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타이틀 포에버 다음 팬카페 운영자입니다. 오랫동안 제가 추앙하던 아이돌인 언타이틀을 이렇게 재조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추억에 젖을 수 있었습니다. 2.5집 리믹스 앨범의 등대지기도 언급되었으면 좋았을텐데.... 저는 조만간 언타이틀이 포함된 90년대 아이돌로부터 나타난 저항문화의 모순적 성격에 대한 논문을 쓸 예정입니다. 오늘도 언타이틀 포에버!!!!
@oopppp-n8z Жыл бұрын
오우 논문까지요?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oUNTAo Жыл бұрын
헐… 파랑님이신가요?
@durapthebeat Жыл бұрын
@@oUNTAo 앗. 맞습니다!!! 절 기억하시네요.....ㅎㅎㅎㅎㅎㅎ
@JayTV_ Жыл бұрын
나중에 논문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durapthebeat Жыл бұрын
@@JayTV_ 제가 쓰고 나면 댓글에 한 번 더 언급해보겠습니다.ㅎㅎㅎㅎ
@dearcoru4361 Жыл бұрын
날개가 진심 잘만들었음....
@서초동황금발 Жыл бұрын
언타이틀 활동안했던 수록곡들 중 1집 이대로 영원히, 기회를 줘 2집 부, 첫사랑 2.5집 등대지기 3집 눈내리는 날, 앞으로 4집 낮과 밤, Play Boy 강추 아직도 책임져 날개 떠나가지마세요와 함께 내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곡들
@JayTV_ Жыл бұрын
등대지기는 계속 추천곡에 나오네요^^
@권윤경-j6mАй бұрын
@@JayTV_ 행복 만들기도 좋아요 책임져 떠나지가지마세요 ,날개, 꽃 이정도가 좋음
@Dasogane Жыл бұрын
고교시절을 함께한 팀이라 기분이 좋네요 자작곡으로 승부를 보려한 부분이 좋았고 어린데도 서로의 맡은 영역이 있음에 멋있었던 것 같습니다. 유건형씨는 곡 쓰고 서정환씨는 랩메이킹과 퍼폼. 아쉬웠던 건 역시나 항상 돌고도는 라이브, 조금 편안하게 했어도 되지 않았을까 싶은데 그것도 십대의 의지로서는 불가능했을까요.. 3집을 무지 기대했던 기억이나고, 전 만족스러웠지만 대중적 인기와는 차이가 있었네요. 오랜만에 기억의 페이지를 알려주셔서 감사하네요. 테이프 꺼내봐야겠어요..^^
@JayTV_ Жыл бұрын
자기노래 부르는건라 라이브는 뭐 아름다운 추억으로 ㅋㅋㅋ
@jacobson4835 Жыл бұрын
정말 두세번 보게되는 영상이네요. 언타이틀을 다뤄주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제이티비 사랑한다
@JayTV_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고등어-z6s Жыл бұрын
하 오빠들.. ㅠㅠ 그 시절 우리 학교에 팬클럽 2명 있었는데 그중 한 명 입니다. 시간 여행 온 것 같아서 눈물 나네요 전 1집이 최애입니다. 제 학창 시절을 모두 담고 있는 앨범
@JayTV_ Жыл бұрын
그시절 바이브는 최고죠 ㅋㅋㅋ
@망무새-n7w Жыл бұрын
서태지와 아이들 이후.. 1세대 아이돌 전성기 서막의 시작을 알리던 그때의 가요계 분위기속에서 등장한 언타이틀~ 그때 제나이 중1 이었어요. 뮤비로 책임져를 첨 보았을때 아직도 그때의 신선한 충격 잊지못하네요ㅋ 처음 언타이들을 접했을때 그 임팩트가 저에겐 너무 컸던지라 2집 날개 때보다 1집이 저는 뇌리에 오래 자리잡더라구요ㅋ 1집 수록곡중에 가장 좋아했던 곡이 "오늘밤" 이었는데.. 그시절 이성에 대해 짝사랑하고 썸타고 가슴 콩닥콩닥했던 중학생의 순진함 그리고 달콤함 🤭 지금도 들으면 그시절 분위기 그리고 공기까지도 회상되며 느껴지네요ㅋ 10대때 HOT.젝스키스.언타이틀 이렇게 정말 좋아했었구요. 워낙 좋아했던 아티스트라 언타이틀 또한 전앨범 다 구매했었고 귀에 피가 날정도로 매일매일 이어폰을 꽂고 지하철타며 들었던~ 그때로 돌아가고싶네요 ㅠ 어느덧 제나이 마흔..ㅠ 10대때 정말 진심 좋아했던 언타이틀을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
@JayTV_ Жыл бұрын
함께 공감 할 수 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그시절이 생각나네요
@RYU-777 Жыл бұрын
간만에 언타이틀 나와서 너무 좋았아요😊
@JayTV_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불닭볶음면-j8c Жыл бұрын
2집 날개가 완전 내 스탈이라 2집 바로 샀던 기억. 날개, 증오는 일단 그냥 완전 취향저격이고 일어나, 러브송, 졸업, 첫사랑,걱정마, 파란색 진짜 명곡임.
@JayTV_ Жыл бұрын
2집은 설명이 필요없는 90년대 명반입니다 ㅋㅋ
@hyijgfxsrtgvvvbjhu876h Жыл бұрын
첫사랑 하.... 너무 예쁜곡
@Aurorejun Жыл бұрын
언타이틀의 오랜팬으로 어딘가 모르게 막혀있던 속이 좀 뚫리는 기분입니다.~감사합니다.
@JayTV_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kwakbottle8107 Жыл бұрын
언타이틀 1,2집 수록곡들이 레전드임. 너만을 기다려, 기회를 줘, 오늘밤
@JayTV_ Жыл бұрын
언타이틀 매니아 인정~
@gsoedsf Жыл бұрын
96년 가을 대박이었죠 에쵸티 영턱스 언타이틀 킵식스 한꺼번에 나왔던 1세대 아이돌의 시작 유건형은 싸이랑 작업하면서 죽을때까지 연금은 보장 되었죠 ㅋ
@Beslobeau Жыл бұрын
3집이 타이틀 곡 꽃을 제외힌 모든 곡들이 명곡인데 승리 불 물거품 3집이 성적이 저조하자 4집에서 무리수를 둔게 패착이라 생각 합니다 2.5집 까진 정말 빈틈 없이 티끌없이 다 좋았구요
책임져 진짜 너무 좋아했었는데. 1집 노래들 진짜 좋았음. 특히 오늘밤 (다른 댓글 보니까 많이 언급됐네요 ㅋㅋ)
@뚱이-w7l Жыл бұрын
태어나서 처음 샀던 가수의 앨범이 언타이틀 2집. 너무 마니 들어서 나중에 진짜 테이프가 늘어났음. 파란색은 아직도 흥얼 거리는 노래 지금 내 폰 벨소리가 오늘밤 입니다. ㄹㅇ 명곡
@JayTV_ Жыл бұрын
오늘밤 진짜 띵곡임
@elfin978 Жыл бұрын
1집부터 다 가지고 있고 지금도 가끔씩 듣습니다. 작사작곡이 되는 아이돌 그룹이라 좋아합니다. 물론 라이브는 쫌.... 일반적으로 주변에서 보면 노래 안되는 그룹으로 인식되 있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2집이 제일 마음에 들더군요. 3집도 집중해서 다시 들어 봐야 겠네요.
@JayTV_ Жыл бұрын
언타이틀을 노래 잘 불러서 좋아하는 가수는 아니라서 라이브는 기대 안합니다 ㅋㅋㅋㅋ
@Hangover_Soup Жыл бұрын
언타이틀 앨범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3집에 '자살'이란곡은 맨 처음에 가사가 담겨 있었는데, 문제가 불거져서 가사를 뺀 연주음악만 담긴 앨범이 거의 유통이 되었습니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시대유감'처럼 나중에라도 싱글로 가사버전을 내줬으면 했는데 그러진 못했죠. 물론 인터넷이나 유튜브로는 가사 버젼을 들을 수 있지만, 그때부터 음반을 쭉 사고 있고 CD로 음악 듣는걸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는 희귀 앨범이 되어 버린 가사버전곡이 담겨 있는 3집 앨범이 가지고 싶네요. ^^
@everglow1767 Жыл бұрын
둥둥탕둥두둥탕 오글거리면서 개웃기네 😂
@hoontang1 Жыл бұрын
서정환이 피쳐링한 X-Clan의 초월이라는 노래도 즐겨 들었었네요. 론 앨범에서는 타이틀곡 런도 좋았지만 화라는 곡 또한 듣자마자 유건형 작곡임을 알수있는 노래.
@hanglesando1 Жыл бұрын
밴드 AMP는 한동안 홍대 인디씬에서도 활발히 활동했습니다. 롤링홀 같은 곳에서 트랜스픽션, 노브레인 같은 밴드들 사이에 라인업으로 종종 올라있어서 라이브 공연 자주 봤던 기억이 있네요. 유건형 님을 엄청 가까이서 볼 수 있었던.
@donuts4204 Жыл бұрын
서정환님 문성훈 은지원님 같은 동작을 해도 뭔가 간지레벨이 다른 것 같아요
@JayTV_ Жыл бұрын
그 당시에 그것을 까리하다고 표현했죠 ㅋㅋㅋ
@donuts4204 Жыл бұрын
@@JayTV_ Jay님이 생각하시는 간지인간 탑5도 궁금하네요 ㅎㅎ 예전 Ref 성대현님, 듀스 김성재님한테서도 그런 느낌 있었던거 같아요
@shawncho8662 Жыл бұрын
안그래도 이은민 '215 외침' 이 안나오나 싶었는데~ ㅎㅎㅎ 나오네요~!!
@JayTV_ Жыл бұрын
유건형 마니아 공인인증서 ㅋㅋ
@바람보라-d9p Жыл бұрын
오... 이렇게 언타이틀 얘기 자세하게 하시는거 좋네요
@JayTV_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에 인기 많았던 가수라 그냥 넘어갈 수 없었음 ㅋㅋㅋ
@Koreanculturefoodie Жыл бұрын
역시 우리 제간지님...이런 레어 컨텐츠 집어줄 건 집고 넘어가시는 ㅇㅎㅎ 넘흐 좋아요 추독의 레베루가 레알다르시고요... 크앜ㅋㅋㅋㅋ 그나저나 이분들 너무 진짜 까리하시네요 ㅇㅎㅎ 넘 쿨하셔요 행보가 ...듀스의 계보를 잇는 맞습니다 맞고요 ㅇㅎㅎㅎㅎ
@heechermoon220 Жыл бұрын
2007? 2008? 동원가서 정환형님 만나서 인사했던 기억이 납니다. 앨범 준비 중이라고 하셨던 기억이 나는데...2집 첫사랑은 지금도 자주 듣는다고 했더니 10년전 노래 여전히 좋아해주셔서 고맙다고 하셨는데... 가게 함 찾아가고 싶네요
@JayTV_ Жыл бұрын
많은 목격담에 의하면 상당히 젠틀하시고 사진도 잘찍어 주신다고 ㅋㅋㅋ
@부처님-k4k Жыл бұрын
머싯따
@wjddngk Жыл бұрын
저랑 동년배 그룹이고 전 당시에 댄서를 하던 사람입니다. 음악에도 당연히 관심이 많았고 언타이틀을 유독 좋아했습니다. 이삼년전에 만나던 여자가 저랑 띠동갑도 훨 넘게 나던 여자였는데....같이 노래방엘 갔는데 책임져를 누르길래 살짝 취한 느낌에 아무 생각 없이 책임져를 부르니 이곡을 어찌 아냐고 묻더군요 ㅋ 당시 같은 고딩이었던 사람의 입장에서 써보면 언타이틀이 다른 그룹과 다른 점은 "천재" 혹은 "뮤지션"의 포지션에도 발을 내밀고 있었어요. 그래서 3집이 락 노선을 탓는데..인기가 떨어지니...비지니스 측면이 아니고 그냥 뮤지션으로써의 자존감이 좀 떨어지고 이런 것들을 대상으로 무슨 음악을 하는가 이런 느낌도 있었지요. 날개는 칼군무로 추면 정말 멋진 장면이 많이 나오는 곡입니다 그립네요...그 시절엔 배도 안나오고 얼굴에 주름도 없었는데...
날개가 대표곡이지만 개인적으로 부 정말 좋아하고 지금도 날개랑 부 두개는 재생리스트에 있음
@dangerous0101 Жыл бұрын
올것이 왔다.
@knowledge_kor Жыл бұрын
아 옛날 생각나네요.언타이틀 2집 진짜 명곡입니다.아직도 소장 언타이틀 노래중 날개랑 부, 그리고 졸업, 책임저 좋아했네요 중2때로 기억하는대 서정환의 그 까리한 랩이 장우혁 소리지르는 랩보다 훨 좋아서 나중애 애쵸티 정우혁도 4집 홀로서기때 서정환 랩 따라한건줄 알았어요. 진짜 그 당시 인기 엄청 많았습니다. 3집은 너무 대중적이지 않았고, 4집은 그냥 2집 비슷 전 개인적으로 2집이 젤 좋았습니다
@jimbodumbo6094 Жыл бұрын
날개 춤을 추고 인기에 날개를 달았었던 97년의 제이슨 형님ㅋㅋㅋ
@acceptgod1300 Жыл бұрын
날개를 특히 좋아하게 된 게기가, 중학교 때 남녀 공학이었는데 무슨 발표회? 같은거 하면 꼭 누나들이 3인조로 날개를 틀고 춤을 췄었죠.. 룰라 3!4! 와 쌍벽이었습니다.
@90sk-pop75 Жыл бұрын
3집의 "불"이란 곡은 sbs한밤의 tv연예 오프닝곡으로 쓰였습니다. 고별방송은 sbs tv가요20에서 했고 한밤의 tv연예 나와서 책임져 등대지기 부 꽃 날개 책임져를 부르고 없어졌어요
@icarus0297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아했습니다. 지금도 전 앨범을 많이 들어요.
@JayTV_ Жыл бұрын
저도 운전하면서 가끔씩 듣게 됩니다 ㅋㅋ
@쉬엄쉬엄살자-s2l Жыл бұрын
3집 불 은 한밤의TV연예 오프닝 시그널로도 오랫동안 사용됐었죠 ㅎㅎ
@theatermovie Жыл бұрын
앨범 다 갖고있지만서도 도전의 3집 회귀의 4집 다 좋아해요
@JayTV_ Жыл бұрын
언타이틀 팬이라면 다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앨범들이죠
@wincup Жыл бұрын
오늘밤, 기회를 줘, 너만을 기다려. 이 세곡은 진짜 명곡입니다. 히트곡이 문제가 아니라 1집은 진짜 좋은 곡 꽉찬 앨범. (특히 오늘밤은 만약 당시 업타운이 불렀다면 히트했을걸로 항상 생각...)
@sseungs7410 Жыл бұрын
굿ㅋ
@JayTV_ Жыл бұрын
오늘밤은 지금들어도 세련된 바이브가 있음
@부처님-k4k Жыл бұрын
와 제목 듣는순간 20여년만에 멜로디가사떠올랐어요 뇌의신비함
@wincup Жыл бұрын
@@부처님-k4k 그럴때가 있죠. 공감합니다!
@user-hq7wp5ps4x Жыл бұрын
학교 드라마 ost , mbc 첫차를 타는 사람들 이거 노래도 기억 나고.. 아마 제 기억으로는 여자 솔로가수도 프로듀스 한걸로 기억합니다... 컴투미 보이~~ 컴투미 나우?? 이렇게 xxx(기억 안남) 하는 나를 용서해 이런 가사 있었던 여가수도 있었어요
@이요한-e3b Жыл бұрын
이은민 215의외침일꺼예요.
@흑인간지쩔지 Жыл бұрын
헐 어떻게 이걸 기억하는 사람이 있어요? 김용만이었나 느낌표였나 거기서 나온건데 아직도 언타이틀 하면 생각많이나는 가사인데.. 유건형씨가 튀어나오면서 첫!차를 타고서~ 하루를 시작하려해.... 뭐 이렇게 하는건데 저만 아는줄알았는데 여기 또 계시네요ㅋㅋ와 신기
@부처님-k4k Жыл бұрын
와 215외침 100년만에기억함
@세상을다가져라-q7q Жыл бұрын
천재 뮤지션이죠
@니대갈망치로쾅쾅쾅 Жыл бұрын
내겐 여자친구가 하나생겼지 로 시작하는 노래도 들을만햇음.
@JayTV_ Жыл бұрын
행복만들기 ㅋㅋ 책임져 2 느낌이죠 ㅋㅋ
@sickvery7167 Жыл бұрын
힘드셔서 그만 안두시길 바랄 뿐입니다 기록을 남기셔야 합니다!
@JayTV_ Жыл бұрын
힘들지만 노력해볼께요...
@mansic00863 ай бұрын
3집 꽃 앨범중 빈자리 이곡 진짜 멜로디 좋음
@Beslobeau Жыл бұрын
오늘밤 저 버전은 2.5집 리믹스 버전이라 1집이랑 보컬 스타일이 달라요
@JayTV_ Жыл бұрын
리믹스 버전도 저정도로 과격하진 않습니다 ㅋㅋㅋㅋㅋ
@박병철-s4m Жыл бұрын
중학교 소풍장기자랑에서 날개춤추던 친구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ㅎ
@JayTV_ Жыл бұрын
전 초딩6학년 수학여행때 ㅋㅋㅋㅋㅋ
@날라리-b3x Жыл бұрын
3집 4집 아직도 듣는다
@jhoon28715 ай бұрын
초딩때 학교서 여의도(공원으로 바뀌기전)로 소풍갔는데 그때 언타이틀 서정환이 촬영하고 있길레 사진 찍고 그거 큰 사이즈로 사진 뽑은 기억나네
@sapjilyie9174 Жыл бұрын
언타이틀이 듀스 계보일 수 밖에 없는 게 유건형이 이현도한테 음악 배우고 장비나 샘플러도 받았으니까. 노래도 들어보면 거의 이현도 필인 게 그 이유임. 갸는 논현 성당 다닐 때 부터 유명했음.
@faithpro2 Жыл бұрын
2집 인트로가 정말 소름돋음
@차쌤-v6n Жыл бұрын
꼬마듀스 언타이틀도 참 좋아했었죠ㅎ
@JayTV_ Жыл бұрын
꼬마듀스 ㅋㅋㅋ
@teemotaka Жыл бұрын
책임져
@deuxnom Жыл бұрын
듀스의 부재를 언타이틀로 버텼다
@JayTV_ Жыл бұрын
듀스 포레버~
@trysystem9445 Жыл бұрын
저도 최애 였습니다!
@JayTV_ Жыл бұрын
최애 반갑 ㅋㅋㅋㅋ
@keiuJP Жыл бұрын
3집 물거품은 진짜 지금 들어도 명곡..
@세상을다가져라-q7q Жыл бұрын
네.. 명반인데... .너무.. 음악적으로.. 상업성이.. 없었어요
@keiuJP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너무 아쉽더라구요 중학생때 테이프가 늘어질정도로 듣고다녔는데 ㅠ@@세상을다가져라-q7q
@김세한-b5t Жыл бұрын
불이랑 물거품 들어보니 프로디지 생각이 나네요ㅎ
@JayTV_ Жыл бұрын
딱 그시기에 프로디지가 잘나갈때라 ㅋㅋㅋ 당시 한국 작곡가들 영향 많이 받음
@뚱이-w7l Жыл бұрын
그리고 Amp 앨범도 시디 소장하고 있는데 진짜 사운드 빵빵하고 노래 전부 다 넘 좋음
@흑인간지쩔지 Жыл бұрын
유건형마니아로써 이글파이브 출신 론의 런 좋아했습니다 오!이것도 유건형이다..!! 그리고 나온다고하곤 아직도 안나오는 수파쿨스ㅠㅠ
@JayTV_ Жыл бұрын
론의 런 저도 좋아했습니다 ㅋㅋㅋ
@gardenisto8782 Жыл бұрын
언타이틀 오늘밤이 진짜 명곡입니다
@JayTV_ Жыл бұрын
띵곡 인정
@ririko_narock6 ай бұрын
진주 vs 윤미래
@남도현-r8f4 ай бұрын
오늘밤은 진주 퓌쳐링 버전만 들어봤는데 티언니도 불렀구나
@Alek7075 Жыл бұрын
날개 책임져 그거밖에 기억안남 그 두곡이 다인 그룹
@aka7740 Жыл бұрын
3집에서 정경 디스코란 제일 좋아 합니당 ~~~~~ ㅎㅎㅎㅎ
@JayTV_ Жыл бұрын
디스코디스코 좋죠 ㅋㅋㅋㅋ
@정현영-u1j Жыл бұрын
명곡은 날개지만 그외 찐 숨은곡 많음!
@shark-mode Жыл бұрын
저도 언타이틀 2집테이프를 산 기억이ㅎㅎ 근데 3집은 첨 듣는 노래라서 충격 ㅎㄷㄷ 4집 떠나가지마세요는 그래도 들어봤는데...
@부처님-k4k Жыл бұрын
서태지와 아이들은퇴이후로 유일하게 늘어지게들었던 아이돌 언타이틀
@hwangjorong Жыл бұрын
동네 선배라 등하교길이 늘 학교가 들썩이는 광경을 보곤 했었죠
@JayTV_ Жыл бұрын
오~ 슈퍼스타 느낌 ㅋㅋㅋ
@hannivalsgame-log Жыл бұрын
215의 외침이 언급 되다니!
@JayTV_ Жыл бұрын
유건형 마니아 공인인증서 ㅋㅋ
@rlwjddms9126 Жыл бұрын
듀스를 넘지 못한 제 2의 듀스
@jayj1621 Жыл бұрын
언타이틀 해체하고 솔로 나온다고 하더니 결국 안나와서 잊혀진듯..
@JayTV_ Жыл бұрын
솔로 떡밥이 너무 길었음...
@정복자쾅 Жыл бұрын
1집은 명반중에 명반인데(물론 제 기준이며 언타이틀 전집 보유하고 있습니다.)
@JayTV_ Жыл бұрын
오늘밤 하나만 봐도 명반으로 인정 ㅋㅋ
@blackswan3894 Жыл бұрын
8:17 이왕 언급되었지만 이브 함 안 해주십니까?? 왠지 평론가님은 잘 알고 계실 거 같은데
@JayTV_ Жыл бұрын
이브는 함 생각해 보죠^^
@DuellistKaibamanАй бұрын
9:23 1997년도 클라스 ㄷ
@김부장-h3g Жыл бұрын
자의식 과잉도 3집 실패 원인의 하나가 아닌가 싶음. 2.5집 등대지기 정도로 적당히 끝내야 하는데 3집 승리 가사는 뇌절 수준. '자살' 가사도 하고 싶은 얘기는 알겠는데 표현력이 선넘었고(패닉의 mama도 같은 맥락) 반면에 이현도는 같은 주제를 가지고도 '무제' 나 '힙합정신' 처럼 절제력 있고 차분하게 잘 풀어냄. 별개로 3집 사운드는 굉장히 실험적이고 좋았음. 4집은 다 내려놓고 대중적으로 나왔으나 유건형 특유의 뽕짝 멜로디가 더이상 통하지 않았음. 팬인 내가 듣기에도 너무나 유건형 스러운 뽕짝 멜로디
@JayTV_ Жыл бұрын
편집된 부분에 패닉 마마 얘기도 했었는데 비슷한 생각이시군요 ㅋㅋㅋ
@jacobson4835 Жыл бұрын
다음편 스티브유편에서 우리 정환이형 더 샤라웃해주세요. 수파쿨메가매쓰yo~!
@JayTV_ Жыл бұрын
예전부터 충분히 샤라웃 해드림 ㅋㅋㅋㅋ 1세대 춤, 랩 top 5 영상에 다 들어가심 ㅋㅋ
@changking6321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오늘따라 업된 황센세님
@JayTV_ Жыл бұрын
본인 셀렉 최애라 ㅋㅋㅋㅋㅋ
@righteous9872 Жыл бұрын
언타이틀 꽃 , 첫사랑 노래 엄청 좋아 했는데 추억이네 ㅎ 근데 생각에 차이인가 유건형이 서정환 보다 테크닉 적으로 춤을 더 잘췄는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