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ace829 하지만 시계를 잘 모르는 부모님한테 30만원짜리 산다하면 납득을 하실까요......
@agugumi16 күн бұрын
제가 시계 1도 몰랐을때(지금도 매니아분들에 비하면 당연 시알못이지만..)범했던 실수인데..저 고딩때는 알마니 시계가 참 인기가 많았거든요 그래서 성인이 되서도 그 지식 그대로 큰거에요 그래서 알마니 시계를 샀는데 후회가 막심했죠 가격대가 좀 있더라도 시계를 전문으로 하는 역사가 있는 정통 시계 브랜드의 시계를 구매하셨으면 좋겠어요 예를들어 알마니 , CK 같이 근본 없는 패션 브랜드에서 하는 어줍잖게 건드리는 시계들..이런거 시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은 시계로 안쳐줍니다 장난감 패션 시계라고 생각하시지 더 깊게가면 명품 브랜드들..구찌 같은..가격은 높은데 기술력은 딸리는..하지만 너무나도 유명한 까르띠에는 논외구요 까르띠에는 시계의 진심이라고 알고 있고 몽블랑도 만년필 유명하고 패션쪽도 다루지만 좋은 시계 기술 영입해서 시계에도 진심이라고 알고있구요 그냥..인터넷에 널려 있는 시계 계급도에 있는 브랜드들은 어지간하면 시계만 다루는 브랜드 들이니까 거기서 보고 자기 형편에 맞고 맘에 드는 디자인 찾아서 보는거도 좋다고 생각해요(물론 그 계급도라는게 재미로 보라고 만들어 놓은거니 맹신은 하지 마시구요) 제발 패션 브랜드에서 내놓는 시계들은 피하셨으면 좋겠습니다..과거 저 같은 행동하는 분들이 더이상 나오지 않기를.. 100만원대 가격대 낮고 그냥 무난한 시계 찾으시면 티쏘 해밀턴 미도(티해미라고 하죠)나 300~400만원대 무브 쓸만하고 브랜드 역사 중요시 하시면 론진 오리스 쪽도 괜찮구..그냥 난 무브 신경 안쓰고 디자인이랑 케이스랑 브레이슬릿 마감 좋으면 장땡이다 싶으시면 태그 까레라 쓰리핸즈도 괜찮다 생각해요
@THESTEELFISH5 жыл бұрын
오마주... 사실 조금 팔기 쉬운 방법이 카피캣이 아닐까 해요. 과연 그들이 정말 존경하는 마음에 만들었을까요?! 물론 있을 수도 있겠지만, 거의 없다고 봐요ㅠ
@watch_shoes5 жыл бұрын
강철물고기TV 차마 고소미 먹을까봐 수위 저정도로 했네요. 할많하않
@SW-pq1mq5 жыл бұрын
완전공감합니다
@mungwa12084 жыл бұрын
계급이 높은 시계 a가 있다고 치면 저가형 브랜드가 비슷한 디자인을 싸게 팔아먹으려고 사실상 따라만든거죠
@인퍼머리4 жыл бұрын
원래 옛날부터 시계 시장이 서로 배끼다가 완성된 시장이라 오마주는 없을수가 없죠.. 불과 몇십년 전만해도 현재 유명 브랜드 시계들도 특허 디자인특허 그런게 확고하지 않은 시대라 서로 디자인 배끼고 배껴서 그중 살아남은 것들이 현재 유명 브랜드들의 이미지로 정착한거죠. 실제로 옛날 모델들 보면 브랜드는 다른데 비슷한 시계들 꽤 있습니다. 서로 그렇게 배끼다가 독창적 오리지널리티가 정착되는 모습을 보인거죠. 우리나라 시계시장도 그런 회사들이 많았구요. 현재 시장도 오마주는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최신 시계를 배낀건 오마주라 할수 없겠지만, 디자인 특허가 지난 시계들을 오마주 한 것들은 법적으로 문제도 없고 클린한 제품들이거든요. 유명 시계브랜드들이 비슷해보이는 시계가 있어도 최근 시계가 아닌경우 고소미 못먹이는게 다 이유가 있죠. 본인들도 클린하지 못하거든요.
@jsjang3720Ай бұрын
솔직히 보여주기 식의 초고가 제품을 굳이 차고 다닐 때 내 상황을 봐야 한다고 봅니다. 그냥 적당한 가격대의 브랜드 제품 구매해서 차고 다니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아니면 아예 스마트워치로 가는 것도 방법 같아요. 스마트워치는 어째튼 몇백 만원 씩 하지는 않으니까요. 저는 카시오 문페이즈 쿼츠 시계 하나 차고 다니는데 이거 이쁘기도 하고 좀 기스 나도 큰 신경 안 쓰고 있어요. 해봤자 20만원 안쪽 이라서 걱정할 필요 없고 의외로 튼튼하기도 하고 말이죠. 적당히 이쁜 시계 차고 다니면 될 것 같아요.~~ 일단 백만원 넘는 시계는 쳐다 보지도 않기도 하구요. ㅋㅋㅋ
@버터는얄미운수인3 жыл бұрын
대부분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시계 초보자분들이 시계를 고를 때 사이즈에 둔감한 경우가 많은데, 케이스사이즈와 럭투럭은 꼭 고려했으면 좋겠습니다..
@JuheeHong-r1q9 ай бұрын
1. 카피캣 제품도 파텍 필립의 노틸러스 5711 같은 제품의 오마주 제품을 사면 원 시계를 사고 싶다는 생각이 아예 안 듭니다. 워낙 고가라서요... 3억 상당의 물건 정도 되면 그런 생각 안 듭니다. 카피캣 제품을 사려면 아예 최고가 시계의 카피캣을 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권하긴 뭐하지만 가품을 사서 가지고 있는 것도 방법입니다. 가품도 등급이 있는데 S급은 진품과 구분 자체가 안 되고(가품이 수 백만원 수준) B급 정도(수 십만원 수준)만 되어도 일반인은 구분 못합니다. 2. 마이크로 브랜드는 저처럼 시계 수집하는 사람이나 사야 할 대상이지 보통 한 두 개 시계 가진 사람들에겐 불필요합니다. 저는 30개 정도 모았는데 주로 정가 100만원 이하 시계만 대상으로 합니다. 시계 등급상 4,5 등급... 물론 수 백만원 하는 시계도 소장하고 있지만... 디자인 기준이라 마이크로 브랜드도 수집 대상인데 상당히 멋진 마이크로 브랜드 시계들이 있어요. 예를 들어 덴마크 시계 베링 같은 것... 중고로 모으면 마이크로 브랜드 시계들은 정가의 1/10 가격으로도 구입 가능해서 예산이 부족해도 충분히 수집 가능합니다. 누가 안 가르쳐줘도 이렇게 시계 모으다 보면 자연히 시계 보는 눈도 길러지고 어느새 전문가 답게 변합니다. 취미는 답을 정하고 도전하는 영역이 아니라 스스로 레벨 업을 경험하는 발전 과정입니다. 3. 크로노그라프는 일반인에게는 진짜 아무 쓸모가 없어요. 평생 쓸 일이 없고 작동하는 지 한 달에 한 두 번 돌리는 게 다임. 크로노그라프라도 쿼츠는 그나마 두께라고 얇지... 차리리 멀티 펑크션 시계가 나아요. 날짜, 요일, 월 표시 기능... 4. 시계 한 가지 유형에 꽂히는 경우는 장담컨데 오래 못 갑니다.
@한글닉네임좋아4 жыл бұрын
오마쥬는 사지 않고 그냥 그 브랜드의 특색이 가장 살아있는 시계 위주로 구입합니다. 오토메틱 보다는 관리가 용이한 쿼츠 선호 하구요ㅎ 생활시계는 전자 시계가 최고 같고요. 적고보니 걍 싼마이 취향 ㅜㅜ
@watch_shoes4 жыл бұрын
에이 그게 어떻게 싼마이 취향입니까! 합리적인 취향이죠~_~
@kyle__kim4 ай бұрын
뼈때리는말이 많군요. 첫시계로 스오빅을 구매하며..
@minhyukkim33864 жыл бұрын
저는 아주 100퍼센트 만족하는 마이크로브랜드를 찾았습니다ㅋㅋ 카피도 아니고 개성이 너무강하지도 않으면서 13.5미리의 두께와 40미리의 케이스, 일오차 +2초와 파워리저브40시간의 무브 마감도좋고 가격도 50아래로 부담없는 최고의 마브죠. 근데 안목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의 마브는 후회할 가능성이 높은건 사실인것 같습니다ㅎㅎ
@watch_shoes4 жыл бұрын
본인이 만족하시면 그게 최고죠! 어디까지나 초보자분들을 위한 영상입니다ㅎ
@sy17482 жыл бұрын
어떤시계죠?? 궁금하네여??
@이다사-i8x2 ай бұрын
태그호이어 포뮬러1 크로노 쿼츠 샀는데 별루 인건가요?
@retuunkk17315 жыл бұрын
진짜 맞는말씀ㅋㅋㅋㅋ급할거없이 가격대별 천천히 고려하고 알아본후에 구매해도 늦지않아요~~저가용에서도 가성비좋은 브랜드들이 있고 고가형이라고 해서 다 좋은건 아니니까요 자신이 마음에 들고 좋아하면 그게 최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watch_shoes5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세진-g2f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영상 잘 봤습니다! 모리스 라크로와 아이콘 스켈레톤 39mm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최세진-g2f Жыл бұрын
제가 손목이 많이 얇은편이고 라크로와를 굉장히 좋아해서 생각중입니다~!
@watch_shoes Жыл бұрын
@@최세진-g2f 이정도면 꽤 신경 쓴 스켈레톤에 들긴 합니다. 이쁘긴 하네요ㅎㅎ 단 구매 하시면 귀속이라는 점은 염두 해두시고 가셔야 할 듯 합니다. 그거 빼고는 제눈에도 괜찮아 보입니다.
@letsys67704 жыл бұрын
요약 : 돈많이 벌자..
@윰찬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혹시 브라이틀링 내비타이머 논크로노 모델은 어떻게생각하시는지 알수있을까요?
@watch_shoes Жыл бұрын
뭐 나쁜건 아닌데... 내비타이머 자체가 크로노 아니면 '내비타이머'인가 싶은 근본의 문제가 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뭐 시계 자체만 보면 크게 문제는 없는데 근본론에서 좀 이상한 라인업이긴 합니다.
@윰찬 Жыл бұрын
@@watch_shoes 개인적으로 내비타이머의 다이얼 디자인, 브레이슬릿 패턴같은것들은 마음에 드는데, 논크로노가 실제로 보니, 청판 흰판할것없이 깔끔하고 흔치않은 디자인이라 눈길이 가더라구요. 예거의 울씬문이나 블랑팡의 빌레레가 1순위이긴합니다만, 가격의 문제도있고 한 모델을 구매 후 거의 매일 착용을 할것같아서 가죽 스트랩이 아닌 브레이슬릿 모델을 찾고있습니다 ㅎ 가격면에선 현재 홈페이지가 740만원 정도로 구성이 되어있는것같던데, 가격면에서 범용무브와 내비 논크로노 가성비도 별로라고 보시나요?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600~700만원대 추천을 부탁드려도 괜찮으실까요?
@watch_shoes Жыл бұрын
@@윰찬 가격이 그정도군요, 더 별로라고 느껴지네요ㅎㅎ 꼰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뭐 제 다른 영상에서도 의견을 밝혔지만, 사실 시계라는게 필요가 없는 물건입니다. 누가 시계로 시간 보나요 요새.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계를 차는 이유는 그 시계가 가지고 있는 역사와 문화를 즐기는 거라고 생각하는 쪽 입니다. 아마 잘 아시겠지만, 내비타이머는 '크로노'일 때 의미가 있습니다. 항공 시계이기 때문에 실제로 그걸 계산하는 게 들어가 있는데, 잘은 모르겠지만 논크로노는 그 계산이 힘들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직접 계산 할 기회는 없겠지만, 섭마는 잠수 할려고 사는게 아닌 것 처럼 '감성기술'이 있어야 한다는 쪽 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비타이머 논크로노는 사실 있어서는 안되는 시계라는 쪽에 더 가깝긴 합니다. 장사 하려고 어쩔 수 없이 만든 시계라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아마 가격이랑 타협 보시는 쪽으로 가시는거 같은데 이것도 제가 다른 영상에서 말씀 드린거랑 비슷한데, 돈이 1,000만원 넘어가면서 부터는 어차피 가성비라는게 없습니다. 결국 못 샀던 시계만 계속 생각납니다. 질문 주신 분의 수입 수준을 제가 아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정도 시계 사실정도면 여유가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말씀 드리면, 한달 더 참고 차라리 진짜 원하시는 모델로 가시는게 맞습니다. 지금은 200~300차이가 클 수 있는데, 한번 사면 10년 이상 차는 고급 시계 특성상 지나고 보면 작은 금액입니다. 그 부분 고려하셔서 고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제 말을 꼭 들으실 필요는 없지만 비슷한 고민을 여러번 해본 입장에서 꼰대 같이 조언 드려 봤습니다 ㅜ
@watch_shoes Жыл бұрын
@@윰찬 아 그리고 추가로 600~700 지금 보고 계신 느낌이라면 오메가 아쿠아테라가 범용성은 최고이긴 합니다. 근데 그런 느낌으로 가실거면 좀 더 써서 롤렉스 익스나, 데이저스트 오이스터 밴드 쪽으로 생각해볼 듯 합니다~
@윰찬 Жыл бұрын
@@watch_shoes 고견 감사드립니다. 채널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회사의 역사나 무브먼트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는 컨텐츠가 있으면하는 바람이 있네요 ㅎ 좋은하루되시구요^^!
@tvlottvillaintv30835 жыл бұрын
주변에서 보면 섭마 사고도 모셔두고 아껴서 차던데 그럴꺼면 편안한 시계가 더 괜찮치 안을까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설명도 친절하게 잘해주시니 앞으로도 이대로 쭉 올라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
@watch_shoes5 жыл бұрын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감동쓰..
@bluesky-ajung7 ай бұрын
늦었지만,잘 보고 구독 누르고 검색하러 갑니다.^^
@jamesraynor72035 жыл бұрын
'카피캣 걸러라'에서 따봉
@watch_shoes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Affordable025 жыл бұрын
튜더는...
@watch_shoes5 жыл бұрын
@@Affordable02 튜더는 좋은 브랜드 입니다ㅎㅎ
@whisangel65102 жыл бұрын
흠.. 저는 살짝 시계단톡방? 같은거에 데인게 있어서 4가지에 모두 반문좀 할께요 비단 작성자뿐 아니라 혹시 이런분들이 있나 싶어서요. 죄송합니다 태클이 깊어요 1. 오마주? 카피캣? 브래드라고 하기에는 이제 명품시계보다 더 이쁘게 만들었습니다. 누가 오마주인지 모를정도죠 오히려 오메가나 태그호이어 까레라 이딴거 보다보면 왜 끼나 싶을 정도죠코 뭐 콘스탄틴 클래식 이런거 보면 그냥 브랜드값 얹혀놓고 받는 느낌이죠. 10명중 8명이 알아봐주고 공감가는 시계가 좋은시계라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두명이 무슨 브랜드 철학이니 오픈하트는 질려서 클래식이 제일 깔끔하다느니.. 꼰대같아요 그냥 그런게 있다고해도 그들만의 세상이죠 우물안 개구리가 되진 않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2. 50만원 100만원의 마이크로 브랜드가 같은 티쏘나 해밀턴같은 입문용 브랜드보다 이쁘니까 사는거에요. 브랜드를 떠나서 이뻐봐요 티쏘나 해밀턴사겠죠 시장의 기본원리는 냉정한 법입니다. 3. 이건 중요한데 오픈하트~크로노 안할 꺼면 시계 안찹니다 어자피 핸드폰으로 시간 다보는 세상, 시계가 패션적인 부분에서 한 몫하는건데 제일 답답한 사람들이 하는얘기가 결국 저런건 질리니까 클래식으로 간다? 뭐 이런 개소리하는데 제가 패션시계부터 티쏘, 까레라까지 이것저것 차봤는데 여태 살면서 주위에서 제일 알아주고 이쁘다고 말도 해준건 타미힐피거의 화이트 시계와 쥴리뭐시기 4만원짜리 메쉬메탈밴드 시계였습니다 4. 그리고 하나에 꽂히지 마라 하셨지만 시계는 나중에가면 그 사람의 고유의 정체성까지 알려주는 패션도구로써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저는 당구를 취미로하고 장갑이 하얀색이라 무조건 화이트시계만 찾았습니다 (근데 아시다시피 화이트색상의 남자시계는 시착조차 불가능합니다 보통 없어서) 하지만 하나에 꽂혀서 파고 파고 결국 라도의 화이트 오픈하트시계 정말 이쁜거 구하는데 수 개월의 정보검색이 걸렸죠. 지금 당구장에서 계산할 때 시계 조금만 보여지면 주위에 사람들이 한 마디씩 해요 너무 너랑 잘 어울리는거 같다고 보셨나요? 이게 중요한겁니다 " 나와 잘 어울리는 시계, 남이 봐도 내가 찰 것 같은 시계" 이거를 달성하기 위해선 하나에 꽂혀서 열심히 알아보는 것도 중요한거지요 시계에 관심이 생기신 분들이 이 영상을 보고 오히려 더욱 편협하게 될 위험성이 있어서 저는 다른 입장으로 제가 경험 하였던 것들을 한 번 써보았습니다.
@watch_shoes2 жыл бұрын
격하게 까시니깐 격하게 답 합니다ㅎㅎㅎ 1. 오마주 카피켓이 명품 시계보다 잘 만든다는 건 보는 눈이 없으셔서 그런 겁니다. 오마주 인 줄 모르는 건 그만큼 지식이 짧다는 반증입니다. 뭐 콘스탄틴? 이건 대체 뭘까요 ㅋㅋㅋ 제대로 알아 보고 말씀해주세요. 오마주 카피켓 차면 10명 중 8명이 알아봐 주나요? 어차피 시계는 자기 만족입니다. 카피캣으로 자기 만족이 된다? 그냥 자위 행위일 뿐 입니다. 2. 시장 원리. 50~100만원 대 스와치 그룹 매출표 한번 보고 오시면 됩니다. 스와치 그룹 매출이 마이크로 브랜드 다 합한 것 보다 훨씬 많습니다. 시장 원리대로 돌아가고 잘 돌아 가고 있는 듯 합닏. 3. 저라고 오프하트 크로노 안 해봤겠습니까? 아마 작성자분 보다 훨씬 많이 해봤을 겁니다(장담하죠)어디까지나 초보자 분들이 초반부터 달리지 말라는 소리지 크로노 자체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오픈하트도 제니스급 사시면 됩니다. 어설픈 오픈 하트는 쓰레기 입니다. 그리고 왜 그렇게 남 시선을 신경 쓰시는지 모르겠지만, 제 주위에서는 제일 이쁘다고 들은 시계는 항상 롤렉스랑 노모스 오메가 였습니다. 4. 또 남 시선 의식하시네요;;; 그냥 본인 좋은 거 차시면 됩니다. 편협이 아니라 실수를 덜 하게 하기 위한 영상입니다. 또한 작성자 분께서 현재 자신에게 어울리고 좋은시계 찾으셨다니 더할 나위 없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이 있으면 저런 생각도 있다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 한번 쭉 읽고 오시면 부정적인 의견은 없고 긍정적인 의견이 훨씬 많다는 걸 아실 수 있을 겁니다. 뭐 때문에 화나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욕까지 하시면서 쓰셨길래 똑같이 답해드립니다. 더 이상은 답글 달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영상이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안 보시면 됩니다. 아무도 작성자께 이 영상을 보라고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오메가스타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알찬 내용의 영상 정말 잘봤습니다 제가 초보라서 모르는 용어가 너무 많아서 문의 드립니다. '마이크로브랜드' 뜻이 뭔가요
@watch_shoes5 жыл бұрын
구글에 검색하시면 금방 나오는 내용입니다
@donghwankim24015 ай бұрын
카피켓이라는 단어는 좀 안어울리는듯... 그냥 "유사 ***" 라고 봐야지 카피켓이라고 하는 재품들은 보통 기획부터 멀쩡한 재품이 많고 제기능은 합니다.
@charming_man1235 жыл бұрын
튜더 오메가:???긁적
@최희준-e7j11 ай бұрын
처음 구매하는 시계로 세이코 프레사지 SSA377J1 모델 구매하려고 하는데 오픈하트 제품은 거르라고 말씀하셔서 고민이 되네요.. 혹시 제가 구매하려는 제품도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오픈하트 시계들의 단점들을 가지고 있는지 판단 가능하실까요??
@watch_shoes11 ай бұрын
냉정하게 말씀 드리면 해당 제품은 제가 영상에 언급한 고르지 말아야 할 제품의 표본이라고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 마음에 들어서 난 꼭 사야겠다 하면 도시락 들고 다니면서 말리지는 않겠지만, 저 영상을 찍은 시점이나 지금이나 추천 하지 않는 이유는 여전히 유효합니다.
@손성진-k1p5 жыл бұрын
공부많이하고도움도되네요
@watch_shoes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evinandersonyun7116 Жыл бұрын
요즘 귀찮아서 유튭영상볼때 제가 좋아라하는 분야가 아님 그냥 화살표로 빨리 넘기는데, 모처럼 간만에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하게 화살표 누르지않고 마지막까지 꼼꼼히봤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세이코 다이버 스모 신형 SPB101J1 SPB103J1 그린 다이얼 모델을 샀는데, 제 생애 최초의 다이버 시계이자 오토메틱 시계 기추를 했습니다. 사회 초년생일땐 패션시계라 그러죠?; 휴고보스 시계를 샀거든요 물론 쿼츠구요 그래도 아직까지 잘 차고 다닙니다(생애 첫 스틸 시계라 애착도가고요, 물론 유튭 다른 영상에선 패션시계는 걸러라 그러던데 전 후회하진않습니다.), 하지만 세이코 오토메틱 시계(최초로 백만원 넘는 시계)를 과연 잘 산건지(ㅡ;; 서민인지라 천만원이 넘어가서 롤렉스 섭마 스벅은 못사서 대안으로 세이코 그래도 나름 명성도있고 그러니까 샀죠), 그리고 추후 결혼예물로 받을지(욕심같아선 예거 르쿨르트 울씬문 갖고싶지만ㅋ) 아님 그냥 제 월급모아서(예물로 받을지 고민중임ㅋ) 프레데릭 콘스탄트(문페이즈)를 하나 기추 할 예정인데 프레데릭 콘스탄트 시계도 괜찮은지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코멘트 달아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영상 아무튼 잘 봤습니다.
@태공-h6t5 жыл бұрын
결론 : 돈 없으면 시계 생활 하지마라
@watch_shoes5 жыл бұрын
그건 아닙니다..;;100만원 이하에서도 재미나고 좋은 시계 아주 많습니다. 단 그걸 판별할수 있는 눈이 생기는게 좀 걸릴 뿐이죠. 돈없으면 시계 생활 하지 말라는 말은 아닙니다;;
@테안단4 жыл бұрын
어느 정도 동감 시계생활에 빠지면 주머니가 어느새 텅 비어 있음 ㅎ
@piecle1005 Жыл бұрын
근데 오픈 하트나 스켈레톤은 호불호가 많던데 저는 기계식 시계 빠진 이유가 기계가 돌아가는 게 보이는 모델들을 보고 시계 매력을 느낀 건데 안 보이니 깐 개인적으로 내가 원하지 않는데 별로라 하니 딴 걸 사는 게 맞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시계 갤러리 같은 것도 찾아보니 저 같은 이유로 오픈 하트나 스켈레톤을 좋아하는 오랜 시계 생활하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제 취향은 오픈 하트나 스켈레톤인데 사면 안되는 걸까요? 이미 오픈 하트가 있는데 또 사고 싶어서 ㅠㅠ
@watch_shoes Жыл бұрын
확고한 신념과 취향이 있으시면 사셔도 무관합니다ㅎㅎ
@piecle1005 Жыл бұрын
@@watch_shoes 감사합니다!
@dreamingmasitist17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이번에 시계를 바꾸려고 하는데, 프레드릭 콘스탄트 하트비트 문패이즈랑 론진 마스터 컬랙션 싱글 문패이즈 둘 중에 무엇을 사야할지 고민입니다. 프콘 제품은 론진보다 가격이 낮고 예뻐서 확 끌리는데 파워 리저브가 상대적으로 짧고, 론진 제품은 오픈 하트가 없어서 약간 허전하지만 파워리저브가 프콘보다 약 2배 정도 더 긴게 끌려서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직접 매장에 가서 시착을 하겠지만, 그랴도 고민이 될 것 같아서 질문 남깁니다. 1. 파워리저브가 짧지만 예쁜 시계 vs 파워리저브가 길지만 디자인적으로 약간 허전한 입문용 명품 시계 둘 중에 어느 걸 구매하는 게 더 좋을까요? 2. 이게 제일 중요한 질문인데 둘 중 시간 오차가 가장 덜 나는 제품은 무엇인가요?
@watch_shoes Жыл бұрын
파워 리저브라는게 생각보다 허상입니다. 구매 전에는 꽤 신경 쓰는데 막상 찰 때는 신경 안쓰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52시간만 되도 충분 하다는 입장입니다. 오차도 비슷할 겁니다. 특별히 어느쪽이 낫다 할만한 건 없습니다. 단 두 브랜드를 놓고 봤을 때는 저는 무조건 론진 손을 들어주는 편 입니다. 그리고 제가 하트비트를 추천 안하는 편 입니다. 제가 아마 해당 영상에서 오픈 시계 사지 말아야 할 이유도 언급 했던 것 같습니다.
@dreamingmasitist17 Жыл бұрын
@@watch_shoes 해당 영상에서 오픈 하트 사지 말라는 말 듣고 저렴한 브랜드만 말씀하셨던 것 같아서 혹시나 프콘은 다르지 않을까 싶어서 질문 드린겁니다. 오픈하트로 뜨게 된 브랜드라서 기술력은 괜찮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닌가보네용.
@watch_shoes Жыл бұрын
@@dreamingmasitist17 프콘이 저렴한 브랜드는 절대 아니지만 오픈하트 기술 기준으로 보면 저렴한 편에 속하긴 합니다. 오픈 하트 제대로 만드는 브랜드 기준은 천만원 급 이상부터라고 보시면 됩니다.
@dreamingmasitist17 Жыл бұрын
@@watch_shoes 헉..갑자기 프콘을 고민한 제 자신이 부끄러워졌네요 ㅎㅎ
@watch_shoes Жыл бұрын
@@dreamingmasitist17 아닙니다ㅎㅎ 그렇게 말씀하시면 제가 민망합니다ㅎㅎ 프콘도 충분히 좋은데 오픈하트 가기에는 좀 그럴 뿐 충분히 좋은 브랜드 입니다. 단 론진을 보고 계시면 저라면 무조건 론진으로 간다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모호모호2 жыл бұрын
5:25 혹시 해밀턴 재즈마스터 오픈하트도 별로인가요?
@watch_shoes2 жыл бұрын
넵
@sungminpark88032 жыл бұрын
미도의 멀티포트 스켈레톤 모델도 별론인가요? ㅠㅠ
@watch_shoes2 жыл бұрын
네ㅎㅎ 그 가격대 거의 모든 스켈레톤은 다 비슷합니다. 참고로 개인적으로 미도라는 브랜드를 참 좋아하는데도 비추합니다ㅎ
@sungminpark88032 жыл бұрын
@@watch_shoes 아... 그럼 스켈레톤 시계 가격대가 한 얼마여야 추천할만 한가요? 그리고 죄송하지만 미도를 비추하는 이유를 좀 간단히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watch_shoes2 жыл бұрын
@@sungminpark8803 미도를 비추하는게 아니고 미도를 좋아하는데도 불구하고 미도 스켈레톤은 비추천 한다는 의미였습니다ㅎㅎ 스켈레톤 음... 저한테 물어 보신 거 라면 저는 최소 3000만원 이상부터 봅니다.
캬큐 뭐 별로다 나쁘다 이렇게는 말씀 안드리지만, 저는 비추하고 있습니다. 모나코 이쁘죠ㅜ 39미리 때가 정말 이뻤는데 최근 제품은 또 삽질하고 있어서 안타까운 모델입니다
@까까꾸꾸-j5p4 жыл бұрын
혹시 비추가 나쁘다, 별로다가 아니라면 어떤 이유가 있는건가요?? 쉽게 질린다? 이건가요?? 저도 배워가고싶어서입니다ㅎㅎ
@까까꾸꾸-j5p4 жыл бұрын
아니면 나쁘다, 별로다를 돌려서 말씀하신건가요??
@까까꾸꾸-j5p4 жыл бұрын
좋아요와 구독했으니 소신껏 말씀 해주셔요ㅎㅎ부탁드립니다 진짜 알고싶어요ㅠ 시계 세상을
@ho34853 жыл бұрын
텐디 T - 3910 블루 어떻게 보시나요?
@watch_shoes3 жыл бұрын
추천 드리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ㅜ
@ho34853 жыл бұрын
@@watch_shoes 이유가 있으실까요?
@watch_shoes3 жыл бұрын
@@ho3485 영상에서 설명한 대로 입니다. 일단 시계 전문 브랜드도 아니고, 아마 중국이나 홍콩산 일 겁니다. 재팬 쿼츠라고 하지만 싸구려가 들어가 있을 거고, 각종 스틸부터 유리까지 다 싸구려 재질을 사용했네요. 심지어 디자인은 유명 브랜드 인기 모델까지 근본 없이 따라 했습니다. 가격이 8.9 정도 되는 거 같은데, 시계 전문 브랜드에서 보시면 그 가격대에도 괜찮은 제품이 정말 많습니다~
@ho34853 жыл бұрын
@@watch_shoes 손목이 얇아서 사이즈 38이나 40중에서 약간 서브마리너 스타일 10만원 이내 제품 추천해주 실만한거 있으신가요? 시알못이라..
@watch_shoes3 жыл бұрын
@@ho3485 10만원 정도면 카시오 새치, 세이코 베이비 스모, 시티즌 엑스칼리버 같은 것도 괜찮습니다. 10만원 보다 좀 더 주실 수 있다면 skx 시리즈도 아주 좋습니다. 앞에 언급 한 애들보다 마감이나 디자인 무브먼트 모두 한급 위 입니다.
@김경철-c5x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플린 시계를 사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자인에 꽂혔는데 반대하시면 바로 구매 취소하려구요ㅠ
@watch_shoes2 жыл бұрын
굉장히 애매한 브랜드라서 추천도 비추천도 아니긴 한데.... 뭐 꼭 둘 중 하나 골라야 한다면 비추천 쪽으로 하겠습니다.
@ShanghaiCho3 жыл бұрын
시계는 애플워치 이후 첨인데 세이코 SSA415J1 어떨까요? 캐주얼정장 반 티셔츠 반 으로 직장생활 합니다..
@watch_shoes3 жыл бұрын
아 저는 썩 추천 드리는 종류의 시계는 아닙니다. 시간 되시면 제 영상 중에서 시계 고르는 법 영상이 있으니 한번 정주행 하시는게 어떨까요? 30분 정도면 다 보실 수 있습니다ㅎㅎㅎ
@ShanghaiCho3 жыл бұрын
@@watch_shoes 안그래도 보고있었는데 패션에대해는 고자라니! 인지라 드레스시계는 패스한건데.. 비추하신 이유는 오토매틱 방식이라 초보자한테는 어려울 것 같은 이유이신지요? 역시 관리는 쿼츠가 좋을 것 같습니다.
@watch_shoes3 жыл бұрын
@@ShanghaiCho 뭐 그런것도 있는데 말씀 하신 모델은 오픈하트이기도하고 러그가 너무 많이 튀어 나와서 차시다보면 금방 질리거나 혹은 불편 할 가능성이 있어서 추천을 안드렸습니다ㅎㅎ
@서하를-k7n2 жыл бұрын
st7503m 이 시계 괜찮은 시계인가요?
@watch_shoes2 жыл бұрын
추천 안드립니다~
@서하를-k7n2 жыл бұрын
이유좀 ㅠㅠ
@watch_shoes2 жыл бұрын
@@서하를-k7n 제 시계 고르는 영상 정주행 하시면 추천 안하는 이유가 다 들어가 있습니다~텍스트 보다 영상 보시는게 더 편하실 겁니다ㅎㅎ
@hedonkim67035 жыл бұрын
근데 오마주의 장점이 실제 시계의 하위호환이다보니 나에게 어울리는지, 패션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시험해볼수 있죠. 천만원대에 피까지 주고 사야하는 제품을 그냥 사는것보다는 수십만원선에서 체험후 목표로 삼는것도 나쁘지 않으니까요
@watch_shoes5 жыл бұрын
그런 장점이 있는 부분은 인정합니다! 한 5~10년전까지는 그게 가능했는데, 최근에는 오마주 제품이 너무 비싸져서 그게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조금 현실적인 예를 들면 섭마를 천만원에 사서 팔때는 천만원 받을수 있지만 오마주 제품을 100만원 주고 샀다하면 100만원에 못팝니다. 영상에서 말씀 드린 것 처럼 시계 고인물 분들은 알아서들 잘하시겠지만 초보 자분들은 오마주도 굉장히 비싸게 사는 경우를 많이봐서 영상에서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ruby-dg6yj 네ㅜㅜ 손목 사이즈는 타고 나는거라서 운동이랑 상관이 없습니당 ㅜ 아마 건장하실거 같긴한데 그정보가 없으면 선뜻 추천 드리기가 굉장히 어렵네요 ㅜㅜ
@Hyunjincho845 жыл бұрын
저같이 초보는 그냥 이런 저런 디자인 차보는 맛에 저가 브랜드 위주로 사는데 이것도 잘못된 걸까요 ㅠㅠ 남보여주려고 사는게 아니고 살능력도 안되는데 돈없으면 시계생활도 하지 말라는 소리로 들려요 ㅠ 전 오마쥬 차고 야 이거 좋아보이지? 이런소리 안합니다 알고 차는거니까요 꼭 무브먼트별 특징을 줄줄 안외우고 브랜드별 안목이 없어도 시계 생활을 즐기는게 어디가 잘못된지 모르겠어요.
@watch_shoes5 жыл бұрын
HYUNJIN 즐기고 계신다고 하니 잘못된 것 없습니다! 제 의견이 절대는 아닙니다. 시계에 절대가 어디있겠습니까ㅎ문제는 그런 과정 속에서 생기는 수업료를 좀 줄여 드리고 싶은거 일 뿐, 지금처럼 즐기시는게 정석코스입니다ㅎ
@진우이-m6g2 жыл бұрын
오픈하트 프레딕 콘스탄트도 해당될까요?
@watch_shoes2 жыл бұрын
넵 당연히 해당 되고, 말씀하신 제품과 해밀턴 오픈 하트 겨냥 하고 만든 영상입니다.
@진우이-m6g2 жыл бұрын
@@watch_shoes 흡 어쩐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저렴한라인애는 몇개없더라니 감사합니다
@onlycharttrader2 жыл бұрын
티쏘 씨스타1000 쿼츠모델은 괜찮은 편인가요?
@nightflight78182 жыл бұрын
3:45 추천하시는 마이크로브랜드 궁금합니다
@watch_shoes2 жыл бұрын
나중에 영상으로 한번 정리 해보겠습니다~
@grandgrand42492 жыл бұрын
어디서 주워들었는데 시계를 차고 다니는데 시계에 기스날게 신경쓰일정도의 시계라면 내가 찰수있는 시계는 아니다 라고 들었는데 어느정도 일리가있는듯요..
@watch_shoes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ㅎㅎ 저도 그래서 모시고 살아야 하는 건 다 처분하고 제 기준에서 기스나도 괜찮은 것 만 남겼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마지노선이 롤렉스입니다ㅎㅎ ㅜ
@jwshin1105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어제부터 구독한 시계입문 직전의 구독자 입니다. 최근 시계에 관심이 생기며 영상들을 찾아보고있는데 도무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추천을 받아보고자 긴 댓글을 남깁니다. 몇년전 우연히본 유투브영상에서 가성비 필드와치영상을 보고 미국의 VEAR사 쿼츠와치를 구매하여 사용중에 있는데 최근들어 점점 오토매틱이니 기계식 무브먼트의 관심이 생겨나고있습니다. *일단 평소복장은 세미캐주얼~캐주얼 입니다. *캠핑, 아웃도어도 좋아합니다. *예산은 100만원 이하 *연령 40세 *스타일은 드레스, 익스플로러류의 범용성 데일리왓치를 찾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꽂힌것은 티쏘 르로끌(심플,패턴장식,로마자획 끝폰트 스타일), 비소데이트(심플, 예전티쏘폰트), 프레드릭 콘스탄트 까레 하트비트(사각케이스, 로마숫자폰트) 등입니다. *제 취향은 다이얼, 인덱스, 패턴등 무난하지만 작은 디테일이 다른걸 찾는 성향인듯 합니다. *입문시 마이크로브랜드와 하트비트 모델은 비추천 하셔서 이래저래 더 고민이네요. 불혹의 나이에 티쏘는 아닌가 싶기도 하다가 내가좋은게 좋은거 아닌가 하기도하고 복잡하네요. 첫 입문하기 좋은 데일리 시계 추천바랍니다. 선택장애자에게 도움을 주세요~ 미리 감사합니다!
@watch_shoes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뭘 고민하고 계신지 확실하게 알겠습니다만 추가로 제가 질문 드릴께 한가지, 그리고 미리 정해야 할게 한가지가 있습니다. 1. 손목 사이즈 알려주셔야 합니다~ 2. 캠핑 아웃도어 - 캐쥬얼 이거 양립하기는 어렵습니다. 안되는건 아니지만 저 같이 캠핑이나 아웃도어 활동 할 때도 오메가 피오 차고 그냥 기스나도 상관 안하고 다닌다~ 하면 모르지만 양립하긴 어려운 조건이긴 합니다(즉 시계를 용도로 해서 두개로 나누거나 타협점을 봐야 합니다) 어느쪽이 더 중요한지 정해 주시면 좀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jwshin11052 жыл бұрын
@@watch_shoes 뼈 전후 17.5cm~18cm입니다. 캠핑아웃도어는 배제해주세요! 회사 출근용 데일리와치면 좋겠습니다!^^
@watch_shoes2 жыл бұрын
@@jwshin1105 오 손목이 좋으시군요. 음 개인적으로는 100만원 이하에서는 티쏘는 항상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소데이트는 저도 꽤 만족 했던 모델이긴한데 가죽줄이 좀 허접해서 추가로 교체 해야 하는 귀찮음이 좀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요새는 100만원 이하 올라운더는 PRX100으로 추천 드리고 있습니다~
@@jwshin1105 1. 네 청판 괜찮습니다. 2. 저는 공식 병행 딱히 따지지는 않습니다만, 편의성 생각하시면 정식 가격 생각하면 그레이가 맞습니다. 3. PRX100은 그냥 브슬로만 차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ㅎ말씀 하신대로 전용줄이 따로 필요 합니다. 꼭 매장 가셔서 색상별로 한번 둘러 보시고 맘에 드시는걸로 구매하시는 걸 권정하고 싶습니다~_~
@신덩주2 жыл бұрын
째마 오픈하트로 마음이 잡혔는데 해밀턴이면 영상에 말하는 저가형에 들어갈까요? 그리고 째마 오픈하트 사는게 땅에 돈을 그냥버릴정도로 비추인가요 아니면 정 맘에들면 사라 할정도인가요?
@watch_shoes2 жыл бұрын
솔직하게 말씀 드리면 땅에 돈을 버릴 정도까진 아닌데, 굳이 그 가격에 째마 오픈하트 밖에 선택할게 없을까?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말 째마 오픈하트가 너무 마음에 드신다면 사셔도 최소한 똥밟았다 이정도는 아닙니다. 단 다른 선택지가 좀 있으니 그것도 보시는게 좋을 것 같다~정도 늬앙스락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덩주2 жыл бұрын
@@watch_shoes 시계 입문이라그런지 오픈하트가 남들에게 보여주는? 그런느낌도 있고 해서 그랬는데 조금더 찾아보고 공부하고 사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watch_shoes2 жыл бұрын
@@신덩주 어떤 느낌인지 알 거 같습니다ㅎㅎ 댓글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부분 동의 해주시는 내용이 많은데, 댓글 한번 살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user-ajsjjang3 жыл бұрын
레노마 다이버 시계 살려는데 크로노 분침 초침있던데 사지말아야되나요? ㅜ.ㅡ
@watch_shoes3 жыл бұрын
네 저는 추천 드리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ㅜㅜ
@문지현-r2c3 жыл бұрын
남자친구 전역선물로 시계를 해줄까해서 찾아보는중인데 너무 고민되네요ㅠㅠㅠ 남자친구가 시계를 좋아해서 사주려고 하는데 백화점 매장에서 사야 좋을까요? 시계 할인해서 저렴하게 파는 사이트가 여러개 있길래요ㅠㅠㅠ 그리고 해밀턴 , 티쏘, 세이코 , 세인트스코트 중에 고민중인데 뭐가 나을까요??
@watch_shoes3 жыл бұрын
고민될만 하시겠습니다. 음 우선은 깜짝 선물 보다는 같이 골라 보시는 쪽이 어떨까 싶습니다. 시계 라는게 생각보다 취향을 많이 타고, 또 꼭 손목에 올려 보고 구매 해야하는 제품군 중에 하나 입니다. 매장과 저렴하게 파는 사이트 고민은 저는 백화점 매장보다는 인터넷샵을 선호하는 편 입니다만, 백화점 구매도 그만큼 매리트는 있습니다(고가 제품으로 갈수록 매리트가 커집니다) 해밀턴, 티쏘, 세이코 모두 그 가격대 최고의 브랜드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마음에 드시는걸 고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지현-r2c3 жыл бұрын
@@watch_shoes 답글 감사합니다ㅠㅠㅠㅠ 마지막으로 혹시 인터넷샵 추천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watch_shoes3 жыл бұрын
@@문지현-r2c 제가 특정샵을 언급하기 어려운 입장이라서ㅠㅠ 인터넷에 나오는 10년 이상 된 업체들은 거의 다 믿으셔도 괜찮습니다~ 조금만 검색하시면 금방 찾아보실수 있습니당~
@문지현-r2c3 жыл бұрын
@@watch_shoes 답변 감사합니다 ღ
@구씨아저씨3 жыл бұрын
아르마니에서 30~40만원대의 스켈레톤 시계가 있는데 이것도 비추천하시나요? 아르마니 AR60025입니다!
@watch_shoes3 жыл бұрын
아르마니도 굉장히 비추 하는데, 스켈레톤이라서 더 비추하고 싶습니다. 혹시 몰라서 디자인도 보고 왔는데 안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구씨아저씨3 жыл бұрын
@@watch_shoes 제 소중한 30만원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watch_shoes3 жыл бұрын
@@구씨아저씨 핡...제가 너무 단호하게 말씀 드린거 아닌가 했는데 알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가격대 라면 좋은 시계 브랜드가 많으니 제 시계 고르는 영상 한번 쭉 보시고 골라 보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구씨아저씨3 жыл бұрын
시계 고르는 영상 정주행했습니다. 오픈하트나 스켈레톤은 비추천이라 하셨는데 100만원 이하는 정말 답이없는걸까요..? 고민되는 시계는 세이코 SSA371J/SSA371J1 프리미어 입니다
@구씨아저씨3 жыл бұрын
세이코 티쏘 시티즌 시계 중 고민중이고 좋은 브랜드라고 생각하는데 이 회사에서 만드는 오토매틱이나 스켈레톤 오픈하트도 별로인건지 궁금해서요
@펭구-p9z3 жыл бұрын
가이거 회사 시계는 어떤가요?
@watch_shoes3 жыл бұрын
원래 역사가 좀 있던 시계인데 크리스챤 모드에 구매한 이후으로는 다른 브랜드라고 보셔도 됩니다. 구매는 비추 쪽에 가깝습니다.
@이종규-p6v3 жыл бұрын
세이코 SSA377J1 사려고 하는데 괜찮은 제품인가요?
@watch_shoes3 жыл бұрын
나쁘진 않은데 최선의 선택은 아닌거 같습니다. 아무리 세이코라고 해도 오픈하트인게 영 걸립니다ㅎㅎ
@이종규-p6v3 жыл бұрын
@@watch_shoes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blake37262 жыл бұрын
오픈 하트 오리엔트(예를 들어RA-AG0022A00C이런거 )포함되나여?
@watch_shoes2 жыл бұрын
넵 전부 포함입니다.
@뽀족머리삼돌이-c3z2 жыл бұрын
이번에 대학들어가는데 오토메틱 맛좀 볼려고 마이크로브랜드이며 오마주(?)제품이며 두꺼운(40mm,두께15mm)인 딥브루 마스터1000이라는 다이버시계를 사게 되었습니다. 저도 많은 영상을 보고 고민도 했지만 18만원에 일본식 무브먼트라 그냥 저냥 마이크로브랜드시계에 값싸시계라고 생각하고 구매를 했습니다. 대학에 헬스장과 수영장이 있어서 방수성이 높을걸 살려고 했고 손목이 19cm가 넘어서 적당할것같았고 정장도 잘안 입고 캐쥬얼 혹은 밀리터리베이스의류를 자주입어서 해당 모델을 구매했는데 팔고 다른 세이코나 티쏘에 필드시계같은 얇은시계를 살까요? 아님 대학생주제에 무슨 기계식이냐 마인드로 카시오 쿼츠하고 지샥 살까요? 답변부탁해요 ㅠㅠ 사고나서야 이영상을 보았네요
@watch_shoes2 жыл бұрын
무조건 마이크로 브랜드가 나쁘다는 영상이 절대 아닙니다ㅎㅎ 제가 볼때는 잘 고르신거 같습니다~ 손목도 적당하시고 용도도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이혜인-e1n5 жыл бұрын
정말 초보자는 크로노 스켈레톤 오토 무브먼트 이런 단어들 자체도 어려워서 추가 설명을 붙여주시거나 예시를 들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공부하러 들어온거거든요ㅠㅠ 20대중반 여자이고 손목은 15cm가 좀 안되요 서비스 직종이고 일할땐 블라우스나 셔츠등 많이 입고 일하지 않을때는 캐쥬얼룩을 입는 편이에요 (극과극) 시계를 험하게 쓰는 편이라 사파이어 글라스를 선호해요 가죽시계보다 메탈을 선호해요 30-50만원 정도의 브랜드를 사고 싶어 알아보게 되었어요 티쏘 리로끌오토매틱 레이디 라인업 해밀턴 재즈마스터 처럼 원하는 디자인이 심플 깔끔 이정도로 확고해요 알아본거 외에 추천하시는 브랜드나 모델 있을까요ㅠㅠ
@watch_shoes5 жыл бұрын
사실 영상으로 보여드리는 것 보다 해당 모델 구글 검색해보시면 엄청 친절한 설명이 많아서 영상에서는 설명을 언급하진 않았습니다~ 지금 언급 하신 브랜드들이 아주 괜찮네요. 하나 더 추천드리면 프레드릭콘스탄트 레이디 라인도 상당히 예쁜거 많습니다. 아 생각해보니 가격이 안맞겠네요. 가격대에선 티쏘가 젤 나을 것 같습니다!
@이혜인-e1n5 жыл бұрын
@@watch_shoes 감사해요 ^^*
@이민석-m9w6m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sne437을 공항면세점에서 샀는데 최근에 skx007,009시리즈에 구매뽐뿌가 와서 고민중인데 돈모아서 skx구매하는거는 비추천이죠?
@watch_shoes3 жыл бұрын
skx 시리즈는 항상 추천 입니다ㅎㅎㅎ
@이민석-m9w6m3 жыл бұрын
@@watch_shoes 아 면세점에서 산 시계도 다이버시계여서 같은 다이버계열도 가지고 있는게 옳은지 궁금합니다
@watch_shoes3 жыл бұрын
@@이민석-m9w6m 아 겹치는게 문제군요. 뭐 옳고 그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이버가 마음에 들어서 다이버만 모으시는 분들도 있으시니깐요. 단 민석님이 겹치는 디자인이 싫고 다른 스타일 차보고 싶으시다면 확실히 디자인이 겹치긴 합니다. 근데 아마 skx쪽이 훨씬 마음에 드실 가능성이 높습니다ㅎㅎ
@이민석-m9w6m3 жыл бұрын
@@watch_shoes 답변 감사드립니다!
@milu._.u1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20살 대학생입니다 시계를 사고 싶어 알아보는 중인데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괜찮은지 봐주실 수 있으실까요??
@watch_shoes4 жыл бұрын
혹시 가능하시면 제 영상중에 크라우드 펀딩 관련된 영상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milu._.u14 жыл бұрын
@@watch_shoes 방금 시청하고 왔습니다!! 마지막에 언급하신 업체가 이 브랜드인가요...........???
@watch_shoes4 жыл бұрын
@@milu._.u1 제가 어느 브랜드를 직접 언급할 수는 없습니다. 그냥 참고 하시라고 알려 드렸습니다~
학생이고 줄리어스나 카시오 괜찮나요? 손목이 너무 얇아서 작은 걸 찾고있고 사각시계 선호해요 가격대는 5만원이하로 찾고 있어요
@watch_shoes3 жыл бұрын
카시오 쪽에서 보시는 걸 권장하고 싶습니다~
@do0_nct_zen3 жыл бұрын
@@watch_shoes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어요
@itstime41842 жыл бұрын
시티즌 시계 NP1010-51E 모델 디자인이 맘에 드는데 이 영상보니 고민이 되네요.. 가볍게 사도 괜찮을 시계일까요??
@watch_shoes2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 말씀 드린 것 처럼 이 가격대에서 전면 무브가 보이는 시계들은 다 비추천 입니다~
@itstime41842 жыл бұрын
@@watch_shoes 넵 감사합니다!! 아래 댓글 내리다보니 BI1050-81E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이신거 같아서 이 시계로 가볍게 구매했습니다 ㅎㅎ
@watch_shoes2 жыл бұрын
@@itstime4184 BI1050-81E 같은 경우는 오픈 하트가 아니라서 긍정적으로 말씀 드렸습니다ㅎㅎ
@Ripley-q1g2 жыл бұрын
시계 입문하고서 해밀턴에 빠져서 째마만 몇개씩 가지고 있는대...맴찢이네요 ㅠㅠ 근대 정말 해밀뚜기 구입하고 계속 폴뚜기가 생각나긴 했습니다...
@watch_shoes2 жыл бұрын
헤밀뚜기는 나쁘지 않은 제품 입니다. 말씀 하신대로 해밀뚜기 사면 폴뚜기가 사고 싶어시죠ㅎㅎ 뽈뚜기도 얼굴 하나는 희대의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iampeter-zm4yl5 жыл бұрын
하... 이제 시계 입문 하는 학생인데 스와치쪽에서 오토매틱 찾아보니 스켈레톤이나 크로노가 많네요... 뭐.. 워낙 저가형이라 오버홀이나 CS도 포기하고 딱 고장나기 전까지만 차보자 하는 생각으로 사는건데.. 그래도 첨부터 오픈된 무브먼트는 별로인가요?
@watch_shoes5 жыл бұрын
저가형이면 한번 경험해본다 생각하고 고고씽 하시죠!
@iampeter-zm4yl5 жыл бұрын
그래야 겠죠? 아직 오토매틱 초보라 경험이 없어서 남긴글인데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watch_shoes5 жыл бұрын
@@iampeter-zm4yl 몇개 골라 보시고 다시 댓글 달아주시면 좋은 시계인지 봐드릴께요~
@jm48803 жыл бұрын
해밀턴 카키필드랑 융한스 막스빌 두개 or 아니면 세이코프레사지 샤프엣지 하나 사는게 나을까요?
@watch_shoes3 жыл бұрын
와..밸런스 게임이네요...ㅋㅋㅋㅋㅋ 카키랑 막스빌이면 막 차는거 하나+드레스 하나고, 샤프 엣지면 그거 둘 다 커버 할 수 있는 올라운더네요 ㅋㅋㅋ 음........아....아...으...고민 스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라면...샷프 엣지로 갑니다. 애매한거 두개 보다 확실한거 하나로 하겠습니다!
@myskynet23 жыл бұрын
세이코나 로만손 같이 30만 미만 제품의 오픈하트도 기름이 튀나오거 그러나요?
@watch_shoes3 жыл бұрын
100%라고는 말씀 못 드리지만 가능성이 아주 높다라고는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myskynet23 жыл бұрын
@@watch_shoes 30만 미만 기계식은.. 오바홀은 돈낭비인가요?
@watch_shoes3 жыл бұрын
@@myskynet2 그 시계가 얼마나 소중하냐에 따라서 꼭 돈낭비라고는 할순 없지만..배보다 배꼽이 커지는건 사실이긴 합니다.
@myskynet23 жыл бұрын
@@watch_shoes 답변 감사합니다 초짜라서요. 그러면 오버홀 감안한 최소한의 가격대는 어느정도 인가요?
@watch_shoes3 жыл бұрын
@@myskynet2 오픈하트 기준인가요? 아니면 그냥 평범한 시계 포함일까요~?
@hahaktm3 жыл бұрын
미도 오션스타200c은 어떨까요 첫 오토매틱입니당
@watch_shoes3 жыл бұрын
추천입니다.
@hahaktm3 жыл бұрын
@@watch_shoes 댓글 감사합니다! 저 제품이랑 오션스타 트리뷰트랑 비교했을 때는 어떤게 괜찮을까요
@watch_shoes3 жыл бұрын
@@hahaktm 약간 취향의 영역이라서 어느게 괜찮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울거 같은데 제 취향은 트리뷰트 쪽 입니다ㅎㅎ
어..네이버에서 완곡한 표현을 하였지만 팩트이긴 합니다. 짭을 만들 가치가 없다 보다는 짭을 만들어 팔았을 때 남는게 없다고 보는 쪽이 맞겠네요. 말씀하신대로 짭은 없습니다~
@locomoco69403 жыл бұрын
혹시 해밀턴 오픈하트도 사면 안되는건가요??
@watch_shoes3 жыл бұрын
약간 애매한 경계에 있긴 하는데 개인적인 의견 물어 보시는거라면 저는 비추 쪽으로 하겠습니다.
@locomoco69403 жыл бұрын
@@watch_shoes 프레드릭 콘스탄트 하트비트는 어케 생각하시나요??
@watch_shoes3 жыл бұрын
@@locomoco6940 비슷한 이유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locomoco69403 жыл бұрын
@@watch_shoes 감사합니당
@경민강-k3c3 жыл бұрын
영상과는 관련 없지만 쿼츠시계중 이제품 어떤가요? 프레드릭 콘스탄트중 가장 싼제품인거같던데 FC-245S4S6
@watch_shoes3 жыл бұрын
처음 보는 모델인데 이쁘게 잘 빠졌네요? 얼마정도 하나요ㅎㅎㅎ 제가 관심이 가네요
@김경민-i1y4 жыл бұрын
저 초보자인데 오마주 제품인지 아닌지 모릅니다. 평소 시계 관심없기도 했어서 이 제품이 카피를 했다고 해도 무슨 제품을 카피한건지 카피한건 맞는지 모르기 때문이죠
@watch_shoes4 жыл бұрын
조금 관심을 가지고 보시다보면 금방 보는 눈이 생깁니다~
@JS-nk1kr4 жыл бұрын
제가 22살인데 현재 해밀턴째있습니다 그런데 질리기도하고 군대적금으로하나 큰걸 사고싶어서 고민중입니다 가격은 300-400만원선에서 사려고하는데요 물론 중고로 사려고하는데 태그는 2백만원대고 오메가씨마스터300은 400가까이가더라고요 어떡하죠?
@watch_shoes4 жыл бұрын
와 군대 적금이 그정도 나오는군요. 일단 놀랬고... 보고 계시는 가격대랑 장르가 다이버면 씨미가 제일 좋은 선택일듯 합니다. 오래 차는거니깐 맥스로 끌어서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JS-nk1kr4 жыл бұрын
시계랑 신발 그런데 오메가 씨마스터 300 구형이랑 신형이랑 너무 고민이됩니다 제가 보는곳은 구형이랑 신형이랑 백만원차이더라구여 근데 돈이 좀 부담되어서 고민입니다 그냥 살때 확 신형으로 사버리는게 날까요?
@watch_shoes4 жыл бұрын
@@JS-nk1kr 네 씨마 신형이랑 구형은 너무 차이가 커서 신형 추천드립니다. 저는 원래 구형 추천하는 구형충에 가까운데도 불구하고, 씨마는 신형입니다ㅜ 시계는 오래차는거라서 그냥 한번 갈 때 맥스로 가는게 나중에 후회가 없습니다. 경험상은 그렇습니다ㅜㅎㅎ
@최건-x4h3 жыл бұрын
모리스 라크로와 아이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watch_shoes3 жыл бұрын
나쁘지 않은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RO 오마주 이긴 하지만, 나름 개성이 뚜렷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꽤 많은 브랜드에서 RO 오마주를 괜찮게 뽑고 있기 때문에, 돋보이는 모델이라고 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alicejeon88133 жыл бұрын
여자가 남자 메탈 시계 사도 크기 괜찮을까요?🥺 케이스 지름이 39mm이고 제 손목 둘레는 140mm정도예요ㅠㅜ
@watch_shoes3 жыл бұрын
여성분들 같은 경우 약간 크게 차셔도 괜찮습니다. 단 너무 무거우면 팔에 통증이 있을수도 있기 때문에 꼭 차보시고 무게 보고 결정하세요~
@TA-cn7sj4 жыл бұрын
디젤 DZ4318 제품은 별로 인가요? 1년 전에라 답변 해주실지 모르겠지만 보신다면 해주시길바랄게요 이좋은 정보를 이제보네요 ㅠㅠ 1년만 더뻘리볼껄 ㅠ
@watch_shoes4 жыл бұрын
별로라기 보다는 소화하기가 만만치 않은 시계정도가 맞을 것 같습니다ㅎㅎ
@TA-cn7sj4 жыл бұрын
답변 감사합니다!🤩🤩
@한즁4 жыл бұрын
형님 니바다 브랜드 괜찮나요? 스위스산이라는데 본적이 없어가지고
@watch_shoes4 жыл бұрын
꽤 역사가 오래 된 브래드이긴 한데 명맥이 끊겼다가 최근에 어디서 상표를 사서 다시 살아난거 같긴합니다. 전형적으로 역사를 사서 마케팅 하는 냄새가 나서 저는 비추 하겠습니다. 디자인은 개성이 있는거 같긴 합니다ㅎㅎ
@한즁4 жыл бұрын
시계랑 신발 진짜 죄송한데 발렌티노 루디 라는 브랜드는 괜찮나요? 3년정도는 끼고싶은데 3년전에 샀던 fossil회사껄 지금까지 끼고있어가지고 비추하신다면 10만원 이하 메탈시계 추천좀 해주세요
@watch_shoes4 жыл бұрын
Wer Lak 차라리 파슬이 근본인거 같습니다. 10만원 이하면 찾아봐야 할 브랜드는 세이코5랑 카시오 입니다. 몇개 검색해보시고 디자인 범위를 줄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한즁4 жыл бұрын
시계랑 신발 진짜 마지막으로 하나만 물어볼께요 ALBA는 무슨 브랜드인가요? 세이코를 치니깐 ALBA라고 적혀있는것들이 많네요
@watch_shoes4 жыл бұрын
Wer Lak 세이코 알바 입니다. 서브 브랜드 느낌? 세이코 사실거면 알바보단 세이코5가 좋습니다
@김재환-k9w4 жыл бұрын
구독박았습니다 제여건상 직업상 쿼츠만2개갖고있는데(하나는 티쏘pr100, 하나는 태그호이어 포뮬러1) 다음시계 고를때 많은 참고가됩니다
@watch_shoes4 жыл бұрын
김재환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어떤 직종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오토 시계 차기 힘든 직종 데이터가 필요해서요ㅠ
@김재환-k9w4 жыл бұрын
@@watch_shoes 녹지직 공무원으로 일하고있어요 출장이잦아 시계 기스생기기 딱좋은직종이죠
@watch_shoes4 жыл бұрын
김재환 아아 감사합니다!
@냐너댜야5 жыл бұрын
프콘문페이즈가 디자인이 취저라 처음 시계로 사려 하는데 어떤가요 손목은 16정도 드레스워치라 캐쥬얼복에 안어울릴거같아 걱정이긴합니다 캐쥬얼복에 찰만한거 대충포멀한복장에 찰만한것 두개정도로 맞추려 합니다
@냐너댜야5 жыл бұрын
다른브랜드론 티쏘나 해밀턴정도 생각중입니다 다른브랜드도 추천해주심 감사해요
@watch_shoes5 жыл бұрын
냐너댜야 이미 잘 알아 보신듯 합니다. 해당 브랜드에서 몇개 더 골라보시고 질문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냐너댜야5 жыл бұрын
시계랑 신발 프콘 클래식 인덱스랑 세이코 프레사지 7000개한정 생각하고 있어요 디자인이 넘 예뻐서 아님 해밀턴 논크로노
@watch_shoes5 жыл бұрын
@@냐너댜야 프레사지 좋긴 한데 생각보다 두께가 있습니다. 프콘 클래식도 띵작이죠!
@HOON_DI_1ST4 жыл бұрын
AT8110-61L 이 모델사려고하는데 캐주얼과 셔츠 둘다 입고다닙니다. 기능에대해서는 알고는있는데 디자인에 대해 주관적인평가부탁드려요 신문페 청판하고 고민중인데 추천부탁드립니다ㅜㅜ
@watch_shoes4 жыл бұрын
Hoonjjing 1ST 제 취향은 아닌데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ㅎ
@HOON_DI_1ST4 жыл бұрын
@@watch_shoes 신문페하고는어떤가요?
@watch_shoes4 жыл бұрын
Hoonjjing 1ST 음... 신문페 한표요!
@정원태-s1e3 жыл бұрын
고민중인 시계 모델 중에 해밀턴 벤츄라(오토 또는 쿼츠) 프콘 문페이즈(사각 또는 원형) 테그호이어 포뮬러 셋 중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옷은 셔츠 등 포멀하게 입는 성격에 손목은 18정도 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watch_shoes3 жыл бұрын
일단 벤츄라는 절대로 제외 하겠습니다. 특이한 디자인라서 끌리실순 있는데, 옷이랑 어울리게 하고 다니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프콘 문페이즈는 저는 추천하는 편에 가깝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심플한걸 좋아해서 문페는 거의 안사는 편이긴한데 남이 하고 있는거 보면 참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포뮬러도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셔츠나 포멀하게 입으신다면 대상에서 제외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정리하면 보고 계신 모델 중에는 프콘 문페가 제일 나은거 같습니다. 손목이 좀 되시는 편이라서 사이즈 선택의 폭이 넓으신건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대는 아마 대충 100~200사이로 보고 계신거 같은데, 혹시 처음 입문 하시는거라면 저는 론진 부엉이 논크정도를 추천드려 보고 싶습니다. 엄청 깔끔하면서 꽤 고급진 느낌인데다가, 포멀 셔츠에는 정말 잘 어울리는 시계입니다. 선택 하시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wwfwcw12315 ай бұрын
필립 듀포도 마이크로 브랜드인가요?
@watch_shoes5 ай бұрын
마이크로긴 한데 개념이 좀 다릅니다. 명장 1인 제작자가 자기 이름 걸고 하는 브랜드인데 그중에서도 필립 듀포는 독보적이라고 보셔도 될 듯 합니다. 보틍 이런 형태를 독립 제작자라고 합니다.
@전재형-y7b3 жыл бұрын
20만원 이하 가격의 좋은시계는 뭐가 있나요?
@watch_shoes3 жыл бұрын
종류가 너무 많아서 딱 하나 추천 드리긴 어렵습니다ㅎㅎ
@이남자-o4z3 жыл бұрын
폴리치 시계는 너무 오마주라서 사는 좀 오바겠죠...?
@watch_shoes3 жыл бұрын
너무 RO스러워서 민망하죠ㅎㅎ
@이남자-o4z3 жыл бұрын
시계랑 신발 RO스럽다는게 무슨 말이죵??
@watch_shoes3 жыл бұрын
@@이남자-o4z 그 디자인이 오데마피게의 ro라는 모델이 원조 입니다ㅎ
@이남자-o4z3 жыл бұрын
시계랑 신발 아아 감사합니다 ㅎㅎ
@hanjo57433 жыл бұрын
티쏘 오픈하트 해밀턴 재즈마스터 오픈하트 이렇게 두개의 시계도 나중에 문제 생길 확률이 높나요??
@watch_shoes3 жыл бұрын
꼭 그 브랜드라서 그런게 아니라 더 상위 브랜드 고가 제품들도 구조적으로 피할 수는 없는 문제 입니다.
@1040박건우4 жыл бұрын
제가 고딩인데 세이코 네오 클래식 Neo Classic 크로노그래프 SPC083P1 이 모델 어떨까요ㅠㅠ 나이대에 맞는지 식계로써 괜찮은지 디자인은 어떤지 알려주실수있나요?
@watch_shoes4 жыл бұрын
디자인으라는 건 굉장히 주관적이라서 보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딱 잘라서 이쁘다 아니다라고 말씀 드릴 순 없지만 제 의견은 12시에 있는 날짜창이 좀 거슬리긴하네요. 나쁘진 않은데 그렇게 썩 깔끔하지도 않은 느낌이긴 합니다.
@1040박건우4 жыл бұрын
시계랑 신발 앗 감사합니다!
@watch_shoes4 жыл бұрын
@@1040박건우 굉장히 좋은 방향으로 접근하시고 계신거 같으니깐 좀 더 서칭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040박건우4 жыл бұрын
시계랑 신발 오리엔트 SOLAR PANDA 밀키 화이트 WV0041TX 맨즈 이모델로 결정할꺼같아요! 감사합니다~
@watch_shoes4 жыл бұрын
@@1040박건우 오오 콜... 이뻐요. 안목이 있으시네..
@mijun83605 жыл бұрын
대학생입니다. 이번에 외국나가는데 나가는김에 면세점에서 시계장만할려고 합니다 지금 눈에 들어오는게 해밀턴 카키 필드 메카니컬 인데 나토밴드인지라 모든 옷에 차기가 좀 그래서 줄질하면 데일리시계로도 괜찮을까요?
@watch_shoes5 жыл бұрын
MIJUN 면세점서 사기 딱 좋은놈으로 고르셨네요. 데일리로 아주좋습니다 후회없으실 거에요!
@mijun83605 жыл бұрын
시계랑 신발 감사합니다 ㅎㅎㅎ 빨리 손목에 차고싶네요 ㅎㅎㅎ
@watch_shoes5 жыл бұрын
@@mijun8360 말씀해주셔서 알아봤는데 순정이 나토 말고 스트랩 모델도 있다고 합니다. 근데 개인적인 추천은 브레이슬릿 모델 사는게 좋다고 봅니다.
@mijun83605 жыл бұрын
시계랑 신발 브레이슬렛은 면세점에 없더라고요 ㅠㅜㅜㅠ 있어도 케이스사이즈 커서 제가 손목이 좀 얇거든요 ㅠㅜ
@동목wt3 жыл бұрын
사실 말로해도 잘 안와닿을겁니다. 한 1년정도 시계생활하고나면 자신만의 시계를 고르는 관점이 생겨요 그전까진 수업료를 좀 내셔야할껍니다ㅎ...
@watch_shoes3 жыл бұрын
가능하면 좀 줄여 드리고 싶은 마음에서 만든 영상들 입니다ㅎㅎ 원래 본인이 수업료 내면서 겪는게 제일 빨리 배우긴 하죠ㅎㅎ
@승헌-y8i3 жыл бұрын
MS32050M 몽크로스 제품인데 시계를 전문으로 하는 브랜드는 아니지만 발렌티노루디같은 마이크로브랜드 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은데 전문가 분이 보기에는 어떤가요?..? 섭마 오마주..?같지만 거기에 대한 욕망은 없어서 다행입니다ㅎㅎ
@watch_shoes3 жыл бұрын
냉정히 말하면 추천은 못 드리겠어요. 전형적인 브랜드를 사서 역사가 있는 척하고 있는 브랜드 입니다.
@승헌-y8i3 жыл бұрын
@@watch_shoes 헉.. 몽크로스가 그런 브랜드였군요ㅠ 감사합니다
@장동규-s8n5 жыл бұрын
38mm ~ 40mm 메탈시계중 하나 추천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나이는 고등학교 1학년입니다. 성능보다는 디자인이 예쁜 시계을 선호해요! 성능까지 좋다면 더 좋습니다 ㅎㅎ 가격대는 20만원대 선에서 추천 부탁드려요.
@watch_shoes5 жыл бұрын
20만원대면 스와치나 카시오 쪽에서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사이즈 하나만으로 추천드리기에는 너무 범위가 넓습니다ㅜ 조금 더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을 포커싱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장동규-s8n5 жыл бұрын
@@watch_shoes 혹시 도메니코 시계나 해리엇 시계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watch_shoes5 жыл бұрын
@@장동규-s8n 잘모르는 브랜드라서 두개 다 보고 왔는데 추천하긴 어렵겠네요.
@wf6733 жыл бұрын
요번에 고등학교 올라가서 용돈 모은걸로 큼맘먹고 10만원대 패션시계 사려고 합니다 시계 알(?) 안에 뭔가 많이 들어있는 조잡한 시계 좋아하는 편이라 세이코알바 포체 스콜피온 생각하고 있는데 셋중에서나 다른브랜드중에 인식이 그나마 좋은거 추천좀 부탁드려요
@watch_shoes3 жыл бұрын
세이코 알바 쪽으로 생각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저도 고등학생 때 첫 시계가 세이코 알바였어요
@wf6733 жыл бұрын
@@watch_shoes 답변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친구가 계속 스콜피온 추천하는데 스콜피온은 괜찮은 브랜드인가요? 인지도 없는 브랜드인가요?
@watch_shoes3 жыл бұрын
@@wf673 네 저는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qmaximalowl77952 жыл бұрын
150만원 안으로 대학생 선물용 시계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손목은 조금 큰 편인거 같습니다.
@watch_shoes2 жыл бұрын
너무 범위가 넓네요 제 시계 영상중에 시계 질문 하는 법 알려드린 영상 시청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