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연 매출 3억 5천. 대한민국 복숭아 마이스터. 이걸재 장호원 삼부자 농원.

[@이옥용-v4r]

복숭아 농사 정말 잘 지으셨네요 건강 하세요

[@덕이사랑]

먹고싶어요. 과즙소리가 고스란히 전해 지네요.

[@icheonongun]

저도 딱딱하면서도 그렇게 과즙이 뚝뚝 흐르는 복숭아 처음 봤습니다. 전 물컹한 복숭아가 싫어 별로 안 좋아했는데 영상 촬영후 복숭아 마니아가 됐습니다. 엄청 오랬동안 두고 먹어도 괜찮더라고요.

[@현석고-i2v]

사장님 정말존경합니다 한번찿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icheonongun]

장호원 와현리로 가셔서 이걸재 복숭아 마이스터를 여쭈어 보시면 쉽게 마이스터님 농원이나 댁을 찾을 수 있습니다.

[@육권수]

직접 오셔서 참관하시면 기존이 우리세대가 알던 과수원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 알게 될 겁니다. 제가 느낀 것은 아는 것만큼 보인다고 정말 전 잎이 좋고 나무가 좋아야 된다는 거 또 방풍망을 둘러쳐서 바람의 피해도 예방하고 있는 과원입니다.

[@icheonongun]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이천 삼부자 복숭아 농원을 검색하세요.

[@chop4664]

잎을 억새같이 좋게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가르쳐 주세요!!

[@icheonongun]

보는 사람마다 무언가 있는 복숭아라고 말하네요.

[@icheonongun]

예! 삼부자 농원 복숭아는 분명 철학이 있는 복숭아 맞고요. 그리고 b품이라고 맘껏 주신 복숭아 냉장고에 잘라넣고 10일 먹었는데도 멀쩡해서 먹을 때마다 놀랐습니다.

[@injinoh5276]

안녕하세요... 태풍이 온다니 참 걱정입니다.

[@icheonongun]

오늘 논에 가보니 벼가 패기 시작했는데 이때 비가 많으면 수확량 떨어지는데 걱정입니다.

[@jihwanlee3327]

저도 장호원에서 복숭아 농사 하고 있는데 장호원 복숭아가 맛있고 유명할 수 밖에 없는게 대부분 농가가 최소 2~30년 복숭아 농사 하는 집안이 대부분임. 그리고 특히 황도의 고장 답게 흔히 말해 물렁한 복숭아 좋아한다면 장호원 복숭아를 떠오를수 밖에 없을정도의 인지도도 상당함. 근데 사장님께 미안하지만 사실 장호원은 3대가 하는건 대부분 기본임;;; 농담 아니고 우리집 포함 앞뒤 옆집 마을 자체 농민이 다 3대이긴 함 ㅎㅎ;;;

[@icheonongun]

가업을 삼대가 이어서 한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이죠. 특히 농사는 전문적인 노하우가 없으면 어려운 분야죠. 이걸재 복숭아 마이스터님을 통해 장호원 복숭아 과원의 진 면목을 보았습니다. 대표님처럼 자부심과 긍지가 있기에 장호원 복숭아가 대한민국 최고가 되었다고 굳게 읻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