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사용자라면 알아서 사겠죠. 제가 보기에 스타일러스펜은 아이패드 프로가 가장 좋은 거 같은데, 윈도우에서 사용하겠다면 갤럭시북4프로360도 아주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갤럭시북으로 그림을 그리는 분들이 확실히 증가한 거 같아요. 솔직히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고요. 그런데 제 영상을 보는 일반적인 사용자들은 갤럭시북4프로360의 매력을 느끼기 쉽지 않습니다. 결국 S펜을 최대한 활용해야 그 가치를 느낄 수 있는데 그러기 힘든 구조라는 거죠. 고민을 많이하고 구매해야하는 가격대의 노트북입니다. ● 2in1노트북 구매가이드 : kzbin.info/www/bejne/eZmoqH58oMuBl5osi=K7JH9NIHOfpjyevx ● 2in1노트북 사용TIP : hkzbin.info/www/bejne/j5DUc42hhrSeo9ksi=0ao2Cj0lLLrIXHPs ● 2in1노트북 추천하는 이유 : kzbin.info/www/bejne/o3zLaZyFlMesjMUsi=traaVzMTdwjzUjpO ● 2in1노트북 추천하지 않는 이유 : kzbin.info/www/bejne/h4LGdWhshtiDfa8si=aWB6RPPd_G0S_ECd
@Anonymous-v3s4 ай бұрын
전문적인 사용자 입장에서는 삼성 s펜도 충분히 메리트가 존재합니다 특히 그림을 그리는 사람에겐 더 예민한 문제인데 s펜에는 와콤 emr 기술이 적용되어있는데 그 와콤이 판태블릿, 액정 태블릿 분야에서 업계 1위에 있고 그만큼 와콤 태블릿은 전문가들도 사용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애플펜슬도 훌륭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와콤 태블릿을 훨씬 더 오래 사용하다 보니 와콤이 손에 익은 입장에선 와콤 emr 특유의 미묘한 감각이 더 좋아서 s펜을 더 선호합니다
@한성원-p5h11 ай бұрын
현직 그림 종사자 입니다. 신티크 프로와 아이패드 프로도 함께 사용합니다. 12.9보다 큰 아이패드를 기다려온터라 이번 갤북4프로360은 매우 반가운 기기입니다. 느낀 장점으로는 1. 윈도우 기반이고 제법 성능이 나와 adobe 앱들을 원할하게 사용할수있다. 2. 컬러표현이 뛰어나고 펜과 화면 사이의 갭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24인치 신티크 프로보다 우월하게 느껴짐) 3. 기능에 비해 무게가 적당하고 배터리도 좋은편이다. 4. 장착된 와콤이 좋아져서 손 터치와 펜의 함께 사용이 매우 유용하다. (신티크 프로의 경우 터치기능이 있지만 아이패드또는 갤탭에 비해 부족함이 많아 꺼놓고 사용) 이러한 장점들로 제게는 아이패드프로를 넘어서는 매우 소중한 장비가 되었습니다. 갤럭시북이 앞으로도 더 좋게 개선되고 쭉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에 개인적인 소감을 적어봅니다. 물론 본 영상에 말씀하신대로 취미로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좀 애매한 기기임이 분명합니다.
@한성원-p5h11 ай бұрын
구매예정이신 분들에게 좋은 정보를 주는 영상 감사합니다.@@민이아빠IT
@민이아빠IT11 ай бұрын
제 주변에도 갤북으로 갈아타신 분들 많더라고요. 실제 사용자의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
갤럭시북3프로 이용하여 웹툰, 개인작업, 종종 게임을 하는 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파우치도 하나사서 여기저기 가볍게 들고다니면서 작업하기도 좋고 (이 부분을 신티크프로+게이밍 혹은 맥북을 사용하는 친구들이 엄청 부러워하기도 하였어요). 저는 필름을 사용하여 종이질감을 내어 그림을 그릴때도 종이위에 그리는 것 처럼 정말 기분좋게 사용합니다. 게임도 고사양게임을 하는건 아니지만 웬만한건 문제없이 잘돌아가요(이터널리턴이 가장 고사양이였던듯) 툴은 클립스튜디오와 포토샵을 주로 이용하는데 호환성이나 렉 문제없이 잘돌아갑니다. 오히려 회사 고성능 데스크탑보다 편하네요
@wootaekjeong50277 ай бұрын
@@MrAsdf770707 웹툰작가분이 올린 영상이 있는데 윈도우 기반 갤럭시북 360과 갤럭시탭 혹은 아이패드 프로와 비교하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갤럭시북 360이 사용하기 좋다고 합니다.
@Channel_Comfort9 ай бұрын
갤럭시북4프로 360 으로 수업하고 있는 선생입니다 필기감은 s펜이 최고네요 윈도우 기반 프로그램으로 수업하다보니 아주 만족합니다
@wootaekjeong50277 ай бұрын
저는 매일 주식투자를 하면서 필기도 해야 하는 사람이라 큰 사이즈의 윈도우 기반의 태블릿을 원하고 있었는데 갤럭시북3,4 프로 360 보고 있는 중입니다. 3은 중고가격이 반값이라 가성비도 있어 보입니다. 아이패드 프로보다 싼 가격이네요.
@seohxun9 ай бұрын
누워서 편하게 영상 보려고 360 사는 사람은 나 밖에 없나… 180도로 해 놓고 무릎에 기대서 보면 개꿀인데
@김정현-o4g9 ай бұрын
쿠팡 레노버 30만원대 180도 되는 노트북있음 성능도 괜차나요
@seohxun9 ай бұрын
@@김정현-o4g 헉 정보 감사해요 근데 한 4년 쓸 것 같아서 이왕이면 좋은 걸로 사려고요! 지금도 갤럭시북 pen 360 돌아가는걸로 쓰고 있는데 너뮤 좋아서요.. 게임도 가끔 할 생각이라
@rapdoo94436 ай бұрын
@@seohxun안녕하세요 갤럭시 북 4프로 360 사려고하는데 (대학생이예요) 군대 전역해서 컴공과 복학을 해야해서 노트북을 사아하는데 갤럭시 탭+갤럭시 북 따로사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갤럭시 북 4프로 360 사는게 좋을까요?
@seohxun6 ай бұрын
@@rapdoo9443 프로 360도 충분히 패드 역할은 할 수 있으나 확실히 필기 같은 건 패드로 하는 게 더 편한 것 같아요 저도 아이패드 쓰고 있고… 근데 제가 s펜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걸 수도 있긴 해서 굳이 따로 사진 않아도 될 것 같아요! 터치 스크린이랑 360도 포기 못합니다…ㅋㅋ
@한띵떵23 күн бұрын
뭐 영상도보고 롤도하고 공부도하고 복합적으로 사용하기 나쁘지 않잔아요 !!
@Mu.mallaeng.E11 ай бұрын
운동 가르치는 입장에서 노트북으로 자료 정리 하다가 애들 수업할 때 해부학 어플 켜놓고 이것저것 그려주면서가르치니 활용성은 좋은 것 같습니다. 갤탭도 있지만 이 외 여러상황에 저같은 경우 타이핑도 필요하고, 펜으로 필기도 필요한 상황이라 활용성은 딱입니다만, 왜 프로는 펜을 못쓰게 해놔서 더 비싼 360을 구매하게 만들었는지....ㅠ 진짜 수납못하게 설계한것도 진짜... 근데 뒤집을일은 잘 없을것같습니다ㅋㅋㄱㅋㅋ
@ztarwarz595310 ай бұрын
심플하면서 정확한 결론입니다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조언이 될 듯 합니다
@mandarin_uncle2 ай бұрын
아무래도 있는게 신의 한수긴 해요. 좀더 비싸지만 자주는 아니더라도 기회는 반드시 오니까요
@hyeryuhwa9 ай бұрын
꼭 s pen 안사용해도 360돌아가는건 좋더라고요. 지금 180도도 안펴지는 이온쓰고 있는데 진짜 너무 바꾸고싶다
@bkk405111 ай бұрын
갤럭시북 360 시리즈는 전문가용은 잘 모르겠는데 사무용 / 비즈니스 용으로는 너무 좋아요! PDF 읽을 일 많고 PDF나 PPT 워드 설명할 일 많을때 13인치는 좀 작은데 16인치 화면으로 S펜으로 쓰면서 설명하면 좋아요 PDF 읽기도 제일 좋구요. 아이패드는 저도 좋아하지만 회사일을 아이패드로 하긴 불편한 점도 많아서 ㅜㅜ 일하고 부터는 아이패드 쓰는 일이 확 주네요
@wootaekjeong50277 ай бұрын
16인치 16대10 화면으로 A4지를 PDF로 불러오면 사이즈가 거의 같아서 좋습니다.
@운다인-e4g11 ай бұрын
펜 휴대성의 문제는 펜이 있는 폰 모델을 골라서 쓰면 되긴 합니다. 모든 사용자들이 거기에 해당하는 사람이 아니긴 하겠지만요. 아니면 s펜을 몇개 더 사서 가방에 넣고다닌다던지 하면 나름대로 해결방법이겠네요.
@ejc94614 ай бұрын
그 위에 필기를 하거나 공부를 해야하는 입장에선 노트북도 되고 태블릿처럼 위에 펜도 쓸 수 있다는게 엄청 좋은건데… 물론 그냥 노트북처럼 쓰는 입장에선 장점이 별로 안느껴지겠지만
@kiwoom_ozzf10 ай бұрын
애초에 전문적으로 그림 그리는데 아이패드를...? 대부분 그림 그리는 기계는 따로 사지 않나요? 브랜드 욕심 내는 사람이 아니라면 아이패드 프로로 그림 그리는 것보다 그림 전용 기구가 훨씬 더 전문적이고 성능적으로도 낫겠죠 ㅋㅋ 전문적인 사용에서 따지면 그냥 스크린하나 냅둔 게 2백만원짜리 아이패드보다 나아요 ㅋㅋ 결국 전문성을 따지면서도 범용성까지 범위에 넣어서 설명하시면 안되는거죠
@Deadlineinsane11 ай бұрын
갤북12 같은 형태의 폼팩터가 딱 좋은것 같아요- 펜이 수남안된다는것 보다는 360의 화면이 얇아서 뒤집을때마다 불안하더라고요 자주 갈릴 힌지도 걱정되고 무튼 외부에서 거의 데스크탑느낌으로 컨트롤할수있는 기기여서 이번에 구매했습니다! 그림을 매주 그려야하는 입장에서 이만한 기기가 또 없습니다!
@Fuhaifengbadminton11 ай бұрын
근데 서피스 처럼 ... 분리되면 발열 관리가 쉽지 않을거에요 ㅠㅠ
@반지하제왕-n7v11 ай бұрын
역시 민이아빠 리뷰가 최고네요, 100만 구독자 가쟈~~~
@오준혁-p8i9 ай бұрын
애플펜슬은 삼성의 S펜보다 좋은점이 뭔가요? 갤탭S8울의 펜기능에 블투 기능까지 다되는 S펜은 써비스에가서 구매하더라도 49500인데 애플건 블투기능은 다빼고서 기본 팬기능만 놓고서 보더라도 20만이나 하는데 S펜보다 4배나 비싼데 부품값 떼문인가요? 뭔가요? 대체 뭣떼메 4배나 비싸나요? 애플펜슬 일부어플선 아예 인식조차 않되고 프로그램서 나가는건 아예 불가고한데 195000이나 줘야되는 건가요? 삼성은 프로그램서 나가는게 않되는건 없고 거의 다 되는데 말이죠..매뉴 홈 이전버튼 있는거 말고 제스처로 설정했을 떼도요
@Kimjh79Ай бұрын
제품 동작 기본 구조가 다른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애플 자체의 높은 악세사리 가격+고환율 의 하모니죠..
@정민지-y7k9 ай бұрын
두께랑 무게 줄일려고 펜을 못 넣은 것 같음 펜이 들어가면 그만큼 부피차지가 되니까,,
@yagunnerseok11 ай бұрын
예전처럼 내장형펜으로는 캐쥬얼한 사용경험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작고 불편하고...그래서 그립감 좋은걸 또 들고다닌다? 그럴거면 호환 잘되는 S펜쓰죠?..ㅋㅋㅋ
@What_the_Kkk11 ай бұрын
아이폰 사용자입니다. 이번에 대학 복학을 준비하면서 아이패드와 그램을 고민하던 찰라에 출시되고 또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어 결정했습니다. 마냥 할인가가 저렴한것은 아니였으나, 둘 다 필요하다면 나쁘지않은 선택 같습니다. 다만 생각했던것보다 묵직하고 화면이 크다보니 패드처럼 들고다니는 휴대성을 기대하기 어려울거 같습니다. 저는 카페나, 캠핑가서 스피커 대용으로 사용하면서, 강의도 함께 들어볼까 합니다. 차고 넘치는 스팩으로 낭비같지만, 삼성의 후속 서비스만큼 좋은것은 없기에 그래도 믿고 구매해 볼 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GEWW_Cyder11 ай бұрын
그래서인지 360모델은 언급이 잘 안되긴 해요
@배빵빵이11 ай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LG, 삼성 제품개발팀에서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저도 펜 보관이 안되는 태블릿이나 노트북은 활용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hyeonorjik6 ай бұрын
대학생, 공부하는 사람들한테 더욱 좋다고 생각합니다. 배터리 시간은 좀 별로라고 생각하지만요 ㅎㅎ
@indolgo711 ай бұрын
자나 자나 맞자나!!
@ainokia11 ай бұрын
갤북 360이 짱짱하게 잘 만들어져 있어서 저도 몹시 구매하고 싶긴 했지만, 저의 일상적인 활용도에 있어서는 딱 서피스 선에서 정리가 되더라구요. 갤북 360처럼 클 필요도 없고, S펜만큼 정교하지 않아도 되고... 펜수납도 되고... 외장글카 필요한 작업은 겜트북이나 데탑이 할 일이고... 물론 갤북 360이 서피스 쿠팡 할인하는 가격으로 나왔다면 이야기는 달랐을 것입니다.
@_sura11 ай бұрын
프로 360보단 그냥 프로가 더 끌리더라구요 이번 시리즈 최고 강점은 AR코팅인것 같아요 터치는 머 기능추가 좋네 정도 ㅎㅎ
@은하수내리며10 ай бұрын
저는 갤럭시북 플렉스2 매우 잘 쓰고있어요 내장s펜이라서 혹여나 다른 s펜을 들고 오지 않았을때도 필기가 가능하고 외장그래픽도 탑제된 모델이라 여가시간에 게임도 가능하거든요 제가 하는 게임은 옵치나 엘소드 리썰컴퍼니 같은거라 성능에 크게 문제되지않았어요
@이태경-q8u9 ай бұрын
플랙스2 부럽습니다 ㅎㅎ
@수두룩4 ай бұрын
북4프로 360 한 달 사용중인데 단점인지 최적화 오류인지 모르겠는데 일단 블루투스가 잘 안 잡혀서 불편하고 넷플릭스나 유튜브 영상 시청시 멈춤하려고 스페이스바 누르면 입력 자체가 안 되는 경우가 너무 많아 짜증지수가 상승함 그 외에 터치패드로 드래그하는데 자꾸 클릭 입력되어 넓은 터치패드가 무색하고 S펜은 잘 사용중인데 보관장소가 마땅치 않아 항상 노트북 가방에서 꺼낼때마다 망가지지않았는지 조마조마함. 다음 북5에서는 최적화좀 더 신경써 주었으면 좋겠음
@수두룩Ай бұрын
몇 달 전에 글 올린 사람입니다. 블루투스 접속 불안정으로 인강이든 음악이든 툭툭 끊기는 것을 어찌어찌 참으며 듣다가 이제는 인내심이 바닥이네요.. 220에 구매했지만 당근에 절반 가격으로 보냅니다. . 솔직히 헤드셋 바꿔서 해결 가능하면 계속 사용하려고 했으나 자브라, 소니, 사운드코어 무선 헤드셋 3개 다 사용해 봐도 답이 없네요 삼성 노트북이 이 정도로 형편없는지 전혀 예상을 못 했네요. . 220이면 선택지가 엄청 많았는데 온갖 오류투성이 삼성 노트북을 고르다니 진심 후회되네요
@TV-bo8xm10 ай бұрын
스마트폰 s24울트라에 들어있는 펜은 갤럭시북4 360에 호환이 안 되나요?
@Nerong05308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그냥 책상에 올려둘때도 반으로 접히면 공간활용도 가 좋을 것 같은데요~ 프로랑 프로360이 동일 스펙이라면 성능차이는 없을까요?
혹시 이제품은..원래보관이 안되는건가요? 펜슬이 삽입하는구멍도 안보이고 따로 보관해야되는건지
@김민-b4b5 ай бұрын
그림작가활동하실거면 갤럭시북 꼭사용하세여 너무 편하고 최곱니다.
@user-qy5jk7tv8y9 ай бұрын
"나도 메모나 해볼까?"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이런 비싼 노트북을 사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은데요. 저는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필기가 되는 노트북이 간절하게 필요해서 샀어요. PDF를 프린트해서 종이 위에 필기를 하려면 두꺼운 종이를 들고 다녀야 하고 집에 산처럼 인쇄물 쌓아 놓을 공간도 없어서 다 디지털화 하려고요. 그림이나 디자인과는 아무 관련도 없는 사람이지만 필기가 너무 중요해서 캐주얼한 마음으로 산 건 아니에요. 큰 맘 먹고 샀어요.
@민이아빠IT9 ай бұрын
본인같은 소비자도 있고 아닌 소비자도 있고, 그런데 국산 프리미엄 노트북은 노트북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요. 판매량과 소비층을 보면 알 수 있는 부분이죠. 본인 같은 소비자가 아주 좋은 경우긴한데 그렇지 않은 경우도 꽤 많습니다. 특히 중고등 학생 층에서 그러한 경우가 많죠
@rapdoo94436 ай бұрын
어떤가요 태블릿 노트북 둘 다 안사고 저거로 사려하는데
@4_Riiip_c10ver10 ай бұрын
갤북3 때도 많이 발전되어서 갤북4 즈음에는 통합형 노트북으로써 삼성을 한번 써볼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진짜 360은... 아직까지도 그냥 접히는 대형 터치스크린... 정도 에 머문 듯 하네요
@uxui347911 ай бұрын
제가 생각하는 그대로... 더욱이 공감되네요. 삼성만의 아이덴티티가 퇴색되면, 아무래도 소비자들은 높은 가격을 지불할만한 가치를 느끼기 어렵죠. 아, 물론 필요에 의한 사용자는 언제나 제외입니다 ㅎㅎ
@감비아-w6k3 ай бұрын
근데 보통 노트북 들고다닐려면 파우치나 가방에 넣고 다녀서 펜은 별 문제가 안되지 않을까요?
모든 360 계열 노트북들은 정말 비추 ㅋㅋ. 액수를 생각하면 전문가분들도 솔직히 글쎄..
@선우-t1w11 ай бұрын
투인원 노트북은 찍먹정도만 해봤지만 써보니 알수있었던건 애초에 필요해서 산게 아니라면 처음 잠깐 써보고는 그냥 노트북으로만 쓰인다는거였네요 화면터치는 카페같은 좁은 자리에서 텐트모드로 유투브볼때는 쓸만했지만 역시나 노트북 모드에선 손이 잘 안갔습니다 갤북 프로에서 화면터치는 가격을 크게 안올리고 넣어준 기능이니 뭐 있으면좋지 정도로 생각합니다 그와는 별개로 요즘 노트북을 잘만든다는 생각은 듭니다 비슷한 가격이라면 차라리 외산이 낫다싶은 때도 있었는데 요즘은 선택할만 하다 싶어요
@oo-fv6gj11 ай бұрын
북프로 360의 조상격 모델인 노트북9 PEN을 6년간 쓰는 중이고 북4프로 360 구매를 진지하게 검토 중인데 확실히 s펜을 따로 들고 다녀야 하는게 좀 어중간하기는 하죠.
@taekjeong689311 ай бұрын
갤탭9시리즈는 펜보관 케이스를 너무 잘만들어서 들고다니기 너무좋아요 공책이 따로 필요없고 폰과 노트북,테블릿이 연동되니 어느곳에서나 꺼내볼수있어서 만족 스럽습니다. 갤럭시북3울트라,갤럭시탭s9+,갤럭시s23울트라,갤럭시버즈2프로,갤럭시워치 거의1년째 사용중인데 계속 더 발전되서 삼성 흥 했으면 좋겠네요❤
@arushyoudot36039 ай бұрын
공감해요! 리뷰 자체는 그림그리는 사람 vs 안그리는 사람으로 나눠서 하셨는데 직장다니고 학교도 다니는 사람으로써 갤럭시로 다 조합하면 너무 편해요! 무거운 책 안들고 다니고 노트로 켜서 공부하고 직장에서 공부한 내용 다시보거나 적용할 곳 있으면 폰으로 노트 켜서 바로 볼 수 있어서 개편합니당 그림은 한번도 그려본 적 없는데 안그려도 활용성 높아요.
@rapdoo94436 ай бұрын
@@arushyoudot3603컴공과인데 갤럭시 북+갤럭시 탭 vs 갤럭시 북 360 어떤 걸 추천하시나요?? 그림 안그리고 필기 유튜브 용입니다!
@Vania_kr4 ай бұрын
s펜 신경 1도 안쓰고, 그냥 360도 되고 화질 좋은거 찾는 제겐 이만한 제품이 없긴 하네요. 유튜브랑 넷플릭스 보는 용도로만 구매합니다~
@yeesg2 ай бұрын
팬을 실제로 쓰시는 분들은 애플보다 삼성이 좋다 아닌가요?
@bonanza88389 ай бұрын
포르쉐로 3050 준수하고 90 100으로만 달리는 사람도 있는 거니까요 야 그럼 삼성이 포흐싀냐? 하면 할 말 없지만
@hitchhiker198711 ай бұрын
기본적으로 16인치 갤럭시북 무거워요 ㅎㅎ화면 뒤집어서 들면 손목 나갑니다. 필기감은 만족. 개인적으론 되려 두꺼운펜이 불편했습니다.내장필요성은 저도 공감. ces2024 보니 asus에서 듀얼스크린도 나오고 레노버 라인도 360 괜찮아 뵈던데 출시 기다려보려구요. 급할게 있습니까.
@park-zk7zi11 ай бұрын
믿고 보는 채널이네요.
@blue-lion6 ай бұрын
S펜 하나 장만할까 하는데 아무 s펜이나 상관없이 갤북4프로360에다가 사용 가능하나요?
@Anonymous-v3s4 ай бұрын
네 가능합니다 와콤 emr 특성상 디지타이저 센서가 s펜 안에 있는것이 아닌 기기 본체에 들어가 있는 구조라 어떤 s펜을 구입하시던지 간에 기기가 지원하는 4096단계 필압이 적용됩니다 심지어는 노트 1 s펜을 사용하여도 갤럭시북 4 프로 360 기준으로 입력되는 필압은 4096 단계가 될 겁니다
@goyangyi9 ай бұрын
아니 그래서 안드로이드 어플 사용가능하냐구요
@민이아빠IT9 ай бұрын
윈도우 노트북인데 그게 왜 가능하냐고요
@daehojang-n6t11 ай бұрын
방금 북4 프로 언박싱영상 어디갔어요? 전 잘보고 있었는데 ㅜㅜ
@민이아빠IT11 ай бұрын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수정해서 내일 점심 전에 업로드 할 계획입니다. 죄송합니다 ㅎ
@snuplay10 ай бұрын
갤럭시태블릿을 쓰면 같이 펜이 호환되니 좋은데 갤럭시울트라나 북360 내장펜은 너무 얇아서 쓰기 불편해서 태블릿 에스펜으로 전기기를 다씁니다. 유일하게 펜 안쓰는게 폴드3인데 이건 에스펜 종류가 달라서 정말 그냥 따로들고다녀야해서 불편해서 안씁니다... 결론은 갤탭을 쓰는 분이면 만족하실듯
@rlaaudtjq10 ай бұрын
s펜 리뷰네~
@채널영상리뷰7 ай бұрын
만약 165만원에 판다면?
@웃는고래-x8f9 ай бұрын
갤북 4 프로 360 자체가 비전문가용인데 뭔 소린지? 걘적 생각으로 가스라이팅하는 건 옳지 않아. 그냥 사고 싶으면 사는 거다. 이걸 사는 사람들의 목적이 그림을 그릴려는 사람의 입장에서 말한다면 프로그램을 영구 사용 가능한 장점이 있고, 펜은 와콤의 emr 기술이다. 아이패드? 미대생이 아이패드 사용한다고? 풉... ! 아이패드에서 크리에이터만 잘 돌아간다. 클립스튜디오는 펜 작동 원리가 달라서 펜선에 조절이 안 됌. 첨엔 나만 그런 줄. 갤탭, 갤북 360, 마이크로 또는 hp 제품의 와콤 기술이 들어간 펜으로 그려야 클립스튜디오 선이 나온다. 전문가? 탭과 노트북에선 워크스테이션이 불가능. 데스크탑으로가야 전문가적 섬세함을 표현한다라는 말을 할 수 있을듯. 예초에 탭과 2 in 1 노트북은 비전문가용 모바일이라는 거다. 자신이 그림이 목적이다라면... 신병 걸리 거머냥 돈지랄하면 됀다. 후회는 나중에. 아니면 문서 작업하고 허세삘이라면 벌래먹은 사과 제품을 사겠지.
@민이아빠IT9 ай бұрын
니 의견이 있듯이 내 의견도 있음. 니 알아서하세요
@부가표제7 ай бұрын
난 이걸로 그림질그림
@ahnahnahn776 ай бұрын
아 갤북프360 병이 나은거 같아요
@hanslee952111 ай бұрын
S팬은 애플팬슬에 비해 안좋다고 보긴 어려워요. 충분히 좋은팬이고 호불호의 영역일뿐 전문가들도 많이 사용해요
@민이아빠IT11 ай бұрын
내용 제대로 이해 못하시고 댓글 단 거 같아요
@Fuhaifengbadminton11 ай бұрын
세대가 좀 지난 플렉스 알파 사용하는 유저 입니다. 정말 잘 사용하고 있어요, 참고로 저는 원노트를 정말 많이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사실 몇년 전에도 디지타이져 노트북은 혹평 리뷰가 많아서 써봅니다. 1. S 펜 휴대성에 대해 솔직히 노트북 크기에서 없어도 될 겁니다. 대부분 1kg 정도 되는데, 이걸 휴대하면 보통 가방도 같이 들고 다닙니다. 있으면 좋긴 한데 없다고 해서 크게 나쁠 것 같진 않습니다. ( 알파 제품은 내장 가능하지만 잘 사용하지 않음 ) 다만 최근 삼성에서 휴대폰 출시할 때 S 펜을 별도 구매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거는 패착이 아닐까 싶네요 삼성 갤럭시 노트 10 플러스 사용하는데..... 내장 S 펜 휴대폰이 나오기 전까지는 신품 구입은 좀 고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 와콤 EMR은 무시 못한다. " 전문 적인 사람 " 정확히 어떤 분류인지는 모르겠으나... 메모를 가볍게 하는 사람들에게는 안 맞긴 합니다. 애초에 가격대가 프리미엄 급에, 같은 사양 대비 한 30~40 비쌀텐데, 부자가 아닌 이상 그런 용도로 살 사람은 많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림 그리는 사람들은 뭐 와콤으로 갈 수 도 있지만, 컴퓨터 내장 와콤 테블릿은 가격이 훨씬 비쌀 겁니다.... 메모를 많이 하는 사람들은 삼성 밖에 선택지가 없습니다. 서피스는 지터링 문제 아직도 해결 못했기 때문에 절대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같은 디지타이져 펜이 아닙니다. 가격 보고 저도 m3 5세대 샀다가 중고 직행 했습니다. 특수한 사람 밖에 안 쓸 것 같지만, 그래도 쭉 나왔으면 하는 모델입니다.
@민이아빠IT11 ай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삼성의 2in1은 아마 계속 나올겁니다. 수요층이 확실하고 일반 사용자들도 많이 좋아하거든요 ㅎ
@영도부산-r6c9 ай бұрын
삼성 노트북은 사지마세요~~ 새제품 개봉하면서 외관 찍힌곳이 두곳이나 있는데~~~~ 외관은 초기불량에서 제외라고~~교환 환불 못받습니다~ 더 ㅈㄹ같은건 유상수리 랍니다~ 북4 프로 360 샀습니다 삼성꺼 절대 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