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싶습니다 전요 바닷가에서 태여나 갯냅새 나는 음식 많이 먹어면서 성장해서 서울로 시집 갔어요 갯냅새 나는 음식는 많이 먹고싶었어요
@몽돌이아빠_이상길11 ай бұрын
잎맛이 고급으로. 변하네요 ~~영~~차
@현주-l6j11 ай бұрын
말똥말똥 말똥성게~~~ㅋ 이장님 두껍게 입으셔서 엎드리시기 힘드신가봐요~배가 나오면 더 하지요~~그맘 알지요 🤣🤣🤣 맨손으로 하시면 손 안 시려우세요??하여간 장갑끼는거 싫어하셔요^^ 코팅장갑안에 라텍스나 비닐장갑끼면 손도 보호하구 더 따뜻하고 보온될텐데~~~ 커뮤니티 사진 보았어요~ 멋진 음식이 이렇게 탄생했군요~~~😊😊😊
@현주-l6j11 ай бұрын
어머!진짜요?저희 신랑이 손이 그래요~우리남편 손 얘기하는거 같아요...😅😅😅 전기 안전관리 하면서 설비도 같이 일하는데~손이 다쳐도 복원력도 좋고 굳은살도 없고 맨질맨질 손이 고생하나 안하사람같아서..면접에서 손보고 떨어진적도 있어요~🤣🤣🤣
@붉은시월-r9f11 ай бұрын
술이 명약이다. 100퍼 공감. 그러다 알콜리스트의 첩경이다! ㅎㅎㅎ
@채이분11 ай бұрын
아~정말. 태양이 많이 부족하네요 부지런 하지않으면 태양열 부족함이~불편함이 많겠습니다~그래도 요런 홀쏠한 재미가 있네요~따듯한 저녁 맛나게 드시고 편한밤 되세요~~^^🙏🙏🙏🙏🙏
@조원숙-h8s11 ай бұрын
저도 해루질 잘해요 휴가때나 여행을 섬으로 가끔가는데 바위에 붙은 따개비따는재미 아주 솔솔 하답니다
@사랑의하모니-k1v11 ай бұрын
섭을 외면하시다니 ㅎ 섭하네요 ㅋㅋㅋ
@배수지-z4e11 ай бұрын
와 해산물 좋아하는 나에겐 최고의 식재료~~
@대감나리11 ай бұрын
이장님~추운데 해루질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말똥성게알 첨 봤네요 여전히 식단준비하시고 대단하십니다 흑진주알 모아서 사모님 드리셔예 ㅎ따시한밤되셔요
@이미화-i8s11 ай бұрын
두녀석들의 호위무사들 덕분에 해루질도 마음편히 하시네유~
@노현숙-n6l11 ай бұрын
이장님 해루질할때 장갑끼고 하세요 .. 손 다칠까봐 신경쓰여요~~
@zzar4s11 ай бұрын
이장님...홍합 맞죠? 홍합이 지천인데요..홍합탕 끓여 먹으면 엄청 시원할듯해요❤😂
@윤윤미영-p9g11 ай бұрын
건강타고 났셨군요
@여가-e2o11 ай бұрын
이장님 편식하지 맙시다. 섭이 섭섭하다고 합니다.
@이영자-i7m11 ай бұрын
호박. 하우스 안에서도 얼어요 박스나 스티로불. 박스로 바람안드가게. 꽁꽁 싸매세요 호박은 얼음 얼 날씨 되면 수분이 있어서 금방 업니다
@염훈맛집11 ай бұрын
이제 섭은 잘안먹나요 ? 너무많이 먹어서 질리나요
@임관수-f4s11 ай бұрын
아우님 그많았던 섭들이 어데. 갔데유ᆢ?
@chasunkim8387 ай бұрын
흑진주를 외버려요 ? 흑진주가 크게되면 자연산 흑진주 비싸요.
@남화자-g2m11 ай бұрын
동해바다 홍합은 전부 사라지고 없던데 바위에 한개도 안붙어있던데
@염훈맛집11 ай бұрын
이번겨울은 설집에안가시나요
@abysskim114311 ай бұрын
이장님이 아니라 21세기 로빈슨 크루소입니다. 찌든 도시에 살면서 마음으로만 꿈을 꾸고 실행하지 못하는 저로서는 그져 부러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