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늘 강아지와 고양이를 키우면서 살았는데 예전에 정보가 별로 없었던 시절엔 그냥 고양이는 얌전한줄만알고 도도한동물이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너무너무 좋은정보도 많고 고양이에 대한 질병도 생각보다 많아서 키우면서도 놀래요~ 강아지보다 더 강아지같고 말도 많은 냥이 ㅎㅎ 행복합니다! 늘 알찬정보 주셔서 감사해요! 환절기 건강 잘 챙기세요!
@wimble782 жыл бұрын
아옹 넘 디테일한 야옹이와 샘 설명 감사하다뇽ㅋㅋㅋ
@지현-i2w3p2 жыл бұрын
아무 때나 아무데나 막 만지고 배방구 하는 나... 반성...
@오002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질문이 있습니다 예전 라방에서 레이앞에서인가 바자회에 다녀오시면서 털이 붙지 않는 이불이라고 병원직원분도 드렸다.. 이런 내용이 있던 방송이 있었는데 무슨 이불인지....혹시 기억하실까요? 구매를 해야될거 같은데...ㅎㅎ
@허허실실-m1e2 жыл бұрын
몇주전부터 카메라 바꾸셨나요~? 이전부터 보는데 요즈음 고퀄이라~~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ahhhhh-k4d2 жыл бұрын
무릎냥님 흘러내리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volynbobi2 жыл бұрын
입양한 지 2년 되었으나 아직 스킨십 불가인 집사가 여기 있습니다 ㅋㅋㅋ 재개발 지역에서 구조된 길냥이를 입양했는데 사람에 대한 신뢰도가 서서히 발전하는 건지 제가 서툰 건지 모르겠네요. 코인사도 싫어하는 것 같은 저희 집냥이랑 더 친해지기는 시간이 많이 필요할까요?
@45살먹은나무늘보키우2 жыл бұрын
20마리 집사지만 20마리가 다 틀림...아ㅡ현타ㅠ
@연꽃낭자-s9p2 жыл бұрын
윤쌤 지금 보니 냥이와 많이 닮으신듯 ㅎㅎ 냥이도 귀엽고 윤쌤도 귀욥! 실례했다면 죄송합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에 감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지금 제가 키우는 고양이는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상태인데 선생님 영상을 보고 중성화수술을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한가지 궁금한점이 있다면 현재 고양이가 5살 여아인데 지금 중성화수술을 하면 혹시 위험할수있는 부분이 있나요?
@yosi76682 жыл бұрын
길고양이를 구조했습니다. 저희집에 고양이가 이미 있어서 합사시키는건 좀 그렇고해서 어머니집에 임보 중 입니다 보호소에 전화하면 사람들 말로는 안락사 시킨다고하는데 제가 두마리 까지 책임은 못질것같아요... 입양을 보낼수있음 좋겠는데 방법을 잘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ㅠㅠ
@2012SSG2 жыл бұрын
'포인핸드' 앱 깔고 올리거나 '고다'(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카페에 올려보세요. 급하다고 아무에게나 보내지 말고, 꼭 입양자의 경제력, 식구 등 알아보시고 방문입양하세요. 요즘 이상한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입양 파양 반복하고 더 끔찍한 일도 벌인답니다.(언급 못할 정도..ㅠ) 동물학대 처벌 정말 강화해야 합니다!
@신보람-c6y2 жыл бұрын
저 두ㅣ에 있는건 스팀?? 나오는건 대형 가습기 인가요??
@김씨네집-d6n2 жыл бұрын
방송을 하든가말든가 잘 애들은 자고 어슬렁어슬렁 다니는 애들은 다니네요. 자유분방 그 자체ㅋㅋ
@코노쟁이-1994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너무 답답하고 급해서 이렇게 늦은밤에 댓글을 남깁니다...ㅠㅠ 제가 지금 2년 좀 넘은 렉돌을 키우고있는데 4일전까지만해도 잘뛰어놀고 그러던 아이인데...애가 갑자기 엄청 울고 하악질 한번안하던애가 하악질을 하고 계속 숨고 밥도 물도 잘 안마시고 화장실도 잘 안가고 그래서 어제 병원을 가봤는데 큰 이상은 없는거같다고 말씀하시고 신진대사를 올려주는 주사? 두개를 맞고왔는데 오늘까지도 잘 먹질 않습니다... 오후에 고양이참치캔을 주니 그건 좀 먹구요... 그리고 좀전에는 화장실 가는소리는 들엇는데 아무소리 안들려서 저도 화장실을 가면서 봤는데 화장실에 가만히 앉아있는겁니다... 엉덩이쪽도 다 젖은상태로... 이것저것 검색을 해봤는데 방광염 우울증 뭐가 뭔지 모르겠어서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답변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papiya-w6p2 жыл бұрын
발바닥은 늘 거부당해요 ㅜㅜ 자면서도 기가막히게알고 발빼네요
@kim.choding-0.02 жыл бұрын
저는 고양이가 계속 물어요ㅠㅠㅠㅠㅠ
@abcdefg580912 жыл бұрын
다른 분들보다 윤샘이 왠지 신뢰가 가는 이유는... 뭐랄까... 상업적인 느낌이 안난다랄까요? 진짜 고양이를 사랑하지만 그렇다고 고양이를 사람 취급하면서 과하고 유별나게 동물을 인간 위로 두지 않는 밸런스가 보여서일까요? 뭔진 모르겠지만 저도 아주 어릴때부터 외국에서 고양이와 함께자라서 고양이를 잘 아는데... 선생님은 유별나지 않아서 좋아요. 유별나게 사랑한다고 그게 꼭 고양이를 위한건 아닌거같아요.
@성질더러운룰루2 жыл бұрын
저는 지 전용쿠션에 배까고 누워있으면 뒷발잡고 발바닥뽀뽀갈겨요(뽀뽀하고 나면 내입술 드릅다고 발바닥 그루밍 조나함ㅠ) 혹시 저처럼 발바닥 뽀뽀갈기는 집사분들있을까요? 깔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