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높은 인구밀도는 자원이 없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원이 없기 때문에 그만큼 인위적으로 무언가를 생산해야만 하고, 그 생산을 위해 많은 사람이 필요한거죠. 또한, 그 많은 사람들이 그냥 존재해서는 안됩니다. 한국에선 많은 사람들이 뛰어난 경쟁력을 갖추어야만 하죠.. 사실 이 과정이 정말 지치고 힘듭니다. 다른 어떤 나라의 국민들보다 가격 대비 퍼포먼스를 높여야만 하고, 일을 많이 해야하고, 일을 빠르게 해야합니다.. 정부나 기업에선 한국이 품질도 좋고, 가격도 합리적이고, 납기도 잘 지키는게 장점이라 찬양하지요. 그러나, 일반 사람들 입장에서는 이걸 만족하면서 가정까지 책임지라 하면 숨이 막히죠
@루치아-y3g6dАй бұрын
쓸데없는 학업경쟁을 시키는 것에서 해방시켜주세요
@엄수인-s1tАй бұрын
지방에 양질의일자리많이 만들고 지방살리지않으면 이나라의 미래는없다!
@박성범-s1yАй бұрын
훌륭한 강연 감사합니다🥰🥰
@엄수인-s1tАй бұрын
살기좋은세상을 먼저만들어봐라 애낳지! 오죽하면 애안낳겠나?
@cklee663017 күн бұрын
한국은 막연히 이민을 받을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계급세계로 갑니다. 고급인력은 이민을 받지만, 나머지 인재부족은 (1) AI 로봇화, (2) 휴머노이드화, (3) 장년 직업화로 해결하고, 젊은 세대는 모두 AI를 끼고 활용할 연구원으로 변신시켜야 합니다. 외국의 고급인력은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활력을 유지하는 메기효과를 위해서입니다. 이렇게 하면 인구가 감소해도 개인별 경제성장은 크게 상승시킬 수 있어요.
@연진-g8tАй бұрын
한국은 인구 1천만이하 될때까지 출생을 줄여야 후대가 사람답게 산다ᆢ 북유럽국가처럼 소수정예로 나가야~~ 청춘들은 연애는 마음대로 하되 애는 낳지 마세요ᆢ 어머니!! 왜나를 낳으셨나요?? 이런 얘기 자식들한테 듣지 마세요
정부는 세금 거두려고 애 낳으라는 건데 태어난 아이 중 24프로는 선천적 물리 기형이고 3프로는 정신 지체 1프로는 조현 7프로는 경계선,,, 100명 중 50명밖에 일을 못하는 노산대국인데 인당 그 돈줄바에는 돈 안주고 안낳는게 국가 입장에서는 이득임. 걍 앞으로 임신청 만들어서 여성 18살에 임신 검사 병무청처럼 하고. 25살까지 결혼 안하면 강제 임신 2년 가는 거임. 그거 말고 방법 없고, 이제 더 인구가 감소하면 이 방법조차 안통함. 70만명이 20대인 시기에 마지막으로 도전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