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보통합, 기관 관계없이 양질의 교육서비스 제공｜윤석열 정부 교육분야 성과 및 향후 추진계획 관련 교육부 브리핑 (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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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4

@tv-yx6ki 15 сағат бұрын

👍👍

@happydayds 8 сағат бұрын

현직 유치원 교사입니다. 교원들과의 생생한 소통을 통해 정책이 반영되었다는 것에 대한 강한 의구심이 듭니다. 영아와 유아의 발달적 차이를 고려하지 않은채 통합만을 고집하는 졸속추진 탁상행정 유보통합 철회해주세요.

@대한나라 2 күн бұрын

👏👏👏👏👏👏

@은수저생활 2 күн бұрын

킹윤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

@은수저생활 2 күн бұрын

윤석열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최곱니다

@GuSung-x9r Күн бұрын

유보통합 시범학교도 연령 분리해서 실시되고 있지 않나요? 보육교사 자격증도 있는데 어린이집에서 7세 실습 그냥 하니까 주더라구요. 영아에 대한 전문성이 전혀 없습니다. 영아 본적도 없고 실습한적도 없는 유아 정교사가 어떻게 영아반을 담당하나요? 학부모들도 옆집 위집 아랫집 다 들고 있는 보육교사들에게 단순 교직이수, 실습 등으로 5-7세 질 높은 교육을 맡기실수 있을까요? 연령분리 후 더욱더 각 연령별로 전문성을 키워야 합니다. 5-7세도 발달차이가 많이나서 7세 담임은 5세 담임을 처음 맡았을 때 연령별로 차이가 많이나서 정말 많은 공부와 교육을 위해 노력합니다. 반대로 어린이집에서도 5-7세 담임 후 영아반을 맡게되면 발달차이가 너무 커서 너무너무 어렵다고 말하죠. 그 반대도 상황도 마찬가지 입니다. 현장의견을 들으세요. 그 무엇보다 추진하는 정책이 공정에 다 위반됩니다. 그리고 영아 교육에 대한 연구결과도 별로없고 대부분 나라에서 연령구분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영아는 학교가 아닌 가정과 같은 안락한 공간에서 지내야 합니다. 논의되고 있는 특별양성교육체제는 정말 말이 안되고 사회적으로 합의도 안되었습니다. 공정에 위배되구요. 교수진 연구들도 보면 학과유지, 자리유지 그로 인한 교수 충원 이야기 뿐이더라구요. 정말 아이를 위한다면 각자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한 이들의 전문성을 키워줘야하는건 아닐까요? 성과내기가 아닌, 이득취득이 아닌 본질적으로 유보통합을 왜, 어떻게 해야하는지 검토하고 나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럴싸하게 아이들을 생각한다면서 모두 이득을 취하려합니다.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이 가장 많은 유형의 아이 모습을 보고 발달을 알고 있습니다. 어떤것이 유보통합에 적합한 방향인지 가장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에 유보통합만 치면 사이버이수 등 보육교사 자격증이 남발하고 있습니다. 토론회에서 알게 되었는데 일부 동물학과에서도…보육교사 자격증이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 뿐만아니라 몇십프로가 들어보지도 못했던 기타 전공에서도 자격이 남발하더라구요. 유보통합 사회적 합의가 전혀안되었습니다. 교육부 유보통합 생각함에 들어가서만 보아도 합의가 전혀 안되어있음을 알 수 있죠. 현직교사들은 개개인의 직업 선택 자유가 있어야 합니다. 국가의 정책으로 아이들, 현장교사들에게 피해가 가면 안됩니다. 보육경력이 있더라도 공정한 방식으로 신,편입학으로 자격을 취득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의견수렴 토론회에서도(비록 충남권에서만 유튜브 송출되었지만)우려와 문제점들이 아주 많이 지적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한나라 2 күн бұрын

윤석열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user-dongdong-b4g Сағат бұрын

현직 공립유치원 교사인데요. 언제 소통하셨나요? 교육전문가인 저희랑 소통한 적 없는데요. 이미 답 정해놓고 12월에 확정안 발표한다면서 정해진 건 하나도 없다고 말하면서 선생님들을 속이지 마세요. 저는 유아를 교육하고 싶어서 임용고시 보고 공립유치원 선생님이 되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