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공개] K21 보병전투장갑차 수상안전성 입증시험🌊품질관리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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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잡는 장갑차 'K21 보병전투장갑차' 🇰🇷
수상안전성 입증시험 품질관리 현장을 공개합니다! 🔥
🔍 'K21 보병전투장갑차 수상부양장치?
좌우 에어백을 활용한 수상 도하 기능은 별도의 도하장비를 사용하지 않아도 시속 약 7km의 속도로 하천을 건널 수 있으며 양압 장치와 에어컨 탑재로 화생방 상황과 혹서기 등 환경에서 승무원과 탑승 병력을 보호합니다.
20t급 이상 보병전투장갑차에서 수상 운행이 가능한 것은 'K21 보병전투장갑차'가 유일합니다.
📌해당 영상은 보안상 시험 계획 중 일부 내용만 공개한 영상입니다.
※ 본 영상은 사전 보안 승인받고 제작한 것이며, 본 영상에 소유권은 국방기술품질원에 있으므로 임의로 편집할 경우 영상출처 표기를 반드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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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p4l]

장갑차는 장갑이 먼저다

[@엎친데덮친인생]

수룡도 배치되고있으니 풍선버리고 장갑강화좀해서 차라리 k2처럼 잠수도하쪽으로 가는게 나을듯한데

[@weaponwiki]

K21 수상주행 어렵던데 운전 참 잘하시네요 ㅎㅎㅎ

[@yonggheelee1743]

정지된 물에서 똑바로 앞으로 가는 것도 어려우면 운전 접어야지요.

[@모리야스와코-z8v]

수상조종이 말처럼 쉬운게 아닙니다 물위에 떠있는거기 때문에 미세한 조류의 영향도 받습니다 특히나 하천이면 더세서 계속 앞으로만 가진 않습니다 그리도 쉬웠음 훈련도 안하죠

[@winterkks]

강하게 흐르는 강물에서는요? 수영장에서는 저도 수영 잘 해요. 바다에서는 전혀 못하지만

[@ignatiokim2597]

K21 IFV의 수상안정성 문제는 화면에 보이는 바와 같이 수상에서 잘 떠서 가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수중 돌출물이 있을 때 수상추진기를 사용한다면 걸려서 좌초되고 말지만 K21은 궤도 추진을 하기에 그 수중 돌출물을 타고 올라가게 되고 그에 따라 차체가 기울어 수밀이 불확실한 상부 구조로 물이 넘쳐들어 온다는 것이다. K21의 도강 시 UDT 같은 요원들이 미리 수중 정찰 및 수중 돌출물 제거 작업을 해야 자력 도하하는데... 내륙 호수나 강의 탁도도 문제고 전투중에 그걸 할 여유가 있을까? 헛다리들 짚고들 있다.. 그냥 요즘 새로 배치된 수룡을 이용하여 도하 훈련을 하는게 더 나을 듯! 이포 도하 훈련장은 하저가 깨끗이 정리되어 있겠지만.. 북한의 하천에 대해서도 그럴까?

[@kwangsulpark9238]

그렇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유속이라는게 존재한느데....

[@time5665]

ㅎㅎ이 영상이 전부가 아니겠죠~ 야전에서 더 많은 피드백을 받을 겁니다

[@ignatiokim2597]

@@time5665 K21은 차체 중량 문제로 개발 초기에 적용되었던 WaterJet 수상추진기를 과감히 제거하고 측면에 부력추가장치를 부착하여 '궤도추진'을 적용한 수상 도하의 태생적 한계를 갖고 있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듯이 그 궤도추진이 모든 K21 도하 사고의 근본적 문제인데 장구한 세월이 지나도 그에 대한 구조 변경이 없으니 백약이 무효일 겁니다. 세상의 이치를 무시한 소치! 그저 이포에서 도하 쇼는 그만하시고 도하장비를 이용해서 훈련하시기 바랍니다. 장병들 개죽음 시키지 마시고..

[@blackbird8248]

요즘 전장 환경에 안 맞아. 방호력에 몰빵이나 해라. 목숨 아깝다.

[@fuchseisen]

이 영상볼때마다 전투장비는 전장에서 사용될거라는 가정이 있는데 저런 기능이 전장에서 정말 유용할까하는 의문이있네요. 충알 한방이면 침몰인데...

[@appp7566]

이넘의 수상주행능력 얻으려고 도대체 얼마나 많은 것을 포기해야 했던가... 시대에 맞지 않는 방어력으로 시가전에서 생존성이 의심되는... 수상도하 능력을 갖기 위하여 적극 다이어트를 해야 했던 결과 알루미늄합금을 대량 채용해서 화염병에도 약한 보병전투차라니.. AS-21정도는 되어야 현대전에서 비벼볼 수 있을 듯 한데 요새 우크전 보고 있자면 이넘의 드론에 대한 대책없으면 그냥 한숨만 나옴..

[@SS0007771]

음..뭐던 무기란 긴`세월 속에 끊임없는 개선과 노력으로 발전 하는 것....앞으로 K-21도 명품 무기가 되길 응원 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kkkkkk-b2w]

옆에 현궁 달리는 개량은 언제 하나

[@tachap7714]

유도탄 장기보관할수있는 탄약고를 야전부대에 증설하는게 돈아까워서 보병대대에도 간신히 내려주는게 현궁인데, 대한민국 육군이 기계화부대의 분대마다 현궁을 내려줄만큼 장갑차에 돈을 쓸리가 없지 우리 육군이 지독하게 돈아끼는 구두쇠같은 분야가 예로부터 몇개 있는데 그중 두개가 장갑차랑 보병 대전차무기임. 아직도 월남전 레벨의 장갑차인 K200이 기계화부대 일선 주력장비이고, 타국에선 소대-중대선에서 공용화기로 보급될 현궁이 대대에나 간신히 쥐어주고 있는 군대에 너무 많은거 바라지 마라

[@hail001]

응원해요

[@hyun000228]

이런 시험은 좋은데, 탄약 만재 적재와 완전무장병력 다 탑승하고도 수상주행이 가능한건지도 궁금하네

[@time5665]

이 영상이 테스트에 전부일거라 생각안합니다ㅎㅎㅎ야전에서 시험을 통해 개량해서 노력해 주세요!

[@sstayil32]

급습해서 강을 못건너면 적방어선이 강화되고, 그방어선 돌파하는데 수개월에 막대한 희생자가 발생함...(한반도지형에서 전격전은 기갑의 수상 도하능력 없이는 불가능...) 북한도 강의 중요성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음....어차피 장갑차 장갑 강화해도 적전차 한방에 뚜껑 따이는 것은 똑같음....수상도하 능력은 한반도 전장의 치트키임.... 도로에서나 운용가능한 수상도하장비는 드론으로 상시 도로 감시되는 시대에는 최전방 도로에서 도하장비 깔면 기갑부대가 전멸당함.....(수상도하장비는 최전선에서 쓰는 것 아님..) K21의 도하능력은 시간적 제한을 받지 않고 지형적 제한없이 강을 넘어 급습해서 공간을 확보하고, 그 후에 후속부대가 도하장비로 강을 건너 전선을 확대하는 것에 있음... 추가로 K21 장갑차가 강을 건너 적을 급습하면 적입장에서 K21을 막을 방법은 탱크 부대나 대전차 미사일과 자폭드론 밖에 상대할 수단이 없음... 즉 적보병 대대나 소대가 있어도 몰살 시킬수 있어 쉽게 전선을 확대 가능하다는 것...(K21 방어력이 전방 30 즉면 14.5밀리로 보병부대 무기로는 상대가 불가함..) 따라서 K21에 드론방어와 대전차미사일 방어를 위한 능동방어장치를 반드시 달아야.....적전차는 K21에 대전차미사일로 상대 가능해서 문제 없음.. 그리고 K21 숫자를 대폭 늘려야 함....우크전을 볼때 소모량이 상상을 초월 함......

[@gzs8647]

갠적인 생각인데 보기륜크기를 최대한 키워서 보기륜자체가 임시바퀴가되어 궤도가 끊겨도 위험지역 탈출하는 장치를 만들순없을까? 러우전 보니까 그냥궤도끊기면 고철행이라 너무 아깝던데...

[@5265-h2g]

방어력이냐 수행주행능력이냐의 딜레마...

[@카니언-p3j]

적지로 병력을 이동시켜야 하는데.... 과연 적에 소총사격으로 인해 수상도하에 핵심인 부유물을 보호할 수 있는지에 대한 평가는 이루어졌는지 궁금합니다. 아무리 철저한 정찰활동을 한 후라고 해도 적지에서는 안전한 도하를 할 수 없습니다. 전술적으로 적병력이 공격할 수 없게 순차적으로 도하를 하겠지만, 상황에 따라서 지휘관이 일시에 도하를 명령할 수 있습니다. 부유물에 대한 분명한 대책이 있기를 바랍니다.

[@groundwar3410]

얼어있는 용개천 수상도하 불가. 혹한기 기동 훈련때마다 지적되는 문제는요?

[@time5665]

영상 굿굿🎉

[@jihoonjung81]

옆에 풍선다는건 에바야 옆에 그냥 뚫리겠다

[@청랑-f8t]

전쟁을 수영장에서 하는 것도 아니고 전장에 저런 환경이 어디 있습니까? 강바닥이 불규칙하고 물살이 거세면 도하에 문제가 있다는 거 다 알고 있습니다. 국민들을 기만하지 마십시오.

[@김효길-i3h]

도하 하는 환경은 더 가혹 하니 더 가혹하게 해주셔야 할듯 합니다

[@jinhak_lee]

굳이 불필요한 도하능력 빼고 장갑을 강화하라.

[@2023MooHyeon]

러시아같은 열악한 환경이면 장갑을 모두 희생해도 되는데, 이럴거면 그냥 배를 만들어라.

[@민주친중당대표]

화물선에 화물도 싣고 바다를 건너는데 장갑차 하부를 배 처럼 만들면 되지 그게 어려워서 튜브를 쓰나?

[@2023MooHyeon]

부피는 정해져있고 무게가 초과하면 부력을 얻을 수 없습니다.

[@박주영-u5b]

단점 풍선 총맞으면 바로 침수..........그러고도 최고품질?????????여러분이 보세요 위는 방어되지만 풍선 앞부분 옆부분 맞으면....터고 있는 전인원 사망확룰 백퍼

[@MartinRosenküst]

글쎄... 실제 자대에서 수상조종준비만 1시간 넘게 하면서 간부들이 전쟁났을때 강 하나 건너겠다고 이지랄하면 다 뒤진다고, 차라리 도하 포기하고 우회해서 가는게 낫다고 한게 생각남 안전성이고 나발이고 과연 이게 실전에서 써먹을수 있기는 한걸까?

[@GOMDARY]

이 도하 기능 때문에 K21이 7군단의 중요 자산이 될수 밖에 없다는..

[@yeoulman]

이번에 추가배치수량 품질인증 하는건가요?

[@junl6748]

K21은 이제 예비군으로 이전 하고 현대 30톤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요?

[@고기집스님]

불필요한 수상 주행능력 때문에 장갑도 얇아지고...레드백으로 가야 하는게 맞는데

[@송수원-o2v]

5.56mm 방탄기능도 포기하면서 수상도화에 올인한 깡통

[@김서방-i6m]

저 부력튜브 펼치려고 가만히 서서 엔진 가동하고 준비하다가 박격포에 맞던지 미사일에 맞아서 뒈질게다 물에 들어가서도 부력튜브가 파편에 맞아서 찢기기라도 하면 탑승자는 물에 빠져 뒈질테고 하등에 쓸모없는 짓거리를 했던거지 그나마 전쟁이 없었으니까 폼만 잡다가 끝나가는거고

[@박상호-s4m]

고무풍선으로 적의 포탄과 총탄이 난무하는 강과 바다를 도하를 한다는 끔찍한 생각을 아직도 버리지못하고 이짓을 또하는 끔찍한 상황이다 제발 저 풍선 당장 없애고 방호력을 강화 해야한다 이거다 그래야 우리 소중한 군인들을 살릴수있다

[@김서방-i6m]

우크라이나전에서 드론이 덤비는거 봤지? 부력튜브 펼치려고 가만 있다가 드론에 맞아서 터져나갈테고 부력튜브 펼쳐서 물위에 뽈뽈거리면서 기어가다가 드론에 맞아서 터져나갈게다