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병으로 척수에 물이 차서 누르고 있습니다 그 압박으로 신경이 손상되어 하반신이 마비되었습니다 원인을 모릅니다 주님은 아십니다 주님께서 십자가 오상에서 흘러내리는 성혈로써 저의 희귀병을 치유해 주셔서 다시 걷고 뛰어서 새벽 미사 다닐 수 있도록 은총 베풀어주소서 치유시켜주시리라 믿고 감사드립니다 치유의 주님 영원히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박경선-h5j10 ай бұрын
예수님 죄의 죄를 용서하시고 암을 고쳐주소서 치료약이 없어서 네번째 약을 바꿨읍니다 주님은 다알고 계십니다 저를 고통에서 구해주소서
@fspkorea10 ай бұрын
주님께서 오늘 경선님을 더욱 가까이에서 위로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박경선-h5j10 ай бұрын
꼭 나을거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immcdougall-dq3yp10 ай бұрын
우리성당에 11살 김시온 주일학교 학생이고 미사때 복사를 하고있던 자전거 타고 학교 가다가 추럭과 부디처서 응급실에서 께어나지 못하다가 겨우 7일만에 께어나 수술을 밭았으나 아직도 혼자선 아무것도 못합니다 어린 나인데 얼마나 힘들고 아플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품니다 오래 만에 54일 구일기도도 어제부터 감사기도 들어 같는데 아직도 먾이 아파하네요 천주님과 성모님께서 꼭 함께 하시어 자비를 배풀어주소서 꾸벅꾸벅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형제 자매님 분들께 기도부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
@이미영-t9l4o5 ай бұрын
마음의 상처가 있읍니다 잘극복할수있도록 도외주소서
@무지개-y2h10 ай бұрын
뇌경색 재활중에. 갑상선 암선고를받았습니다 첨엔 하느님을 원망해습니다 무거운 십자가를 주심에.~~수술 날짜가 빨리 결정되어 전이만 없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주님 저희 신랑 노엘을 불쌍히 여기시어. 꼭 이겨낼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choo-cimkim31329 ай бұрын
이세상 모든 사제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특히 박기석 안드래아 신부님 을 위해서.....
@noandok8 ай бұрын
고독한 저의 상실의 슬픔에서 자유로워 지고 싶읍니다 예수님 암투병중인 모든 환우들을 위해 봉헌합니다 저의 암 세포도 봉헌합니다 너무 두렵지 않았으면 좋겠읍니다
주님 동생이 마음에 병을 앓고있어요 버리고 비우는 것이 그리도 힘든가봐요 힘듬을 이겨내도록 이끌어주세요 성당으로 나가보라고 계속이야기 하고있어요
@kimmcdougall-dq3yp Жыл бұрын
우리 성당안에 우울증과 치매 그리고 누가 따라다니면서 물에 약을 뿌린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합니다 평상시에는 멀정하다가 갑작이 알수도 없는합니다 쥐위에선 멀리 하ㅏ라고 하는데요 성당에 오면 언니 언니 하면서 따르니 어떻게든 돕고도 싶은데 머를 어떻게 해야할지도 몰라서 답답할 뿐입니다 지금 십자길 하시면서 말씀하신것이 그 아네스 자매님과 같습니다 저라도 매일 이 십자길을 하면서 기도하면 될가요 하겠습니다 결과는 천주님과ㅏ 성모님께 맡기고 하겠습니다 성령님 함께 하소서 아멘 🙏 수녀님분들 감사합니다 🙏
@fspkorea Жыл бұрын
약한 분을 잘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우시겠지만 아픈 자매님을 위로하고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kimmcdougall-dq3yp Жыл бұрын
수녀님분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건강들 하시고 행복한 수도생활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kimmcdougall-dq3yp Жыл бұрын
@@fspkorea 수녀님 감사합니다 사실은 그자매님이 누가 따라단인다 집안에 가스를 뿌린다 열을내면서 말할때는 무섭기까지 했는데요 기도하다가. 수녀님께서 도와줘서 고맙다고 하신말씀이 도와주라는 소리로 들여서 혼자서 해보자 하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저 저자매님옆에서 말을 들어주고만 있을테니까 꼭 치위는 두분께서 해주십시요 하고 매듭을 푸는 구일기도를하고 십자가길 도 이것저것 하면서 있고 일요일은 자리를 잡아놓고 기다였고 전화도 했는데요 언니 나.한국말한지 10년이됬어요 성당은 가끔 같지만 너무오래 쉬고 이젠 성사볼주도 몰라요 하면서 기도서를 보여주는데요 진짜 80년도에 기도였어요 나에게 너무 의지를해서 그래해보자 하고 신부님을 내가 먼저 말씀 드리고 성사를 보게했습니다 성사를 보고나와서 언니 고마워요 하면서 안아줘서 나도 꼭안아주는데요 이번엔 내가 눈물이 나데요 하지만 요즘엔 많이 있지만 헛소리는 여전한데 나도이젠 무섭지않아요 하여간에 구역에도 대려가면 잘따라해요 수녀님 감사합니다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려고 해서 죄송합니다 요즘엔 새친구하나 생긴거 같아요 지난주엔 자진해서 교모금도 봉투만들어 내고 신부님의 도움밭으면서 노력하겠습니다 진자로 감사합니다 꼭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예수님,이기도, 이순간, 지진으로 피해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와, 이태원사고로 숨진이들과, 학동붕괴사고로 숨진 사람들과 그의 가족들을 그밖에 사고로 숨진 영혼들을 위해 이 기도를 바칩니다.
@fspkorea Жыл бұрын
지구촌의 형제들을 위한 기도 고맙습니다.
@무지개장미-x3p Жыл бұрын
배경음악 없으면 좋겠습니다
@lovehelena2019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삽티성지에서 십자가의 길 올립니다
@fspkorea Жыл бұрын
아멘,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이현현아10 ай бұрын
십자가의길12시볼게요
@jonesis8258 Жыл бұрын
넘 은혜로워요 감사합니다 이기도문은 책으로 나온게 있나요??
@fspkorea Жыл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책은 없고요. 저희 수녀들이 준비해서 만든것이예요.
@jonesis8258 Жыл бұрын
십자가의길 기도 로 작은소책자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루피나룸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너를" 이 곡을 사순시기 영성체묵상곡으로 적당할까요,
@fspkorea Жыл бұрын
글쎄요. 저의 개인 생각으로는 쫌... 그래도 정해진대로 하시면 되겠지요^^ 사순시기에는 예수님의 수난과 희생에 감사드리거나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을 묵상케해주는 곡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루피나룸 Жыл бұрын
@@fspkorea 아ㅡ감사합니다.잘몰라서 여쭤봤습니다
@SYK-kq5hj Жыл бұрын
일반적으로 기도하면 좋으니까 해봐 정도로만 말하지 치유가 된다는 말은 거의 듣지 못했죠 고통스러우면 예수님 고통은 우리보다 더 커 정도로만 전해 들을 정도지 치유된다는 말은 거의 못들었죠 내 고통이 커서 주님의 고통은 보고 싶지 않다고 예수님 피범벅사진 얼굴을 쳐다 볼 수가 없었던 까나득한 지난날 어느 자매는 자기는 쳐다봐도 아무렇지 않다고 하면서 똑바로 한번 봐보세요 하길래 피범벅사진 안 보려다 '그래 똑바로 봐보자 '라고 똑바로 봐보니 고통이 사라지는 감을 느꼈는데 잊고 살았네요 내가 문제여서 그런지 성당에는 표정들이 예쁘지 않은 이들이 다수여서 안 가고 싶어져 행복학교 등록해서 행복공부랍시고 하는데 행복해지는 맘이 들지도 않는 중에 이갈 우연히 톡하여 듣다가 엉엉 울며 행복하려 해도 마음의 아픔 병 고통은 없어지지 않는구나 생각이 들며 맞어 예수님 고통이 내 고통을 치유한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살았구나 하며 매일매일 들으며 함께 기도하려 애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