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런건 예나 지금이나 변하질않음 나도 당장 어릴때 저렇게 성추행 하는 형들이 있었고 말하면 죽여버린다고 협박했음 또 야동 전파하는건 초딩때 담배피던 애들이였고 성폭행?? 이런건 사실 때리는거에 비하면 별거 아니었고 누나들이 성폭행 하고 이런건 사실 좋아서 멍...했었던게 기억나는데 가끔 다른 학교에선 수학여행에서 여자들이 순한 남자애 장난으로 묶어두고 단체로 성폭행 했는데 울어버려서 다들 당황했다 이런애기 한번씩 나옴 근데??? 그당시엔 경찰은 무슨 경찰 ㅋㅋ...걍 지금 애들은 착한게 맞음 그당시엔 이게 잘못되었다는건 알았지만 뭔가 본능??적으로 행위를 저지르는 느낌이었음 이게 지금 뭘 하는건지도 모르고 재미있고 신기하고 그런데 들키면 혼난다는 확신은 항상 가지고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