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7 선생님 역할 배우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자연스럽고 연기 너무 좋으시네
@yb87811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진짜 귀여움ㅋㅋㅋ
@beautysun-fx5gy Жыл бұрын
연기가 현실적이라 아끼는 배우입니다. 승승장구하시길 바래요 🎉🎉🎉😊
@chaparrallee1534 Жыл бұрын
정봉이는 진짜 최고의 캐릭터였음
@뿌잉뿌잉-f7t Жыл бұрын
연기 잘하고 나오는것마다 다 소화 잘함~ 멜로가 체질에서도 넘나 좋아쓰😊
@정시내-m8v Жыл бұрын
안재홍 배우에게 박수 보냅니다. 늘 그의 연기가 좋았는데. 리바운드로... 그에게 진정 박수보내며. 응원합니다.
@카더라카더라-o3b Жыл бұрын
내가 본 사람 중에 송새벽 이후로 연기를 하는건지 원래 그런건지 잘 모를 정도로 능청스러운 배우
@이경화-b7r Жыл бұрын
안배우 현실 동내오빠같은 이미지론 탑인듯... 대성하실겁니다!!!!!!! 응원하겠습니다!!!!!!!
@Dwaejibulbaek5 ай бұрын
정봉이와 주오남은 결이 다른 덕후인데 모두 다 잘 연기한👍👍👍👍
@hyency93 Жыл бұрын
족구왕 진짜 재밌게봤어요. 족구왕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명함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 소공녀도 잘 봤어요. 봄에하잨ㅋㅋㅋㅋㅋ 꼭 봐요! 진짜 홍블리! 멜체가 없어도 다른 역할로 이 배우의 매력을 잘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쌈마웨에서 우는 장면에서 진짜 좋다. 싶었어요. :> 엄청 좋아해요 안재홍!!!!!! 감사합니다!
@MrOpking Жыл бұрын
배우가 일반인과 거리감이 있어야 한다는 편견을 깨버린 배우. 일반인 그 잡채인데 연기도 잘하는 배우.
@jh78612 жыл бұрын
전 이배우 좋아요. 생활연기에 달인 ㅋ 정봉이 힝상 응웡 합니다ㅡ
@Qnfdhdl Жыл бұрын
위대한 소원 싸대기 개웃겼음 ㅋㅋㅋ
@이나리-z3y10 ай бұрын
안재홍은 보석같은 연기자임 어쩜저리 연기를 잘해 ltns에서도 최고~~~~!!!!
@abcde58812 ай бұрын
위대한소원 최근에 유투브 보고서 알게됐는데 엄청웃고 재밌었음 ㅋㅋㅋㅋ😂😂😂😅
@tv-fg5wm Жыл бұрын
잘될수밖에 없는 배우
@평온사랑 Жыл бұрын
안재홍 너무 좋아요❤❤❤❤
@아숨차-l8r2 жыл бұрын
이러케 소리내서 웃은게 얼마만이야. .ㅋㅋ ㅋㅋㅋㅋ
@minjj_family Жыл бұрын
나에겐 아직도 안재홍보다는 정봉이라는 이름으로 기억이되고 있다..
@서정민-n5g7 ай бұрын
안재홍배우님, 응원합니다. 😊
@jeolladogil Жыл бұрын
족구왕 전에 썸남썸녀라는 웹드라마에도 나왔는데 그게 진짜 레전드임
@환이튭5 ай бұрын
첨나왔을때부터 저 무덤덤하고 억울한캐릭터에 빠졌는데 안재홍이란 배우는 어느역을하든 자기 색깔을 넣는것같아서 내가좋아하는 모습을 계속볼수있어서 너무좋음. 로코나 코메디에 너무 잘어울리지만 언젠가 태풍같은 드라마에서 정극하는 모습은 어떨지 궁금한배우
족구왕때부터 포스를 느꼈습니다. 잘되라고 응원은 안했습니다, 왜냐면 잘될 수 밖에 없는 모습들을 이미 너무 많이 갖추고 있었거든요 ㅎㅎ 더 맛깔나는 연기 많이 보여주세요.
@seoyun2226 ай бұрын
안재홍 너무 귀여워~~~❤
@johnwilis7781 Жыл бұрын
소공녀 헤어질때 새벽색감 너무 짠하고 공감된다 나도 저게 마지막이였는데
@sammykim1492 Жыл бұрын
멜로가체질에 천우희랑 케미는 찐찰떡
@knightshouma Жыл бұрын
선균배우와 너무 케미가 좋았어요. 사건수첩에서 ㅎㅎ
@mumumupoo3084 Жыл бұрын
저 톤은 진짜 대체불가다!
@세미조-m6m Жыл бұрын
여기쌈마이웨이 남자 교사로 나오는 배우분 성함 아시나요??? 저 좀 알려주세요 이 배우 연기 너무 찰져요 ㅎㅎ
@user-bn6cw5gd9nchat2 жыл бұрын
꿀잼이네요
@마늘먹고사람이되었습 Жыл бұрын
3:05~~ 베인 시바 헤드셋?ㅋㅋㅋ
@hoyhoy31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 연기가 맛깔남!
@김진수-l2i3o Жыл бұрын
재홍쿤 아이싯떼루!!
@euneun_0619 Жыл бұрын
소공녀랑 쌈 마이웨이랑 멜로가체질 에서는 제일 좋아하는 역할
@보라색커피 Жыл бұрын
위대한소원은 코믹속 명작입니다 ❤
@장그래-y5d2 жыл бұрын
멜체가 진리입니다. 😂
@bca1282 жыл бұрын
위대한 유산의 정자난자 소개팅은 대박이였어 ㅋㅋ 관자놀이도 끅끅
@hantabox Жыл бұрын
멜로가체질도 꽤 좋았는데 그건 취향이 아니신가 보네요. 정봉이랑 pd역활 한 드라마가 제일 인상깊었는데.
@통통한팝콘6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최고의 우산 등장씬 최고의 로맨티스트
@goms9710 Жыл бұрын
킹덤에서도 잠깐이였지만 똥두간 들어가는거 겁나웃겼는데
@manhama6118 Жыл бұрын
소공녀 진짜 좋은 영홥니다...
@발광머리앤S211 ай бұрын
영화 소공녀 독립영화 느낌인데 숨은 명작임. 안보신 분들 꼭 보시길
@CNX_Flyer Жыл бұрын
덕배는 생각도 못했는데 개뿜었네
@90226lele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배우!
@__dec_112 жыл бұрын
헐 정봉이 응도 닮았다,,
@lionet1980 Жыл бұрын
봄에 하자 라니 ㄷㄷㄷㄷㄷ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동혁신-f7p7 ай бұрын
그와중에 이선균씨 보고싶네요;;ㅠㅜ
@TheMaoooi2 ай бұрын
我要看完這個影片!非常喜歡安宰弘
@Samsung-1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랑-t2i2 жыл бұрын
위대한소원 진짜 웃겼는데ㅋㅋ
@메텔-s5w10 ай бұрын
박정민 안재홍 류승범 연기천재들
@나무를심은사람-V_V2 жыл бұрын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삼푸향이 느껴진거야~~!!!
@위대한쇼츠-n2o11 ай бұрын
데뷔작에서 인생캐릭터를 만나는것도 축복임...
@jhpark30302 жыл бұрын
정봉이때...저 리차드 막스 노래는 내 20대 그녀가 생각나서 뭉클(?)했던... ㅜ.ㅜ
@Okju19 Жыл бұрын
응팔에서 귀마개 쓰고 절옷입고있는거 존나 귀여움ㅋ
@psjnim2 ай бұрын
40세 이하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 3인방 중 한 명. 박정민 류준열 그리고 안재홍.
@esahn5910 Жыл бұрын
왜 40초짜리 반려견 피부병 영양제 광고만 뜨는 거죠?! 낚인건가ㅠㅠ
@MovieTam9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나오고있어요.. ㅠㅠ
@bby2958 Жыл бұрын
올해 초에 나온 리바운드 흥행은 실패햇지만 싱크로는 굉장했음. 안재홍 배우 본인이 나온 대연고랑 실화의 주인공인 부산 중앙고는 대연동 같은 동네 학교
@keisumomo7610 Жыл бұрын
이렇거 재홍좌는 인생연기를 보여줬지요
@arang4979 Жыл бұрын
류덕환배우님께서 웃겨주셨네......ㅎㅎㅎㅎㅎ
@ryanpark1107 Жыл бұрын
안재홍 최고!
@내삶의리더 Жыл бұрын
매력남
@dododara86372 жыл бұрын
김덕배 박재홍 ㅋㅋ 진짜 찰떡이다 ㅋㅋㅋ
@민이-i2b2 жыл бұрын
영화에서 드라마에서 열일한ㄴ 배우 맞죠. 근데,ㄷ라마 피디로 나온 배역이 정말 기억에ㅜ남네요.딱이었다는 말.
@프로마시스2 жыл бұрын
안재환하고 이름도 얼굴도 비슷하다 양말을 빨 때면 섞이면 안된다 수건하고 섞이면 얼굴에 무좀난다~ 노래 부르시던 생각나네요
@keyeju Жыл бұрын
최애배우
@이주니-j9d Жыл бұрын
위대한소원 진짜 배꼽 빠지는줄..
@01ec722 жыл бұрын
위대한 소원의 봉투 받은다음 다시 주면서 저랑 한번 하는 게 젤 명장면인데 ㅋㅋ
@kcknabi Жыл бұрын
너무 욱껴
@nakyunv Жыл бұрын
이분 은퇴작은 정말 대단 했습니다.😊
@notefoto52757 ай бұрын
안재홍 배우는 길고 아주 길게 좋은 연기 하실 배우 같음,,, 정말 안정적이고 편안한 연기 하는 배우 젖까락 하나 들 힘만 있어도 연기 해 주시길,,,,,
@JYP1547 ай бұрын
진짜 웃긴다
@까까랍스 Жыл бұрын
소공녀같은 시절이 있었다…너무 슬픈건 결국엔 내가 혼자 남겨지도록 내버려뒀단것. 그사람은 최선보다 차선에. 나보다 자신에게. 힘듬보다 도망치는데 노력했다. 그런 시절도 나는 그를 놓지 않았었다. 아프고. 힘들고. 어려운것도 언젠간 지나갈거라는 믿음이 있었다. 그 시절이 모두 지나갔지만. 결국 그는 또다시 날 혼자 남겨두고 도망갔다. 사람은 안바뀐다는 말을 믿었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다들 미련하다고 했다. 아니. 사람은 바뀐다. 그냥…그런 시절중에 하나를 내가 너무 일찍 물었던탓이겠지. 매사 내가 그에게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그냥 의리만 있었을뿐. 나는 마냥 그 의리를 지키기위해 노력하니 니가 떠났을뿐. 시기가 맞지 않았던것. 부디 바란다면 니가 날 그렇게 쉽게 놓은만큼. 너도 쉽게 흘러갔으면 좋겠다. 조금더 욕심을 부리자면. 시간이 지나 내 사랑이 너를 아프게 만들수 있는 힘을 축적시킬수 있도록. 안타깝고 슬프도록 만들수 있게 최선을 다해 내가 나 스스로 빛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