려져 있다. 그 하나는 만주어 ‘hayan(하얀, 음탕한 계집)’ 설이고, 다른 하나는 한자어 ‘還鄕(환향, 고향으로 돌아옴)’ 설이다. 전자는 병자호란(1636) 때 만주족이 농락한 조선 여인네를 자기네 말로 ‘하얀’이라 멸시해 불렀다는 데, 후자는 병자호란 때 청나라의 수도 선양에 끌려갔다 천신만고 끝에 귀국한 조선 여인네를 고향으로 돌아왔다 해 ‘환향(還鄕)’이라 불렀다는 데 근거를 두고 있다. 이 가운데 ‘환향’ 설이 정설인 양 굳어져 있다. ‘hayan’ 설이나 ‘환향’ 설은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따라서 ‘하얀’이나 ‘환향’에서 ‘화냥’이라는 말이 나왔다는 설이 성립하려면 ‘화냥’이 병자호란 이후에 나타난 단어라는 사실이 입증돼야 한다. ⭐그런데 ‘화냥(花娘)’이 병자호란 이전의 문헌에도 나오고 있어 두 설은 어느 것도 성립하기 어렵다. ‘(금성판)국어대사전’(1991)에서는 ‘화냥기’를 설명하면서 ‘화냥’을 ‘화류계 계집’을 뜻하는 중국어로 기술하고 있다 . 어떤 근거에 의한 것인지는 몰라도 ‘화냥’을 중국어 차용어로 본 최초의 언급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실제 ‘花娘(현재의 발음은 huaniang)’이라는 말이 일찍부터 중국어에서 쓰였다. 원말명초(元末明初)의 학자인 도종의(陶宗儀)가 지은 ‘철경록(輟耕錄)’에는 ‘娼婦曰花娘’이라는 구체적인 기록까지 나온다. ⭐‘창녀’를 뜻하는 중국어 ‘花娘(화냥)’이 우리 국어에 들어와 ‘서방질하는 여자’를 뜻하게 된 것이다. ⭐이제 한자어 ‘환향’ 설에서 벗어날 때가 되지 않았나 한다. 출처: 조항범 교수의 어원 이야기 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40501033806000001
@sleepydog13 жыл бұрын
갑자기 공부하게 됐네요ㅋㅋ당황스러우셨겠어요ㅜㅜ이름을 저렇게 지으시는데도 다 세세한 뜻이 있으신 우리 쥐쥐님♥영상 항상보면 캐릭터 행동이나 말투 등 디테일이 살아있어 더 몰입감있고 재밌게 봅니다!!감사합니다
@sinabro03573 жыл бұрын
아이디 머에요 모르면 가만히 즐기든가 남들 재미있게 기다리며 보고 있는데 찬물 끼얹고 있네 쥐쥐극장님 건들면 못참아 ㅋㅋㅋ
@장하늘-l3s3 жыл бұрын
배워갑니다
@abcomg72063 жыл бұрын
꼭 모르고 깝치는것들이 있음. 쳐맞아야함
@sinabro03573 жыл бұрын
@@abcomg7206 맞아요 사람 괜시리 괴롭히고
@KIM-hi1vz3 жыл бұрын
이혼당한이유까지알면서 만나라고한 친구가 더 소름끼치는데?
@원s-x8h3 жыл бұрын
친구한태 자기의남자나 여자를 보여주지마라 탐내고 넘본다 그게 인간심리다
@yeonjulee18033 жыл бұрын
친구니까 그런 부분 감싸줬을것같아요 그리고 설마 친구 남편을 유혹할거란 생각은 못했을듯.. 너무 비상식적이니까요
@Jjjjjpeeeeee11 ай бұрын
이혼 당한 이유는 나중에 알았대잖냐;
@월류봉-j1s3 жыл бұрын
고항 친구가 남편에게 관심이 너무너무 많아서 전화하면 남편 안부부터 묻고 하길래 그후 관계를 멀리 하기로 했습니다 나이가 60이 넘어도 끼가있는 사람은 조심하세요
@Take_your_senses3 жыл бұрын
와아아아.... 대단하네요~~~ 혈기왕성한 나이가 지났어도 그 더러운 버릇은 못 고치나봐요!!!!
@멋진남자-j6v3 жыл бұрын
여적여
@모모-s4x3 жыл бұрын
70 넘어도 조심해야 해요
@모모-s4x3 жыл бұрын
@@얼짱-z8g 남편 있는데도 그러더라구요
@나트랑-r7g3 жыл бұрын
공감
@luck17353 жыл бұрын
저런사람 ㄹㅇ 있음 ㅋㅋ 근데 심리가, 친구남편이나 남친한테 진심으로 폴인럽 한게 아니라 ㅋㅋ 그냥 남의거는 자기꺼로 해야하고 남자들은 다 자길좋아하지않으면 못견디는 전형적인 애정결핍. 걍 정신병임. 그리고 되게 교묘하게 수쓰고. 저런애들은 목적이 남편이 아니라 성취감 승리감 이거 기땜에 직접 가서 따져봤자 남편이 나한테 넘어왔었나보네~ 이렇게 정신승리함.. 남편줘도 안가져 이것도 진심일거임..남편 가지려고 그런게 아니니깐ㅋㅋㅋㅋ 알겠음? 남편이넘어오고나서 만날지말지는 나중일이고 일단 "ㅠㅠ 나는 잘못한게 없는데 그냥 같이 식사 몇번 했는데 날 좋아해버렸어 ㅠㅠ" 이게 목적임. 자긴 가만~~히있는데 자길 가만두질 않아서 소중한 친구에게도 상처를 줘버렸네 어떡하나 하는 피코와 여왕벌놀이. 그니까 따지더라도 1) 남편이 직접 불편하다 라고 말하게 하던가 2)본인이 가서 착한척. 아우 반찬 너무 고마운데 남편이 너무 불편하대~~ 너가 옷도 좀 이쁘게 입고 하는 편이잖아~ 근데 남편은 연애때부터 그렇게 입는거 정~~말 없어보인다고 싫어했거든~~너 기분나쁠까봐 말 안하려했는데 너만 왔다가면 나한테 불만 투성이라 어쩔수가없네~~ 이렇게 교묘~~~~~하게 남편핑계대면서 저여자가 바라는 승리감 성취감 다 싹을 잘라버려야함 절대. 본인이 기분나쁘다 하면 안됌 ㅋㅋㅋㅋ
@깔롱2-u1o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아내친구랑 단둘이 있는데 유혹에 흔들리지 않은 남편분 정말 대단하네요 박수를 쳐드리고 싶음...👏🏻👏🏻👏🏻👏🏻👏🏻👏🏻👍🏻
@닥닥큐3 жыл бұрын
절반은 지조를 지킨것이겠지만 결론은 친구가 안이뻣을듯ㅋ
@태풍짜미3 жыл бұрын
아내친구랑 바람피는놈은 갈때까지 간놈이죠.
@dddayz3 жыл бұрын
@@닥닥큐 외도는 얼굴같은거 안 따짐ㅋ
@ksmb23332 жыл бұрын
저 정도에 안넘어가는 걸 대단하다고 할 만큼 한국 남자들의 배우자에 대한 의리가 저렴하다는 것을 알고 한숨 쉬고 갑니다..
@jbpark92 жыл бұрын
오우.. 안넘어간게 칭찬받아야 할 정도인가 싶네요 당연한 거 아닌가;
@멋진인생-l6p3 жыл бұрын
내가 사연자라도 열받을뜻~~ 저런 친구는 절교가 정답이네요~~!!!
@Take_your_senses3 жыл бұрын
이혼사유가 여러가지지만 외도로 인한 이혼은 상종하는게 아니라고 하네요~
@빡쏘-p7f3 жыл бұрын
빨리 절교하세요~!!!😅😅친구 아닙니다~!!!
@deepheart02103 жыл бұрын
후기가 있었다면 좋았을것을....
@cherLEE86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저런 사람이 있더라.실컷 꼬셔놓고 남자가 넘어오면 꼬신다고 넘어온 사람이 잘못이지 내잘못이냐면서 아주 당당하던데...
@김애경-q3j3 жыл бұрын
인연 끊은거 참 잘했어요. 딱 들어봐도 화냥끼가 억수로 있네요
@davina63083 жыл бұрын
"남편 잘생겼단 얘기는 왜 안했어? 기집애야" 하고 남편얼굴보니(?!!!) 왜이렇게 웃겨ㅋㅋㅋ
@원s-x8h3 жыл бұрын
저년저거 상습꽃뱀이네
@배고프닼3 жыл бұрын
ㄹㅇ 층간소음 또라이 친오빠 같음
@코코루씨3 жыл бұрын
😂😂😂🤣🤣🤣
@너는할수있어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user-tk1bw2oz2s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아~~ 웃겨~~🤣🤣
@estherkim81033 жыл бұрын
내밥.챙겨먹기도 귀찮은데 친구 신랑밥은 지가 왜 챙겨줘. 그 정성으로 부모님 식사 챙겨 드리면 효녀소리라도 듣지. 저런것들은 주위에 두면 안됨
직장동료 중에 돌싱분이 계셨는데 같이 처음 회식을 하는데 몸매가 드러나고 엄청 파인 원피스를 입고 오셨음 뭔가 회식하는데 굳이 싶었는데 술 들어가니 은근 유부남직원분께 달라붙고 콧소리에 여직원들은 다 빠지는 2차까지 그 분만 혼자 쫓아가 드셨다 함 세상살면서 난 끼부린다는걸 본 적도 없었는데 아 저런 여자분이 실제로 있구나 싶었음;;
@선우-d9j3 жыл бұрын
화냥이 이름 컨셉이 진짜 웃겨ㅋㅋㅋ 화냥이가 엄청 들이대도 안 넘어간 남편을 칭찬해 줘야해 화목하게 사는 친구가 배 아팠는거임 나쁜 ㄴ
@ehlee-mp2lo3 жыл бұрын
화냥 ㄴ....ㅍㅎㅎㅎㅎ
@김영희-g6b3 жыл бұрын
화냥년!
@태리-o6n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제남편은 먼저 들이댔을텐데 열여자 마다하는 남자없다는게 사실
@Take_your_senses3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 이름 화냥이ㅋㅋ
@모모-s4x3 жыл бұрын
화냥이가 안 예뻤겠죠ㅋ
@meeyuyu48053 жыл бұрын
친구가 남편을 좋아한 건 아닌 것 같고, 자기보다 못나다고 생각한 친구 가정이 화목해보이고, 남편이 아내를 많이 좋아해주니까 그거 깨뜨리고 싶어서 저런듯. 남이 행복하게 사는 걸 부수고 싶어하는 미친사람들 꼭 있음.
@미쉐린타이어-l7k2 жыл бұрын
맞아요.그런 여자들 많아요.그래서 친구든 언니든 동생이든 같이 술먹거나 같이 지내면 안됨.부부동반도 안됨.꼭 그러다 사단남.
@카우보이비빔밥3 жыл бұрын
컬투쇼보다 더 재밌네요. 그림체도 완전 내스타일~ 캐릭터들의 표정이 매력적이에요. 기대가 커 구독합니다.
@lotto1deung3 жыл бұрын
남의 꺼에 꼬리친다 그러면 이쁜여자들이 그럴꺼 같지만, 실제 주변에서 저런 사례들을 많이 본 결과 의외로 '열등감 심한' 못생긴 여자들이 많았음. 이쁜여자들은 저런짓 안해도 너무 꼬이고 행여 오해받을까 선긋고 되려 못생긴 불여시한테 뺏기는거 많이 봄.
@미네르바k2 жыл бұрын
이거 맞음 바람피거나 남의꺼 뺏거나 이런거 보면 그냥 성격임 외모와 상관없음
@wd943511 ай бұрын
근데 보통 애매하게생긴여자나 못생긴여자들이 그러더라. ㅍㅌㅊ~ㅎㅌㅊ 애매하고 못생긴애들ㅋㅋㅋㅋ 열등감때문인지 생긴디로노는건지
@이기숙-z9d2 жыл бұрын
항상 적은 아주 가까운 곳에 있지 멀리 있지 않아용^^내경혐으로 봣을때 말이 절친이지 그냥 상처주는 절친일뿐!!절대 절친이라는말에 속지말자!!
@히든-l7t3 жыл бұрын
맨날 웃으며 다 받아주는 남편이 별볼일 없이 아무짝에도 쓸모없다 생각하지 마세요..소홀함이 언젠가 저런식으로 다가올때의 분노심은 말로 표현 못합니다.. 부부라고는 하나 항상 잘해주세요 같이 살거라면...
@호두야뿌꾸야사랑해3 жыл бұрын
와. . 진짜 미쳤네요. . 선을넘었네. . ㅠ입에서 욕이 나오네요, ,
@김룰루-k6n3 жыл бұрын
왜이렇게 눈치코치 없는 남편들이 많을까요? 아내 친구가 아내 없는데 오면 밥 안먹고 돌려보냈으면 됐잖아ㅠㅠㅠㅠㅠㅠㅠ
@민주주의-n5p3 жыл бұрын
그런걸 알면서도 같은 동네니까 친하게 지내라고 하는 그 친구도 참....
@user-ar65oy6fd5v3 жыл бұрын
꼬리쳐서 넘어가는 남자도 문제임. 가정있는 남자가 책임감없게 ㅉㅉ
@Ppap_Bar.6183 жыл бұрын
여자도 외간남자 조심하는데 여우끼가 있는 외간여자를 집안에 보네는것도 문제임...(그 만큼 밥이 먹고 싶었냐...)
@고민영-n4l3 жыл бұрын
근데 웃긴건 저런 냔들이 꼭 남의 것 뺏으려고하고 남자없이 못살고 만나는 남자보면 또 그렇게 잘나지도 않음 한마디로 자기 입맛대로 부리다가 질리면 버리는거임 잘난 남자들은 자기 입맛대로 못 구슬리니까
@kellyahns3 жыл бұрын
4:41 당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에 겨누는거 너무 웃김 ㅋㅋ
@BBAEKY3 жыл бұрын
악역 성우분 너무 대단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몇개째 정주행중인지 모르겠어요 최고👍👍👍👏🏻👏🏻👏🏻
@sweet42923 жыл бұрын
와~~진짜 오랜만에 쥐쥐극장 업뎃했네요^^ 완전 기다렸잖아용 ㅠㅠ 오늘 스토리는 완전 사랑과전쟁이네요 ㅋㅋㅋㅋ 남자의 바람중에 등잔밑이 어둡다고 내 친구를 조심시켜야 한다는거!!!!! 은근히 내 친구와 바람 나는 경우들이 많더라구요
@jwijwi3 жыл бұрын
sweet4292님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 😢 언제나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LePetitPrance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친구가 아니라 완전 화상... 아니 완전 사람 잡는 요화네요. 이거 실화 맞죠? 아니 어떻게 엄청 드라마나 영화같을 수 있는지 무슨 이야기가 막장 드라마... 아니 사랑과 전쟁 부럽지가 않네요. 정말 현실이 때론 영화보다 더 영화같다는 것을 다시한번 실감하게 됩니다.
@jwijwi3 жыл бұрын
현실이 영화보다 더 영화같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이다니엘님 항상 시청 감사드려요💛
@김형규-c2s3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내용에 감사 합니다. 그리고 세상엔 또라이들도 많아요..넘 맘 상하지 않으시길...
@jwijwi3 жыл бұрын
형규님 새벽 시간에 이렇게 영상 보시고 응원해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user_pepe3 жыл бұрын
휴일 재밌는 영상 한 편! 그림 좋고! 목소리 좋고! 한 편 만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jwijwi3 жыл бұрын
초롱초롱이님, 주말 잘 보내세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
@ming_ming3 жыл бұрын
쥐쥐극장님 그림 스타일 너무 좋아요 앞으로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jwijwi3 жыл бұрын
밍밍님 감사합니다🥰
@뭐할레나나는쿠키레나3 жыл бұрын
그림도 직접그리시는건가요?^^
@northstar70793 жыл бұрын
와 이게 AI 성우라니... 그림도 성우도 너무 자연스러워요
@배고프닼3 жыл бұрын
헐 ai였어요?? 너무 자연스러워서....
@김원정-d7w3 жыл бұрын
친구남편이 잘생긴거 알고나니까 작정하고 꼬실려고 그랬던거네 ...어휴;; 정말 이런거야말로 절교해야된다
@sf-bo4vk3 жыл бұрын
쥐쥐극장 알람 뜨자마자 쓩!! 들어왔네요 이름이 화냥이!ㅎㅎ 칼은 당근 넘 웃겨 그나저나 사랑과 전쟁이네요 그리고 전 항상 이상하고도 궁금한 게 정말 남자들은 자기 여친이나 아내의 친구가 혼자서 불쑥 찾아와서 뭘 챙겨주며 끼 부리는 걸 정말 모르는걸까요?순간 뭐지??라는 생각조차도??이 에피소드 주인공께선 그래도 잘 잘라내셔서 다행이지만 어떤 경우는 그냥 선의네,호의네하면서 윤리적으로 불편해 하는 자기 여친,아내만 정신병자 취급하며 쥐 잡듯하는 남자들도 꽤 많더라는.. 남의 사람에게 추잡하게 끼 부리는 여자도 어느정도 다 알면서 은근슬쩍 받아주는 남자도 그 나물에 그 밥!!
@jwijwi3 жыл бұрын
sf 2710님 감사드려요 😁 정말 모르는 걸까요? 모르는 척 하는 걸까요? 시청 정말 감사드립니다 💛
@sf-bo4vk3 жыл бұрын
@@jwijwi 언제나 응원하며 다음 쥐쥐극장편 또 손 꼽아꼽아 기다리겠습니당!^^
@hke99883 жыл бұрын
남자들은 잘 모름 오로지 직진 그러나 경험많은 남자들은 알게됨
@midori23183 жыл бұрын
화냥씨...ㅋㅋㅋㅋㅋㅋㅋ하이고 이름 넘나 찰떡으로 지으셨어요 얼마나기다린영상인지!!!!!!!🙏
@jwijwi3 жыл бұрын
미도리님 잘 지내셨나요 🧡 기다리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금방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장마철인데 건강 잘 챙기세요💙
@뽀비행복한이너공쥬3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저런 ㄴ 많음,,,,,+살면서 똥은 피하는게 맞는것 같음.
@여수보영3 жыл бұрын
잘 끊어냈어요 원래 가까운 것들이 더 무서운 법이에요
@선이-u2f3 жыл бұрын
끼 부리는친구는 무조건 안보고살아야해요 저런친구는 무인도에가 혼자살야되는데~
@박연희-y9l3 жыл бұрын
어찌 이리 말을 잘하지 감정 이입이 와--- 이리 말빨 좋은 사람이 우리편인거 같은... 대리 만족 짱이다.
@레오-e7u3 жыл бұрын
화냥이 빵터짐 ㅎㅎㅎ👍
@AjAjAjAj7983 жыл бұрын
어머 애니메이션 퀄리티 넘 조아졌어요! 여자가 작정하고 들어온거같애요 무섭~~남편도 웃기네요
@hhkhlove3 жыл бұрын
오랫만이네유 저럴땐 남표니가 딱짤라정색하면 대는데 그럼 나설필요도 엄뜸
@bono_swampy3 жыл бұрын
어제 우연히 쥐쥐극장 추천에 떠서 접했는데요 중독되네요 쥐쥐극장👍🏻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hyejeongchoi3046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이름 센스 굳 👍 화냥 year 화냥 year 예로부터 서방질 하는 여자를 그렇게 부른다죠 ㅋㅋ 그건 그렇고 정말 열받는 사연이네요 .. 아마 평생 저렇게 사실듯, ㅜ 인연 잘 끊으셨네요
@술미-e1q3 жыл бұрын
재밋고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기대 됩니다.^^
@haribokyung41223 жыл бұрын
어우 열받네요 남의 가정 파탄내려고 작정을했나; 애기도 있는집인데.... 왜 유부남을 좋아해ㅋㅋ 아쿠아리움은 또 왜 따라가 가족여행인데ㅋㅋㅋ 그럼 걍 지도 더 좋은 짝 만나서 지 가족 만들면되지 왜 남의집 가정의 가장을 뺏으려고해ㅋ;;; 세상에 남자가 친구 남편만 있는것도 아니고 참ㅋ 왜 하필 가정있는 사람을 건드리누
@도율-j9f3 жыл бұрын
이런 친구 하나씩 있음 남의 남자 다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
@김윤미-g7h3 жыл бұрын
자기껄로 만들어놓고 갈아탐 ㅋ
@지성아행복만하자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편이랑 있을 때 말투 변하는 것 봐ㅡㅡ
@jwijwi3 жыл бұрын
예리하시군요 쌈무님 🥰
@멋진남자-j6v3 жыл бұрын
불여시임
@MZ-so2cn3 жыл бұрын
남편 참 순수하네 ㅋㅋㅋㅋ
@홍덕화-q1w2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말과 상황이 정말이상한대요.. 남편이 너무 사람을 좋게 생각하네요
@소금-v8f2 жыл бұрын
순수한 척 아닌가
@MZ-so2cn2 жыл бұрын
@@소금-v8f 그렇다면 여우.
@왕좌-r9k Жыл бұрын
뭐 저런 떡볶이 아줌마같은년이 다있냐
@나르시스-p5q Жыл бұрын
순수한게 아니라 즐기는거지
@sonyeosh3 жыл бұрын
제목 보자마자 열불남..🔥🔥🔥
@koo1day3 жыл бұрын
결혼하고나서 아무나 집에들이면 안되는 것 같아요… 실제로 결혼후 동창이었던 친구 집에들였는데 남편이랑 바람나서 부인, 어린 아들, 딸 다 같이 살해했던 사건이 있죠..
@ZzzZz9172 жыл бұрын
@ ML : 그거 옛날 우리동네 아파트에서 있었던 사건인데... 리플리증후군에 빠진 여동창생이 저지른... 영화로도 제작됐었죠? 홍수아·임성언님 나오던 거요. 지금도 그 아파트 우리집 코앞이라 사건이 생생해요. ;;
@bombom605310 ай бұрын
바람난건 아닐겁니다. 거여동 여고동창생 살인사건
@요정산이아기깡예3 жыл бұрын
이름도 화냥이 ... ㅎㅎㅎㅎㅎ 친구 아니다 저건
@귀요미겸이3 жыл бұрын
우와 이번편은 정말 현실적이네요 역시 쥐쥐극장 쵝오♡
@jwijwi3 жыл бұрын
겸이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통통한 아기 볼살 너무 귀엽네요
@칭찬이야3 жыл бұрын
효과음 디테일까지 너무 조아용 ㅋㅋㅋ
@LePetitPrance3 жыл бұрын
어머나 저 항상 기다리고 있었어요. 쥐쥐선생님! 항상 자주자주 올려주세용~~
@jwijwi3 жыл бұрын
이다니엘님 메이크업도 정말 잘 하시고 아름다우세요 🥰
@Cheondoong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역시 쥐쥐극장 넘 재밌어요 업로드될때마다 10번이상은 보는것같아요
@jwijwi3 жыл бұрын
럽럽님❤️ 너무 감사드려요
@my_young_S23 жыл бұрын
남편은 솔직히 반찬가져다 줄때 잠시만요 하고 아내한테 전화부터 해야지요 아내랑 알고 지낸다고 덜컥 문부터 열어주나요? 화냥냔 들이기전에 아내랑 통화하고 아내가 그건 예의가 아니다 돌려보내라고 전화로 전달받음 바로 수화기 킨 상태로 죄송한데 먼저 아내랑 통화부터 해보시라고 제가 혼자사는 집도 아니고 아내 허락없이 동성아닌 이성을 아는사이 일지라도 문열어드리기 입장이 곤란하다고 딱 말을 잘랐어야지요 남편님아!!! 그리고 화냥이는 바람나서 이혼? ㅡㅡ허허... 바람나면 가족도 부모도 못알아 보고 스스로 정신차리기전엔 약도 없다는데.. 흠.. 아무튼 사실 이혼한게 무슨 죄는 아니지만 실제 무슨 이유로 헤어진지 알아보고 친하게 지내던지 해야지 화냥이처럼 저런 이유라면 애초에 거리두기하고 손절해야 했거늘... 이런일 생기기전에 미영이가 이혼 한 사실외에 이혼사유를 주인공에게 미리만 알려주었더라면 저런일도 없을텐데 좀 아쉬움, 진짜 화냥이 같은 쓰레기 인성 저런부류 멀리하는게 최고인듯 하네요.. 화냥이는 자기가 이룬 가정이 화목하지 못했는데 친구가 화목하니 더 배아프고 뺏고 싶었던건가..? 정상적인 사고인이라면 보기좋다며 부러워하며 주인공 친구 하소연 들어주고 서로 돕고 주인공 친구랑과의 친분에 더 집중하고 가까워지려고 하고 남자친구 될 사람 좋은사람을 주인공 친구를 통해서 소개를 받겠지요.. 짐승도 아니고 외롭다며 친구 남편에 눈독들이는 짓 따윈 안할텐데요.. 레알 사고방식이 정상은 아닌듯 하네요. 더욱이 저런부류인거 모르고 지내면 내 가정 전쟁터 쑥대밭으로 파탄날수도 있는데 주인공분이 신경 거슬리는 행동도 이해하고 참 착하신듯..나였으면 옷 반팔 나시정도 놀래도 넘어가도 일부러 반찬 존나 싸왔을때 눈치채고 보통 정상은 아니구나 하고 너랑 안맞는거 같다고 사람 면전에 두고 무슨소리냐고 보통 전 통화녹음 일상이라 그거 남편앞에서 삼자대면으로 그자리서 까고 반찬 다시 싸서 미안한데 나가라고 연락하지말자 하고 대놓고 말하고 전번 차단하고 손절합니다. 그리고 미영이한테 바로 전화해서 화냥이 나오는자리 나안간다고 말하고 자초지종 전할듯요.. 사람이 곱게 미쳐야지 ㅉㅉ... 바람펴 이혼했음 정신차리고 새사람 될 생각을 해야지 지버릇 개못준다고 주변인에게 인정받으려 사는건 아니지만 인간이하 취급의 이미지를 쌓고 싶나 참 한심하네요^^
@이제그만나좀놔줘3 жыл бұрын
저도 남편이 생각 없어 보여요. 아님 진짜 딴 마음이 있었던지. 무슨 생각으로 문을 열어주는지
@쏘민-123 жыл бұрын
쌍ㄴ이름이 화냥 ㅋㅋㅋㅋㅋ 너무 싫다. 저런 여자 꼭 있어요. 10년 전 직장에서 만난 애도 딱 저런 애였는데 지고등학교,중학교동창 애인,남편 찔러보고 다니는게 일상이었네요. 그 남자들이 넘어오는 것에 우월감,성취감 오졌다는 데 ㅋㅋㅋ 개뿔은 지가 싸보이게 흘리고 다니니까 그런거지
친구네집에 친구도 없는데 남의남편밥을 왜 차려줘요ㅋㅋㅋㅋ진짜 미친X 이네요 ㅎㅎ 그리고 남의 가족행사랑 식단에 웬 참견...?ㅋㅋㅋㅋ 연끊길 잘했네요~ 그런건 친구가 아니랍니다 ㅎㅎ
@티키타파3 жыл бұрын
저런사람있음 ㅋㅋ 습관적으로 끼부리는 사람~ 본인도 그걸 자신의 능력이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주변에서 욕을 해도 자존감이 높아요 ㅋㅋ
@이석순-b8d3 жыл бұрын
잘하셨네요 남자앞에서 돌변하는 여자들이 있어서 가까이하면 안돼요 미리 차단하기를 잘하신거예요
@선아이-w7v3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마음을 까 뒤집어야될지.. 쥐쥐여..하..정말 감동감동.. 그림체가 오늘은 더 화려하구러.. 유투브가 아니라 공영방송에 나왕ㅑ 되는디..진짜 모든게 완벽하오외다 게다가 늘 느끼끼지만 진짜 목소리가 너무 ㅎ ㅠ 이뻐용~쥐쥐 오늘 내용은 뭐랸까 진짜 신선했어용~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이렇게 찐으로 즐거움줘서 진심으로 고마워요 나는 진짜 쥐쥐 팬이에요 사랑해요 쥐쥐~특히 그목소리~ 아 몇살일랑가~~ 목소리가 너무 이뿌당! 능럭자여~♡♡♡♡♡♡
@jwijwi3 жыл бұрын
선아이님 쥐쥐극장에 시 한편을 써주셨네요 💛 감동입니다. 자기 전에 선아이님 댓글 보고 기분이 너무 좋아졌어요. 앞으로 열심히 해서 즐거움 을 많이 많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youngmechanic80163 жыл бұрын
정말 현명한 선택 하셨네요.친구는 개뿔이나. 이름 잘 지으셨습니다. 화냥끼 있는 녀. 쥐쥐극장 화이팅!!!!!
@jwijwi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Young님❤️
@야호-m8k3 жыл бұрын
으휴 ㅋㅋㅋ 쪽팔리지도 않나봐 저런게 사람이라고 ;
@JB-zp8yg3 жыл бұрын
앗싸 5만이다! 쥐쥐 광팬으로써 늘 쥐쥐극장 응원합니다~~^^ 쥐쥐만세!
@jwijwi3 жыл бұрын
진범님 5만명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5만명 된거 알아차리신 유일한 구독자님💕 항상 시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민-w3j Жыл бұрын
꼭 저리 친구남편, 친구애인에게 꼬리치는여자 있음
@jooeunkim85683 жыл бұрын
앗 마이 쥐쥐♥ 비오는 날 한줄기 햇살이네요 ♥ 보기전에 댓글부터 달고 슝슝 보러갑니당^^
@띱띱빵빵3 жыл бұрын
타고난 기질은 정말 엄청나게 큰 충격이 아닌 이상 바꾸기 어렵다. 화냥이는 평생 한사람한테 묶여서 살수있는 여자가 아님... 살다보면 빠른손절이 답일때가 있습니다. 잘하셨어요.
@JB-zp8yg3 жыл бұрын
간만에 봤는데 넘 잼있어요 5만돌파 가자!
@cho로리야3 жыл бұрын
기다렸어욧 기다렸다구욜 ㅠㅠ 날씨가 많이 더워졌어요!! 건강잘챙기시구 쉬엄쉬엄 작업하셔요^^
@jwijwi3 жыл бұрын
배곱하님 잘 지내셨나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이렇게 응원해주시다니 감동 또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