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대회할때는 공항 수준의 금속 검사를하고 와이파이를 강제 차단 시켜서 부정한 행동 하는게 거의 불가능한 시스템이다. 마이너 대회에서는 안하는듯하나 어쨌든 한국과 일본은 중국 수준의 보안 시스템이 없다보니 언제부터인가 중국에서 두는 리그만 진짜 실력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한국,일본기원은 이점을 보안해야한다. 중국에서의 대국이 타국에서의 대국에 비해 성적이 많이 떨어진다면 의심이 가게 된다 ( 덤문제라면 흑번만 약한 경우는 제외) 이게 양딩신 리쉬안하오 사태 떄문에 중국이 보안 문제에 신경 썼던건데 한국기원도 변화해서 실력자는 인정 받고 부정을 저지른자는 조치를 취해야한다.
@user-js7ij5md4d16 күн бұрын
최 : 최면에 걸린 듯 황룡사배에서 망신 당했지만 정 : 정상 컨디션을 찾아 Dr.G를 우승하겠습니다
@jghwang352216 күн бұрын
정아 황룡사배때 실망해서 미안테이. . .
@justs366515 күн бұрын
최정 ㅋㅋㅋ 황룡사배에서 기록세워서 따잇 당할줄 알았는데 이겼군요. ㅎㅎ
@yummychun606512 күн бұрын
스미레 짱!! 항상 응원합니당~~
@larconJames15 күн бұрын
스튜디오 좀 어색한데 그냥 일반 가정집 인테리어에서 편하게 두는 배경은 어떻슴까?
@swannproust928715 күн бұрын
한국바둑 잠깐 쉬어가도 돼. 넘 아득바득 쉼없이 온거다. 진짜 한수준 오르려면 쉼이 필요하다고 봄.
@arcyoon14 күн бұрын
황룡사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찾아봐야겠네요...
@user-qv2th7ix1l15 күн бұрын
빅매치였넹.
@shammah_14715 күн бұрын
캐스터님 인터뷰할때 너무 취조하는거 같아요.. 우리도 궁금한 부분들이지만 날카로운 질문 하실 때 조금 공감하면서 해주세요. 대답이 전혀 궁금하지 않은거처럼 다음질문 다음질문 선수들이 대답하면서 숨막힐거 같아요
@user-by1ur6lf3f16 күн бұрын
스미레 4단 언제 올라가노???
@NAVER...15 күн бұрын
한국온지 석달만에 실력 확 늘었지만 아직까지 최정,김은지 한테는 부족한듯
@sunbilee786112 күн бұрын
최정은 천재 다. 이름을 풀어 보면 最頂으로 된다.
@음케이15 күн бұрын
'돈이 되는 스미레다.' 바둑보는 애들도 좀 오타쿠기질인애들이 있어서 이런 스타일의 귀여운 어린애가 먹히는거다.
@johnnybae995315 күн бұрын
최정선수, 정말 딱 맘에 드는 며느리감인데,,,
@user-ys2kg8kj3m16 күн бұрын
최정장군 포에버
@tv-user1xyz16 күн бұрын
-------------스포방비
@user-dc8de5xo7r15 күн бұрын
정이 연애도하고 좀 쉬어라 그동안 너무 달려왔어..
@chrisryu592815 күн бұрын
스미레가 답변 못하는건 질문이해를 못한듯
@음케이14 күн бұрын
정이도 참 형식적인 말 많이한다. 뭐가 죄송해 죄송하다는 맘 솔직히 없잖아. 물론 공식인터뷰에서는 솔직한 말을 자제해야겠지만.
@음케이14 күн бұрын
시청자는 바둑말고도 볼 컨텐츠는 넘쳐나 뭐가 죄송해. 다 자기들 삶 살기 바빠. 남을 걱정하는 여유 따위는 없어.
@음케이14 күн бұрын
스미레 이겼다고 정이가 돌아왔다니 뭐니 뭔 소리야. 상대적으로 실력이 훨씬 아래인 사람 이겼다고 그게 뭐가 돌아온거냐?
@음케이14 күн бұрын
그러니깐 형식적인 말은 자제해. 그리고 해설이랑 캐스터도 너무 말이 형식적이야. 너무 형식적으로 돌아가는 나라야 이 나라는 사람이나 나라전체나.
@음케이14 күн бұрын
늘상 형식적인 멘트하는것 보면 재미가 없군.
@user-kr7pn2pb8z14 күн бұрын
스미래 일본 사람는 일본애서 활동하라
@user-wy5mu7cl9c5 күн бұрын
해설자들모두왜 최정이 스미래나 김은지하고 두는것이 부담스럽다고 결론지어 이야기하는데.. 그건 말도 안되는 소리다.. 승부사가 대결을 부담스러워 한다면 은퇴말고는 답이없다.. 일인자에게 도전은 끝이없는 것인데..질까봐겁이나서 피한다? 라는것은 있을수없는 일이다.. 그런점에서 바둑기사는 도전과 승부속에 살아야하면.. 개인적으로 최정선수가갑조가아닌 을조에서 시합히는것도 좋게 보이지는 않는다.. 좀지면 어떤가 과감하게 강자든..신인강자던 즐겁게 맞이해야한다.. 그러다 지는횟수가많아진다면 자연스럽게 1인자의 자리를 내려놓고 즐겁게 바둑두면 될것같다.. 부담이라는말을 주변에서 굳이 강조해서 마치 가스라이팅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하다.. 부담보다는 탐구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두는것이 정신건강에도 좋다.. 스미래나 김은지뿐만아니라 다른 많은 강력한 도전자들이 넘쳐나는것이 최정에게는 즐거운것아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